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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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입니다. 이번 한 주도 어느덧 휙 지나갔네요. 그리고 한 주의 마무리는 역시 발늬겠죠 'ㅁ')/

그러면 이번 주도 혹시라도 놓칠뻔한 늬우스가 있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알라스카, 연말에 "좀 더 단순화된 마일 차트" 도입 발표

알라스카는 12월 말에 현재 항공사별로 다르게 적용되는 마일리지 차감을 버리고, 새로운 좀 더 단순화된 마일리지 차감표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문제는 일반적으로 이렇게 무언가 변화를 할 경우에는, 기존의 "아주 좋았던 것들" 은 보통 안좋아지고, 대신 기존의 별로였던 것들이 조금 좋아지는 것을 가지고 항공사에서 엄청 생색을 낸다는 좋아졌다고 말한다는 점이지요. 기레기들도 아니고 말이죠. 에혀...
개인적으로는 이코노미 좌석은 아주 큰 변화는 없을 듯 하고, 스탑오버도 계속 허용하지 않을까 싶고요. 다만 비지니스/일등석을 노리는 분들에게는 안좋은 소식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라도 알라스카 마일이 많으신 분은 연말 전에 미리 예약을 해두시는게 좋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특히 캐세이나 JAL 일등석이나 피지 비지니스석 처럼 마성비 좋기로 알려진 노선이라면 말이죠. 
 

버진 아틀란틱, 홍콩 노선 운항 중단

버진 아틀란틱은 오늘 홍콩 노선 운항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코로나 이전부터 큰 이윤이 남지 않기도 했고, 홍콩 경유 승객이 줄은 것도 이유라고 하네요. 거기에 러시아 영공을 통과할 수 없는 상황이라서 비행 시간도 늘었고요. 추가로 왠지 홍콩 죽이기에 여념이 없는 중국 정부의 입김이 있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말이지요. 흐음... 
사실 이 노선이 버진 아틀란틱 마일로 버진 아틀란틱을 탈 때 은근 꿀 노선 중 하나이기도 했는데 말입니다. 홍콩 출발 런던행 노선의 경우 마일 차감도 괜찮고, 무엇보다 유할이 매우 저렴해서 아시아에서 런던으로 가는 꽤나 좋은 노선 중 하나였거든요. 역시 좋은 것은 금방금방 없어지나 봅니다
 

델타, 2023년 엘리트 등급 취득을 하려면 좀 더 많은 돈을 써야합니다

델타는 내년에 적용될 2023년의 엘리트 등급 취득 조건을 더 어렵게 조정했습니다. 좀 더 정확하게는 좀 더 많은 돈을 써야 하게 된거죠. 델타 엘리트 등급을 획득하려면 단순히 비행기를 많이 타거나 (MQS, 세그먼트 숫자), 마일을 많이 모으는 것 (MQM) 만이 아니라 티켓 구매에도 돈을 쓰거나 (MQD) 델타 카드를 많이 사용해야 (MQD 웨이버) 합니다. 그리고 내년 델타 등급 취득을 위한 조건은 올해 대비 MQD 가 많이 늘고요. 
  • 실버: 2만 5천 MQM 혹은 30 MQS + 3천 MQD (변화 없음)
  • 골드: 5만 MQM 혹은 60 MQS + 6천 MQD (2022년) → 8천 MQD
  • 플래티넘: 7만 5천 MQM 혹은 100 MQS + 9천 MQD → 1만 2천 MQD
  • 다이아몬드: 12만 5천 MQM 혹은 140 MQS + 1만 5천 MQD → 2만 MQD 
실버를 제외하고는 1/3이 증가한 것이지요. 뭐, 이와 동시에 플리티넘/다이아몬드 등급 획득시 받는 혜택도 좀 더 좋아진다고 하지만, MQD 가 증가하는 것에 비하면 별볼일 없고요. 
물론 최근 인플레로 인해서 비행기 표 가격도 증가히도 했고, 최근 델타 리져브나 아멕스 플래티넘 처럼 델타 라운지 혜택을 주는 카드가 늘기도 해서 라운지가 꽉 차기도 했으니 더욱 더 그러는지도 모르겠네요. 아무튼 내년에 델타 등급을 만드시려는 분들은 계산을 잘 하셔야할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저는 아무리 계산기를 굴려봐도 불가능해서 그냥 이런 일이 있나보다... 하려고요.
 

항공/호텔 프로모션

알라스카는 11월 10일까지 캘리포니아 출발 혹은 도착 노선, 혹은 캘리포니아 내 노선에 대해 EQM 을 50% 추가 적립 해준다고 합니다. 혹시라도 알라스카 등급을 노리시는 캘리포니아 거주민 분이 계시면 이번 기회를 노리셔도 좋을 것 같네요. EQM 적립은 최대 1만 까지 된다고 합니다. (Loyalty Lobby)
 
11월 12일까지 체이스 UR 을 버진 아틀란틱으로 전환시 3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One Mile at a Time)
 
10월 9일까지 초이스 포인트 구매시 35%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 경우 포인트당 0.76 센트이고요. 할인은 괜찮지만 좀 마이너하기도 하고, 포인트 방은 100일 전부터 풀린다는게 단점이니 주의하세요. (One Mile at a Time)
 
힐튼은 11월 22일까지 포인트 구매시 두배로 적립해 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이렇게 자주 할인할거면 그냥 이걸 일반가로 하라고... (Loyalty Lobby)
 
10월 11일까지 UA 마일 구매시 최대 두 배로 적립해 준다고 하네요. 두 배로 적립하려면 4만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마일당 1.88 센트라고 하네요. UA 는 최대 두배 적립 혹은 반값 할인이 최대이기에 가격은 나쁘지 않지만, UA 마일 가치가 그리 높지는 않으니 구매하실 분은 필요한 만큼만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One Mile at a Time)
 
10월 25일까지 싸우스웨스트 포인트 구매시 최대 반값 할인을 한다고 하네요. 이를 위해서는 3천 마일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1.5 센트 입니다. 할인폭은 최대치이지만, 역시 포인트당 가치가 그 정도는 안되니 필요하신 만큼만 구매하시길 바라네요. (One Mile at a Time)
 
10월 13일까지 메리엇 포인트 구매시 5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2천 포인트 이상 구매해야 하며, 이 경우 포인트당 0.83 센트라고 하네요. 문제는 최근 메리엇 포인트 가치가 많이 하락했다는 점이고, 내년에는 더 하락할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점이네요. 혹시라도 포인트를 구매하실 분들은 부족한 부분만 구매하시길 바랍니다. (Frequent Miler)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델타는 델타원 라운지를 JFK (2023년), LAX (2024년) 에 추가할 것이라고 합니다. 최근 델타 라운지에 줄이 엄청나다고 하는데, 일부 불만을 줄여줄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꽤 많은 항공사는 자사 마일로 다른 호텔 예약을 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에어 캐나다도 그렇고요. 근데 에어 캐나다에서 이 중에서도 39개 브랜드를 뽑아서 새로운 "호텔세이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합니다. 카테고리는 1부터 8 까지 있으며, 최저 1만 마일부터, 최대 10만 5천 마일까지 있네요. 개인적으로는 차라리 한국 가는 표를 예약하시는 것을 추천하지만, 마일이 애매하게 남은 분들에게는 하나의 옵션이 될 것 같네요. 특히 MR을 메리엇으로 넘기려는 분들에게는 차라리 이걸 권할지도요. 그래도 일단은 제게 혼나고 시작합시다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하야트는 독일 호텔 그룹인 Lindner 호텔 AG 와 새롭게 파트너쉽을 맺는다고 합니다. 약 30여개의 유럽 내 호텔이 하야트 브랜드로 들어가게 된다고 하네요. 유럽 가시려는 분들에게는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카드 오퍼

바클레이 비지니스 항공 카드들의 싸인업이 다시 올라갔네요. 우선 젯블루 비즈는 8만 마일 + 99불 크레딧으로 스펜딩은 2천불/90일 입니다. AA 도 동일한데, 스테이트먼트 크레딧이 95불 이네요. 둘 다 아주 좋은 오퍼이니 혹시라도 못 만드신 분이 계시면 열어도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젯블루AA)
 
시티 AA Executive 카드의 싸인업이 8만 5천으로 올라갔네요. 스펜딩은 6500불/3개월이고요. 연회비 450불은 첫해부터 부과되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사실 대부분의 분들에게는 이 카드가 별로일테지만, AA 허브 공항에 거주하면서 자주 타는 분들에게는 괜찮은 옵션일지도 모르겠네요. 그래서 저는 안열려고요 만약 AA 마일이 필요하시면 위의 바클레이 비지니스 부터 만드세요. (Doctor of Credit)
 
체이스 잉크 프리미어가 퍼블릭으로 풀렸네요. 싸인업은 1천불로, 스펜딩은 1만불/3개월 입니다. 연회비가 195불인데, 잉크 프리퍼드와 달리 이 카드는 도란스 카드도 아니고, UR 을 다른 카드로 옮기지도 못하는, 사실상 캐쉬백 카드 입니다. 그래도 5천불 이상 사용시 2.5% 캐쉬백, 나머지는 2% 캐쉬백이니 스펜딩이 큰 분들에게는 나쁘지 않을 수 있지만, 연회비를 생각하면 전혀 매력적이지 않은 카드이니 주의하세요. 물론 싸인업만 먹는 용도라면 괜찮을지도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아멕스는 10월 10일부터 14일까지 "멤버쉽 위크" 를 진행하고, 매일 다른 딜을 제공한다고 하네요. 개인적으로 쓸만해 보이는 것은 10월 10일 델 50불 크레딧 (100불 이상 구매시), 10월 13일 아멕스 여행 포탈 할인 정도 같네요. 아주 엄청난 딜이 아닐 수 있지만, 다음주에는 매일 한 번씩 확인해 보세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도 잘 보내셨나요? 저는 지난 분기 평가를 마쳤네요. 귀찮아죽겠... 지난 분기는 한달간 쉬기도 해서 제대로 뭔가 한게 없는 느낌인데 그래도 일을 하기는 했네요 ㅎㅎㅎ 월급루팡이지만 일단 일을 하기는 합니다 무엇보다 야심차게 준비한 제가 요즘 하고 있는 것이 그래도 pre-알파 버젼 (일단 컨셉 삼아서 돌려볼만한 수준) 정도로는 나왔고요. 이제 매니저를 좀 쪼아서 높은 사람에게도 발표를 해서 내년 연봉을 좀 올려달라고 툴툴대야겠네요. 워낙 가난뱅이 월급쟁이라... ㅠㅠ
 
지난 주말에는 동네 바닷가 마을인 링컨시티의 연축제에 다녀왔습니다. 여름/가을에 하는데, 은근 볼만한 축제입니다. 다른 지역에서 연날리는 개인/팀이 와서 공연(?)도 하고요. 팀 단위로 하는 연 공연은 볼만해요. 
일반적으로 연이라고 하면 방패연이나 가오리연 처럼 그냥 하늘에 띄우는 것만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런 공연용 연은 두 손으로 연을 날리는 방향 등을 조정하기 때문에 꽤 볼만하거든요. 다만 지난 주말은 아침에는 바람이 덜 불어서 공연을 거의 못하다가 오후에 바람이 좀 불었네요. 덕분에 저희 바람막이가 바람에 휘청휘청했지만요 ㅎㅎㅎ
 
이번주는 알라스카의 깜짝발표가 가장 큰 소식 중 하나네요. 알라스카 변경으로 어떤 개악이 올지 모르겠지만 말이지요. 아무래도 원월드로 들어가면서 좀 정리를 하겠다는 것인데, 왠지 거리제 차감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단순화 하려면 지역제/거리제 인데, 에어 캐나다 같은 지역+거리제 라던가, 다른 항공사처럼 그냥 거리제로 하는게 제일 편할듯 하니까요. 아무튼 장거리 비지니스/일등석을 노리시던 분은 빨리 해두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위에도 급히 적었지만, 잉크 프리미어 카드의 경우 단순 캐쉬백이니 주의하시고요. 싸인업은 상당히 좋지만 연회비가 크니 주의하시고요. 그래도 스펜딩에 비하면 싸인업은 꽤 괜찮을지도요.
아무래도 10월이 되면서 다시 싸인업이 좀 더 늘어나지 않을까 싶은데 어떨지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기대 중에 하나는 사파이어 프리퍼드 8만 인데, 기대로만 끝날지도 모르겠네요
 
아, 그리고 저는 잉크 언리미티드 인어를 받았습니다. 연말 property tax 낼 준비는 일단 끝냈네요.
그리고 조만간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을 노려야지요. 우선 퍼포먼스를 열고, 연말에 개인을 여는게 목표네요. 아마도 이번 주말에 열지 않을까 싶습니다. 혹시라도 싸우스웨스트 컴패니언 준비하시는 분이 계시면 슬슬 준비를 해두시길 바랍니다.
 
사실 준비 중 하나는 이번 4분기 애니일지도요. 네, 스파이패밀리 2쿨이 시작 되었습니다. 이번에도 아냐는 아냐입니다. 요르는 요르고요. 2쿨은 포저 가문에 새로이 입양될 개 (본드) 의 이야기부터 시작이네요. 이로써 평범하지 않은 가족 (아빠: 스파이, 엄마: 암살자, 딸: 초능력자, 개: 미래투시) 의 이야기가 계속 되네요. (참고로 엄마의 동생은 비밀경찰...) 참고로 한국어 더빙판도 있으니 아이들과 함께 보세요
그리고 러브라이브는 이제 마지막 1편만을 남기고 있네요. 지난 편에는 드디어 러브라이브 도쿄지부 예선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예상대로 리에라가 1위! 빈 마르가레테는 2위로 전락.. 하면서 카메라에 대고 폭언을 바이든했네요 날렸네요. 어느 나라 높은 분도 아니고 원... 쩝쩝 그리고 빈의 과거 이야기가 좀 공개되었고요. 빈이 일본에 온 계기와 함께 카논의 유학 권유 이야기가 나왔네요. 일단 카논은 가지 않는다고 말했지만, 소꿉친구는 치사토는 유학을 가는게 좋지 않겠냐고 말하는 것으로 파란을 일으킬 조짐을 보이면서 이야기를 끊어버렸... 후우... 아무튼 다음편으로 러브라이브 슈퍼스타도 끝이네요 ㅠㅠ
 
하지만 이번 주는 오래간만에 R3BIRTH 의 노래는 어떤가요? R3BIRTH 2집 싱글이 나왔네요. 최근 러브라이브 노래 중에서 한국 K-POP 느낌이 나는 곡이 제법 있는데, 이번 곡은 특히 그렇네요. 그런 의미로 이번 신곡은 어떤가요? 이어폰을 귀에 꼽고 들으면 꽤나 좋은 노동요 배경음악이 될겁니다 ㅇㅅㅇ)/ 이참에 유튜브 재생리스트를 러브라이브로 도배해보세요
러브라이브 니지동 유닛 중 하나인 R3BIRTH 가 부릅니다. Vroom Vroom (가사 중 "Any girl can be strong every girl can sparkle 따라와 보라고")

참고로 커플링 곡 (싱글 앨범의 두번째 곡) 도 상당히 K-POP 느낌이고요. 개인적으로는 이쪽이 더 마음에 들고요. 딱 그 나이대의 여자애들의 느낌인거죠 ㅎㅎㅎ

버블 오버! (가사 중 "Who is that boy?! 도대체 누구야?! 삐비빅! 이게 흔히 말하는 Love at first sight. Who is that boy?! 도대체 누구야?! 숙제를 제쳐두고 공부하는 사랑의 매뉴얼.")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이번 주말도 재미나게 보내세요 'ㅁ')/

23 댓글

항상고점매수

2022-10-07 19:06:57

금메달

 

이게 얼마만이냐...

이성의목소리

2022-10-07 19:07:38

은메달

bn

2022-10-07 19:07:55

동메달!!!

우찌모을겨

2022-10-07 19:11:00

사순아!!!

아꿉다

physi

2022-10-07 19:11:49

오수니

도전CNS

2022-10-07 19:15:10

육수늬 가즈아

 

ncrown

2022-10-07 19:17:42

감사합니다!

 

fly2moon

2022-10-07 19:36:24

매주 감사합니다.ㅎㅎ

된장찌개

2022-10-07 19:40:55

대략 수늬권, 이젠 스파이패밀리로 갈아타시는거예요? =)

shilph

2022-10-07 19:46:34

스파이 패밀리는 이전에 보고 계속 보는 중이고, 지난 분기에 보던 것들 (오버로드, 던만추) 가 끝나서 이번 분기꺼 조금씩 보려고요. 일단 전생검은 2화까지 다 봤네요. 

무엇보다 요즘 자전거 타면서 유루캠 다시 보는 중이라서요 ㅎㅎㅎ

Aeris

2022-10-07 19:42:13

Membership Week 기대했는데 평소 아멕스 오퍼만도 못하네요 OTL (소문난 잔치에 먹을거 없다더니...)

이번주도 소식 감사합니다

shilph

2022-10-07 19:47:21

아멕스 오퍼가 은근 혜자라서요

뭣이중헌디

2022-10-07 21:04:19

선댓글, 후정독!

땅부자

2022-10-08 00:07:57

인어 축하드립니다!! 좋은 기운 빋아갑니다

shilph

2022-10-08 18:56:39

인어 가즈아!!

요기조기

2022-10-08 02:13:18

이번주도 감사합니다.

저희도 p2 대한항공 스카이패스 비자 인어로 시작합니다.

shilph

2022-10-08 18:57:00

저는 잉언니 인어에 이어 싸웨 퍼포먼스 인어네요

1stwizard

2022-10-08 07:50:57

실프님 알고 계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눈가리고 아웅으로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지원 겸 버진애틀랜틱이 대신 인천 취항 검토중이라고 합니다. 홍콩 대신 인천!

shilph

2022-10-08 18:57:38

오호!!! 유할도 없길!!!

Emma

2022-10-08 07:52:28

최신정보 쏙쏙 머릿속에 들어오게 발빠르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shilph

2022-10-08 18:58:36

취미죠 취미 ㅎㅎ

맥주는블루문

2022-10-09 06:31:05

아.. 알래스카 마일 털어야 하나요..  요즘 한국 가는 비즈 끊기도 어렵고 어떻게 털어야 할지 고민 좀 해봐야겠네요. 

shilph

2022-10-09 07:05:07

한방 거하게 터세요. 스탑오버로 한국 거쳐서 동남아 가시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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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코 Gazebo aluminum roof를 Shingle로 교체

| 정보-DIY 21
Almeria@ 2024-04-25 1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