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델타 왕복편인데, 예약후 세번이나 비행편이 변경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말도 안되게 라우팅을 해 놓아서, 다시 변경을 하구요.
그게 또 바뀌었을때는 무난한 편이라 좌석만 정해두고, 그냥 두었는데요.
세번째 변경이 되었는데 다시 한번 경유가, 두번 경유 노선으로 바뀌어서 다른 비행편으로 변경을 했습니다.
그런데, 마지막 연결편 비행기에 매칭되는 좌석이 없네요.
가능한 좌석은 있는데, 모두 delta-comfort 로 업그레이드가 요구되더라구요. (이거 말이 되나?)
사실, 이 마지막 비행편은 노쇼를 할 가능성도 있어서 (지난번에 한번 글을 올렸습니다), 일단은 그냥 두려고 합니다.
게다가 이마저 또 바뀔 가능성도 있고 해서.....
날짜가 가까워 지면, 전화를 해서 라도 좌석을 정하는게 나을까요 (만약에 타기로 한다면)? 아니면, 좌석 정하지 않고, 가더라도 별 문제가 없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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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상하이
2022-03-30 23:48:25
아뇨 무료좌석이 다 선택되서 그런데,
체크인하면 보딩패스에는 좌석이 안뜰꺼구요.
stand by 리스트에 이름이 올라가지만 스탠바이 티켓이 아니라 좌석은 무조건 줍니다.
게이트에 있으면 좌석 정해집니다.
원래는 업그레이드 리스트에 있는 상위승객들을 c+로 업그레이드하고 남는 이코노미 좌석을 주게 되어있지만
상당히 높은 확률로 좌석없는 confirmed 승객을 c+좌석으로 주고 남는 C+좌석을 업그레이드 리스트에서 업그레이드 하더라구요.
노쇼할 가능성도 있으시다면 그냥 놔두시면 되겠습니다.
현
2022-03-31 19:32:09
아, 이해가 되네요. 상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