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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뮌헨 (Munich) 후기 입니다.
Andaz Munich 17,000 포인트 x 3박 했습니다.
밤에 사진을 찍어서 좀 별로인데요, 화장실 2개 있는 코너 스위트로 업글 받았습니다.
배우자가 감탄한 럭셔리 브랜드 마이크로 웨이브와 냉장고도 있었구요 ... 냉장고에 음료수와 병물을 매일 가득히 채워 주었습니다.
방도 정말 좋았고 호텔도 조용하고 모던한게 정말 좋았습니다.
위치가 중심가가 아니라 저희는 대중 교통 이용했는데요, 호텔 바로 앞에 트램이 있고 우버도 빨리 와서 불편한 점은 없었습니다.
아침에 깨어나니 너무 평온한 독일 마을의 뷰 입니다.
다른 창문에서는 sun rise 도 보입니다. 저희 반대쪽 스위트 뷰는 마운틴 + 시티 뷰라고 하는데 ... 저희 뷰도 충분히 좋습니다.
조식당 입니다.
호텔에서 저녁도 하루 했는데 괜찮았습니다.
식당들:
Ratskeller 이 식당은 tourist trap 이지만 괜찮았습니다.
호스트가 테이블을 주는게 아니라 호스트가 서버한테 물어보면 서버마다 테이블 있다/ 없다를 알려 주는 시스템이 신기했습니다.
Dallmayr 왕실에 음식/ 식료품을 공급하던 가게 (? purveyor to the king) 라고 하던데 카페가 괜찮았습니다.
소셜 디스턴싱 전혀 없고 옆에 테이블이랑 너무 가까워서 마음이 조금 불편했습니다.
근교:
Neuschwanstein 하루 다녀 왔습니다.
Oberammergau
이번 여행의 원래 목적은 Oberammergau Passion Play https://www.passionsspiele-oberammergau.de/en/home
를 보기 위해서 였습니다.
마을이 정말 예뻤습니다.
호텔 가격이 너무 비싸서 부킹 닷 컴에서 B&B 를 2박 예약해서 숙박했던 집입니다.
캡원 벤쳐 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200 렌탈 크래딧 받았습니다.
호스트, 시설, 위치 등 너무 좋았습니다.
음식:
Restaurant Mundart 괜찮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곳 입니다.
Restaurant Hotel Wolf 호텔 안 식당인데 추천은 안합니다.
Eiscafe Paradiso 피자가 맛있었습니다. 커피는 아이스 커피 시켰더니 아이스크림에 윕 크림 번벅이라 ㅋ ㅠㅠ 그냥 먹었습니다.
후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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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댓글
오늘도우리는그냥go
2022-07-01 04:19:01
후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독일은 음식이 맛이 없다는
감자, 소세지, 감자, 소세지, 감ㅈ...이야기를 많이 들었는데, 음식들 맛나 보이네요.드리머
2022-07-01 06:54:21
댓글 감사합니다. 맛은 ... 그냥 그랬습니다. (음식에 마늘, 양파, spices 하나도 없이 오직 소금으로 간을 한 맛이라 맛은 특별하지 않았습니다).
냥창냥창
2022-07-01 05:31:06
독일에서 eis 는 아이스크림이라... 아무데서나 "아이스커피" 시키면 아포가토나 원글님 사진같은 파르페 비슷한게 나오기 마련입니다.. 라고 독일 살았던 가족이 말해줬습니다..
진정한 아이스커피 (아아 또는 아라)는 스벅 가셔야... 또는 아시안계 버블티 집에도 있을거같네요 (뮌헨 마리엔플랏츠에 the alley 도 있더라고요)
드리머
2022-07-01 06:55:23
아 ... 아이스가 얼음이 아니라 아이스크림이었군요! 아이가 The Alley 엄청 좋아하는데, 뮌헨에서 못보고 지나친게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