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3회 운항하는거 같구요, 스케줄이 그전과 동일하게 나오는 것 같습니다. 수금일 운항을 하니까 미국에서 화목토 출발하는 비행편을 타시면 나리타에서 환승이 가능하겠네요.
유나이티드 사이트에서 8,800마일+택스 약 $30정도에 자리가 나오는거 같습니다.
이제 조금씩 풀리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하네다 김포도 열리면 좋겠네요.
사실 김포하네다가 빨리 열리길 기대합니다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얼른 가서 ord-nrt봤는데 아쉽게도 여름에 표가 거의 전멸이네요 ㅜ 그래도 하나하나 회복되어서 다행입니다
일본항공은 출발 2주 남기면 일등석 많이 풀어요. 특히 시카고구간.... 믿습니다! 하고 원하시는 날짜 잘 계산하셔서 앞뒤구간 미리ㅡ발권하세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스타얼라이언스 어워드 발권할 경우, 나리타 인천구간 에티오피아 항공은 (현재 시점에서) 오직 전화로만 구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한국 콜센터는 연결이 정말 정말 어려우니, 가능하면 아시아나 해외 지점 콜센터를 이용하시는걸 추천해요~
아닙니다
아시아나 홈페이지를 한국지역 한국어로 설정하시면 스타얼라이언스 직접 발권 가능합니다.
단, 일정에 아시아나 비지니스가 들어가면 안되구요, 결제할때 아멕스가 좀 튕깁니다. 전 그래서 체이스 비자카드로 결제해서 에어캐나다 비지니스 예약발권 했습니다
며칠 전 bkk-icn-nrt 구간 예약하는데 icn-nrt 에티오피아항공 선택하니 콜센터로 연락하라더라구요. 오류가 나면서 결제 단계로 넘어가지 않길래 나중에 해봐야지 했는데, 다시 체크해 보겠습니다. 콜센터 대기가 어마어마해서 몇 번 전화 시도했다가 포기했어요ㅠㅠ
미주 마일리지 센터를 기준으로 말씀 드리면요...
1-4-0 = 통화음 다 듣지 마시고, 새로운 음성이 나올때마다 저 순서대로 누르면 마일리지부서 상담원과 연결이 됩니다
계속 시도(한 2~30번정도?)하시다 보면 통화대기(?)에 성공합니다.
그럼 보통 30분면 받구요, 오전 시간보다 오후 시간에 더 잘 받습니다.
그리고 이 소식을 듣고 저는 PDX-ORD 노선을 싸웨로 예약했....
오 정말 좋은 소식이네요. 혹시나 몰라 대한항공 이코노미 예약해놨었는데 아직 ANA 일등석의 불씨는 살아있네요 ㅎㅎㅎ 전 목요일 출발이예요...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
스얼발권 계획중인데 좋은 소식이네요. 여름만 피하면 표는 있겠지요?
제가 봤을때 성수기 상관없이 아나는 잘 안푸는거 같구요(최대1-2장), 일본항공은 출발 2주정도 남기면 한자리 빼고남는 좌석 다 푸는거 같아요.
좋은 소식이네요!
가즈아!
반갑네요. 훗날 도쿄까지 가는 항공권이 유난히 싸서 거쳐 한국 입국하는 여정도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희미하지만 가능성이 조금 열리는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한국 들어가야하는 일정이 생겼는데 에티오피아 항공이 일본 거쳐서 한국 들어가는 표가 있더라구요. 일본 경우가 안된다고 이전에 얼핏 본 기억이 있어서 검색하다가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나리타 공항에서 환승해서 들어가는 비행편인데, 이 글 보고 예약을 결심했습니다. 포스팅 감사해요.
입국 안하고 단순 환승하는거는 가능하니, 에티오피아 비행편 만 잘 다니면 충분히 환승 해서 한국 가실수 있을거라 생각해요
(뒷북인지 모르지만) 3분기 김네다 JL은 3x daily 나오고 AA, AS에도 많이 풀려있네요.
김네다 열리면 하루에 세편 다 다닐까요? 만약에 한편이나 두편만 다닌다면.... 일본에서 밤 늦게 출발해서 김포에서 하루 있다가, 김포에서 오전에 출발하는게 안 다니겠죠?
저도 4분기에 김네다 거쳐서 미국 들어오는거 하나 예약을 해놓고 궁금하네요... 셋 다 다니면 좋겠지만, 감편되면 뭐가 감편될지....
인천 출발이나 도쿄 출발 옵션이 하나가 더 생겨서 반갑네요. 다만 시간이 조금 아쉽지만요.
이게 최대한 빨라 한국 가셔야ㅜ하는분들은 아쉬운 스캐줄인데, 지연등의 이유를 생각하면 마냥 나쁘지도 않고... 일본에서 라운지 최대 로 즐길수도 있구요...
항상고점매수님 감사합니다. 덕분에 시카고에서 출발하는 항공편 (5월 중순 출발, 나리타 여섯 시간 경유, 마일리지 소모: UA 42k, 택스: ~$20) 잘 예약했습니다. 목적지가 부산이라서 나리타에서 부산으로 가는 항공편이 있나 찾아봤는데 아직 이 부분은 열리지 않았더라구요. 너무 많은 것을 바랐나봅니다. 아직은 항공편들이 다 풀리지 않아서, 짐가방을 들고 여기저기 헤메야할 것 같긴 합니다.
갑자기 한국을 가는 일이 생겨서 예약이 가능할까 걱정했는데 덕분에 예약 마쳤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오 좋은 소식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Lax에서 일본을 경유해서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한국에 입국할 경우는... 비행기 탈 때... PCR검사라든가.. 아니면 한국 입국시 입국 검사 과정은 모두 동일한가요?
저도 발권을 마쳤습니다. LAX-NRT (alaska 마일로 JAL 일등석) 도착 시간이 오후 4:40분입니다. 그리고 덕분에 에티오피아 항공으로 밤 11:50분에 인천 공항 도착합니다. 캐쉬로 160불 PAY 했네요. 만약, 제가 LA에서 짐을 붙이게 되면... 연결편이니까 인천 공항에서 짐을 찾는 것으로 할 수 있을까요?
일본항공 에서 연결 해주면요... 안해주면 짐없이 가시거나,못타시거나... 아직 까지 일본항공 에티오피아 짐 연결 후기를 본적이 없네요...
JAL에서 짐을 받아주면 물론 가능한 일입니다.
다만 원칙은 분리발권의 경우 interline baggage가 가능해야겠지만, 체크인 당일 LA 공항의 직원 판단에 따라 짐을 보내지 못할 경우도 있습니다.
JAL 미국 지점에 문의 메일 보내셔서 답을 받아두시는 것이 그나마 방법이 될 수 있겠네요.
네 그렇게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우와 답답하네요. 마일모아님의 추천으로 이메일을 두 차례 보냈는데 답이 없습니다. 저도 엘에이에서는 1등석인데.... 혹시 다른 분들께서라도...Jal의 서비스에 답변 잘해주는 이메일 주소를 알고 계신지요? 아니면 일단 짐을 가지고 가 봐야 하는가 싶기도 하구요
요즘 항공사들 모두 너무 바뻐서 전화도 이메일도 잘 연락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
아 그렇군요 저도 일단 기다려 보고 답이 안오면 제가 시험을 해보고 글 올리겠습니다. 댓글 감사해요
저도 이거 메일 보내놨는데 답이 없네요. ㅠㅠ 수화물 연결이 되는지 알아야 짐을 믾이 챙길지 어떨지를결정하는데 답이 엄서요
일본항공이 목록에 있으니까 될텐데, 일본항공에서 답이오면 제일 확실하겠네요
Jal에서 답이 왔습니다. 해준다고 하네요. 요즘 문의가 많아서 답이 늦어진다고 미안하도 하네요.
좋은 소식이네요. 저도 곧 답변이 오겠네요. 이제 붙일 짐도 싸서 가면 되겠어요. 업데이트 감사합니다.
막상 공항에 와서 데스크에서 체크인을 하는데, 직원이 헤매긴 합니다. 시스템상으로 뜨지 않는다구요. 하지만, 메니저의 도움으로 20여분을 시도하더니 되었습니다. 참고하세요
오~직접 해보셨군요. 정말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잊기 전에 올릴께요. JAL에서 내리자 마자 저 같은 경우는 Jal직원이 기다리고 있다가 창구로 안내해주며 거기에서 한번 시스템에 확인하더라구요. 그리고 마모님 알려주신데로... 터미널을 옮겨서... 1터미널에 오니 라운지도 문 닫고 상점도 연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탑승 게이트에서 한번 더 체크인 짐이 시스템상에서 트랜스퍼 되었는지 확인하라고 하더라구요. 직원이... 이게 예외적인 케이스라고 말했습니다.
아.. 타 항공사라 짐 트랜스퍼 하는게 쉬운건 아닌가 보군요.. 참고하겠습니다. Jal 도착 후 터미널 옮기기 전에 라운지에서 좀 대기하다가 갈 생각이었는데 이건 가능 할 지 모르겠습니다.
다음 항공편이 스얼이기에 안됩니다. 빨리 건너가셔서 피피로 아나 비지니스 라운지에 가시면 될겁니다
인터라인 항공사 목록에 에티오피아 항공이 있는데, 아래 마모님 말씀처럼 하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분리발권을 한다면 짐을 안부치고, 캐리온으로 간다면 원친적으로는 가능한가요?? (한국까지 가는데 캐리온만 가져가는건 힘들겠지만요;;)
네 가능합니다~!
또 한가지 궁금한점이... 홈페이지를 가도 판단이 안서는데요. 터미널이 달라도, 예를들면 나리타 도착은 터미널 1이고 나리타 출발 인천은 터미널 2일 경우에도... 출입국 없이 트랜스퍼가 가능한지요? 예전에는 일본공항에서 입국했다가 다시 출국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Sterile area에서 셔틀 버스 타고 이동 하시면 됩니다. 제가 올 초에 올린 후기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icn-nrt-dfw-ke-aa/
마일모아님, 감사합니다. 정독했습니다. 이 글 아니었으면 헤맬뻔 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마일모아님 정보 공유 감사합니다.
저는 마일모아님이 하셨던 여정 (인천 > 나리타, 공항내 트랜스퍼, 나리타 > 미국) 과 반대 여정 (미국 > 나리타, 환승, 나리타 > 인천공항)으로 5월 중순에 한국에 가는데요 혹시나 참고하셔야할 상황이 있으면 이 곳에 글 올릴게요~
네. 제가 2020년에 반대 여정으로 여행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터미널내에서 이동한 경우라서 환승에는 전혀 어려움은 없었습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7763411
3터미널만 아니면 됩니다.
아, 이거 중요한 내용인데 제가 까먹고 업데이트를 못했네요. 리마인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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