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자 대학원 최소 등록학점

학교에 물어보셔야할 것 같네요.

저희 학교 행정 직원들 일처리가 너무 느리고 잘못 처리할 때도 있어서 제가 확실하게 먼저 알아보고 있습니다. 결국 학교에 문의를 다시 하긴 해야 하겠죠. 답변 감사합니다.^^ 

대학원을 파트타임으로 다니는 학생들도 있으니, international 이 아니면 ,1 학점만 등록해도 상관없을거에요.. 보험은 따로 사야하는데 풀타임학생에 비해서 2배정도 비쌌던거 같아요.. 근데 학교마다 다를수 있으니 확인해 보세요.

네, 저도 보험이 제일 걱정되는 부분이긴 합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학점만 등록한다면 학생 보험이 적용되는지"

> 이게 학교마다 다를거에요. 저희학교의 경우에는 comprehensive을 안친경우에는 1학점으로는 보험 지원을 안해줍니다.

저는 영주권으로 0학점 등록하고 다닌적 있습니다. 보험 같은 경우는 학교마다 다르지 않을까요.

다른 분들이 답변해 주신 것처럼 가장 확실한 방법은 학교 행정 직원에게 물어 보는 거겠죠.(학교 직원들의 일처리 속도는 저도 잘 알고 있지요) 저는 현재 J 비자로 full-time lecturer로 일하면서 박사논문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저는 course work 끝내고 나서 dissertation research 라는 1학점짜리 수업을 매 학기 들었습니다.( course work 끝나고 몇 년 동안은 F-1 visa 였습니다) course work 끝나고 바로 다른 학교에 취업을 해서 다른 주에 있었고 dissertation research가 실제로 수업을 하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제가 알아서 어드바이저하고 상의하면서 논문 쓰면 되는 거였습니다. course work을 끝내셨다면 ABD 가 되신 것 같은데 그렇다면 더 이상 수업을 듣지 않아도 될테고 최소 학점도 course work할 때하고는 달라질 것 같은데요.

저는 학교 보험을 하지 않아서 보험에 대한 부분은 잘 모르겠네요. 제가 다닌 학교는 학생들이 미국 보험 드는 게 의무사항이 아니어서 (겁도 없이) 여행자 보험으로 버티다가 취업하고 나서 일하는 학교에서 해 주는 보험으로 처음 미국 보험을 들었습니다.

저희 학과는 코스웍 다 끝나더라도 in absentia가 아닌이상 리서치 유닛을 풀타임으로 채웠어야 했습니다. 학교마다 규정이 다르니 확인하시는 게 좋을듯 랍니다

댓글보니 학교마다 정말 다르군요. 저는 F1인데 assistantship 받으면 3학점만 들어도 비자 유지 되었고, comprehensive exam 통과한 이후에는 1학점으로도 유지됐습니다. 헬스 인슈런스도 잘 적용 받았고요. 다른분들 말씀대로 학교에 문의해보시는게 제일 정확할것 같습니다~!

저같은경우 마지막 전 학기에 모든 졸업 학점 다 이수 했을경우, 마지막학기는 1학점만 등록하면 모든 혜택 동일하게 줬습니다. 학교보다 학과 사무실에 먼저 물어보세요.

저희도 학교규정으로 0학점인가 1학점짜리 코스가있고 reduced course load로 학비도 더싸게해서 다닐수있는 무언가가 있었습니다.

저희 학교도 영주권자인 경우, 모든 졸업학점 이수후, 1학점만 등록해도 괜찮았어요.  학교에 문의해보세요.  

학교마다도 다를 수도 있겠다는 건 생각도 못헀네요. 결국 학교에 문의해서 정확히 알아봐야겠네요. 마모님들 답변 감사합니다 ^^

네 학교 마다도 다르고, 주 마다도 답이 다를 수가 있는 경우라서요. 학교에 물어 보셔야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