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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reuters.com/world/uk/londons-heathrow-imposes-capacity-cap-100000-passengers-day-2022-07-12/
https://www.nytimes.com/2022/07/13/business/delta-luggage-heathrow.html
뉴스들 보시면 아시겠지만, 코로나 이후 여행의 폭증으로 러기지 누락도 많고 짐을 못받는 경우가 많으니
혹여나 유럽여행 가실분들은 캐리온만 사용하시거나 관련 보험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제 짐도 저기 어딘가에 섞여서 2주째 돌아오지 못하고 있네요 ㅎㅎ
블룸버그에서 발표한 2022년 7월 현재 가장 딜레이가 많은 유럽공항 top 5입니다
(https://www.bloomberg.com/news/articles/2022-07-12/worst-airports-in-europe-for-flight-delays-right-now-where-to-fly-instead)
Worst 10 Airports in Europe for Delayed Flights (July 2022)
Brussels Airport (BRU)
Brussels, Belgium
72% delayed, 2.5% canceled
Frankfurt International Airport (FRA)
Frankfurt, Germany
68% delayed, 7.8% canceled
Eindhoven Airport (EIN)
Eindhoven, Netherlands
67% delayed, 1.8% canceled
Luton Airport (LTN)
London, United Kingdom
66% delayed, 2.7% canceled
Liszt Ferenc International Airport (BUD)
Budapest, Hungary
65% delayed, 2.1% cancel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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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shilph
2022-07-14 21:36:58
유럽 공항 문제가 시작된게 좀 되지요. 그래서 유럽은 지금 체크인으로 가져가는게 제일 좋은 상황입니다. 요즘 아주 난리에요
Monica
2022-07-14 22:06:21
저희도 이번에 3주 정도 유럽 다녀오면서 체크인 러게지 하나도 없이 다녀왔어요. 분실도 그렇고 체크인줄이 요즘 특히 너무 길어서요. ㅠㅠ
달러도 좋은데 쇼핑을 많이 못해서 좀 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