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이번 주도 금요일 모닝 커피에 어울리는 발늬네요. 내용이 딱히 커피에 어울리지는 않는듯 하지만요.

그러면 이번 주도 어떤 늬우스를 놓쳤는지 한 번 확인해 볼까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7월 10일까지 BA 마일 구매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결재를 하실 때 유로로 해야 가장 저렴하게 구매 가능하며, 이 경우 마일당 1.2 유로 센트라고 하네요. 나쁘지는 않지만 최근에 MR/UR 을 BA 로 전환시 추가 적립도 있고 했으니, Avios 마일 인플레도 조금 걱정해보는게 좋을지도요?ㅇㅅㅇ??? (Loyalty Lobby)
 
7월 한달동안 윈담 포인트를 UA 로 전환 가능하다고 합니다. 다만 비율이 문제인데, 6000 → 2400, 16000 → 6400, 30000 → 12000, 이 세가지 비율 밖에 없다고 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절대로 권하고 싶지 않네요. 윈담 포인트는 바카사로 잘 쓰면 포인트당 2센트 이상은 나오는데, 이걸 UA 마일로 10:4 비율로 넘기는건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별로 같네요. (Loyalty Lobby)

 

7월 26일까지 라이프마일 구매시 최대 1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5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32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7월 15일까지 IHG 포인트 구매시 최대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최소 1만 5천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0.5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7월 15일까지 에미레이트 마일리지 구매시 최대 4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이를 위해서는 최소 4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2.07 센트 수준이라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글쎄요...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피지 항공은 11월 25일부터 NAN-YVR 노선을 추가한다고 합니다. 주 2회 운항이라고 하네요. 얼마 전에 에어 타히티 누이가 시애틀 노선을 추가했는데, 이번에는 밴쿠버네요. 그럼 이쯤 했으면 포틀랜드도 뭔가 추가해 줘야 하는거 아닙... ㅠㅠ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US 뱅크 대한항공 카드 싸인업이 5만 마일로 올라갔네요. 문제는 스펜딩인데, 우선 3만 마일을 3천불/90일 스펜딩으로 받고, 추가 2만 마일은 추가 7천불/6개월 스펜딩으로 받는다는 점입니다. 결과적으로 총 1만불을 써야 5만 마일을 받는다는 것인데, 그럴바에는 작년부터 아직까지 지속되고 있는 대한항공 레퍼럴 4만 5천 마일 오퍼를 사용하는게 낫지만요. 이건 스펜딩 3천불로 4만 5천 마일을 받는데, 대한항공 카드 특성상 같은 카드를 열고 또 열 수가 있기 때문에, 훨씬 적은 스펜딩으로 더 많은 마일을 받을 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마침 저도 4만 5천 마일 레퍼럴을 드릴 수 있다는게 장점입니다?ㅇㅁㅇ??? (Doctor of Credit)
 
타겟이지만 아멕스 BBP와 BBC 의 평생 한 번 문구가 없는 오퍼가 나왔다고 합니다. 싸인업도 상당히 괜찮은 7만 5천 포인트(BBP)/750불(BBC) 이고요. 다만 스펜딩은 무려 1만 5천불/12개월이라고 합니다. 다행인 것은 12개월간 무이자라고 하니, 혹시라도 큰 스펜딩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의외로 나쁘지 않은 오퍼가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BBPBBC)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이메일로 바클레이 카드 사용자에게 그로서리/식당/약국에서 x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최대 700불 까지이며, 기간은 9월 30일까지라고 하네요. 혹시라도 되신 분은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물론 꽝... ㅠㅠ (Doctor of Credit)
 
체이스 에어캐나다 에어로플랜 카드를 해외에서 사용시 x10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모든 카테고리에 적용되는 것은 아니고, 식당/그로서리/에어캐나다 사용시 x10 적립이 된다고 하네요. 다만 이게 타겟인지 아닌지 애매하다는게 아쉽네요. 이 프로모션은 최대 1500불까지 적용되며, 9월 30일까지 사용한 금액에 적용됩니다. 혹시라도 이 카드가 있으신 분 중에서 올 여름에 한국에 가시는 분이 계시면, 한국에서 쓰시면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캐피탈 원 카드 있으신가요? 캐피탈원은 자사 카드 소지자에게 180일간 Cultivist 멤버쉽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이 멤버쉽은 본인과 3명의 게스트가 입장 가능하며, 취소하지 않을 경우 6개월 이후부터는 매달 40불씩 내야 한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미술관 같은걸 좋아하시는 분 중에서 캐피탈 원 카드가 있으신 분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페이팔은 7월 29일부로 물건 구매/서비스로 돈을 주거나 받는 것에 대한 수수료 (Send/Receive Money for Goods and Services)를 2.99% 로 올린다고 합니다. 현재 2.90%+30센트 인데, 2.99% 로 변경된다고 하네요. 추가로 페이팔에서 개인이 비지니스로 돈을 보내는 것도 불가능해졌다고 하네요. 양아치네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사파이어 리져브 카드에 애매한 새로운 혜택이 추가된다고 합니다. 3개월간 메리엇 골드 등급을 제공하고, 3개월간 메리엇 호텔에서 돈을 내고 3회 숙박을 하면 골드 등급을 준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는 전혀 쓸모 없는 혜택이라고 보는데, 메리엿이니까요. 본보이 당하기 딱 좋거든요. 메리엇 골드 등급의 혜택이라고 해봐야 약간의 추가 포인트 적립, 조금 빠른 무료 인터넷, 2시 체크아웃, 약간의 생색내기 수준의 룸 업그레이드가 전부니까요. 개인적으로 제일 괜찮은 혜택은 2시 체크아웃 정도랄까요? 추가로 아멕스 플래티넘이나 아멕스 메리엇 브릴리안트 카드만 있어도 골드 등급을 받기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혜택 같네요. 그야말로 체이스의 애잔함이 느껴지네요. 연회비는 올렸는데 사람들에게 버림 받고 있으니 말이지요. 에혀... (Doctor of Credit)
 
시리 쓰시나요? 시리한테 전화 걸어달라고 하시나요? 그러면 주의하셔야겠습니다. 어떤 사람이 시리에게 이름 수정을 하기 위해서 델타 커스터머 서비스로 전화를 걸어달라고 했더니, 스캠 싸이트로 전화를 걸어버리는 바람에 125불은 내고 이름 수정은 되지 않았다고 하네요. 저런 놈들 정말... 하아... (View from the Wing)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한 주도 여러가지로 정신이 없었네요. 회사 일도 그렇고, 개인적인 일도 그렇고요. 바빠요 바빠...
어제 다른 글을 쓰기도 했지만, 어제 와이프님+아이들이 한국으로 먼저 출국을 했습니다. 저는 약 2주 뒤에 가고요. 가는 여정이 조금 험난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지연/취소 없이 나름 잘 도착했다고 하네요. 일단 한숨 놨네요. 그리고 도착하자마자 회랑 먹었다고 염장샷을... 후우....
저도 이제 한국에 갈 준비를 해야 하는데, 그 전에 회사 일부터 끝내야 하겠네요. 걱정이 태산 같습니다. 집도 치워야 하고, 일도 해야 하고 말이지요. 주말에도 바쁘게 일해야할지도요. 회사 컴퓨터 들고 한국 가야 하려나....
 
이번 주는 이런저런 카드 오퍼들이 사라졌네요. 체이스 Avios 삼총사 10만 오퍼가 사라지고 새로운 10만 오퍼가 나오면서 스펜딩이 엄청나게 늘은 것도 있네요. 아마도 새로운 오퍼가 나오기 전에 한숨 돌리는 것이려나요?
그러고보니 한국에 가기 전에 카드도 만들어야 하는데 아직까지 안만들고 있었네요;;;; 빨리 보내주는걸 생각하면 아멕스를 만들어야 할거 같은데 고민 중이네요. 아니, 제가 게을러서 그런게 아니라 이리저리 예상과 다르게 흘러서 그런겁니다?ㅇㅁㅇ??? 진짜인겁니다?ㅇㅁㅇ???
 
참고로 이번주와 다음주는 좀 슬픈 주간이네요. 러브라이브 니지동이 끝났으니까요 ㅜㅜ 그래도 17일에 슈퍼스타 2기가 방영이 된다고 하니까 열심히 기대중입니다. 훋훋훋... 어서 나와라
슈퍼스타 2기는 지난 1기에 러브라이브 대회에는 못 나간 리에라들에게 새로운 1학년 후배가 들어오는 것으로 시작이라고 하네요. 참고로 신 캐릭터는 키나코, 메이, 시키, 나츠미. 총 4명이네요. 이렇게 해서 러브라이브 최초로 9명이 아닌 그룹에서 9명으로 늘어났네요. 물론 니지동도 9명에서 12명으로 늘어나기는 했지만요. 과연 새로운 4명은 어떻게 자리를 잡을지 걱정이네요. 뮤즈나 아쿠아처럼 처음부터 나온거도 아니고, 니지동의 3명처럼 이미 게임에서 나오고 악명과 안티를 얻었다가 이후 애니메이션으로 나왔지만, 이번 4명은 애니메이션으로 끝이니 말입니다. 이참에 러브라이브도 3기 가즈아 'ㅁ'!!!! 아무튼 새롭게 선보일 리에라도 무척이나 기대중이네요 ㅎㅎㅎ 하지만 1편 보고 한국을 가야 하다니.... ㅠㅠ
참고로 요즘 니지동과 리에라에 살짝 밀린 느낌이지만, 아쿠아도 여전히 열심히 활동 중입니다. 개인 솔로 앨범은 올해도 나오고 있고, 라이브 콘서트도 계속 하고 있고요. 올 여름에는 하츠네 미쿠와의 콜라보레이션 싱글도 나온다고 하고요. 이미 짧은 버젼의 뮤직 비디오도 나왔죠. 그래도 전반적으로는 니지동과 리에라에 조금 더 힘이 실린 느낌이지만 말입니다. 뭐, 벌써 7년이나 된 그룹이기도 하니 슬슬 힘을 뺄때가 오는 것인지도요 ㅠㅠ
 
그런 의미로 이번 주는 오래간만에 아쿠아의 노래 어떠신가요? 아쿠아 7주년 기념으로 나온 곡으로 말이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가 부릅니다 "꿈+미래=무한대" (가사 중 "미래는 무한대, 꺾일 것 같을 때도 있지만 쉬어가는 것도 작전이니까 초조해하지 말고 하자. 미래는 무한대, 언제까지나 꿈을 말하고 싶어. 이 앞은 미지의 모험. 함께 뛰어넘자, 함께!")

 
그러면 다음 주에 뵐게요. 다음 주에는 좀 더 즐거운 소식이 함께 하길 빌어봅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ㅁ')/

28 댓글

physi

2022-07-08 19:46:21

드디어 1순위 한번 해보는군요. ㅎㅎㅎ 선리플 후감상!

뭉지

2022-07-08 19:51:41

혼자 계시다는 겁니까?!!!! 많이 외로우시겠어요 ㅜㅜaaaa.jpeg

 

shilph

2022-07-09 00:26:30

할일이 많아서 바빠서 외로움을 느끼지도 못하고 있...

꿈꾸는소년

2022-07-08 19:53:59

3순위!!!

당근있어요

2022-07-08 19:55:32

우와 저도 순위권에 들어보네요. 

 

어제 갑자기 P2가 AA마일리지가 있었지 하고 들어가보니 79K마일이 이미 expire되었다고 하네요. 700불 내고 reinstate하라는데..

멘붕입니다. ㅠㅠㅠㅠ

shilph

2022-07-09 00:32:42

아.... 이런... ㅠㅠ 올해 4월로 만료를 일시 정지 했어요. AA 는 24개월 동안 아무것도 안하면 마일이 소멸됩니다 ㅜㅜ

당근있어요

2022-07-09 01:23:00

방금전에 전화해서 한번만 봐달라고 했더니 one time exception으로 reinstate해준다고 하네요. 

혹시라도 저같은 분 있으시면 전화해서 해결하시기를 바래봅니다. 

shilph

2022-07-09 01:41:12

다행입니다

슈슈

2022-07-08 19:58:05

간만에 한손안에 들어갑니다!

쌤킴

2022-07-08 19:58:06

사악한 페이팔.. 주가나 올려주지.. 피는 왜 올리고.. ㅠㅠ 쉴프님 맨날 집에서 파티여시나요?! 

shilph

2022-07-09 00:46:56

일하는데요?ㅇㅅㅇ???

Aeris

2022-07-08 20:16:41

요즘은 비수기 이콘도 찾기가 어렵네요.  이콘은 찾기 쉽다고 큰소리 뻥뻥 쳤다가 뻥쟁이 되었어요 ㅡ.ㅡ;;;

 

shilph

2022-07-09 00:47:17

요즘 다들 놀러다녀서요

돌핀

2022-07-08 20:19:01

팔수뉘!

화성탐사

2022-07-08 20:36:23

아내가 아이들을 데리고 친정에 가서 2주 후에나 보는데... 걱정이 태산이시라구요? 글을 쓰실 때의 표정을 보지 못하는게 아쉬운..ㅎㅎㅎ

shilph

2022-07-09 00:47:29

진짜입니다만?ㅇㅁㅇ???

바이올렛

2022-07-08 20:43:26

10

여기까지 두손랭킹!

땅부자

2022-07-08 21:57:47

11

저도 P2 없이 아이들이랑 같이 한국나와있는데 왠지 우리집 P2 신난 표정이 그려지네요. 그래도 한국 음식 못먹는게 아쉽긴 하겠네요

 

shilph

2022-07-09 00:47:47

아니, 저는 신난게 아니라니까요 'ㅅ';;;;

맥주는블루문

2022-07-08 22:38:32

저도 회먹고 싶어요.. 

shilph

2022-07-09 00:48:51

부모님이 오시는 것도 좋지만, 직접 가시는 것도...

B612

2022-07-09 01:12:40

어제 와이프님+아이들이 한국으로 먼저 출국을 했습니다. 저는 약 2주 뒤에 가고요<<- 저랑 완전 비슷하심

shilph

2022-07-09 01:41:31

도플갱어세요?ㅇㅁㅇ???

어쩌라궁

2022-07-09 01:37:40

진짜 요즘 마일리지 좌석 너무 안나오는것 같아요..

서부에서 유럽이든 한국이든... 잠시 쉬면서 쌓여있는 포인트좀 이용해서 여행좀 가려고 하는데 전멸이네요

shilph

2022-07-09 01:42:09

원래 마일 좌석은 1년전 예약이 국룰이죠. 잠시 쉬면서 쓸려고 하면 최소 비수기에 봐야 하는데, 지금은 초성수니까요

어쩌라궁

2022-07-09 01:45:27

그렇긴한데.. 6개월뒤 1년뒤 거의 안보이네요..

원래부터 그랬던건지.. 아직 항공사들의 비행편수가 적어서 그런지..

크레오메

2022-07-09 05:08:27

노순희!!! 아 그래서 한국 티켓을... 아 부럽습니다ㅠㅠㅠ

요기조기

2022-07-09 06:55:13

저는 이제 한국에서의 꿈같은 시간을 보내고 미국 갈 준비하네요 ㅠㅠㅠ

벌써 아쉽네요.

참고로 제주도에서 그랜드하얏옆 이마트에서 회, 초밥, 물회, 회덮밥을 픽업해서 호텔에서 묵었는데 완전 꿀맛이예요.

가격은 6만원 조금 넘게 나왔어요.

꼭 드세요 .

늦은 점심으로 드시고 저녁은 호텔에서 이브닝 칵테일 시간에 해결하시면 됩니다.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3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53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31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2980
updated 114324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6
블루트레인 2023-07-15 12809
new 114323

9월달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 정보-항공 2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78
updated 114322

주차장에서 사고 처리 문의

| 질문-기타 6
  • file
Riverside 2024-04-28 1154
updated 114321

보험으로 지붕수리 비용 커버 되지 않을때: 변호사 선임해서 보험사하고 크래임 진행해도 될까요?

| 질문-기타 15
  • file
빅보스 2024-05-03 869
new 114320

Toyota Land Cruiser 관심이 있는데 요즘도 마크업 심하나요? ㅠㅠ

| 질문-기타 21
Monica 2024-05-04 973
new 114319

파리, 런던(초보여행) 각각 3박예정입니다. 행선지 List 추천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6
BBS 2024-05-04 251
updated 114318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3
Delta-United 2024-05-01 2679
new 114317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5
Hanade 2024-05-04 907
updated 114316

고양이 집사님들 캣푸드는 어떤걸 소비하시나요?

| 질문-기타 26
고양이알레르기 2024-05-03 622
updated 114315

‘당신이 가장 좋아했던 차는 무엇인가요?’

| 잡담 156
야생마 2024-04-15 6127
updated 114314

다자녀 KTX/SRT 할인

| 정보-여행 4
쭐량 2024-05-01 838
updated 114313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4
Leflaive 2024-05-03 4145
updated 114312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82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087
updated 114311

직장인에게 가성비 좋은 MBA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16
돈쓰는선비 2024-05-03 1551
updated 114310

본인의 운을 Hyatt와 확인해보세요 (Hyatt Q2 '24 Offer) [YMMV a lot]

| 정보-호텔 32
이성의목소리 2024-05-02 4273
updated 114309

Grand Hyatt Hong Kong (Feat. HKG Four points) 후기

| 여행기 7
  • file
22Gauge 2024-05-03 668
updated 114308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14
두유 2024-05-03 1461
new 114307

비자 예외적 스폰서십 사례 문의

| 질문-기타 5
설계자 2024-05-04 538
new 114306

Treasury direct 계좌 락 걸렸어요. 전화해서 풀어보신분 계세요?

| 질문-기타 4
connect 2024-05-04 605
updated 114305

콜로라도 7월초 4인가족 9박 10일 여행에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8
  • file
도다도다 2024-05-02 511
updated 114304

집 판매 수익으로 새집 Mortgage 갚기 VS Cash Saving account 이자 받기, 뭐가 나을까요?

| 질문-기타 15
놀궁리 2024-05-03 1542
updated 114303

한참 늦은 발로 쓰는 여행기 - 60대 부모님 모시고 하와이 오아후 여행

| 여행기-하와이 6
ylaf 2022-03-24 2906
new 114302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2
캡틴샘 2024-05-04 591
updated 114301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28
쟌슨빌 2024-04-16 3224
updated 114300

아맥스 approved 후 accept 전 단계에서 보너스 확인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10
ssesibong 2024-05-03 596
updated 114299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4
  • file
만쥬 2024-05-03 4620
updated 114298

3살 아이와 6월 엘에이 다져스 경기장: 특별히 아이를 데리고 가기 좋은 자리가 있을까요?

| 질문-여행 4
피로에트 2024-05-03 309
updated 114297

은퇴준비/은퇴후 를 위한 본드 뮤츄럴 펀드

| 질문-은퇴 9
Larry 2024-05-03 999
updated 114296

기아 자동차 보험 가격

| 질문-기타 7
BugBite 2024-05-03 973
updated 114295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3
렝렝 2018-03-06 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