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딧 카드로 세금 내기: 스펜딩 채우기가 아닌 경우에도 이득이라고 할 수 있나요?

UR 10,000포인트 넘기면 하얏 10,000포인트됩니다 1:1이예요. 2센트라는건 하얏 1포인트의 가치를 말하는거예요.

Pay1040은 1.87%의 수수료가 붙기에 결제 금액이 $10,187입니다. 스펜딩 오퍼 없이 사리로 결제 시 10,187 UR 포인트를 받으실 수 있겠네요. UR: 하얏 포인트는 1:1로 전환되며, 1000포인트 단위로 Transfer 됩니다. 따라서 10,000 UR을 하얏트로 넘기시면 10,000 하얏트 포인트가 되구요, 하얏트 포인트의 가치를 1포인트당 2센트로 계산시 $200달러 가치로 생각됩니다. 따라서 $187을 수수료로 내시고 $200어치를 포인트로 받으시는게 되겠네요.

오-- 감사합니다! (그렇네요 제가 수수료 계산을 잘못했네요 ;; )

위에서 다들 말씀해주신 대로, 스펜딩 채울 일 있거나 아니면 하얏 포인트가 정말 급하게 필요한 경우 아니면 2% 더내고 세금 내는건 큰 도움은 안됩니다.

혹시 Freedom Unlimited가 있으시면 이걸로 10,000불 내시면 1.5배인 15,000포인트 받습니다. 이걸 샤프 계정으로 넘겨서 하얏으로 넘기면 하얏 포인트로 15,000포인트가 되죠. 이걸 1포인트당 2센트 이상으로 쓰시면 300불 이상의 가치를 하게 됩니다. 2% 수수료보다 조금 나은 셈이지요. 혹시나 언니가 없으시면 만드셔서 사인업 보너스도 받고 0% APR도 있어서 1년 무이자로 나눠서 내실수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스펜딩으로 여는 카드 또는 0apr 카드 (preferrably both) 무이자 할부쓰는게 아니라면 손해로 계산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