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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인생 첫 집 (맨하탄 내 작은 코업 아파트입니다; 저의 아메리칸드림이네요)을 사게 되어 다음달 초에 클로징을 하는데, 화장실 (+ dressing annex, walk-in closets), 부엌 및 바닥 (sand and repaint)을 레노베이션 하려고 합니다.  혹시 맨하탄 코업 레노베이션 경험이 있으시거나 아는 분 있으시면 추천 부탁드려요!

 

사이즈는 alcove studio/junior 1-bed room이고 위치는 맨하탄 Chelsea/Flatiron입니다.  집을 사는 것도 처음이고 시공도 처음이라 여기저기 알음알음 여쭤보며 배우고 있습니다.

 

--------- 

[추가사항]

혹시 도움이 되실까 해서.. 제 구매 경험담을 적습니다. 

 

저는 alcove studio/1 bedroom apt (budget: ideally in 0.5 mil range, preferred <0.7 mil, max < 1 million)를 찾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콘도만 주로 보다가 매물 자체도 많지 않고 1. 위치 (맨하탄 첼시/플랫아이언/노매드) 2. 집 구조 (천장이 낮지 않고 수납공간/워크인 클로짓이 많고 화장실/부엌/거실마다 창문이 있어야 함) 3. in unit washer/dryer를 중점적으로 고려하다보니 결국 코업을 보게 되었는데, 결과적으로 굉장히 만족합니다.  maintenance가 낮아서 장기적으로도 매우 좋구요 (비슷한 가격대/크기의 콘도의 경우는 커몬차지 + 세금때문이 꽤 많이 나오더라구요) 잘 관리되고 일처리가 빠르고 경제적으로 튼튼한 코업의 경우 실거주 목적이시라면 콘도보다 훨씬 더 나을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본격적으로 집을 보기 시작한 건 작년 가을이고, pre-approval/credit approval letter등은 이미 11월에 받아두고 (저는 주 은행이 체이스라 체이스에서 한 통, 이율이 가장 괜찮고 추천을 가장 많이 받았던 웰스파고에서 한 통을 받았습니다. 최종적으로 모기지는 웰스파고에서 2.875%/15년으로 받았습니다) 지인을 통해 브로커 및 변호사 몇 분도 추천을 받아둔 상태였습니다. 맨하탄 부동산 시장은 빨리 움직이므로 이렇게 미리 준비를 해두시면 시간을 많이 절약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 12/30/2021: 첫 방문. 사실 가을에 한 번 고려를 했다가 in contract 되어서 포기했는데, 바이어 측에 문제가 생겨 다시 매물로 나온 집이였습니다. 덕분에 원래 제가 봤던 가격보다 낮은 가격으로 나왔더라구요.

-- 12/31/2021: 추천받았던 브로커 중 한 분이 이 코업에 위치한 다른 아파트 구매를 2년전에 도우신 적이 있다고 하셔서 이 분을 고용합니다. 

-- 1/3/2022: 재 방문. 오퍼를 넣기로 마음을 먹고 미리 연락해둔 변호사님을 정식으로 고용합니다.

-- 1/4/2022: 리스팅된 가격의 95%로 오퍼를 넣었습니다.

-- 1/5/2022: 리스팅된 가격의 97%로 오퍼가 승인되었습니다.

-- 1/7/2022: 구매 계약서를 받았습니다.

-- 1/13/2022: 구매 계약서 수정을 확정하여 제가 싸인한 계약서를 보냅니다. 롱위켄드라 판매자 측 변호사가 휴가중이라 여러가지로 지연이 되었네요. 이 때만 해도 15년 모기지가 2.5-2.6% 정도였는데 매일 야금야금 올라서 ㅠㅠ 최종적으로 2.875%로 받았습니다. 

-- 1/18/2022: 계약금 (10%)를 보냈습니다.

-- 1/19/2022: 계약서가 체결되었습니다. 이 날 코업 지원서 양식을 받아서 필요한 서류들을 모으고,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추천서를 부탁했습니다. 

-- 1/21/2022: WF에서 Appraisal 요청.

-- 1/31/2022: WF에서 commitment letter와 aztec original를 보내줬습니다. 참고로 저는 모기지 브로커와 거의 매일;; 연락을 주고 받고, pay stub 등은 나오는 족족 보냈기에 서류가 비교적 빠르게 진행된 편입니다. 

-- 2/8/2022: co-op board application submitted.  제가 필요한 서류를 전달하고, 제 브로커 측에서 우선 점검하고, 판매자 측 변호사/브로커 측에서 서류를 점검하느라 시간이 좀 걸리더라구요.

-- 2/10: co-op board application accepted. 인터뷰 날짜를 잡자고 연락이 왔습니다. 브로커가 이렇게 빨리 지원서가 처리된 건 처음이라고 하더라구요. 

-- 2/15: 코업 인터뷰를 했습니다. 제가 생각해도 딱 그 쪽이 원하는 답변을 한 것도 있겠지만 , 6분만에 끝나더라구요;; 사람들도 좋았습니다. 

-- 2/17: 코업 승인 편지가 왔고, co-op title lien search를 요청했습니다. 

-- 2월말: lien search가 도착했습니다.

-- 3/31: closing scheduled (나머지 10%를 내야함)

 

클로징 비용 + 변호사비용 + 코업 지원비/프로세싱/디파짓 등 + 각종 비용 (wire transfer fee, cashier check processing fee, 계약서 스캔 및 송달 비용, 각종 우편 및 택시 비용 등등)을 다 합치니 구매 관련하여 9000불이 약간 안 되네요.  

20 댓글

우찌모을겨

2022-03-11 16:26:18

공사업자 선정보다 코압의 공사관련 규정을 먼저 보시고,

Architect을 먼저 선정하셔야 할듯합니다.

많은 코압 콘도들이 꽤 까다로운 규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화장실 타일 공사시에 방수를 전부 다시하라고 하던가,

파이프를 전체 교체하라고 하던가, 등등

사전 승인은 필수구요

공사 업자도 꽤 큰액수의 보험을 요구하기도 합니다.

alteration agreement를 먼저 살펴보시기를 권합니다.

Lawmantic

2022-03-12 00:09:41

네 alteration agreement도 준비하고 있고 architect도 두어분 추천 받았는데 컨트랙터가 아무래도 제일 중요하니 추천을 받고 싶어서 글을 올렸습니다. 보험 및 규정은 일반 코업과 비슷한 수준으로 요구하고 있어서 코업 관련 공사를 해본 적 있는 컨트랙터면 큰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Hoosiers

2022-03-11 17:11:22

우선 집 구매 축하 드립니다.

같은 코압내에서 공사 많이 하는 회사를, 핸디맨이나, 주민들 한테 소개 받는게, 가장 좋을거 같습니다. 예전에 바닥 공사 하는데, 큰 회사 써볼려고 견적도받고 하다, 너무 불성실 하고, 가격도 높고, 연락도 잘 안되고 하더라구요. 근데, 특히 핸디맨이 소개시켜준 회사의 경우, 비록 회사는 작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연락도 잘되고, 나중에 사후 관리까지 잘 해주더라구요. 또한, 같은 코압서 공사를 많이 해봤으니, 코압 보드가 요구 하는 사항(보험등등) 을 잘 알거에요. 

Wolfy

2022-03-11 18:06:20

맞아요. 수퍼나 매니저, 그리고 이웃 주민들에게 물어보세요. 그리고 Hoosiers님 말씀처럼 같은 코업에서 공사를 해본 업체가 서류준비부터해서 요구 사항들을 알고 있으니 좀 더 편할수 있어요.

그리고 처음 레노베이션을 해보신다니 말씀 드리는데 제 날짜에 공사가 끝나거나 딱 견적서 만큼만 금액이 청구되는 경우는 많이 없으니 염두해 두시고요. 

 

Lawmantic

2022-03-12 00:11:03

아이고 ㅠㅠ 일이 점점 복잡해지네요. 감사합니다

코업 수퍼도 컨트랙터로 일한다고 하셔서.. 우선 이분께도 견적을 받기 전에 가능한 많은 컨트랙터들과 이야기를 하려구요.

핑크핑가

2022-03-11 17:59:29

첫집 구매 축하드려요! 맨하탄 렌트 시장이 지금 너무 안좋기도 하고 앞으로 좀 오래 있을거같아서 저도 차라리 집을 구매할까 생각중인데, 혹시 콘도 말고 코업 선택하신 이유가 있을까요? 코업은 서블렛 폴리시가 제한적이라고 들어서 콘도를 알아봐야 하나 싶어서요

Wolfy

2022-03-11 18:10:58

코업이 콘도보다 대체적으로 가격이 싼것 말고는 크게 메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코업은 보드가 왕이니... 인터뷰도 봐야되고 관리비의 몇 배를 벌어야 한다거나 현금자산이 얼마 이상 있어야 한다거나 하는 것들 처럼 이것저것 룰이 많죠. 

Lawmantic

2022-03-11 18:29:09

안녕하세요 :)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원래는 콘도만 알아봤는데, 여러가지 이유로 고민하다가 결국에는 코업을 선택했습니다.  1. 가격 경쟁력 (저는 맨하탄 첼시/노매드/플랫아아이언에서 계속 살고 싶은데 콘도 매물이 절대적으로 적고 지나치게 가격이 높게 형성이 되어 있더라구요) 2. 제가 원하는 조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은 건물에 화장실/부엌/거실에 각각 창문이 있고, 수납 공간이 많으며 드레싱 룸이나 워크인 클로짓이 있어야 하며 in unit washer/dryer이 있는 소형 아파트)에 맞는 집이 지금 산 집 딱 하나였어요 ㅎㅎㅎㅎㅎ 3. 생활 안정성 (코업은 규제가 많은 만큼 대신 조용하고 이웃들도 괜찮더라구요. 지금 사는 렌탈 빌딩은 다 마음에 드는데 옆집에 대학생(?)이 있어서 그런지 친구들이 몰려 올때 가끔씩 너무 시끄러울 때가 있어요) 4. 상당히 빠릿빠릿한 코업 보드 (제 브로커/지인을 통해서 여기 코업에 대해서 알게 되었는데, 보드도 상당히 일을 빠르게 잘 처리하고 빌딩 관련 업무를 처리해주는 업체가 평이 괜찮더라구요. 저의 경우 지원서를 작성하고 보드 인터뷰가 이루어지는 데 까지 이틀 걸렸습니다) 5. maintenance가 낮은 곳을 고르면 장기적으로 유지하기 좋을 것 같아서요. 저는 실거주 할 예정이므로 서블렛 폴리시는 크게 걱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5년 단위로 2-3년 서블렛 허용해주니 그정도면 충분하다고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산 이 집의 경우 원래 계약이 되었다가 바이어 잘못으로 계약이 파기 되어 셀러가 가능한 빨리 팔고 싶어해서 결론적으로 원래 전 바이어가 사려던 가격에서 13% 정도 깎아서 구매할 수 있었던 것도 굉장히 큰 장점이였구요.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지만 저는 코업도 한 번 알아보시라고 추천드리고 싶네요.   

핑크핑가

2022-03-12 00:29:02

자세한 의견 감사합니다.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저도 실거주 목적으로 집구매 고려중이긴 한데 코업 서블렛 폴리시가 조금 걸리더라구요. 결혼적령기 싱글 입장에서 5년 단위로 2-3년 서블렛 허용해준다고 해도 적어도 제가 5년단위로 2-3년은 꼭 살아야 하는데 혹시 미래에 결혼하게 되고, 자녀가 생기고 하면 스튜디오나 원배드는 아무래도 어려우닌깐요. 혹시 그런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이셨는지 궁금해요!

Lawmantic

2022-03-16 22:19:06

앞으로 2-3년 내에 자녀 계획이 있으시면 (저는 없습니다;;) 스튜디오/원베드 코업은 그닥 좋은 선택지가 아닐 것 같긴 합니다.  저는 (1) 최소 5년 이상은 이 집을 유지할 계획이고 (2) 3-5년 후에는 집 값이 레노베이션 비용 + 구매/이사비용 + 판매비용 이상은 오를 거라는 확신이 있어서 설사 5년 후에 판다고 해도 괜찮을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셀린

2022-03-11 20:27:05

아니 러맨틱님! 우선 축하 덧글부터.. 구매하셨군요! 저도 2020년부터 사네 마네 했는데 추진력이 부족하여... 는 아니고 다운페이를 자꾸 다른 데에 써서... ㅋㅋㅋㅋㅋㅋㅋ 넘 축하드려요!!! 추가사항 올려주신 거 넘 도움됩니다 감사합니다 :)) 근데 궁금한 게, 코옵인데도 다운 10%를 받나요? 코옵은 20%부터 시작하는 줄 알았어요!

 

찾으시는 조건이 저랑 완전 비슷하신데 (1 bedroom apt (budget: ideally in 0.5 mil range, preferred <0.7 mil, max < 1 million)를 찾고 있었는데, 처음에는 콘도만 주로 보다가 매물 자체도 많지 않고 1. 위치 (맨하탄 첼시/플랫아이언/노매드) 2. 집 구조 (천장이 낮지 않고 수납공간/워크인 클로짓이 많고 화장실/부엌/거실마다 창문이 있어야 함) 3. in unit washer/dryer) 가격이 좋네요. 더 낮은 가격에 구매하시게 된 것도 축하드리고요. 콘도 포기하고 코옵을 봤어야 하는 건가봐요. T.T 말씀하신 위치 특히 첼시랑 플랫아이언은 저도 좋아하는 동네인데 그 동네는 공급이 많지 않다보니 (빌딩들이 다 키가 작죠...) 스퀘어핏 대비 가격이 아주 높은 편인데다가 저 조건들을 부합하는 콘도들은 다 밀리언이 넘... ㅜㅜ 축하드려요 정말 *.*

Lawmantic

2022-03-12 00:16:36

앗 셀린님 안녕하세요 :) 에헤헤 감사합니다! 앗 다운 20% 맞구요 계약서 체결시 10% 클로징에 10%를 내요.  작년말에 오미크론 + 치과 치료때문에 여행 계획 등이 모두 캔슬되어 집에만 있다보니 시간도 있겠다 싶어서 코업도 보기 시작했는데 - 마음에 드는 집을 찾게 되었네요 :) 괜찮은 콘도 매물이 요즘 너무 적으니 코업도 한 번 고려해보시길 추천드려요! 

ehdtkqorl123

2022-03-11 20:29:08

저도 일단 스크랩! 축하드려요. 으어 렌트 가격 보면 진짜 코업이라도 해야되나 싶네요 엉엉 

Lawmantic

2022-03-12 00:17:22

개개인의 사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실거주 3+년 이상 생각하시면 코업도 고려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특히 맨하탄의 경우는 가격/구조가 괜찮은 콘도 매물이 너무 적은 것 같아요 ㅠㅠ

뚜우

2022-03-12 02:19:57

우와 너무 축하드립니다! 저희도 이번주에 맨하탄 코업 오퍼 엑셉 되어서 모기지 쇼핑중이예요. 저희도 콘도 보다가 사이즈도 작고 비싸서 monthly payment 때문에 까다롭긴하지만 상대적으로 사이즈도 크고 메인터넌스 낮은 코업으로 알아봤어요. 모기지 2.875 부럽습니다 ㅜㅜ 저희 1월말에 알아볼때는 대충 3프로정도였는데 지금은 한달반만에 7년 arm으로 해도 3.5네요. 

P2가 뉴욕 architect인데 궁금하신점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일단 제가 아는선에서는 간단한 벽 페이트나 바닥은 수퍼가 소개해주는데서 하는게 젤 빠르고 싸고 퀄리티도 적당하기 때문에 저희도 그렇게 할 예정입니다. 화장실이나 부엌은 가격이 너무 천차만별이라 예산에 따라서 달라지는데 가장 무난한건 홈디포에서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Lawmantic

2022-03-12 18:44:48

앗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축하드립니다 :) 홈디포도 한 번 들러봐야 겠습니다.

사벌찬

2022-03-16 10:26:37

와 축하드려요. 저도 저지시티 원베드 렌트 리뉴얼 오퍼가 3400으로 나와서 이제 집을 사야하나하고 몇개월 잡고 어제부터 알아보고 있는데 셀린님도 그렇고 다들 비슷한 가격대로 찾는것 같네요. 혹시 맨하탄에서 일하시나요? 저는 이제 완전풀 리모트 되어서 어디 가도 상관없지만 그래도 이직하면 다시 맨하탄 출근 해야 할것 같아서 포트리나 롱시티 새건물 700-800k 선으로 보고 있는데 이글 보고 맨하탄 벗어나면 별로 없을것 같지만 코압도 고려해봐야 싶네요. 근데 서블렛 줄때도 서블렛 들어오는 사람 막 인터뷰 하고 까다롭게 할까요?아무래도 부모님이 한국에 계시니 몇년에 몇달씩 집 비울수도있을것 같은데 서블렛 구하기 빡셀까봐 코압보단 콘도만 볼려고 했었어요

Lawmantic

2022-03-16 22:28:58

감사합니다!  저희는 이제 hybrid라 일주일에 2-3일 정도 출근을 하는데, 직장/평소 활동 반경이 구매하는 집에서 걸어서 5-15분 거리라 저에겐 딱 좋은 선택이였던 것 같습니다.

 

자주 서블렛을 내놓으셔야 하는 상황이면 대부분의 코업이 안 맞으실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좀 더 절차가 복잡합니다). 저도 한국에 가족이 있어 언젠가는 몇 달 이상 비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블레터를 구하지 않더라도 감당가능한 비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메인터넌스가 낮고 우선 비슷한 조건의 콘도-코업 가격 차가 너무 심한 걸 감안했을 때요). 매년 있는 일은 아닐테니 그 정도 수고는 할 수 있다고 생각했구요. 

Jung

2022-03-17 06:40:23

축하드려요!! 저도 게을러서 보고만 있는데 아마 이자율 때문에 더 늦어질 수 있겠네요 ㅠㅠ 

코압 보드가 어렵다 해서 걱정만 하고 있는데 진짜 사게되면 이것저것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사벌찬

2022-03-26 10:19:41

아아 이자율... ㅠㅠ 이자율 낮다고 집값 오르더니 이제 이자율은 올라가는데 집값이 내려가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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