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4/15/22] 발느린 늬우스 - Colorful Dreams! Colorful Easter Eggs!

shilph, 2022-04-15 19:43:15

조회 수
1067
추천 수
0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금요일은 수늬양을 찾는 날 'ㅁ')/ 근데 제가 찾으면 왜 안쳐주시는거죠?ㅇㅁㅇ???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하셨는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IHG, 자사 등급 개편 & 다이아몬드 등급에게 무료 조식 등 제공

IHG 는 자사 멤버쉽 이름을 "IHG 원 리워드" 로 변경하면서, 기존에 발표한 것 처럼 새로운 등급을 도입 하고, 이와 함께 새로운 혜택을 추가했습니다. 다만 이 새로운 혜택은 6월 부터 적용된다고 하지만요. 새롭게 추가되는 혜택은 아래와 같습니다.
  다이아몬드 플래티넘 골드
조식 O    
전용 서포트 팀 O    
회원 할인가 O O  
이른 체크인 O O  
2시 체크아웃 (모든 IHG 멤버에 적용) O O O
롤오버 나이트 O O O
스위트 업그레이드 O O  
또한 새롭게 숙박일에 따른 마일스톤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해당 QN 달성시 혜택 중에서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 20QN: 5천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2장,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 (Confirmable Suite Upgrade) 1장
  • 30QN: 5천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2장
  • 4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 1장, 라운지 멤버쉽 1장
  • 5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 6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 7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 2장, 라운지 멤버쉽 1장
  • 8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 9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 100QN: 1만 포인트, 음식/음료 리워드 5장
위에서 말한 음식/음료 포인트는 1장당 20불 상당의 음식/음료에 사용 가능한 바우쳐입니다.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은 체이스 릿츠 칼튼 카드의 혜택 중 하나인 릿츠칼튼 클럽룸 업그레이드 확정권과 비슷하게, 도착 1~14일 전에 IHG 원 리워드 쪽에 연락을 하면, 한 장당 최대 5박까지 사용 가능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 입니다. 참고로 현재는 전화로 해야 하지만, 이후 온라인으로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하네요. 라운지 멤버쉽은 사용한 시기부터 다음해 말 까지 이용 가능하다고 하네요. 재미난 것은 각각 숙박일수를 채운뒤 90일 이내에 결정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즉, 40박을 10월 중에 달성한 뒤에 다음해 1월 1일에 라운지 멤버쉽을 선택하면, 무려 24개월이나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이네요.
전반적으로 현재 멤버쉽 혜택을 생각하면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IHG 의 최대 단점 중 하나가, 등급이 높아도 무료 조식 혜택이 없었기 때문에 아이가 있는 집에서는 조금 아쉬웠던 것인데, 이런 부분도 해소 되었고요. 또한 스위트룸 업그레이드 확정권도 무려 5박까지 사용 가능하니 때문에, 40박만 달성해도 무려 열흘간 스위트룸 숙박이 가능하고요. 
근데 가장 큰 문제가 남아있는데, 이런 혜택을 받기 위해서 다이아몬드 달성을 하려면 무려 70 QN 을 필요로 하는데, 70 박을 할거라면 차라리 하야트 60박을 해서 글로벌리스트를 다는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글로벌리스트는 모든 호텔 브랜드 중에서 가장 혜택이 좋지요. 아니면 메리엿...빅역... 메리엇 개인+비지니스 카드를 열어서 30 QN 을 받고 20박만 한 뒤에 플래티넘을 다는 것이 더 나을 수도 있고요. 혜택만으로 보면 조금 애매할 수도 있는데, 그래도 상당히 좋은 등급임에도 불구하고 단 20박만으로 달성이 가능하니까요.
* 출처: Loyalty Lobby
 

항공/호텔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싸우스웨스트에서 4월 7일 부터 7월 31일 사이에 레비뉴 탑승 왕복 (혹은 편도 두 개) 시, 5만 컴패니언 패스에 사용 가능한 포인트, 1만 5천 티어 포인트, 1만 포인트 중 하나를 주는 프로모션이 갔다고 하네요. 상당히 좋은 오퍼이니 혹시라도 받으셨다면 근처 도시에 라운지 투어라도 다녀오세요. (Doctor of Credit)
 
에티하드는 4월 한달동안 일부 파트너사 포인트를 에티하드 마일로 전환시 40% 추가 마일 적립 및 40% 추가 스테이터스 마일을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5만 마일 분량 이상의 마일을 전환해야 하는데, 문제는 포인트 전환 파트너가 조금 애매하다는 점이네요. 미국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경우에는 하야트, 메리엇, 그리고 캐피탈원이 해당이 된다고 하네요. 근데 가장 큰 문제는 다른 것보다 에티하드를 탈 일이 없을 것이라는 점이네요. 근데 이보다 더 큰 문제는 저는 캐피탈원 마일도 없다는 점입... ㅠㅠ (One Mile at a Time)
 
4월 30일까지 시티 TYP 를 라이프마일로 전환시 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나쁘지는 않은데 좀 애매하네요. (Loyalty Lobby)
 
4월 30일까지 UA 마일 구매시 2배 적립 (마일당 1.88 센트) 을 해준다고 합니다.  종종 하는 프로모션이기는 하지만, 동시에 최저가이기도 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필요한만큼만 구매하시면 좋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5월 30일까지 하야트 포인트 구매시 3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1.68 센트로 아주 좋은 가격 입니다. 일반적으로 하야트 포인트는 2센트 이상으로 이용하기 좋기 때문에, 하야트 글로벌리스트이신 분들이나, 아주 비싼 하야트 호텔 계열에서 숙박을 노리시는 분들은 이번 기회에 구입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AA는 5월 25일까지 기내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한다고 합니다. 다만 Viasat이 탑재된 기종에 한한다고 하네요. 다들 인터넷을 한다고 속도가 엄청 느릴 수 있겠지만, 그래도 공짜는 공짜니까요. (One Mile at a Time)
 
5월 23일까지 알라스카 마일 구매시 6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4만 마일 이상을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5 센트라고 하네요. 가격도 좋고 가치도 괜찮지만, 활용을 어떻게 하는가에 따라서 애매해질 수 있으니, 혹시라도 구매하실 분들은 리서치가 좀 필요하실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알라스카 항공은 자사 기내 무선 인터넷 비용을 8불로 낮춘다고 하네요. 출장러 분들이나 카톡러 분들에게는 희소식이 되겠네요. 기내에서 스트리밍으로 러브라이브 실시간은 안되겠죠?ㅇㅁㅇ??? (One Mile at a Time)
 
아직까지 열지 않은 AA 의 마지막 플래그쉽 라운지인 ORD 의 라운지가 4월 21일부터 운영을 한다고 합니다. 다만 LAX 의 플래그쉽 퍼스트 다이닝은 여전히 운영을 중단한 상태라고 하지만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릿츠칼튼 리져브 브랜드가 본보이 프로그램에 합류한다고 합니다. 달랑 5개 호텔에만 붙은 브랜드이지만, 포인트 차감은 하룻밤에 최저 8만부터 최고 24만 포인트까지 달한다고 하네요 미쳤네 참고로 플래티넘 이상에게 제공되는 조식/라운지 혜택 등도 없으며, 최고등급인 앰버서더도 150불 리조트 크레딧이 전부네요. 물론 등급이 높을수록 추가 포인트 적립은 있지만, 포인트는 카드를 열고서 싸인업으로 모으는겁니다 그런 것이라면 다른 호텔도 적립은 동일하니까요. 그래도 혹시라도 이 호텔들에 가실 분들에게는 추가로 포인트를 적립할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일단 가실 수 있는 분들의 재력이 제일 부럽기는 합니다 ㅠㅠ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체이스 UA 퀘스트 카드 싸인업이 9만 (5천불/3개월) 으로 올라갔네요. 기존에 10만보다 좀 별로일 수 있지만, 기존은 총 스펜딩이 1만 불 (8만/5천불/3개월 + 추가2만/총1만불/6개월) 이었다는 것을 생각하면 나쁘지 않을듯 하네요. (Doctor of Credit)
 
하야트 비지니스 카드 오퍼가 바뀌었네요. 기존의 7만 5천 포인트/7500불/3개월 에서 6만 포인트/5천불/3개월로 바뀌었습니다. 스펜딩이 줄었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싸인업을 받기 쉬워졌지만, 이와 동시에 싸인업이 줄은 것은 아깝네요. 그래도 개인카드에 비하면 전반적으로 괜찮은 오퍼 입니다.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BBP 4만 오퍼가 또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타겟이 되었는지는 이 링크에서 확인 가능하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드디어!!!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레퍼럴로도 싸인업 8만 오퍼가 나왔습니다. 스펜딩은 4천불/3개월이고요. 물론 작년에 10만에 비하면 좀 아쉽지만, 그래도 8만이라도 어딘가 싶네요. 저도 처닝 하려고 준비 중이었던 카드라서 곧 열어야 겠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아주 희박하지만 체이스 크레딧 저니 에서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10만 오퍼가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말 그대로 아주 희박하지만요. 어쩌면 올해 중에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카드의 싸인업 오퍼가 또 10만으로 나올지도 모르겠네요. 라고 일단 제 희망사항을 적어보았습니다. (Doctor of Credit)
%EC%9A%B0%EB%A6%B0%EC%95%88%EB%90%A0%EA%

기타 단신

아멕스 플래티넘 엔터테인먼트 크레딧에 디즈니/훌루/ESPN 이 들어왔다고 전했는데, 여기에 훌루 + HBO 맥스 번들을 훌루에서 22불에 구입하면 20불 크레딧이 적용된다는 말이 있다고 하네요. 디즈니나 ESPN 은 필요 없다면, HBO 맥스 번들을 2불에 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이전에 다른 호텔 매칭으로 윈담 다이아몬드 등급을 단 사람들의 시져스 등급이 골드 등급으로 강등 되었었는데, 이렇게 강등된 사람들의 등급을 다시 다이아몬드 등급으로 올려줬다고 합니다. 슬슬 다시 여행이 재개되는 상황에서 조금 더 벌겠다고 등급을 낮춰서 발길을 끊는 것보다, 최대한 혜택을 주는 것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끌어들이는 것이 더 좋다는 것을 깨달았나 보네요. 저한테 개평이 떨어지면 광고도 해줄 수 있다는 것도 알아줬으면 좋겠...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도 바쁜 한 주 였네요. 바쁜데 일하기 싫은 이 마음은 뭘까요?
할일이 조금 줄었는데, 전혀 문제가 생기면 안될 곳에서 문제가 생겨서 그것의 이유를 찾고 있네요. 벨리데이션 일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ㅠㅠ 
그래도 인텔 다니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오늘부터 새로운 연봉에 맞춰진 금액이 은행에 꽂히게 되었습니다 ㅇㅅㅇ)/ 일단 돈이 더 늘었으니 더 열심히 일해야겠죠?ㅇㅁㅇ??? 그래도 발늬는 계속 쓸겁...
 
이번 주말은 안식년이네요. 토끼도 알을 낳는다는데, 계란은 많이 준비하셨나요? 아이들에게 먹는 것 가지고 중죄를 저지르게 하는 나쁜 엄빠가 되어보세요 계란 색칠도 시켜주시고, 에그헌팅도 다니면서 즐거운 주말을 준비하고 계신가요?
저희는 작년에 이어서 애들이 잠들은 사이에 토끼가!!! 뒷마당에 계란을 뿌리고 갈 예정이네요. 참고로 따님은 4학년인데, 엄빠의 노력으로 아직 산타와 요정과 토끼를 믿는... 눈치 입니다?ㅇㅅㅇ??? 밖에 나갔다가 오면 팅커벨이 초록색 반짝이 가루도 뿌리고 가고, 산타가 사진도 찍고 가고 말이지요. 이제는 슬슬 알아도 괜찮을거 같은데 말이지요.
 
이번 주의 가장 큰 소식은 역시 IHG 원 리워드 소식입니다. 하지만 적은 것처럼 70박을 달성해야 다이아몬드 등급을 준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렇게 엄청난 혜택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이와 함께 큰 소식은 사프 레퍼럴 8만 소식이네요. 10만 오퍼는 저도 확인해 봤는데 꽝이고요 ㅜㅜ 일단 저도 사프 처닝을 할 때가 와서 사프를 일반 프리덤으로 다운했습니다. 스테이트먼트도 곧 나와서, 이르면 다음 주나 다다음주에는 열지도 모르겠네요. 다만 브랜치로 가면 8만 + 첫해 연회비 면제이니 이를 노리시거나, 아는 분이 계시면 레퍼럴 써주는 조건으로 연회비 만큼 달라고 하셔도 될 것 같네요 ㅎㅎㅎ 제 주변에도 그런 사람이 있었으면 좋겠... UR 가치가 1센트보다 높으니 해주신다는 분이 제법 계실겁니다 :)
 
그리고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그저께 아마존 대란이 있었지요. 가구계열로 일부 상품에 한해서 개당 20불 할인이 있었는데, 덕분에 공짜 혹은 공짜에 준하는 상품이 엄청나게 풀렸습니다. 저도 덕분에 좀 질렀는데, 덕분에 와이프님의 사자후도 있었... ㅠㅠ 취소가 많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제법 왔네요. 근데 와이프님께 말씀은 못 드렸는데, 어제 온 물건은 그 중 일부라는 사실... 그라지 세일로 좀 팔아야 할 것 같은데 날씨가 좋아지는 6월까지 버틸 수 있을련지...
혹시 이번 대란에 물건 좀 지르신 분?ㅇㅁㅇ??? 참고로 취소된 것 까지 포함하면 저는 100개 정도 질렀...
 
사실 제가 제일 관심이 있는 것은 아마존 대란으로 지른 분 보다 러브라이브를 보신 분이 계신지 일듯 합니다?ㅇㅁㅇ??? 지난 러브라이브 니지동 2기 2화는 보셨나요?
이번에는 란쥬와 니지동 4명 (카스밍, 리나, 엠마, 카나타) 의 이야기 였습니다. 란쥬와 니지동의 미묘한 관계를 노래 배틀로 라이브 공연으로 풀어보자 라고 하는 설정은 좀 너무한거 아니오 작가양반!!! 라고 니지동 4명이 각오를 다진 한 편 이었습니다. 참고로 이 네명은 니지동 유닛인 QU4RTZ 이고요. 러브라이브 애니 중에서 처음으로 유닛의 노래가 나올 것 같네요. (참고로 뮤즈/아쿠아도 유닛은 있는데, 애니메이션 중에서는 유닛 활동에 대한 부분이 전혀 없었으니까요) 여러모로 니지동은 기존 러브라이브 애니들과 차이가 있네요.
참고로 이번에 보니 러브라이브 손전화기 게임의 N 카드로 나오는 캐릭터들이 다양하게 나오고 있네요. 이번에는 제니퍼와 락타샤도 등장! 개인적으로 엠마 보다 제니퍼가 니지동 캐릭터로 뽑히길 바랬는데, 엑스트라지만 나오게 되었네요 ㅎㅎㅎ 
 
아무튼 그런 관계로 오늘은 러브라이브 니지동의 새로운 노래는 어떠신가요? 이번에는 2기 오프닝으로 말이지요. 이번 오프닝 복장은 좀 유치하기는 합니다만 ㅠㅠ 상당히 밝고 경쾌한 곡으로 잘 나왔네요. 확실히 멤버가 늘어나니 무대도 더 꽉찬 느낌이고 말이지요. 한 주를 마무리하는 노래이자, 주말을 준비하는 노래로는 최고인듯 하네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12명이 부릅니다. Colorful Dreams! Colorful Smiles! (가사 중 "웃는 얼굴로 달려갈 기적, 자 빛날거야. 끝나지 않는 New Stories(We are together) 계속 그려나가자")

 
 
그러면 이번 주말도 즐거운 주말이 되시길 바랍니다 'ㅁ')/
... 러브라이브도 좀 보시고 말입니다 'ㅅ';;;;

16 댓글

Aeris

2022-04-15 19:46:30

일등이네요!  에헤라디야~~~ 오늘은 복권을 사야겠어요 : ) : )

 

shilph

2022-04-15 21:47:04

혹시 모르니 저도 줄 서봅니다. 1등

우찌모을겨

2022-04-15 19:49:31

이순희씨!!!!

항상고점매수

2022-04-15 19:53:35

동메달

쌤킴

2022-04-15 19:57:03

저두 아마존 겨우 한개 주문했는데.. 아직 펜딩중.. ㅠㅠ 

shilph

2022-04-15 21:49:05

저는 한 10개쯤 왔고, 스무개 정도 취소되었고, 일부 오늘 올거고, 일부 주말~월요일에 온다고 하고, 상당수는 아직 배송 전이네요.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2-04-15 20:00:28

5순희?

Opeth

2022-04-15 20:14:31

굳 프라이데이입니다 싪님!

shilph

2022-04-15 21:49:31

굴 프라이가 먹고 싶은데이?ㅇㅁㅇ????

된장찌개

2022-04-15 20:22:55

아싸 수늬권. 샤프 10만나오면 달립니다. 크하하

shilph

2022-04-15 21:49:49

과연 올지 안올지 알수가 없...

바이올렛

2022-04-15 20:24:33

수늬!

요기조기

2022-04-15 20:26:23

저도 수뉘권

감사합니다.

민데레

2022-04-15 20:32:01

순희???

샤프는 혹시 모르니 좀더 기다렸다 달려야하지 않늘까요???ㅎ

shilph

2022-04-15 21:50:03

지금 스펜딩 카드가 없... 쿨럭

bn

2022-04-15 20:38:49

까비...

목록

Page 1 / 3819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442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422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26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7619
updated 114557

자녀 대학교 입학을 위한 College Prep Consulting

| 질문-기타 22
가데스 2024-05-15 1793
new 114556

9:15am 오사카에서 한국행 대한항공인데 몇시까지 공항 도착 해야할까요?

| 질문-항공
Opensky 2024-05-16 12
updated 114555

AA 비행기 오늘 밤 출발일정인데 travel credit offer to switch flight

| 질문-항공 19
  • file
Opensky 2024-05-12 2245
updated 114554

도쿄에서 오사카 경우 비행기인데 도쿄에서 짐 찾고 입국심사하나요?

| 질문-항공 7
Opensky 2024-05-13 750
new 114553

병원에서 labcorp로 테스트를 보냈는데 out-of-network로 처리됬어요? ㅜ.ㅜ

| 질문-기타 12
삶은계란 2024-05-15 839
new 114552

저도 카드 추천 부탁드려 봅니다 (계획: 모기지 클로징날 빌트+@)

| 질문-카드 2
Alcaraz 2024-05-16 128
updated 114551

테슬라 모델Y 이자율 0.99%로 대출

| 정보-기타 17
SFObay 2024-05-13 4481
new 114550

(볼보) 리스 차량 바이아웃 후 바로 판매 고민입니다

| 질문-기타 10
my2024 2024-05-15 657
new 114549

현재 회사 외에 다른 회사를 열 경우, 크레딧 카드 오픈 문의 드립니다.

| 질문-카드 1
angel 2024-05-16 67
updated 114548

업데이트4) 무료변경 2회 가능합니다. (싸웨 저렴하게 예약하는 방법)

| 정보-항공 110
항상고점매수 2022-06-16 14639
updated 114547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84
  • file
shilph 2020-09-02 75722
new 114546

캘리포니아 싱글이 살기좋은 도시 추천 부탁드려요 (가성비 도시)

| 질문-기타 6
junnblossom 2024-05-15 1013
new 114545

피델리티 데빗 카드로 현금 인출 가능하겠지요? - 방콕, 발리, 일본

| 질문-여행 3
다른닉네임 2024-05-15 213
updated 114544

렌트집의 HVAC 교체시기 + 포틀랜드 오레곤 근처에 믿을만한 HVAC 회사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기타 5
moooo 2024-05-12 611
updated 114543

US Mobile Unlimited Starter plan (feat. 한국 데이터 esim 5기가 공짜)

| 정보-기타 18
  • file
소서노 2024-05-12 1680
updated 114542

캘리에서 은퇴후 이사: 달라스 vs 아틀란타?

| 질문-은퇴 9
잘살다가자 2024-04-06 2312
updated 114541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5
  • file
짱꾸찡꾸 2024-05-13 3632
updated 114540

다들 스펜딩 어떻게 채우시나요?

| 질문-카드 90
딸램들1313 2024-05-15 2514
updated 114539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66
위대한전진 2024-05-06 8512
new 114538

대학선택(편입) 조언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0
일체유심조 2024-05-15 1607
updated 114537

[ANA Award 발권 소소한 팁] ANA 웹사이트 설정을 동경으로 맞춰놓고 검색을 하세요

| 후기-발권-예약 15
kazki 2024-03-15 3153
updated 114536

참기름 어느 브랜드 선호하세요?(카도야,시라키쿠,오뚜기...)

| 잡담 38
내마음의호수는 2024-05-12 3397
updated 114535

아플 (Amex Platinum) 175k offer 역대최고 오퍼 ($8,000 스펜딩)

| 정보-카드 68
신발수집가1 2024-04-04 10001
updated 114534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82
24시간 2019-01-24 200377
new 114533

JetBlue 를 5번 이상 이용하신 분들, 아무 문제 없으셨습니까?

| 질문-항공 25
us모아 2024-05-15 1496
updated 114532

런던/에딘버러 여행 후기 (팁 추가)

| 여행기 15
  • file
파노 2024-05-07 1212
new 114531

DMV 지역 한국 상속재산 신고 관련 회계사 추천부탁합니다.

| 질문-기타
그루터기 2024-05-15 77
new 114530

저한테 적합한 카드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2
ekim 2024-05-15 219
updated 114529

Last call: IHG 비지니스 카드 최대 175,000 포인트 오퍼 (5/16/2024, 7AM EST)

| 정보-카드 27
마일모아 2024-05-14 1810
new 114528

치과 비용 문의

| 질문-기타 5
민박사 2024-05-15 5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