MileMoa
Search
×

[Update] NIW 승인 타임라인 공유

몸도마음도튼튼, 2022-01-27 02:23:17

조회 수
1606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혹시, 저와 비슷한 상황에 계신 분에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어서, 이전글에 Timeline 추가해서 올립니다.

 

저는 학사 + 경력5년 으로 신청했으며, 미국석사 중간에 신청했습니다. 

코로나 터지고 안되면 돌아가지 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유명하신 변호사님들은 석사 끝나고 진행하자고 하셔서, 그냥 그곳과 하였습니다.

 

마일모아 게시판에서 정말 많은 도움을 받았고, 작지만 이것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RFE 받아서 조언 구할때 조언 주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모든 분들에게 좋은 일로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I-485>

9/22/2021

접수

 

11/15/2021

Finger 이후로.. Case status가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Fingerprint Fee was received"이후로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

 

1/19/2022

RFE for Supplement J... 메일이 왔습니다.

Case status :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2/4/2022

RFE Response를 보냈습니다. NIW라 Supplement J필요 없다고 함. 2월 7일 필드오피스에 도착했습니다.

Case Status :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RFE보내고 60일 안에 답변 와야 하는데 안와서 SR 신청하기로 함.)

 

4/11/2022

SR 요청 BY Emma Chat

 

 

4/27/2022

형식적인 이메일 답변. Our records show that your I-485 is currently pending adjudication

 

5/13/2022

SR 요청 By USCIS website

 

5/25/2022

옴부즈맨 신청

 

6/9/2022

Status 변경 

 

6/10/2022

Approved

 

6/11/2022

USCIS mailed your card

 

<I-140>

9/24/2020 I-140 접수

 

5/24/2021 RFE

RFE 내용 요약 "  너가 미국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잘 모르겠다. 설명해라.

대응 : 재직증명서, 매니저 추천서 및 친한 client 추천서, 프로젝트 포트폴리오 등등.

 

8/25/2021 

승인

 

 

 

 

------------------------------------------------------------------------------------------------------------------------

안녕하세요.

 

이어가는 질문으로... 제목 수정하여 질문 드립니다..

 

2월7일에 RFE Response가 Field office에 도착하였지만, 아직까지도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case status가 변화가 없습니다.

60일 이후에 다시 연락하라는 앰마 채팅을 통해.. 4월 8일이 60일 되는 날이고 그때 연락 하고자합니다.

 

앰마 채팅을 할 예정이고 60일이 지난 4월 8일에,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지 조언을 얻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1. 앰마 채팅으로 Service Request 와 Tier 2 연결을 부탁할려고 합니다.

2. 질문으로는 RFE 받고 Response도 보냈는데 전혀 업데이트가 되고 있지 않다. 빠른 처리 부탁드린다..

 

이럴려고 하는데요..ㅠㅠ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요? 에휴.. 아무래도 저는 60일 지나도 답이 안 나올 것 같아서.. 

미리 준비해야할 것 같아..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에 제 핑거 이후로 간략한 타임라인 적어놨습니다.

 

11/15/2021

Finger 이후로.. Case status가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Fingerprint Fee was received"이후로 업데이트 되지 않고 있습니다.

 

1/19/2022

RFE for Supplement J... 메일이 왔습니다.

Case status :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2/4/2022

RFE Response를 보냈습니다. NIW라 Supplement J필요 없다고 함. 2월 7일 필드오피스에 도착했습니다.

Case Status :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3/30/2022

현재도 "Fingerprint Fee was received" 상태입니다.

 

 

 

 

 

-------------------------이전글---

[485j RFE]

 

안녕하세요 NIW EB2 관련하여 질문드립니다.

 

운이 좋게 I-140승인을 받고 I-485까지 지원하였습니다만.. 아쉽게도 RFE를 받았습니다.

RFE는 I-485 supplement J를 제출하라고 하는 내용입니다.

제가 직장이 있어서, Job offer는 쉽게 증명이 되는데.. Supplement J를.. 회사 측에서 서명을 안해 준다고 합니다..껄껄..ㅠㅠ

알아보니, I-485 Supplement J가 회사가 스폰해주는 영주권의 경우만 HR에서 사인해줄 수 있다고 합니다..ㅠㅠ

 

변호사랑 이야기 해보니, Letter를 첨부해서, 고용주 사인이 없는 이유를 적고 대신에 Job offer랑 고용증명서, 그리고 Supplement J 고용주 사인 없이 진행하자고 합니다.

 

이것이 맞는 것인지 궁금하고.. 또한, 개인적으로 HR에서 사인 안해주는 매니저로부터 Letter를 추가로 받아서 첨부 하고자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상황>

1. NIW 485신청 후 Supplement J 내라고 RFE가 뜸.

2. 회사 HR에서 고용주 파트 사인 안해준다고 함. (이유는 Supplement J는 회사지원 영주권의 경우만 사인 해줄 수 있다.)

3. 변호사가 RFE Response Letter써준다고 함. (Job offer랑 고용증명서 첨부)

4. OPT기간 3월에 만료이며, 485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Stem OPT를 지원해야할 것 같음..(리젝의 가능성이 풀풀납니다.)

 

<질문>

1. 변호사가 말하는 데로 진행하면 될까요?

2. HR매니저에게 왜 사인을 해줄 수 없는지 Letter 받아서 첨부할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3. OPT기간이라 이직을 해서 타 회사에서 서명을 받고 RFE response 하는 것은 어떤가요? 

4. Reject의 경우 해결 방안이 있을까요?

5. 저같은 경우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고.. 이놈의 영주권... 받을 때 까지 방심하면 안되는 군요..하하..ㅠㅠ

140 승인 받을 때 이제 영주권 받는 줄 알았는데 말이죠..ㅠㅠ

8 댓글

bn

2022-01-27 02:50:45

NIW 의 경우에는 485j를 안내는 게 당연한겁니다. 심사하시는 분이 실수하신 걸로 보이네요. 
 

485 instruction page 12에 보시면 NIW나 eb1a는 485j 안내도 된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요런것도 첨부해보시면 어떨까요?

 

> NOTE: Individuals seeking or granted a National Interest Waiver of the job offer requirement and individuals seeking or granted classification as an alien of extraordinary ability under INA section 203(b)(1)(A) do not need to file Supplement J. 

 

이런 걸로 리젝 당하시면 바로 동네 상원의원이나 하원의원 컨택이나 DHS ombudsman을 컨택해보시라고 하더라고요. 특히나 이렇게 명확하게 uscis실수인 경우엔 대부분의 경우 스무스하게 지나간다는 dp들이 있었습니다. 

몸도마음도튼튼

2022-01-27 03:00:09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검색해봤는데 리젝 된경우를 봐서 최악의 경우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bn

2022-01-27 03:20:56

괜찮을겁니다. 485 인터뷰 시행 초기에는 처음으로 취업 이민 485를 심사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혼란이 있었던 것 같은데 요새는 그런일은 흔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몸도마음도튼튼

2022-01-27 03:23:51

위로의 말씀 감사합니다. 사인 안해주는 거 보니 이직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ㅠㅠ 감사합니다.

Eminem

2022-01-27 04:41:21

위에 bn님 말씀한 내용 그대로 변호사에게 전달해서 레터에 같이 포함시키는 방향으로 가면 괜찮지 않을까요? 아니면 이미 변호사가 알고 있는 내용일수도 있으니 같이 확인해보세요. 그리고 몸도마음도튼튼 님 입장에선 회사가 사인안해주는게 아쉬울수도 있지만, 회사 입장에서는 확실하게 사인을 못해주는 이유가 있으니 이해하시는게 좋을꺼 같네요. 우리에겐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정작 그들에게는 (나중에) 큰 문제가 될수도 있을껍니다. 변호사와 상담 잘해보세요! 

몸도마음도튼튼

2022-01-27 05:47:17

네 감사합니다. 제가 너무 제 입장에서만 생각했나 봅니다.

 

KeepWarm

2022-01-27 05:30:43

제가 이해하기로는 NIW 라서 원래 안내는게 맞아서 사인한걸 내는거보다, NIW라 supp J가 필요없다고 말하는게 더 맞는 대응으로 생각됩니다. 너무 낙담하지 마시고, 관련 내용을 붙여서 회신하면 될것 같습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몸도마음도튼튼

2022-01-27 05:48:21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소식으로 업데이트 했으면 좋겠습니다. 

목록

Page 1 / 381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13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19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100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6322
new 114482

조기은퇴를 심각히 고민하고 있습니다

| 질문-은퇴 6
조기은퇴FIRE 2024-05-13 760
new 114481

marriott - 회사를 통해 숙박은 no point?

| 질문-호텔 4
라임나무 2024-05-13 377
updated 114480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40
atidams 2024-04-14 2949
updated 114479

x기호가 플레이 스페이션가 긍정인데 서양인들은 다 긍정을 x로 생각하나요?

| 질문-기타 17
  • file
atidams 2024-04-03 1988
updated 114478

아맥스 FHR 호텔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21
가고일 2024-04-27 2541
new 114477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17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1248
new 114476

quickcool 타이머 오작동

| 질문-DIY
  • file
hawaii 2024-05-13 65
new 114475

다운그레이드나 업그레이드 하면 새 카드를 보내주나요?

| 질문-카드 4
축구로여행 2024-05-12 328
updated 114474

힐튼 키프트 카드로 숙박요금을 계산하려면?

| 질문-호텔 12
windy 2024-03-07 1197
new 114473

Hyatt Ziva Cancun 후기

| 정보-호텔 1
하와와 2024-05-12 368
new 114472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2
moooo 2024-05-12 348
updated 114471

Delta Amex Special Invitation: 70K miles 이거 굿딜일까요?

| 잡담 8
  • file
셰트 2024-05-11 1456
updated 114470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28
resoluteprodo 2024-05-03 3176
updated 114469

하얏 Guest of Honor 쿠폰 절약하기 (?)

| 정보-기타 18
memories 2024-05-11 1322
updated 114468

US Mobile Unlimited Starter plan (feat. 한국 데이터 esim 5기가 공짜)

| 정보-기타 13
  • file
소서노 2024-05-12 1033
new 114467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
루쓰퀸덤 2024-05-12 255
updated 114466

일본 교토의 하얏트 플레이스가 마성비가 좋네요

| 정보-호텔 4
  • file
스타 2024-05-12 1566
updated 114465

바이오 Faculty offer를 수락해야 할지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41
Cherrier 2024-05-12 2871
updated 114464

(업데이트 2)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75
달콤한인생 2024-05-01 5201
updated 114463

AA 비행기 오늘 밤 출발일정인데 travel credit offer to switch flight

| 질문-항공 18
  • file
Opensky 2024-05-12 1785
new 114462

대한항공 + 에어프랑스 분리발권시 수하물관련 질문입니다.

| 질문-항공
EY 2024-05-12 105
updated 114461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5
doubleunr 2024-04-25 1536
updated 114460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9
블루트레인 2023-07-15 13585
updated 114459

카보타지 룰이 했갈립니다.. LAX-HND-GMP

| 질문-항공 12
백만가즈아 2019-08-28 1943
new 114458

내년 5월 중순 한국행 비지니스 3석 가능할까요? (CLT 출발)

| 질문-항공 2
샬롯가든 2024-05-12 571
new 114457

한국에서 딸기 씨앗이나 깻잎 씨앗 미국으로 가져갈 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9
somersby 2024-05-12 989
new 114456

밤 12시마다 우는 저 새는 어떤 종류의 새인가요?

| 질문-기타 3
  • file
여회장 2024-05-12 1024
updated 114455

내 이름으로 된 책 내고 싶은 분? 저자가 되실 분 찾습니다

| 잡담 8
Sparkling 2024-05-10 3804
updated 114454

아마존에서 딴사람 물건이 배달오면 어떻게 하나요?

| 질문-기타 31
atidams 2024-03-21 3472
updated 114453

City에서 하는 공사로 인한 Damage에 대해 보상 요구해본 경험 있으신분!?

| 질문-기타 3
  • file
일라이 2024-05-11 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