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 한국쪽 직통 전화가 따로 있나요?

저도 최근에 몇번 시도하다가 도저히 통화를 할 수가 없어서, 그냥 온라인으로 되는 것만 합니다. 예를 들어 아시아나 마일로 외항사 티켓을 구입할 때는 UA가 섞어지 않은 것으로만 구입한다던지... (이상하게 UA가 끼어있으면 온라인으로 처리가 안되고 전화하라고 합니다. 당연히 전화는 안되고요) 직통 전화는 담당자 전화를 찾으시는 건가요? 그건 무슨 용건인지 모르면 이렇게 질의하셔서 알 수 있을 거 같지가 않은데요. 어쨌든 통화를 좀 했으면 싶다하면 각 공항이나 도시에 나와있는 대리점으로 한번 해 보시면 어떨까 싶네요. 예전엔 이 초식이 먹혔었는데요. 최근엔 안해 봤습니다만...

저도 최근에 항공권 변경때문에 전화 했는데 3일만에 통화성공하였습니다. 한국에 전화하니 미국발행 티켓은 미국에서만 핸들링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미국 아시아나 예약센터는 하루에 10번정도씩은 시도해서 겨우 됐습니다. 현재 통화량이 너무 많다고 하네요. 직통번호는 저도 물어봤는데 따로 없더라고요.

저도 전화 연결이 너무 어려워서....

이틀 시도후 아이꺼 변경 했는데 ㅎㅎ 너무 고생해서 나중엔 돈이문제가 아니다란 맘이 들더라구요. 

제꺼는 그냥 취소. 새로 구입. 요즘 한 번 변경은 무료인데 벤쳐x 가 그거 연결 해서 해결해 줄 것 같지 않아서 그냥 취소하고 아시아나에서 따로 샀어요. 
변경 150, 취소 200불인데 캐피탈원 트레블이 더 비싸더라구요. 나중에라도 이게 편할 것 같아서 그냉 취소 새로 구입. 

저도 아침부터 계속 하는데,, 아예 전화연결이 안되네요.. 엄청 일찍 아니면 늦게 다시 시도해봐야겠어요 ㅠ

저도 3일만에 드디어 성공했어요. 아침 여는 시간에 맞춰서, 한시간 대기하고 연결됐습니다. 이메일도 보냈는데, 이메일은 왠지 예약 관련은 안할 것 같은 AUTO REPLY가 왔어요. 다들 성공하시길 ㅠ

미국 서부지점의 영업시간이 지난 후에 전화를 하면, 한국으로 연결이 됩니다. 이 경우엔 미국에서 구입한 티켓도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방법 역시 대기가 필요합니다만 미국 지점으로 영업시간에 전화하는 것보단 빨리 연결되었습니다.

이 방법이 그래도 꽤 괜찮은 것 같습니다. 엘에이 직원들보다 한구직원들이 좀 더 친절하기도 하고요.

한국에 사는 친구들도 이것때문에 엄청 짜증내고 있어요... 단순한 일정 변경도 인터넷으로 잘 안되서 다 전화하게 만들어놔서 엄청 대기시간이 길다고 합니다. 보통 한시간 반은 기본인 듯 합니다. 미국번호는 원래 엄청 힘들어요. 

핸드폰으로 댓글쓰다 지워져서 짧게남깁니다..

어제새벽 5번째 57분만에 연결되어 해결했습니다.

다들 그냥 전화붙잡고 할일하다 받으시면 될거같아요 ㅠㅠ

저도 얼마전 아시아나와 전화 연결이 안되서 상당히 당황스러웠는데요, 위에 공유해주신 것처럼 몇 번의 오랜 대기 시간 끝에 결국 성공을 하여 해결하였습니다. 통화에서 상담원분이 추가적으로 해결할 부분은 이메일로 가능하다가 해서 그 이후는 메일을 주고 받았는데 이건 신속히 처리가 되었습니다.

혹시 필요하신 경우, usasianaclub 골뱅이 flyasiana 닷컴으로 연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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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할일 있으시면 정말로 여기다 이메일 보내면 잘 해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