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9일까지 라이프마일 구매시 12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5만 1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47 센트라고 하네요. 근데 개인적으로는 좀 더 줄 때 까지 기다리시라고 하고 싶네요. (One Mile at a Time)
-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9/23/22] 발느린 늬우스 - 노래에서 Unison 은 좋지만, 개악의 Unison 은 좀 참아줬으면 하는 한 주 (메리엇, 듣고있냐!!!)
, 2022-09-23 18:49:37
- 조회 수
- 1409
- 추천 수
- 0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오늘도 아침의 시작은 발늬이고요 :)
그러면 이번 주도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TAP 항공사 해킹으로 150만 명의 고객 정보 유출
TAP 항공은 지난 8월 말에 해킹을 당했다고 합니다. 항공사에서는 해커 그룹과 교섭을 원치 않았고, 이번 달 초에 11만 5천 명의 고객 정보를 퍼트렸다고 합니다. 이 정보에는 이름, 주소, 이메일, 전화번호, 여행 정보 등등의 개인 정보가 있었다고 하고요. 문제는 해커 그룹에서 추가로 교섭을 했지만 결국 실패했고, 이로 인해 150만 명의 고객 정보와 회사 정보를 퍼트렸다고 합니다. 개인정보는 공공재니까요. 사실 더 큰 문제는 해커 그룹에서 아직까지도 항공사 시스템에 접속이 가능한 상황이고, 다크웹에 퍼트리면서 "항공사 내부에 접속하고 싶다면 연락을 바란다" 라고 적혀 있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TAP 항공을 이용한적이 있거나, 가입을 한 분이 계시다면, 혹시라도 동일한 암호를 다른 웹싸이트에서 사용하지는 않았는지 확인해 보시고, 만약에 같은 암호를 쓰는 곳이 있다면 지금 당장 암호를 바꾸시길 바랍니다. 항공사도 문제지만 해커가 제일 문제네요. 그리고 TAP 항공의 기존 고객들만 죽어나가는거고요. 해커들은 잡히면 극형이 필요한거 아닌가 싶네요. 스캐머들이랑 함께 말이지요.
* 출처: Loyalty Lobby
아멕스 메리엇 브릴리안트 변화, 신규 Bountiful/Bevy 카드 런칭 및 기타 메리엇 카드 변화
이미 마일모아에 내용을 적어서 이건 간단하게 링크로 올려봅니다. 제가 올린 내용과 함께 댓글도 함께 읽어보세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스피리트 항공에서 스테이터스 매칭/챌린징을 합니다. 알라스카/AA/델타/프론티어/하와이안/젯블루/싸우스웨스트/UA 등급이 있는 사람이 매칭을 하면 등급별로 스피리트 골드/실버 등급을 90일간 제공하고, 이 기간동안 실버는 500 SQP, 골드는 1250 SQP 달성시 해당 등급을 연장할 수 있게 됩니다. 추가로 매칭과 상관 없이 500 포인트를 주는 프로모션도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스피리트 포인트는 모으고 싶은 생각도 없지만 공짜는 공짜니 받아두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스피리트 포인트는 사용실적이 12개월 동안 없을 경우 소멸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스테이터스 매칭/챌린징, 무료 포인트 프로모션)
싸우스웨스트는 오늘 모든 멤버에게 이메일로 올해 1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포인트로 탑승한 모든 노선의 구간 (Segment) 크레딧을 줬다고 밝혔습니다. 싸우스웨스트의 등급인 A-리스트/프리퍼드, 컴패니언 패스를 달성하기 위한 승급 조건 중 하나가 얼마나 많은 구간을 탑승했는가인데, 원래 레비뉴 탑승시에만 주던 구간 크레딧을 포인트로 탑승한 구간도 준 것입니다. 추가로 9월 21일부터 11월 30일 기간동안 포인트로 예약/탑승한 경우에도 티어 크레딧을 받을 수 있으며, 동일 기간동안 레비뉴로 탑승할 경우, 두배로 적립된다고 하네요. 물론 등록을 미리 하셔야 하지만요. 프로모션 자체는 엄청난 것이 아닐 수 있지만, 올 한해 동안 포인트로 많이 다니신 분들은 쉽게 A-리스트를 받으실 수 있을 것 같네요. (Loyalty Lobby)
이시국 호텔 늬우스
Playa del Carmen 에 있는 Hacienda Tres Rios 리조트 호텔은 20224년 초에 킴튼 Hacienda Tes Rios 리조트로 리브랜딩 된다고 합니다. 포인트 차감이 어찌될지 궁금하네요. (Loyalty Lobby)
하야트는 일본 Kiraku 와 함께 료칸 합작 회사 (joint venture) 를 세우고, 새로운 ATONA 라는 브랜드의 첫 호텔을 2025년 중에 열 것이라고 합니다. 일이 일이다보니 나날이 허리 & 어깨까 뻐근한데, 새로 문을 열면 가서 온천에 온몸을 담그고 있으면 좋겠네요 'ㅁ'!!! 누구냐, 내 일이 월급루팡이라고 하는건 'ㅁ'!!!!! ... 아, 물론 완전히 아니라고는 못합.... (One Mile at a Time)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디스커버에서 10월~11월 동안 특정 매장에서 사용시 5% 캐쉬백을 주는 이메일이 갔다고 합니다. 현재까지 알려진 것은 월마트, 타겟, 그로서리가 있다고 하고, 이메일 제목은 "Special offer: earn 5% cash back at XYZ" 라고 합니다. 혹시라도 디스커버 카드가 있는 분은 이메일을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그리고 저는 역시 꽝입... ㅠㅠ (Doctor of Credit)
시티와 AA 는 시티 AA 카드 35주년을 맞아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매일 다른 프로모션을 공개한다고 하는데, 이미 대충 밝혀진 상황입니다. 솔직히 아주 엄청난 딜은 없는데, 그나마 쓸만한 것이라면 Avis/Budget 35% 할인 + 차 업그레이드 + AA 카드 사용시 1 로얄티 포인트 추가 적립이 있다고 하네요. 물론 추가적립 부분은 크게 별 의미가 없지만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최근 미국 정부에서 미국 여권 갱신을 온라인으로 하는 것을 테스트 했는데, 예상보다 결과가 좋은듯 합니다. 그래서 내년 부터 온라인으로 여권 갱신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여권 만료 1년 이내 혹은 만료 후 5년 이내에 신청해야 하며, 25세 이상으로 이름/성별을 바꾼 적이 없어야 하며, 현재 미국내에 거주하고 있어야 하고, 현재 소지하고 있는 여권이 손상되었거나 소실되지 않아야 한다고 합니다. 다만 여권을 실제 우편으로 보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손상 여부는 알 수 없겠지만요. 참고로 여권 갱신을 신청하는 순간, 현재 가지고 있는 여권은 더이상 사용이 불가능하다고 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View from the Wing)
월마트는 이른 명절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우선 10월 1일 부터 구매하는 물건의 반품은 1월 31일까지 연장해주며, 매장 내에서 줄을 서서 기다리는 것 대신 차 안에서 반품 (curbside return) 서비스를 추가했습니다. 거기에 추가로 월마트+ 고객은 물건을 매장까지 들고 갈 필요 없이 집에서 반품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라벨이나 박스에 넣는 것도 필요 없이, 원하는 시간을 잡아서 집에서 직원에게 반품할 물건을 전달하기만 하면 된다고 하네요. 아멕스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는 월마트+ 를 무료로 할 수 있는데, 그런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것 같네요. 생수통 5갤런 짜리 100개만 반품할게요. 네, 집으로 저녁 11시에 오시면 됩...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한 주는 뭔가 특별할 것 없이 바빴네요 ㅎㅎㅎ 몇달째 하고 있던 사이드 프로젝트도 살짝 진척을 보이고 있고, 테스트 자동화를 위한 추가 시스템도 진행이 되고 있고요. 아마도 연말이면 제가 하려던게 다 될거 같네요.
다만 다음주부터는 다른 일로 바쁠거 같... 후우.... 역시 테스팅 보다는 프로그래밍이 재미있는데 말이지요 ㅎㅎㅎ
이번 한 주는 메리엇 카드 변화가 가장 큰 늬우스 네요. 이미 마모에도 관련 글을 써서 이번에는 링크만 올렸습니다. 댓글도 한 번 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참고로 메리엇 포인트가 지난 3월 말 개악 을 단행한 이후, 포인트 가치가 훅 떨어졌지요. 이전에는 0.8 센트 정도로 봤는데, 지금은 0.6 센트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종종 0.5 센트 이하 가치인 곳도 제법 보이고요.
거기에 플랫의 혜택 중 가장 큰 것이 조식일텐데 조식은 모든 브랜드에서 주는게 아니고요. 물론 힐튼처럼 음식 크레딧이 아닌 조식으로 주는 것은 아니지만요. 그래도 반대로 생각하면 힐튼 서패스를 열어서 골드를 달고 아시아/유럽으로 가서 힐튼에서 머무시는 것도 방법일 수 있겠네요. 하지만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호텔을 보유한 메리엇이니 대부분의 여행지에서 원하는 장소로 잡기 좋다는 점에서는 장점이 될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어떤 카드를 열어서 어떤 등급을 받고 어떤 혜택을 얻을 수 있을지 생각해 보시고, 최소의 돈으로 최대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좀 더 공부가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이번 변경을 보고 힐튼 엉불 연회비가 오르는 일이 없길 빌어보네요. 하지만 내년 쯤에는 아주 높은 확률로 올라갈 것 같지만요.
이제 이번 달도 한 주 남았는데, 이번 3분기 x5/5% 카테고리는 다 쓰셨나요? 최대한 맞춰서 쓰셨을거라고 생각하지만요. 다음 분기도 상당히 쉬우니 잘 쓰면서 잘 모으시길 빕니다.
그런가하면 저는 다음달에 싸웨 오퍼가 좋은게 나올지 기다리고 있네요. 아마도 다음달 초중반에는 싸웨 비지니스 카드를 열고, 12월 초중반에는 개인 카드를 열 것 같네요. 목표는 내년 1월 중후반에는 컴패니언을 다는거고요. 와이프님이 내년 말까지 컴패니언이고 + 2024년 1월에 또 컴패니언을 단다면 딱일거 같은데 말이지요 ㅎㅎㅎ PDX 에서 싸웨 노선이 많이 줄어서 한정적이지만, 그래도 싸웨는 상당히 매력적인 항공사니까요. 절대로 제가 가난뱅이 월급쟁이에 포인트도 마일도 돈도 별로 없어서, 컴패니언으로 싸게 다닐 수 있는 항공사를 찾아서 그런게 아닐겁니다. ... 아니겠...지요?ㅇㅅㅇ???
추가로 일본도 10월 11일부터 해외 방문객을 받는다고 하는 소식도 들으셨을겁니다. 이로 인해 한국 노선이 다시 좀 더 쉬워질거 같네요. 특히 나리타/하네다에서 분리발권을 해서 저가항공으로 한국으로 입출국 하는 분들도 늘어날 것 같고요. BA 로 단거리 노선을 이용하는 것도 다시 늘어나겠네요. 지난번에 단거리 차감율이 훅 올라간 것으로 기억하는데, 필요하신 분은 이번달 말까지 MR 에서 넘기면 추가 25% 를 주니 한 번 확인해 보시고요.
하지만 이와 동시에 내년 여름 노선 예약이 상당히 박터지는 싸움이 될 가능성도 높아 보이네요. 일단 버진으로 ANA 일등석/비즈 타는 것도 매우 어려울 것 같고요. 버진 아틀란틱 포인트 사용이 점점 어려워지는게 아닐까 싶네요 ㅠㅠ 그래도 언제나 그러하듯 우리는 방법을 찾아내겠지요 ㅎㅎㅎ
뭐, 방법을 찾아내는 것은 우리만은 아닐듯 합니다. 리에라도 러브라이브 도쿄 예선은 진출했는데, 라이벌이자 전년/전전년 러브라이브 우승팀인 써니패션이 떨어졌거든요. 예선전에서 빈 마데가레테에게 패해서 떨어졌다고 하는데, 마지막에는 영화던 드라마던 애니메이션이던 늘 그렇듯이 결국 리에라가 러브라이브에서 우승하지 않을까 합니다 'ㅅ';;;; 물론 니지동은 러브라이브에 나가지도 못했지만, 그건 스토리가 그랬으니...
아무튼 써니패션이 떨어지고, 상대적으로 실력이 떨어지는 1학년과 2학년의 갈등을 불러오고만 스미레지만, 이유야 다 아시다시피 쿠쿠 때문이었고요. 그래도 영화던 드라마던 애니메이션이던 늘 그렇듯이 결국 다같이 합심을 하는 것으로 결론이 났으니 열심히 잘해줄 것이라고 믿네요. 끄덕끄덕
그러면 리에라 원멤버 5명을 응원하는 의미로 5명이 부른 마지막 노래는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리에라 2학년 5명 (카논, 치사토, 스미레, 쿠쿠, 렌) 이 부릅니다. Unison (가사 중 "계속 끝나지 않고 시간이 멈추면 좋을 텐데. 지금 눈앞에 펼쳐지는 이 경치를 조금만 더 보고 싶어. 분명 알아차렸지? 봐, 너랑 나의 고동이 동시에 겹쳐서 울렸어! 절대 잊지 않을 거야, 함께 연주하는 멜로디를")
그러면 다음주에 뵐게요. 주말 즐겁게 보내세요 'ㅁ')/
- 전체
- 후기 6751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1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51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4
- 질문-항공 10164
- 질문-호텔 5183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9
- 정보 24168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7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4 댓글
우찌모을겨
2022-09-23 18:50:03
ㅍㅎㅎㅎㅎ
일순아!!!!
항상고점매수
2022-09-23 18:50:54
은메달
정현
2022-09-23 18:52:00
휴 동메달은 지켰네요ㅎ
바이올렛
2022-09-23 18:52:00
깝동메달..
된장찌개
2022-09-23 18:52:23
4수늬...아니네요. 늦수늬!
라이트닝
2022-09-23 18:54:08
6순위
분명히 댓글이 2개였는데... 그 사이에...
정보 감사합니다.
라떼이즈홀스
2022-09-23 18:55:34
오랜만에 순휘야ㅑㅑㅑㅑㅑ
음악축제
2022-09-23 19:02:42
수늬야???
IceBerg
2022-09-23 19:14:46
열손가락 안!
뭉지
2022-09-23 19:18:31
10번째!!!!
오대리햇반
2022-09-23 19:19:34
베스트 일레븐. 수....수늬야....?
비즈타즈아
2022-09-23 19:51:33
아...로그인 하는 사이, 수늬권 밖으로....ㅠㅠ
Monica
2022-09-23 19:59:27
오 여권 온라인 갱신 뉴스 좋네요. 감사합니다.
shilph
2022-09-23 23:47:14
올초에 갱신했는데 ㅜㅜ
Monica
2022-09-24 00:08:58
10년만 기다리시면 됩니다. :)
요기조기
2022-09-23 22:01:51
매리엇 브릴리언트 열고 플랫달고 싶은데 싯츠칼튼 카드가 있어서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이반주 소식도 감사합니다.
shilph
2022-09-23 23:46:49
릿츠에서 플랫만 주면 완벽할텐데 말입죠 'ㅅ';;;
솔담
2022-09-23 23:18:21
실프님 빠른 소식 감사합니다. 저도 싸웨 오퍼 기다리고 있습니다
shilph
2022-09-23 23:46:28
솔담
2022-09-23 23:54:16
어멋. 저 이정도까지 기다리고 있는건 아닌데유. 아흑~비장하기까지 ㅎㅎㅎ 싸웨오퍼 나오면 바로 알려주셔유.
bn
2022-09-23 23:41:11
AONA -> ATONA요
아오!!! 나!! 아닙니다
shilph
2022-09-23 23:44:01
어라? T 가 빠졌네요???
지금 T를 안입고 있어서 그런걸지도요...favor
2022-09-24 01:00:24
오늘도 감사합니다. 이번주 22일 메리엇 소식을 기다렸어요 ㅎㅎ 소문처럼 되는지 너무 궁금해서...
소문처럼 되어서 정말 신기~~ ㅎㅎ 이 미친 정보력이라뉘 막 이럼서... 큰 이득 보는거 없어도 희열이 ㅎㅎㅎ
플랫을 달았는데, 플랫 밥주는 호텔 정보를 찾기가 생각보다 어렵네요. 괜찮은 호텔 찾기도...
음악축제님이 다행히 글을 하나 파주셔서... 댓글 많이 달리면 좋겠어요.
그런데 ㅎㅎ 메리엇은 저에겐 계륵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네요.
달리고 보면 또 한발 더 멀리 달아나 있어요.
앗싸 5만 숙박권~ 그러면 7만~ 8만 5천으로 올라가 있고, 앗싸 8만 5천 그러면 10만에서 12만으로
(ㅎㅎ 누구냐. 1만 5천만 포인트 합산 되게 머리짜고 그마저도 포인트 딱 커버 안되게 올리는 너는! )
글구 보면 아직 해외 메리엇하고 의논은 안했나봐요. ㅎㅎ 한국 반리엇이나 조팰은 그렇게 심하게 올라간건 아니거 같아서요.
역시 호텔은 아시아인가요?
기카 300불 먹었고... 밥 올해 남은거, 내년 한해 해서 400불 먹고, 8만 5천 숙박권 받고, 2024 1월에 다운 하면 ㅎㅎ 희열이 있었던 이유가 있긴 하죠.
다만 2024년부터는 플랫이 얼마나 가치있는지 잘 경험을 해봐야 더 가져갈지 고민되는 카드일 듯.
플랫달고 신나서 찾아본 제가 가고자 했던 릿츠는 조식대신 50불(잉 4명이서 뭘 먹을까나? ), 성수기는 라운지 안 연대요 ㅎㅎ
찾아보니 릿츠보다는 St. Regis 나 JW 가 좀더 엘리트 특혜를 주는 것 같네요.
온라인 여권 갱신 정보도 감사합니다. 신청하는순간 더이상 사용 불가! 기억 잘 하고 있어야 겠네요.
오늘도 감사하고 좋은 주말 되세요.
shilph
2022-09-24 05:45:46
메리엇 조식은 제가 메리엇 쓴 글에서 메리엇 플랫 혜택 링크를 보시면 guaranteed benefit 부분을 보시면 될거에요. 거기 보면 브랜드별로 뭐뭐 주는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