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5 내용 조금 추가 - 애플 신제품 발표 (2022/2023), 애플워치울트라, 에어팟프로2, 아이폰14프로 등, 물리 심카드 슬롯 사라짐!! 14 Pro RedPocket 물리심에서 eSIM으로 변경 성공, 한국 eSIM추가 성공

13 프로도 없어졌어요. 선택의 폭이 갑자기 줄었습니다.

해결했습니다!

ㅋㅋㅋ 이거 진짜 애플에서 파는 제품인거죠?

아닐거 같습니다. usim 읽을려면 그 금색? 노출된 부분에 착 붙어야 하는데 그런 장치가 전혀 없기에..

이정도면 아이폰도 옆그레이드 수준 아닌 가요?? 더군다나 심카드를 없애버리다니요... 여행 가서 사서 쓰는 싸게 쓰는 현지심은 어떡하라고.

한국만 봐도 같은 알뜰폰 통신사 내에서 esim 요금제는 훨씬 비쌉니다. ㅠㅠ

저한테도 13프로가 더 맞지 않나 싶네요.

아니 요금제가 다른가요? 확인안해 봤는데 이럼 좀 곤란한데 말이죠... 11쓰고 있어서 넘어가야지 했는데.

여행가서 심카드 사러 안다녀서 좋다고 생각했는데... 

아이폰14에서 esim만 지원하면 당연히 통신사들도 esim을 확대할겁니다..아마 금방 보편화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문제는 미국 모델만 esim only로 출시가 되고 미국 이외의 지역은 물리심이 있는 모델이 출시가 됩니다. 

가장 큰 타격은 해외 여행 자주 다니는 미국에 사는 budget traveller 들이 아닐까 싶습니다.

+1

게다가 한국같은 경우 일단 현재는 해외구매폰은 esim 개통이 안된다고 하네요. 

에고 산넘어 산이네요. 한국 심도 같이 써야하는데, 이제는 갈아끼지도 못하는 상황이 되면 많이 불편해지겠네요.

제가 조만간 프리티에 아이폰 13 pro로 먼저 esim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 물리 심은 됐으니 esim도 되게 해달라....라고요

+1 결과 알려주시면 좋겠어요 한국가면 전화 두개 들고 다니는거두 골치아팠는데 ㅠ

 물리심을 esim으로 셀프 변경은 됩니다....  (신규 esim개통은 고객센터에서 해줘야하고요)

다만 문제는  esim 과 물리심이  동일 명의여야 합니다..

하나는 한국 명의 , 하나는 미국명의 일테니.. 좀 더 지켜봐야할듯해요..

오.. 저도 프리티인데 esim 안되면 나가리인데 우짜나요 ㅠ

저도 이제 제일 걸리네요. 한국번호를 물리심으로 해서 같이 쓰고 있는데요. 이번에 업글할 생각은 없었습니다만 다음 버전에서도 물리심이 없을꺼라 생각하니 아쉽네요. 

헛 그럼 아이폰 14사면 한국가서 한국 심카드를 못 바꿔끼는건가요..?

한국번호가 esim으로 가능한 방법을 찾아야할듯 합니다.

제가 물어봤는데 기존 한국 번호 있으면 그걸 그냥 esim으로 바꿔서사용하는데는 문제가 없다고 하네요? 그리고 해외폰(기기) esim 개통도 가능하다고 해요 (sk 텔레큠)

희소식이네요. 문제는 한국 아닌 해외 여행시(로밍 안하는 경우), 미국 esim, 한국 esim을 이미 보유한 경우, 하나를 지우고 해외 esim을 넣어야한다는거예요. (만약 esim을 2개까지만 쓸 수 있다면요).

2개까지 동시에 쓸수 있는거지 저장은 더 많이 됩니다.

여행시 꺼두고 필요한 심만 켜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오 그럼 14으로 업그레이드 하면 현재 아이폰에 연결되어 있는 미국 esim과 한국 물리sim이 자동으로 미국 esim과 한국 esim으로 전환되는걸까요? 예전 버라지온 물리심을 esim으로 바꿀때 버라이존에 전화해서 꽤나 번잡했던 과정을 거쳤던걸로 기억합니다. 아이폰 14에서 자동으로 바꿔주는거라면 정말 좋겠네요.

아뇨 심 변경은 통신사 통하셔야됩니다.

급하게 13프로 모델을 찾아보니 이미 내려서 온라인에서 주문이 안되네요. 아오 애플~

keynote 를 처음부터 끝까지 보고나서 많은 생각이 들더군요.  예전에 삼성도 잘하고 있구나, 게다가 폴드가 나왔을때는 - 잘한다, 삼성도 하면 되는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보면서 참... 격차가 많이 심하구나, 뭘 어떻게 비벼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생각의 크기도 많이 다르고,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출시를 위한 큰그림들과 그걸 뒷받침하는 엄청난 자금력.  주식 좀 더 사야 할려나 봅니다...

공감합니다...  다른 제품도 넘사벽 이지만...  워치 하나만 봐도 너무 비교됐어요...  갤워치5 프로는 외형 바꾸고 배터리 늘려서 아웃도어용 시늉만 냈는데...  애플워치 울트라는 아웃도어에서 뭐가 필요하고 어떻게 구현해야 할지 구상부터 활용성을 극대화해 만든 제품이라는게 느껴지는데...  하늘과 땅 차이죠...

마치 삼성 제품은 일단 만들어놓고 그 이후에 쓰임새를 찾는다랄까...  그 제품을 왜 그렇게 만들었고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에 대한 근원적인 통찰이 부족해요...

제품 소개 전에 추운 암벽과 사막 영상에 등장하는 울트라보고 느낌이 딱 오더군요. 설명 후에 리캡해주는 영상. 어떻게 사용해야할지 알겠더군요. 타겟은 물론 저 이상이라고 예상합니다. 삼성이 못하는건 아니지만 애플이 치고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애플 와치 울트라는 누가봐도 가민이나 순토의 고가시계를 라이벌 상대로 만드는데, 얼마나 넘어갈지 의문이네요...

울트라 한대면 SE 3대 이상이니;;;; 5백불대 시작이었으면 좋지 않았을까 싶었는데...

애플의 자신감을 드러낸 것이 아닌가 싶어요. 우리는 이 정도 가치를 한다. 그래도 살 거지? 라는 인상입니다. 일단 마켓 키우고 비싼 제품 추가하고. 재밌습니다. 그래도 울트라는 비싸요.

근데 이전에도 stainless steel 버전은 699에서 시작이었어요. 가민/순토랑은 어짜피 배터리타임에서 넘사벽이라 겹치는 부분이 그렇게 크진 않아보입니다.

발표된 모든 기능을 가진 애플워치 울트라가 500불이면 말이 안되는듯요. 가민, 순토 유저들 다 넘어가고 일반 애플워치 유저들도 넘어갈듯요. 물론 저는 울트라한 가격 때문에 현재 애플워치6를 유지할지 별 임팩트 없어보이는 애플워치8로 업글해야할지 고민되기는 합니다. 만약 산다면 열심히 울트라 모드로 아웃도어 액티비티 및 운동을 할것 같은 느낌이긴 합니다 (자기정당화...).

정말 목숨걸고 하는 전문가들은 몇백 더 들어도 더 좋은걸 할거기 때문에 애플이 타겟으로 할 상대는 안닌거 같은데요. 애플이 그런 소수의 사람들을 상대로 물건을 만들거 같지도 않고요. 제가볼때는 취미로 하는 일반인들중 전문가 필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 - 한국에서 취미로 등산하면서 히말라야올라가는 산악인들 장비 가지고 다니는 사람들 처럼 - 을 위한게 아닐까 싶네요. 취미로 달리기하면서 마라토너용 신발신고, 몇백만원하는 자전거사는 사람들을 위한 타겠일듯요.. 그런분들한테 $799정도는 저렴한 편인거 같고, 울트라가 필수탬이 될거 같네요..    

"일반인들 중 전문가 필을 내고 싶어하는 사람들" 정말 그렇네요. ㅎㅎ 원샷님 말대로 한국에서 캠핑 가면 다들 히말라야 등반 혹은 집을 통째로 옮겨 놓으셨더라구요. 원샷님 댓글 읽고 생각해보니 한국 시장에서 울트라 엄청 많이 팔릴 것 같네요. 

달리기와 자전거를 좋아하눈 사람으로서 제 생각은 제조사들이 취미로 달리기 하는 사람들에개 팔기 위해 적당히 잘 만든 신발을 마라토너에게 신게 하죠 ㅎㅎ 전문가용이라봐야 머 넘사벽의 스펙차이는 없다봅니다 핸드폰과 연동되는 편리함이 엄청날거 같아서 (틋히 훈련 기록) 결국 순토 가민 다 사라지지 않을까에 5달라 걸어봅니다. 

아이폰에 탑재된 4나노 A16이 나름 역대급인대 묻힌느낌입니다

베이퍼 챔버도 적용된듯한데 발열관리가 향상되었다고 간단히 짚고 넘어갔고요

그러게 말입니다. 이정도는 당연한 것 아냐? 경쟁사 너네들은 아직 우리 구형 모델과 대결해야할 걸? 하는 인상이네요. 추후 오픈될 벤치마킹이나 사용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ipad 10th 를 기대하고 있었는데.. 10월에 발표할 가능성이 있을까요?  요즘 9th 를 세일중이라.. 사야 될지 기다려야 될지 고민입니다.

담달에도 발표가 하나 있다고 하니 아이패드, 맥미니 등이 나오지 않을까 점쳐봅니다.

담달에 나오면 기다려야 겠네요.. usb-c 기대해 봅니다..

애플이 직접 언급 안한것이 있습니다.

애플워치 울트라에 모델에 장착이되는 "이중 주파수 GPS"가 아이폰 14 프로모델부터 장착이 됩니다. 이중 주파수 GPS는 최소 30cm까지 오차범위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높은 건물들이 많은 도심에서 위치를 잡을때 많은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

사족으로 에어팟프로 2세대 발표하신 분의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이라서 저도모르게 완전 집중했었네요 ㅋㅋㅋ 여성분들중에 Zooey Deschanel 같은 분들의 목소리면 정말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맞습니다. 발표 중에 3세대 GPS(GNSS) 신호인 L5를 울트라 모델에 언급했었습니다. 인명 구조에 큰 도움이 되는데요. 신기하게도 군사 위성의 정확도에 근접하네요. 30cm 라니..... 일반 모델은 구형 L1으로 정확도가 떨어지구요. 목소리 좋으면 더 집중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목소리 좋은 사람에 호감이 절로 갑니다.

eSIM 빼고는 13모델과 큰 차이를 못 느끼겠네요. 혹시 충전 단자는 USB-C 로 바꼈나요 아니면 14도 라이트닝 포트 인가요?

14 모델 전부 라이트닝 입니다. 다음 버전부터 usb-c가 적용 될거라는 소문은 있습니다

저와 P2 모두 아이폰 14프로를 구매하려고 하는데, 9일날 애플 공홈에서 프리 오더 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제 기존 통신사인 버라이즌에서 구매를 하는게 나을까요??   큰 차이가 없을까요??  와치는 나중에 직접 애플매장에서 실물보고 사려고 하는데, 아이폰은 P2가 계속 빨리 바꾸고 싶다고 해서..

차이가 있습니다. 버라이즌은 캐리어 락이 걸려 있어서 이후 언락하셔야 하고(틀렸으면 알려주세요), 대신 할인 지원을 받고요. 애플 공홈은 Any carrier.... later...옵션을 하시면 처음부터 언락되어서 아무 통신사에서 쓰실 수 있습니다. 대신 할인이 없습니다. 전 공홈에서 내일 아침 일찍 주문하려고 합니다.

버라이존은 락이 되어 나오지만 60일 후에 자동으로 언락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처음 60일빼고는 차이가 없게 되는군요. 감사합니다.

그런데 새로운 라인 아니면 기존 고객들에겐 크게 매리트가 없는거 같아요..

하아 esim 온니 때문에 미치고 환장합니다. 이번에야말로 프로를 할라고 했는데 반강제로 존버하게 되네요.

한번 바뀐게 돌아오지는 않을거 같은데요.. 애플은 계속 esim으로만 갈거같고.. 언제나 그렇듯 삼성은 esim only 비난광고 하다가 내년부터 esim 로 갈아 탈지도요.. 미국이랑 몇개 나라만 esim only 이고, 한국은 아니지 않나요?

한국도 9월부터 본격적으로 esim을 지원하기 시작했습니다.

https://zdnet.co.kr/view/?no=20220831115358

"9월1일부터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통3사와 알뜰폰사에서 스마트폰 eSIM을 이용해 서비스 가입이 가능해진다.

다만, 알뜰폰 사업자의 경우 자체 홈페이지 개발 등 각 사별 사정에 따라 eSIM서비스 시행여부와 시행시기가 다르다. 20개 사업자는 9월1일부터 시행하고 9월 이후 순차적으로 시행하거나 각 사별의 판단에 따라 eSIM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을 수도 있다." 라고 합니다.

극단적인 esim 으로의 변화는 물론 반갑지 않지만...

의외로 이렇게 대기업에서 강제로 해야 또 변화가 생기는거니까

일단 좋은쪽으로 보고있습니다. 줄 이어폰에서 에어팟으로 넘어간거도 

이어폰 단자를 없애면서 된 일이니까요

그렇죠. 심카드 슬롯을 없애면서 그 자리를 이용할 수 있게 되는데요. 뭐가 바뀌었는지는 ifixit에서 분해 화면 보면 나올 것 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이용 분위기가 커질 것 같습니다.

뭔가 싸게 느껴지니 땡기네요

최근 s22에 너무 실망해서 교환 건수 만 찾는 1인

갤럭시 Z Fold 4부터는 성능적으로 많이 좋아졌습니다....만, 애플은 프로세서 뿐만 아니라 많은 다른 부분도 기능이 추가되어 매력적입니다. 리뷰를 보시거나 코스코, 애플 스토어 등 판매점에 방문하셔서 한 번 만져보셔도 좋구요. 애플은 이전 모델이나 최신이나 특유의 매력이 있습니다. =)

혹시 애플 공홈에서 구입하실 분들 계신가요? 애플 제품 항상 버라이즌에서 할인 받아서 샀었는데 이번엔 공홈에서 사고 싶어지네요. 애플 리턴 팔러시도 괜찮은 편인가요?

리턴, 리펀드 2주내 가능요. 

공홈에서 구매하실 이유가있을가요? 전 계속 공홈에서만 샀었는데 이번에 통신사 (ATT)에서 $1000 bill credit 준다고 해서 이번엔 통신사에서 사야하나 고민중이거든요. 어떻게 사야 가장 저렴할까요 ㅠ

그런데 통신사는 늦게 받지 않나요?ㅠㅠ

내일 새벽에 오더 예정인데 혹시 AT&T 링크 있으신지요? New customer target도 아닌것 같고요. 아니면 공홈 오더 가렵니다;;

방금 공홈 오더했더니 16일 배송이랍니다 

링크가 따로있는건 아니고 trade-in 하시면 자동으로 되는거로 알고있어요.

AT&T 웹사이트 살펴보니 trade-in하면 크레딧을 36개월에 걸쳐 나눠주는거네요. iPhone14를 3년 이상 사용할 경우에나 고려 가능하겠네요. 저도 공홈으로=3=3=3

Tmobile은 24개월인 대신 제가 가진 아이폰 13 미니는 800불만 크레딧을 주네요. ㅠㅠ; AT&T는 $1000불 크레딧을 주나 계산해보면 36개월 묶여 있어야 하고 티모바일 보다 25불씩 더 내야 하네요. 흠.... 

단순하게 계산하면 안될것 같아요. 저도 1000불 크레딧에 혹해서 살펴봤었는데 플랜을 새로 생긴 Sprint Max로 업그레이드해야하고 24개월 계약이니 월등히 비싼 플랜으로 폰값 뽑아먹고도 남아요. 저는 공홈에서 트레이드인하고 구입하는 편이 더 낫다는 결론을 내렸어요.

+1

저는 그냥 버라이즌 홈페이지에서 36개월 무이자할부로 트레이드인 없이 플랜 변경 없이 주문했어요. 지금 쓰는 플랜은 몇년전에 나왔던 16gb를 가족끼리 쉐어하는 플랜인데, unlimited 제일 싼것보다도 대략 월 $36 더 저렴합니다. 한번 unlimited로 가면 다시 이전 플랜으로 돌아올 수 없기에, 트레이드인 크레딧 포기해도 이게 장기적으로는 더 경제적이더라구요. 

이벤트 보다가 결국 울트라 워치를 오더했습니다.   

슬슬 무슨 운동을 할지 정해야겠습니다.  

정석대로 가시네요. ^^ 원래 사 놓고 시작하는거죠. ㅎ

+1

ㅋㅋㅋㅋ 동네 산책?

Flex 하기에도 좋죠 =)

역시 배우신분들은 달라도 뭐가 다르네요

한 수 배우고 갑니다 ㅎㅎ

이게 참 가슴으로 사면 되는건데

괜히 자꾸 머리로 이해를 하려고 해서 배송만 늦었네요.

방문수령시 16일에 바로 수령가능한 제품도 있네요! 14프로 딥퍼플 128기가로 방문수령 예약구매 했습니다! 이통사 통해서 주문하기보단 나중에 있는폰 그대로 이통사변경 조건/계약기간 없는 $500-$800 딜이 있으면 그쪽으로 옮기려고합니다. 

저도 주문했더니 16일에 집으로 배송된다고 하네요. 통신사 이동 조건 있으면 저도고려해봐야겠네요.

T-mobile은 서버가 메롱메롱하네요. 애플 공홈에서 인증도 안되고 티모바일 웹사이트도 오락가락하고요.

수요가 진짜 이리 많아서 그런걸까요 ㄷ ㄷ ㄷ 

trade in 크레딧이 이번에는 엄청나네요.. AT&T에서는 XS를 $800, 12 mini는 $1,000을 크레딧으로 주네요. 함정은 36개월 분할크레딧;;;

허허허,,, 폰 중고가격을 넘어서네요. 꼭 변경하라는 메시지 같구요.

eligible unlimited plan * 36개월 하면 폰 가격을 훌쩍 넘어가죠 ㅎㅎ

T mobile도 크레딧이 1000불이라 잘 살펴봤더니 Sprint Max플랜으로 업그레이드하고 24개월 연장계약 해야하네요. 예를 들어 Sprint Max로 업그레이드하면서 24개월간 600불 (=24*$25)을 플랜비용으로 추가지출하게 됩니다. 트레이드인하는 아이폰의 가치에 따라 통신사에서 크레딧을 받는 경우가 더 안좋을수가 있죠. 장기적으로 보면 싼 플랜을 포기하는 셈이라 더더욱 비추.

이건 기존 플랜과 가격차이를 고려해봐야 하는거라 케바케겠죠 ㅎㅎ 저같이 tmobile->AT&T 넘어가는데 플랜 가격이 동일 하다면 개꿀이구요 ^^

14프로 맥스, 워치 울트라, 에어팟프로2 바로 주문했네요. 그런데 배송이 10월 중순이라니 한달을 기다려야겠습니다.

한달이나 걸리나요? 아침 7시 CDT에 주문했을 때는 다음주 금요일이었는데요. 시간차가 결과적으로 크게 나타나네요.

주문창 띄워놓고 계속 새로고침 해보세요. 간혹 캔슬오더 있으면 다음주 금요일 픽업 나오더라구요. 저도 하루종일 시도해서 간신히 다음주 금요일 픽업으로 주문했습니다.

지금 티모바일 사용하고 있는데 크레딧 $1000 불 주는 AT&T로 넘어갔다가 3개월 뒤에 티모바일로 스위치 (https://www.switch2t-mobile.com) 가능할 까요? 예전에 버라이즌으로 넘어갔다가 티모바일로 잘 돌아왔는데 혹시 AT&T에서도 돌아와 보신 분 계신가요? 

AT&T에서 1000달러 주는게 트레이드인 해야되는거라 3개월 뒤에 옮기면 그냥 트레이드인 밸류는 날리시는건데요. 그리고 저 프로모션이 엄청 오래 계속되고는 있지만 3개월 뒤에 없어질 가능성이 제로가 아니기도 하고요.

트레이드인 밸류는 날리지만 티모바일로 스위치할때  up to $1000까지 대신 줍니다 그걸로 AT&T 에 남은 기계값을값으면 되구요. 그런데 말씀하신 것 처럼 티모바일 스위치프로모션이 없어진다는 것도 가정을 해야 하기는 하네요^^

위에 설명 남긴것과 같이 티모바일 1천불 크레딧은 MAX플랜을 사용하는 경우에만 주어집니다. MAX 플랜으로 1천불 뽑는 셈이니 티모바일 입장에서 손해보는 deal이 아니에요.현재 불티나게 팔리는 폰인데 deal이 있을리도 없구요...

말씀하신대로 티모바일에서 아이폰14프로구매하면서 max플랜을 하는 경우 천불주는 딜은 맞습니다. 하지만 제가 말씀드린 천불 크레딧은 타 통신사에서 티모바일로 스위치하면 티모바일에서 up to 천불까지 타통신사 남은 할부금을 대신 내준다는 것입니다. 위에 제가 드린 링크 클릭해보시면 내용이 나와있구요~ 제가 생각한 계획은 현재 티모바일에서 AT&T로 넘어가면서 천불 크레딧을 받고 2-3개월 뒤 다시 티모바일로 오면서 크레딧을 받는 것인데 위에 제가 말씀드린대로 리스크 (스위치 프로모가 없어질수도 있다) 가 좀 있어보입니다. 그리고 좀 더 알아보니 AT&T는 언락을 위해서 기계값을 일단 다 페이오프해야 하네요 ㅎㅎ

이런... 룹홀이 없군요ㅎㅎ

3개월만 있을거니까 트레이드인 할 필요가 없어요. 트레이드인 없이할인해주는 딜 있는 통신사 갔다가 오는게 나을듯해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9349136 참고해서 Xfinity mobile로 3개월 갔다가 T-mobile로 가면 3개월치 요금제랑 할부금만 부담하면 될 것 같네요. 현재 400불 프로모 진행중이고 트레이드 인도 한번에 체크로 주는 듯 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Xfinity는 기존 인터넷 사용고객만 모바일개통이 가능한가봅니다~^^ 전 해당이 없네요 ㅠㅠ

애플공홈에서 지금 오더하면 10월 중순이나 되야 받을 수 있네요..

다른 가족 ATT플랜에 있는데... 크래딧 받아도 그리 갈텐데 잘 사려면 코스코만이 답이려나요 ㅠㅜ... 따로 만들기엔 지금 한달 내는 돈이 적어서 기변만 해야 될거 같은데... 좋은 방법 없을까요?

일단 코스코하고 베스트바이 딜을 기다려 봐야겠네요.

지금 주문해도 10월에나 온다니, 그냥 기다리는 거랑 별 차이 없네요.

베스트바이 pre order 로 주문했는데 9/16 매장픽업 가능하다는데.... 잘못된건가요 ..?

지금 베스트바이에서 사는게 메릿이 별로 없어서요. 애플 공홈은 반품도 자유롭고 그런점이 있고요. 기다리시면 리테일러 딜들이 뜰거에요 

아...현재 아이폰 XR, 애플워치 4, 에어팟프로1 쓰는 입장에서 뭐부터 바꿔야하는 딜레마에 빠졌습니다. 전부다 바꾸기에는 와이프 눈치가 보여서...ㅜㅜ

상태 제일 안 좋은 것부터요. 제일 갖고 싶은 선택적 고려사항일지도 모르지만요 =)

전화기부터 바꾸세요. 사진 화질이 정말 눈에 띄게 달라질게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