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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 Flat Tire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해 보신분?

calypso, 2022-08-11 17: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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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차 타이어가 Run Flat 타이어인데 (235/55 RF 18 100T) 3 마일 넘었는데 타이어 스레드 홈이 거의 바닥을 치려고 합니다.

그래서 타이어를 교체해야 하는데 왠지 자꾸 일반 타이어로 바꾸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스페어 타이어도 따로 사야겠지만

혹시 경험 있으신 계시나요?

 

 

36 댓글

딥러닝

2022-08-11 17:37:12

제가 차를 중고로샀는데

원래는 공장에서 런플렛 달려나온차인데 일반타이어로 바꿔서 판매를 했더라고요

그래서 타이어 공기 넣는거 지렁이킷 등등 이것저것 구입하고 그리고 장거리 여행갈때마다 은근 스트레스더라고요

타이어 다 써서 런플렛으로 다시 달았는데 마음의 안정이 느껴집니다

그냥 런플렛 가세요 스페어까지 구입하시게되면 가격도 도찐개찐일거같아요

아침에티

2022-08-11 17:48:06

+1 동의 합니다.

요즘은 런플렛 으로 나온 차는 출고시 스페어 타이어 자리도 없는경우도 많고.  << -  스페어 타이어 페키지 사셔야 되는데  싸지 않습니다.

 

 일반타이어로 바꾸면  무엇보다도 달릴때마다 신경쓰입니다 - 에어가 한방에 쫙빠질수 있는 가능성이 좀 더올라갑니다 런플렛에 비해서

 

 그렇다고 런플렛 이 만능은 아닙니다- 사이드월 찢어지면 대책 없어요.

 

혹여나 윈터 타이어 세트를 구입하실경우가 아니시면 런플렛으로 쭉 가심이 좋을듯 합니다.

calypso

2022-08-11 17:49:13

조언 감사합니다.

calypso

2022-08-11 17:48:32

아. 그러셨군요. 저는 지렁이 넣고 다니는데 지인이 보더니 런플랫 타이어는 빵구 수리가 안된다고 해서요..또 코스코 검색하니 런플랫 타이어가 없더군요. 

조언 감사합니다.

빨간구름

2022-08-11 20:23:28

런플랫타이어도 펑크 수리된다고 하더라구요. 아는 분이 BMW자동차 타이어가 펑크나서 딜러싶에 갔더니 자기네는 새타이어 밖에 없고 수리는 안된다고 해서 알게 되었다네요. 수리해서 반납하면 괜찮다는 이야기 듣고 주변에 메카닉 샾에서 50불 내고 고쳤다더라구요.  

brookhaven

2022-08-12 23:59:13

런플랫도 옆이 찢어지지 않는 한 구멍 수리 가능합니다. 제가 거의 2년동안 못/볼트 때문에 구멍 메꾼것만 해도 5번 정도인데 그때마다 고쳐봐서 압니다...흑

xerostar

2022-08-11 17:44:34

저도 현재 1.5만마일 달린 런플렛 타이어 다 쓰면 일반으로 교체하려고 생각 중입니다. 승차감 차이가 얼마나 날지 궁금해서요. 예전엔 가격 차이도 꽤 나서 일반으로 많이들 바꾼거 같던데, 요즘은 런플렛도 생각보다 막 비싸진 않더라구요. 일단 경험해 보고 별로 차이 없으면 그 담엔 다시 런플렛으로 돌아갈지도 모르겠네요.

calypso

2022-08-11 18:42:16

네..덕분에 속편하게 코스코에 오더했습니다. 화면 캡처 2022-08-11 103539.jpg

 

화면 캡처 2022-08-11 103502.jpg

 

화면 캡처 2022-08-11 103539.jpg

 

화면 캡처 2022-08-11 103502.jpg

 

밀리라니

2022-08-11 18:43:46

차알못인 제가 차 살 때 런플렛이 들어간 차를 샀어요 남편이 골라서 샀는데 왜 그런 거 넣었냐고 (원래 런플렛 들어가는 차에... ;;) 싸우고 난리도 아니였다가 타이어에 못 한 번 박힌 경험을 하고서는 입을 싹 다물었습니다^^ 몇 일 전에 타이어 갈았는데 런플렛으로 다 갈았구요 일단 승차감은 버렸습니다 마음의 평화가 굉장히 중요하더라구요 ;)

길버트

2022-08-11 18:50:48

승차감은 매우 차이 납니다.

런플렛의 장점은 플렛 타이어 됐을 때 조금 이동할 수 있다는 점 빼고는 모두 다 단점입니다. 

킵샤프

2022-08-11 19:02:36

플랫타이어 상태에서 조금만 이동이 가능하다는 표현에 대해서는 동의하기 힘듭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기는 할텐데 제 경우는 날카로운 못이 박힌 상황에서 100마일 고속도로 주행 포함 일주일을 TPMS alarm뜨는것 빼고는 문제없이 안전하게 사용했습니다. 일반형 런플랫 타이어값만 승용차의 경우 ~1천불, SUV의 경우 ~2천불 정도 들텐데 가족들의 안전을 생각하면 그 정도 값어치 이상을 하는것 같습니다.

길버트

2022-08-11 19:17:58

조금 이라는 부분에 오해를 살 수 있군요. 

못 정도는 충분히 커버할 수도 있겠지만 너무 여러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케바케라고 봅니다.

제 경우 30마일을 채 못가 사이드월이 무너졌고 절대 값어치를 못한다 생각해서 바로 바꿨습니다. 

무게, 승차감, 가격, 소음, 연비 뭐 하나 좋은점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xerostar

2022-08-11 19:23:58

솔직히 경험하신 내용이 런플렛이어서 가능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려운게, 일반 타이어도 못이나 나사가 박히고 공기압 경고등 들어온 채로 상당기간 운행해온 사례나 경험이 얼마든지 있기는 합니다. 어쨌든 런플렛은 갑자기 타이어가 터져버리는 상황에서도 일반 타이어보다 더 버텨줄 가능성이 많고, 실내 공간 확보도 유리한 장점이 확실히 있죠. 승차감과 가성비를 택할지 안정성과 공간 확보를 택할지의 선택 정도로 보여지네요.

깐군밤

2022-08-11 19:25:01

못이 어떻게 박혀서 타이어 공기압이 어떤 상태였느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런플랫 표준 리밋은 50 mph for 50 miles로 알고 있습니다.

더 좋은 런플랫 타이어는 리밋이 조금 더 높을 순 있겠지만.

100 mph 포함 일주일을 타신 건 문제가 없었으니 다행이지만 안전하다고 하기엔 무리지 않나 싶어요.

런플랫 타이어도 강화된 사이드월이 핵심이라 공기압이 줄어든 상태로 오래타면 타이어와 휠에 좋지 않다고 합니다.

킵샤프

2022-08-11 19:44:18

사실 TPMS alert상에서도 reset후에는 하루 정도는 경고가 안뜨더군요. 못이 잘 안보여서 TPMS sensor관련 문제가 아닐까 싶었는데 원인은 '못'이더라구요. 당시 일주일가량 200miles drive했으니 아마 puncture의 정도가 경미하지 않았을까도 싶어요. 그래도 런플랫타이어의 장점을 경험후 런플랫만 사용중입니다.

깐군밤

2022-08-11 19:57:14

그 당시 실제 Psi가 몇이었을지 궁금하네요.

런플랫의 장점을 폄하하는 건 절대 아니고, 저도 런플랫 사용 중인데요.

못이 "잘" 박히면 런플랫 아니어도 주행에 "문제 없이" 타는 경우는 꽤나 있어요.

 

아무튼 제가 하고자 했던 이야기의 요점은...

런플랫 타이어를 사용하더라도 공기압이 빠진 상태에서는

속도/거리 리밋이 있다는 점, 그리고 평소와 같이 타는 건 "안전"하지 않다는 점.

따라서 "조금만" 이동 가능하다고 보는 게 반대의 경우보다 일반적으로 타당하다고 생각한다는 점.

딱 요 정도입니다.

주매상20만불

2022-08-11 23:59:22

런플렛이 아니었어도 주행하는데 문제없는 경우였을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런플렛은 실제로 타이어에 공기압이 하나도 없을때도 타이어샵까지 갈정도만 운행할수있는게 전부에요 일주일이상 타셔도 안되고 타실수도 없습니다

저도 못박히고 몇주이상탄적 많아요 귀찮아서 바람만 채우고요 저는 런플렛타이어 사용하는데 겨울타이어는 그냥 일반타이어로 샀습니다

이유는 런플렛이어도 저는 타이어에 공기압이 없을때 고속도로를 주행할 자신이 없더라고요 

차에 경고등 뜨고 공기압없다고 나오고 그러면 그냥 토잉을하지 굳이 위험하게 런플렛타이어로 모험하고싶지도 않고요 

조아마1

2022-08-11 18:58:33

저희의 경우 런플렛이 플렛나도 상당기간 동안 그대로 달릴 수 있어서 좋긴 했는데 새 런플렛 타이어 구하는게 여러모로 스트레스더라구요.

그래서 지금은 일반 타이어에다가 풀사이즈 같은 휠 스페어 타이어 가지고 다니고 있습니다. 풀사이즈라 돈이 좀 더 들지만

여행 중에 타이어에 문제가 생겨도 스페어로 교체 후 타이어샵에 바로 갈 필요없이 여행을 계속 할수 있는 장점이 있더군요.

와이프랑 아이들한테도 타이어 교체 방법 알려주고, 차에 가지고 다니는 브레이커랑 잭도 좋은 것으로 업그레이드도 했구요.

제가 집에서 타이어 로테이션 할때마다 한두개씩 직접 반복숙달하게 시켰더니 지금은 한짝 바꾸는데 5분도 안걸립니다.

어리버리

2022-08-11 19:10:54

전 런플렛 타이어 쓰다 일반으로 바꿨는데요. 전 항상 지렁이, 펌프, 뺀지 다 가지고 다녀서 못박혀도 10분이면 못빼고 지렁이 끼고 바람 채워서 가기때문에 런플렛 무겁기만하고 별로 였어요.

깐군밤

2022-08-11 19:26:45

런플랫 타이어는 그냥 일종의 자동차 보험과 비슷한 성격이라고 생각됩니다.

IceBerg

2022-08-11 19:28:19

전 런플랫에서 일반으로 바꿨습니다.

일단 런플랫 중에 마음에 드는 타이어도 없고, 비싸고, 무겁고, 승차감도 안 좋아서요.

 

이 전 런플랫사용시 크게 터지니 런플랫도 의미가 없어지더라구요.

 

그냥 리스크 안고 가기로 했습니다.

한결

2022-08-11 20:08:41

다들 경험과 생각이 다르시니 참고만 하시라고 올립니다.

전 run flat 두번 바꾸고 (20", $2,000 for 4 tires) 일반 타이어 (미쉐린, $1,000)로 갔는데, 소음과 승차감의 차이가 너무 커서 바꾼것에 만족합니다.

고속에서 타이어가 터질 만한 상황이면 물론 도움이 되겠지만, 그것 말고는 다 단점이라고 생각 됩니다. 

다 경험이 다르고 생각하시는 것이 다르기에 무엇이 맞고 틀린 주제는 아닌것 같습니다.

각자 좋은 방법으로 하시면 되고, 여러 의견은 결정에 도움이 되는 참고로만 들어주세요.

물개똥침

2022-08-11 20:48:21

위에 열거 하신 이유들로 제차면 일반 타이어, 리스 리턴 해야 하면 런플랫으로 바꿔요.(MB에서 리턴시 런플랫을 요구하니까요.)

런플랫도 못이 타이어 가운데에 예쁘게 박히면 수리 가능 합니다. 

무릉도원

2022-08-11 23:54:04

개인적인 경험을 공유합니다. 현재 타고 있는 차에 런 플랫 타이어가 달려나왔습니다. 이의 수명이 다하기 전에 일반 타이어로 교환했습니다. 제 선택에 만족합니다.  제가 생각한 런 플랫 타이어의 단점입니다. 비슷한 스펙인 경우, 일반 타이어 대비 최소 1.5배 비쌉니다. 2배 정도 빨리 닳습니다. 소음이 심합니다. 승차감이 나쁩니다. 개인적으로는 펀 플랫 타이어의 장점보다 단점이 훨씬 컸습니다.

삼발이

2022-08-12 01:05:37

아우디 Q7 인데.. 사실 런플랫이나 일반이나 가격 차이가 그닥 크게 안 나서 런플랫으로 그냥 갔었는데요..

승차감 차이는 확실히 많이 나나요? 지금 런플랫에 타고 다녀도 승차감이 충분히 좋긴한데... 원래 런플랫차에 일반으로 껴본적이 없어서... 혹하네요 ㅎㅎ

다음엔 일반으로 한번 가봐야 할까 싶습니다.

무릉도원

2022-08-12 01:51:16

제게는 승차감의 차이가 확연히 느껴졌습니다. 제 차는 PHEV나 EV는 아닙니다.

삼발이

2022-08-12 01:54:31

다음엔 일반 타이어로 꼭 시도해봐야겠습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Gasboy

2022-08-12 01:02:15

요즘 런플랫으로 원래 장착되어 나온 차들은 아예 스페어타이어 자리가 없는데, 일반 타이어로 바꾸신 분들은 스페어타이어를 어떻게 싣고 다니시나요?  트렁크에 고정장치가 없으니 타이어가 돌아다니지 않나요?  
수리는 되긴 되더라구요, 어떤 타이어샵에서는 자기네는 런플랫은 수리하지 않는다고 딱 잘라서 말하고, 또 다른집에서는 해준다고 해서 고쳐서 잘 타고 있긴 합니다.

wonpal

2022-08-13 05:50:43

전 스패어도 안가지고 다닙니다. 12년중 첨 2년은 런플렛, 이 이후는 일반 타이어였는데, 10년간 아무 문제없었습니다. 못은 몇번 박혔었는데, 완전히 바람이 나간적은 없었네요.

폭풍

2022-08-12 03:20:54

99% 개인적인 선택이고 케-바-케 라고 봅니다만,

많은 성능/안전성 (타이어 미끄러짐, 트랙션, 제동거리)등등을 따지는 동호회에서는 대부분 OEM으로 딸려나온 RFT는 아주 혹평을 받습니다. 저도 개인적으로 OEM으로 딸려온 RFT의 나쁜 성능때문에 미끄러져서 10년만에 사고를 내는 경험을 해서 OEM RFT에는 치를 떱니다. (항상 2륜 구동 non-RFT로 10년 동안 잘가던 똑같은 눈길을, 같은 차량 4륜구동 RFT타이어로 가는데 미끄러지더라구요, 앞타이어가 미끄러져서 심한 understeering이었으니, steering이 안들어서 뭐 방법이 없고 그냥 쭉 가서 앞의 차량에 충돌했습니다. 아시다시피 understeering은 운전자 조종으로 잡을 수가 없는 매우 무서운 상황입니다.) 나중에 알아보니 그 OEM RFT의 성능(특히 트랙션 성능)이 않 좋더라구요. 새차였는데 그때 화가 나서 제조사를 sue하고 싶었습니다.

 

이렇게 OEM RFT의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구요, 여러 class action이 있었습니다. 2006년 BMW 3series RFT class action은 매우 유명했구요, 그당시 운전자들이 차가 잘 미끄러진다고 불만이 엄청 많다가 class action까지 가서 BMW가 settle했지요.(https://www.consumerreports.org/cro/news/2010/06/bmw-and-bridgestone-settle-run-flat-tire-class-action-lawsuit/index.htm) Tirerack에 보면 이당시 운전자들이 이 RFT 사용기에 불만을 많이 적어내었습니다.

 

보통 non-RFT타이어도 고속도로에서 펑크가 나도, 정상운행 경우 안전하게 운행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영화처럼 폭발하지 않습니다. 미친듯이 과열되는 경우(과속, 스탠딩 웨이브형성등등)외에는 터지지 않습니다. 타이어가 폭발해야 되는 상황(과열)이면 RFT도 폭발합니다. RFT는 차량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판단된 적이 (아직) 없어서 차량에 의무사항이 아닙니다. 반면에  TPM, 타이어 압력 경고 장치는 차량 안전에 도움이 된다고 이론/실제 통계 상으로 판단되어 모든 차량에 의무사항입니다.

 

RFT는 그냥 편의 사항이라고 봅니다. 타이어 펑크나도 얼마간 계속 편안하게 차를 쓸 수 있는 거죠. 그 대신에 단점도 존재하구요 (비싸고, 무겁고, 승차감 딱딱하고, 선택의 폭이 좁고...)

 

저는 일반 타이어에 지렁이 킷 + air pump 가지고 다닙니다. 타이어 펑크는 대략 (여러차 합쳐서) 일년에 한번 정도 경험하는데, 어차피 RFT라도 시간내서 수리하거나 교체해야 하니까, 그냥 그자리 현장에서 지렁이 킷으로 빨리 수리하고 잊어버리는 게 가장 편했습니다. 이러면 시간낭비를 최소한(10분정도)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타이어 샵에 가서, 기다리고 수리받고 집으로 가면서 몇시간씩 버리기도 하거든요. 타이어 샵까지 가면서 타이어가 완전히 찟어질 수도 있구요.

집도리

2022-08-12 04:42:35

지렁이로 직접 수리를 안해봤는데요. 수리를 할때 무조건 잭으로 바퀴를 들어야 수리가 가능한가요? 앞 바퀴는 옆으로 돌리면 들지 않고도 가능할 듯도 합니다. 혹시 미래의 상황을 대비해서 알아두면 좋을 것 같네요

폭풍

2022-08-12 07:41:08

맞습니다, 저도 앞타이어가 펑크나면 그냥 steering을 옆으로 돌리고 바퀴 빼지 않은 상태에서 수리합니다.

지렁이 패치가 안해봤으면 스트레스를 받거나 큰일처럼 생각되는데, 습관되면 차에 개스넣는 것처럼 쉽고, 그냥 순서대로 하고 언제 펑크났었나 기억이 안 날정도로 쉽게 잊어버립니다.

 

강풍호

2022-08-12 10:10:32

혹시 사용하고 계시는 지렁이 패치 제품을 알 수 있을까요? 댓글 읽다보니 이 기회에 준비해두는 것이 좋겠습니다.(에어 펌프는 갖고 있어서 한 달에 한 번내지는 여행직전/가서/집에 오기 전에 공기압은 자주 체크합니다)

폭풍

2022-08-12 22:03:01

특별히 브랜드 안따지고, 타겟, 월마트에서 파는 7불짜리 씁니다. 한번도 다시 바람 샌적이 없습니다.

TirePatch.jpg

 

강풍호

2022-08-13 09:44:42

감사합니다. 

캡틴M

2022-08-12 18:11:40

자주 하신다니 저도 쓰시는 제품 궁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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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브 2024-05-09 6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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