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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22] 발느린 늬우스 - What a Wonderful Korea!! 를 기대하며...

shilph, 2022-03-04 20: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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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바쁘네요 ㅜㅜ 지금까지 이메일 썼... 후우.... 그럼 바로 갑니다. 수늬야, 이번 주도 이름만 불러본다 'ㅁ')/

 

 

BoA, 엘리트 비자 인피니트 카드 공식 출시

루머로 돌던 BoA 엘리트 비자 인피니티 카드 가 공식적으로 공개되었습니다. BoA 의 프리미엄 카드로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싸인업: 5만 포인트/3천불/90일
  • 연회비: 550불
  • 매년 150불 라이프스타일 크레딧: 스트리밍, 음식 배달, 체육관, 라이드쉐어
  • 매년 300불 항공 보조 크레딧: 좌석 업그레이드, 수화물 수수료, 기내 서비스, 라운지 등
  • 글로벌엔트리/TSA, PP
  • 환불 보장 보험 (구입 후 90일 이내): 회당 최대 300불, 연간 최대 1천불
  • 포인트로 항공 티켓 구매시 20% 할인
  • 적립율
    • 여행/식당: x2
    • 기타: x1.5
    • BoA 프리퍼드 리워드 회원은 25~75% 추가 적립
입니다. 개인적으로 조금 애매하다고 생각되는데, 매년 450불 가치를 돌려받지만, 파트너가 없어서 포인트의 가치가 최대 1.25 센트에 고정이 되어 있기 때문이지요. 다만 환불 보장을 잘 이용할 수 있는 경우라면 연회비 차액은 충분히 뽑을 수 있을 것 같네요. 물론 저라면 이 카드 대신 캐피탈 원 벤쳐 X를 열을 것 같...
* 출처: Doctor of Credit
 

메리엇, 새로운 포인트 차감 3월 29일 부터 적용

메리엇은 기존에 발표한 새로운 변화 를 3월 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이 중 새로운 호텔 포인트 차감을 3월 29일 부터 적용할 것이라고 합니다. 이미 밝혔듯이 97% 호텔은 올해 동안은 포인트 차감을 현재 카테고리의 최저~최대 차감율 사이로 제공할 것이지만, 나머지 200 여개 호텔 (전체 중 약 3%) 은 3월 29일 부터 5천~3만 까지 더 많은 포인트 차감을 요구할 것이라고 합니다. 참고로 2023년 1월 1일 부터 숙박하는 예약의 경우는 현재의 최저/최대 차감율이 적용되지 않을 것이라고 하고요.
한국에 있는 코트야드 수원 (최대 1만 포인트까지 추가 차감) 도 포함되고, 유명한 호텔들 (릿츠 칼튼 교토, 르메르디앙/릿츠칼튼/생리지 몰디브, 생리지 보라보라, 릿츠칼튼 코사무이, 마우나 케아, 릿츠 칼튼 하프문 베이, 메리엇 와일레아 리조트 등) 도 포함이 됩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그야말로 개악이니 혹시라도 해당 호텔에 머무실 예정이실 분들은 예약을 최대한 서두르시길 바랍니다. 저는 예약하기 전에 욕부터 할게요. 마우나 케아를 내년에 가볼까 했는데... ㅠㅠ
사실 가장 큰 문제는 원래 메리엇에서 날고자고 숙박권을 3월 1일에 포인트로 바꿔준다고 약속을 했는데, 아직까지 바뀌지 않고 아마도 3월 29일 이후에 포인트로 돌려줄 것 같다는 것이지요. 메리엇이 메리엿 하면서 엿 먹인게 하루 이틀은 아니지만 본보이 했네요. 
Ritz Carlton Hello GIF by Marriott Bonvoy
 

AA, 골드/플래티넘 등급의 자동 업그레이드 시스템 도입

AA는 골드/플래티넘 등급에게 시스템 상에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제공하는 대신, 500 마일 업그레이드 권을 지급해서 이를 이용해서 업그레이드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오랫동안 제공해 왔습니다. 근데 3월 2일 부터 북미 노선에 한해 시스템상에서 자동으로 업그레이드를 적용받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업그레이드 여부는 플래티넘 등급은 출발 48시간 전에, 골드 등급은 24시간 전에 알 수 있다고 하네요. 또한 사용하지 못한 500 마일 업그레이드 권은 AA 등급이 없는 동승자의 티켓에 이용하거나, 이후 로얄티 포인트로 전환 가능하다고 하네요.
전반적으로 상당히 좋은 변화 입니다. 물론 북미 노선에 한정하기는 하지만, 그래도 꽤 많은 사람들, 특히 출장러가 주로 북미 노선에 이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상당히 괜찮은 변화가 될 것 같네요. 그저 그 항공사가 AA 인게 문제일 뿐입... 저는 아직도 AA 탈선 열차를 기억하고 있습... 후우...
* 출처: Loyalty Lobby
 

캐피탈 원, 새로운 파트너 추가 및 비행기표 취소 옵션 제공

캐피타 원에서 몇가지 새로운 소식을 전했습니다.
  • 우선 파트너에 버진 레드가 추가 됩니다. 버진 레드는 버진 그룹의 새로운 통합 로얄티 프로그램이고요. 즉, 이제 COM → 버진 레드 → 버진 아틀란틱으로 전환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 또한 3월 한달동안 아에로멕시코, 아비앙카, 윈담으로 COM 전환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 마지막으로 몇 주 내로 캐피탈 원 여행 싸이트에서 비행기 티켓 구매시, 첫 비행기 출발 24시간 내 까지는 취소가 가능한 옵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수수료가 있지만 그래도 구매 가격의 대부분을 돌려줄 것이며, 취소 사유도 묻지 않고 온라인으로 취소가 가능할 것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비행기 티켓 취소는 거의 게임 체인저 급이 될 것 같네요. 물론 싸우스웨스트는 출발 10분 전 내라면 취소 가능하지만, 다른 어떤 곳도 이 정도로 좋은 취소 옵션을 제공하지 못하고 있으니까요. 개인적으로는 일반인(?) 들에게는 왠만한 공홈 보다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물론 다른 여행사는 비교할 바가 못되고요. 전반적으로 캐피탈원에서 거의 칼을 갈고 나온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항공/호텔 프로모션

3월 31일까지 아멕스 MR 을 힐튼으로 전환시 추가 30%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하지 마시라고 적어봅니다. (One Mile at a Time)
 
3월 31일까지 래디슨 포인트 구매시 50% 추가 적립이 된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9천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0.47 포인트 입니다. 하지만 역시 별로 권하고 싶지는 않네요. (One Mile at a Time)
 
4월 3일까지 윈담 포인트 구매시 4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93 센트라고 하네요. 사실 윈담 포인트를 윈담 호텔에서 머물 경우 그리 메리트가 없지만, 바카사 예약을 할 경우라면 상당한 메리트가 될 수 있으니 확인해 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 많지만 좀 살까... (Loyalty Lobby)
 
3월 한달 동안 아멕스 MR 을 버진 아틀란틱으로 넘길 경우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사실 얼마 전에도 한 프로모션이라서 아직 더 필요하신 분이 계실지는 모르겠네요. (Doctor of Credit)
 
3월 15일까지 현재 자신이 보유한 라이프마일을 타인에게 넘길 경우 11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물론 이를 위한 수수료가 싼 것은 아니라 1천 마일 당 15불을 내지만 대신 1150마일을 받으니, 사실상 마일당 1.3 센트에 구매하는 효과겠네요. (One Mile at a Time)
 
3월 한 달 동안 올해 11월 30일까지 탑승하는 북미/하와이-남태평양 (피지/호주/뉴질랜드) 노선을 알라스카 마일로 예약시, 편도 기준으로 이코노미는 2만, 비지니스는 4만 에 예약가능한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북미-남태평양 노선의 이코노미 편도가 4만인 것을 감안하면 절반가격입니다. 또한 같은 프로모션 기간 동안 해당 노선을 레비뉴로 구매시, 대부분의 좌석으로 얻는 마일을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다만 예약 전에 등록을 해야 하는 것 잊지 마시고요. 올 여름에 한국 가시려는 분들, 피지에 한 번 들렀다가 가시려나요?ㅇㅅㅇ??? (Loyalty Lobby)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는 자사 파트너 항공사 리스트에서 러시아 항공사인 아에로플롯을 일시적으로 삭제 하였습니다. 현재 미국 항공사 중에서는 델타만 유일하게 파트너쉽을 맺고 있으며, 아마도 이번 결정으로 델타에게는 손해가 있을 듯 하네요. 그래도 델타의 이번 결정에는 그야말로 박수를 치고 싶네요. 아무런 죄가 없는 러시아인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지만, 아무런 죄가 없는데 죽어가는 우크라이나 국민을 생각하면 너무 약하다는 느낌이 들 정도네요. (One Mile at a Time)
 
에미레이트 항공은 최근 유할을 상당히 올린듯 합니다. 예를 들어서 LAX-DXB 노선의 비지니스 티켓의 경우 얼마전까지만 해도 181불 정도였는데, 지금은 431불 수준이라고 하네요. 특히 미국-두바이 노선이나 두바이 경우로 가는 미국-타국 노선의 경우가 그렇다고 하네요. 그나마 다행인 것은 JFK-MXP/ATH 같은 "Fifth Freedom Flight (한 노선에서 동일 비행기로 중간에 다른 나라를 경유하고 + 그 나라에서 추가 승객을 승하차 시킨 뒤 최종 목적지로 가는 노선)" 의 경우에는 별다른 증가가 없다고 하네요. 마일 발권으로 돈을 아끼는 것은 사실이지만, 유할도 잘 염두에 둬야 그만큼 아낄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AA 에서 마일 소멸 기간에 대해서 조금 수정을 했습니다. 우선 마일은 24개월 동안 아무런 액티비티가 없으면 소멸이 되는 것으로 변경되었는데, 이는 기존 18개월에 비하면 35% 정도 늘어난 것입니다. 또한 바클레이/시티 AA 카드 소지자는 마일이 소멸되지 않는데, 만약 카드를 닫을 경우 24개월 넘게 액티비티가 없는 경우 4개월의 유예기간을 준다고 합니다. 또한 만 21세 미만의 AA 멤버의 마일은 소멸되지 않으며, 21살 생일부터 24개월을 셀 것이라고 합니다. 물론 델타와 UA 처럼 마일 소멸 기간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상당히 좋은 변화네요. 하지만 뒷통수는 언제나 주의하세요. A 니까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바클레이 AA 비지니스 카드가 다시 돌아왔네요. 싸인업은 6만/1천불/90일에 AU 추가하고 한 번만 긁으면 추가 1만 마일을 준다고 하네요. 연회비 95불은 첫해에도 붙기 때문에 시티 AA 비지니스가 나은 분도 계시겠지만, 스펜딩은 낮고 싸인업도 더 높으니 이렇게 외치세요. "난 둘 돠" 둘 다 만드셔도 좋을 듯 하네요.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 벤쳐 X 싸인업 10만 + 200불 크레딧 오퍼가 3월 14일로 끝난다고 하네요. 노리셨던 분은 최대한 빨리 만드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아멕스 델타 오퍼가 다시 올라갔네요.
  • 델타 골드 개인: 7만/2천불/3개월 (더미 부킹으로 5만+400불 도 보인다고 하네요)
  • 델타 플래티넘 개인: 9만/4천불/3개월
  • 델타 리져브 개인: 10만/6천불/3개월
  • 델타 골드 비지니스: 7만 5천/3천불/3개월
  • 델타 플래티넘 비지니스: 10만/4천불/3개월
  • 델타 리져브 비지니스: 11만/6천불/3개월
개인적으로는 델타 플레티넘 비지니스 카드의 오퍼가 제일 나은듯 하네요. 현재 아멕스 슬롯은 하나 밖에 남지 않았는데, 자꾸 지르고 싶네요 ㅎㅎㅎ (Doctor of Credit: 아멕스 델타 오퍼델타 골드 더미부킹)
 

기타 단신

IHG 계열 호텔들을 포인트로 예약을 하려면 종종 하루하루 찍으면서 포인트 차감 가능한 방이 있는가 확인해야 했습니다. 근데 최근 변화에 따르면 이제 일별로 포인트 차감율이 보인다고 하네요. 다만 이를 보기 위해서는 조금 노가다 우회를 해야 하는데, 우선 원하는 지역/호텔 및 기간으로 검색을 한 뒤, 그 날짜에 방이 없다는 표시와 함께 "View Available Dates" 를 누르면 월별로 포인트 차감율이 나온다고 하네요. 그야말로 상당히 괜찮은 옵션이네요. 특히 3월 말부터 숙박권 + 포인트 차감이 가능해진 상황에서, 더더욱 좋은 옵션이 될 듯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비행기 예약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는 Sabre 는 러시아 항공사인 Aeroflot 티켓을 시스템 내에서 삭제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Sabre 서비스를 이용 중인 여행사는 Aeroflot 티켓을 예매할 수 없게 되었네요. Sabre 의 결정에 박수를 보내봅니다. (One Mile at a Time)

20171231_5a4886431a9a5.gif

아니, 저는 머머리가 아니에요....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주도 바쁘고 다음주도 바쁠 예정입... ㅠㅠ 
그래도 2주 뒤에는 놀러가니까 카드값 갚으려면 회사에 잘 보여야하니까 참아야죠 ㅠㅠ 하지만 현실은 월급루팡
 
아, 몇 번 이야기 했지만, 아이들 봄방학을 껴서 잠시 놀러갔다 올 예정입니다. 작년 봄에 예약한 안다즈 마우이를 드디어 가네요 ㄷㄷㄷ
표는 싸우스웨스트로 했는데, 너무 비싼 날짜를 피해서 하느라 봄방학 전 수요일 (16일) 에 가서 봄방학 주의 금요일 (25일) 에 돌아오는 비행기로 했네요. 잘 아시겠지만 보통 수요일 비행기가 싸거든요. 돌아오는 것도 목요일에 하면 더 쌌겠지만, 안다즈 마우이를 포숙으로 검색하니 9박부터 보여서 별 수 없이 금요일에 돌아오는 것으로 했네요. 쿨럭... 참고로 표 하나 분량은 컴패니언 패스로 해서 4만 포인트 정도 아꼈네요.
안다즈에서 애 둘 데리고 있는 오징어가 보이시면 저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
 
투표는 다 하셨나요? 지난 주말에 해외거주자 투표가 가능했는데 말이지요. 누구를 뽑았던 그것이 본인과 본인의 가족과 본인의 친척과 본인의 친구에게 가장 좋은 결과가 되는 사람을 뽑으셨길 바래봅니다.
정치적 스탠드가 어떻든 그 사람의 과거를 보고 말과 행동을 보고 선택을 하셨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다음 주 수요일은 한국에서 투표를 하는 날입니다. 투표는 국민의 가장 중요한 권리이며, 그것은 자신의 미래를 위한 것이니까요. 옳지못한 사람을 뽑고, 그로인해 고통을 받는 것은 결국 본인과 본인 주변의 사람인 것이지요. 그런 점에서 이번 대선은 대한민국의 또다른 5년과 그 이후를 잘 이끌어갈 사람이 뽑히길 빌어봅니다. 물론 저는 제가 바라는 후보가 되길 바라기는 합... 쿨럭...
 
참고로 제가 바라는 것은 대선도 있지만 역시 러브라이브가 메이져가 되는 것 'ㅁ')/ 흥해라 리에라! 흥해라 나코나코!!
다음 분기에는 러브라이브 니지동 애니메이션 2부도 시작하고 말이지요. 거기에 이번에 드디어 리에라의 정규 앨범도 발매가 되었습니다. 애니메이션 나온지가 언젠데 이제서야 정규앨범이야 ㅠㅠ
물론 싱글은 계속 나왔지만, 정규 앨범은 또다른 부분이니까요. 이전에 처음 나왔을 때 같은 임팩트는 적지만, 그래도 언제나 그렇듯이 신곡은 좋은 것 같습니다. ㅎㅎㅎ 무엇보다 이번 앨범으로 나온 뮤직 비디오는 지난 번 나마 아쿠아 (아쿠아 성우 9명) 이 실제로 등장한 뮤직 비디오인 Dreamy Color 에 이어서, 나마 리에라 (리에라 성우 5명) 이 실제로 등장한 뮤직 비디오라서 더욱 좋은 것 같네요 'ㅁ')/
 
그런 의미로 오늘은 리에라의 신곡 어떠신가요? 노래도 좋고 성우도 좋고 말이지요 'ㅅ')/
러브라이브 리에라가 부릅니다. What a Wonderful Dream!! (가사 중 "함께 (함께) 새로운 이야기를 (바람에 타서) 시작하자, 자, 가자. What a Wonderful Dream!! 꿈꾸는 힘을 믿어보자, 그래 What a Wonderful Dream!!")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러브라이브와 함께 하는 즐거운 한 주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ㅁ')/
 
 
 
 
참고로 다음 주에 발늬가 없으면 투표 결과에 실망해서 앓아누웠다고 생각하시면 됩... 쿨럭....

27 댓글

비즈타즈아

2022-03-04 20:54:31

설마.....1수늬???

shilph

2022-03-04 20:57:02

얍스 금메달 'ㅁ')/

거북이

2022-03-04 20:56:50

드디어 수늬를 불러봅니다. 수늬야~~~

shilph

2022-03-04 20:57:18

닉과 다른 속도... ㄷㄷㄷ @커피토끼 님 여기요 여기

이앙

2022-03-04 20:58:28

오랜만에 순위권!

돌핀

2022-03-04 20:58:33

사수뉘!

우찌모을겨

2022-03-04 20:59:53

오순아!!

캡틴M

2022-03-04 21:02:25

6

프리

2022-03-04 21:02:40

7?  오늘도 소식 감사드립니다. 스펜딩 카드를 다 쓰고 손 떨리고 있어요. ㅋㅋㅋ  하와이 잘 다녀오시고 멋진 후기 기다릴게요. 

favor

2022-03-04 21:36:23

일단 십위 안?

유저공이

2022-03-04 21:40:01

구순희. 아싸

땅부자

2022-03-04 22:02:04

10!!!

바이올렛

2022-03-04 22:03:19

아.. 첫발가락...!!

뭉지

2022-03-04 22:10:43

12!!

솔담

2022-03-04 22:21:44

정성스런 정보 감사합니다. 마우이 여행기 기대할께요.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shilph

2022-03-05 04:47:00

그건 바빠서... 기대하지 마세요 ㅜㅜ

된장찌개

2022-03-05 00:09:58

늦수늬! AA 스펜딩으로 등급 올리려니 엄두가 안나네요. 걍 딴거나 열어야지 에헴

음악축제

2022-03-05 00:27:54

오늘 바쁘시대서 오후에 올리실 것으로 굳게 믿었는데... 빠르시네요!!

당근있어요

2022-03-05 00:43:40

안다즈 오징어 접선하고 싶네요. ㅋㅋㅋ

shilph

2022-03-05 04:52:18

20190529025617_3964ec74b7fd25f6ccc85c9fbf4258d2_y0y7.jpg

 

부르셨어요?

요기조기

2022-03-05 00:52:52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희나리

2022-03-05 03:46:14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커피토끼

2022-03-05 05:10:38

바클레이 비즈 AA 카드 처닝룰은 어떻게 될까요? 

보너스 받은지는 2년이 넘었는데 - 닫은지는 아직 2년이 안되었네요 - 스팬딩도 적어서 처닝 해보고 싶은데 - ㅎㅎㅎ 

shilph

2022-03-05 09:34:36

최소 닫고 24개월은 지나야합니다

 

Existing accounts, and previous cardmembers with accounts closed in the past 24 months may not be eligible for this offer.

커피토끼

2022-03-07 22:34:09

확인해주시고 답글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dr.Zhivago

2022-03-06 00:46:41

완전 부러워요!! 플로리다 4박 다녀와도 여행 욕구가 안 풀리네여.. 안다즈 마우이 맘껏 즐기시고 후기 써두세요

Gaulmom

2022-03-07 23:08:08

항상 좋은 소식 감사해요! 모르는 소식을 많이 알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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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업데이트 : 저만 그런게 아닌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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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샘 2024-05-04 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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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RTW] 6. 태국 (Bangkok)

| 여행기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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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 2024-03-04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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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졸업

| 잡담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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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스초이 2024-05-13 4624
updated 114517

지붕을 교체해야 할것 같은데 메릴렌드쪽에 믿을만한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6
그리스 2024-05-14 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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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3일 일정 질문입니다.

| 질문-여행 8
씨유 2024-05-14 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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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 마일로 AA 발권] MR 어디에 쓰지? 고민하신다면 보세요 (ft. DFW <-> EGE)

| 정보-카드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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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유 2023-12-27 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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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비지니스를 만들면 비지니스 뱅크보너스/ 크레딧카드 사인업

| 질문-기타 2
퍼플러버 2024-05-13 461
updated 114513

Global Entry 갱신 시 리뷰가 오래 걸리신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29
루쓰퀸덤 2024-05-12 918
updated 114512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6
resoluteprodo 2024-05-03 3658
updated 114511

Rebatesme 릴레이 & 커피머신 Breville BES870XL $476

| 정보-기타 129
가을로 2020-10-02 81764
updated 114510

시카고 공항: 오헤어 (ORD) VS 미드웨이 (MDW) ?

| 질문-여행 23
만쥬 2024-05-14 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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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Y] LVP 설치 후기 Carpet and Dust Free Project!

| 정보-DIY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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륌피니티 2024-05-03 2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