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이번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마일리지로 비행기를 구매하고 싶은데요.

 

실제 AA 마일리지는 얼마 없어서 다른 신용카드에 있는 마일리지로 옮겨서 예약을 하고 싶습니다. 

 

지금 가지고 있는 마일리지는 MR 하고 UR인데.. 완전 불가능한가요..?ㅠ 마일리지 전환차트 (https://www.milemoa.com/bbs/board/102145)를 보니, 본보이만 가능하더라구요. 혹시 다른 항공사로 옮겨서 코드쉐어로 해서 AA 비행기편을 예약이 가능한가 궁금합니다.

 

출발은 icn이고, 도착은 dallas 입니다, 날짜는 대략적으로 1월 23일이고, 매우 flexible합니다. 

 

고수님들 도와주세요 ㅠ

28 댓글

스누피

2022-11-10 00:55:38

BA 홈페이지에서 해당 노선이 보이는지를 검색해보시고 보이면 UR이나 MR을 BA로 넘겨서 발권하세요. 근데 AA ICN-DFW면 인기노선이라 보일지 모르겠네요..

위히

2022-11-10 01:02:33

1. 사리 가지고 계시나요?

2. 논스톱만 보시나요? 원스톱도 괜찮나요?

 

1월26일 편도 원스탑 784불에 보이는데 사리 UR로 직접 결제 하시면 UR 52,200정도 하겠네요. 이 경우엔 따로 유할도 붙지 않으니 실제 가격은 생각하면 실질적으로 45,000-50,000 포인트 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에반

2022-11-10 01:49:28

일단 초 성수기라.. aa나 mr->ba로 발권 옵션은 불가능하다고 봐야하구요. 마일로 하시고 싶으시면 윗분 댓글처럼 ur몰로 하시거나, 직항 800불대 레비뉴로 그냥 발권하시는게 낫다고 생각이 드네요.

달라스초이

2022-11-10 01:54:16

ba3.PNG

 

British Airways에서는 AA는 마일로 안뜨네요. ㅠㅠ

대신 1stop으로 인근 날짜에 나와요. 

Finair 51500+$48.48

Qutar Air 61500+$163.38

BA1.PNG

 

BA2.PNG

 

KY

2022-11-10 01:57:01

김포-하네다-엘에이-댈러스로 오는 2 stop 일정 (하네다에선 오버나잇 레이오버)이 3만 5천 aa마일로 가능하기 때문에 BA 마일로 예약 가능할 수도 있지만 이런 일정을 탈 바에야 레비뉴 티켓 사는 게 나을 거 같습니다.

항상고점매수

2022-11-10 02:23:26

https://www.google.com/travel/flights/search?tfs=CBwQAhoiagcIARIDSUNOEgoyMDIzLTAxLTIzcgcIARIDT1JEMgJBQXABggELCP___________wFAAUgBmAEC&tfu=EgYIARABGAA
 

 

사리 있으시면 저 일정으로 사셔서 오세요. 달라스에서 꼬리 잘 짜르시구요. 한두번 정도는 괜찮아요

찐따

2022-11-10 04:18:41

한두번 정도가 괜찮다는 근거는 뭔가요? 이 댓글보고 skip lagging 하다가 불이익 (벌금이나 탑승금지)을 받게되면 전부 다 책임지실건가요? 마모에서 티켓의 약관을 위반하는 행위를 팁인것처럼 알려주는지 몰랐네요.

항상고점매수

2022-11-10 04:34:24

근거는 없습니다. 한번정도 해서 불이익을 받은거를 못봐서 그런데,운이 없으면 한번에 그럴수도 있겠네요. 보통 여러번 해서 그런 경우를 보기는 했습니다.

 

그리고 전 책임진다고 한적 없습니다. 마일모으고 사용하는 그 어떤 행위도 본인의 책임이죠. AYOR

보처

2022-11-10 05:07:21

저기요 찐따님 끼어들어서 대단히 죄송한데요,

 

1. "전부 다 책임지실건가요?": 말씀이 좀 심하신거 아닌가요? 항상고점매수님은 도와주시겠다고 귀한 시간 내서 손수 검색해서 적어주시고 위험성도 명시해주셨는데요.  정치글도 아닌데 같은 내용이라도 좀 부드럽게 적어주시면 참 좋을것 같아요. 약관 위반하는 행위로 치면 저야말로 가라디디하는 법이며 차근차근 다 안내드리는데 다 지워버려야지 싶네요. 다른분이 제가 안내드린대로 뱅보 따라하셔서 꽝나시면 제가 그돈 다 물어내야 되는건지요?

 

2. 항상고점매수님뿐 아니라 수없이 많은 분들이 예전부터 최근까지도 꼬리자르기 많이 언급하시고 후기도 나누시고 하는것으로 알아요. 게시판 검색만 해도 주르르 뜨네요.

 

Screenshot_20221109_205043_Chrome.jpg

찐따

2022-11-10 05:26:07

절대로 남의 피해 책임 안 질거 아니까 이런데다가 글 쓰지 말라는 겁니다. 자라나는 애들이 이런거 보고 배울까봐 겁나네요. 남한테 피해주지 말고 원칙대로 살도록 애들을 지도하는 것도 참 힘든데 말이죠.

스노우볼

2022-11-10 05:30:15

여기 자라나는 애들이 어디있나요? 다들 성인입니다. 

찐따

2022-11-10 05:33:05

이 글을 애들이 본다는게 아니고 가족이나 지인의 애들이 이런 짓하는 어른들 행동을 보고 배우면서 남들한테 알려주는 걸 원하시나보네요? 

티메

2022-11-10 05:35:22

와... 그런 논리면 아무도 인터넷하면 안되죠. 

여유있는부자

2022-11-10 05:35:30

와우.. 이런짓이라니.. 워딩이 넘 쌥니다. 새로 들어오신 분같은데 마모에 어울리지 않으신분 같네요. 좀 더 공부하시다 보면 왜 항상고점매수님이 이런 솔루션을 제시하셨는지 아실텐데요. 

ReitnorF

2022-11-10 05:53:02

찐따님, 회원가입을 하셨으면 최소한 필독/운영자공지는 전부 정독하고 오셔야죠. 찐따님, 운영자님께서 작성한 게시판이란 무엇인가?라는 글은 읽어보셨나요?

찐따님, 마일모아는 다 같이 잘 먹고 잘 살자는 모토의 남을 돕고자 하는 집단입니다. 최소한 찐따님이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에 대해 이렇다 저렇다할 입장이 전혀 없어보이네요.

찐따님, 마일모아 게시판은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모토로 하는 곳이 아닙니다. 마모 사이트는 수익을 추구하는 사이트입니다. 모든 올라오는 정보들은 AYOR이며, 정보글을 받는 분이 스스로 책임을 지셔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찐따님이 회원가입하면서 이런 짓하는 어른들이 모인 곳인 것을 이제서야 아셨다면 찐따님 가족이나 지인의 애들이 찐따님을 따라 회원가입해서 보고 배우지 않기 위해 스스로 나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p.s.) 정작 글 작성하신 선두반보님이 무슨 죄를 지어서 이런 불필요한 댓글들이 올라오게 하는 원인을 제공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옹군

2022-11-10 06:09:27

와우... 마모에서 이런 댓글은 처음봅니다...
날이 서다 못해 찔리겠어요.
항고매님 이런 말씀 들을 분은 아닙니다.  @.@

닉처럼 살자가 마모의 많은 분들의 의도 입니다만... 님 닉처럼 살지는 말아 주세요.... -.-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2-11-10 06:02:36

찐따님, 마일모아 회원 가입 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여쭤보고 싶네요...... 

프로애남이

2022-11-10 08:49:58

원칙이라 함은 "약관대로 하는 것"을 말씀하시는 것이죠? 근데 written language 말고도 일반적으로 관행이 반복되어 "일반인"의 신뢰를 얻을 정도가 되었다면, 그 또한 규칙대로 하는 것이라고 보아야 하지 않을까요? 그런 의미에서 꼬리자르기가 위험성이 있을지언정, 완전히 문제가 되는 행위라고 보기는 힘들겠군요. 한편, 항공사와 고객이 운송계약을 체결한다고 해서 당연히 그 체결 내용 전체가 유효한 것은 아니예요. 상위법에 따라서, 혹은 운송이 일어나는 지역의 법에 따라서 일부 약관은 유효하거나 유효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것을 전체 약관을 무효로 볼 것이냐 취소로 볼 것이냐 등 다양한 법리적 해석이 난무하게 됩니다. 한국 출발 항공편이기에 약관규제법 적용 대상인지부터 검토해봐야겠네요. 게다가 미국은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재판관할권이라는 문제가 있을 뿐만 아니라, 여기에는 취소와 무효의 개념이 포함되어서 그 시점 또한 중요해지겠네요.

 

요컨대 원칙대로 사는게 약관 문언 몇 개 읽고 할 만큼 간단한 일은 아니라는 거예요. 그리고 마일게임의 효용 극대화는 이런 grey area에 있는 영역에서 발생하게 돼요(문제가 없는 것으로 추정되나 계약 당사자 일부가 문제를 제기하면 문제가 되는 경우요). 마일모아에 가입하셨다면 마일모아가 이런 영역에 있다는 점을 미리 아셨을 텐데요, 이것 자체를 그냥 약관 위반으로 간주하고 원칙이 아니라고 말씀하기는 쉽지 않다고 쭉 말씀을 드렸는데.. 근데 그렇다면, 문언적 해석만을 원칙으로 하시는 분께서 이런 사이트임을 아시고도 가입을 하시고 지속적으로 코멘트를 다는 것으로 미뤄보아 게시글도 자주 보시는 것 같은데 이해하기 쉽지가 않군요.

헬로구피

2022-11-10 05:18:37

카드사 약관을 지키면서 마일을 모은다면 마일모아라는 커뮤니티 존재의 이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멕스 약관에만 봐도 마일게임은 이미 약관에 위반하는 행위이죠. 

복숭아

2022-11-10 05:29:24

+1 이미 NLL 이런거 따져가며 여러가지 만들고 업다운하고 이러는거 부터가 약관 위반인데요..

그리고 항고매님 어디가서 이런 소리 들으실분 아닙니다. 저도 이런데 안끼어들려고 하는데 말씀이 너무 지나치신거같아서요.

홈런왕땅볼맨

2022-11-10 05:50:41

규정 위반인것은 맞지만, 이렇게 몰아가듯이 말씀하실 필요는 없었던 것 같아요. 항상고점매수님께서는 항상 좋은팁들도 많이 공유해주시는 분이신데, 누구 X되봐라 하고 악의를 가지고 이 정보를 알려주셨을 것 같지는 않습니다. 혹시나 찐따님께서 꼬리자르기를 하다가 데이는 경우가 있으셨거나 주변에 그런케이스가 있었다면 관련 사례를 나누며 경고하는식으로 댓글을 남기셨으면 좋았을까 싶습니다.

프리

2022-11-10 06:08:07

찐따님, 인터넷에 올라오는 수 많은 정보를 취합해서 그 정보를 어떻게 사용 할건지에 대한 결정은 본인이 하는거고 책임도 본인이 지는거죠.

특히나 마일놀이의 기본은 AYOR 라고 배웠습니다. 

 

가고일

2022-11-10 06:23:30

조금 시간 내서 읽어보면 요 두 텀이 익숙해 지실듯합니다.

어디사는 누구께서 이렇다 한 이야기를 그대로 믿기보단 내가 어느정도 알아보고 이건 되겠구나 생각이 들때 실행하는거죠 

 

YMMV/ AYOR

 

게임판에서 쫄리면 머다?

잘 생각해보시고 결정해 보세요

shilph

2022-11-10 06:35:00

당연한 이야기지만 모든 것은 AYOR/YMMV 입니다. 원래 문간의 내용을 파악하는것은 모든 행동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와 동시에 말은 아 다르고 어 다르며, 표정이나 말투가 드러나지 않는 온라인에서의 글은 서로를 존중해주는게 지식인의 예의이기도 합니다. "요" 로 끝나는 말이 모두 존댓말이 아니기에, 무슨 글을 쓰더라도 항상 조심하는게 좋습니다

 

본문으로 돌아가서, 꽤 오랜 기간 동안 블로그/레딧 등에서 본바로는 + 제가 확인한 사례를 보면, 머리/꼬리 자르기로 불이익을 당하는 경우는 이런 것을 적어도 두자리 이상 한 경우였습니다. 한두번의 경우 "인간의 실수" 정도로 치부하는 편이지요.

물론 이 또한 AYOR/YMMV 이기에 100% 그렇다는 말입니다. 물론 이를 지적해주시기 위해서 반발을 하셨을 것이라고 보지만, 그것이 날선 반발심이라면 도움을 주기 위한 분에게도, 다른 이 글을 보는 분에게도 "눈쌀 찌뿌려질" 글 밖에 안되는거지요.

 

때로는 말이 사람을 만듭니다. 그렇기에 한 번 뱉은 말로 천냥빚을 갚기도 하고, 살인에 이르게도 하지요. 그러니 기왕이면 글쓰기/댓글등록을 누르기 전에 본인이 쓴 글이 타인의 기분을 상하게 할 수 있는지 한 번 더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예의"를 "선비짓" 이라고 생각하는 배려없는 사람이 아니시길 빕니다

역전의명수

2022-11-10 09:27:03

?? 무슨 의도로 이런 댓글을 남기시는지 넘 궁금하네요.

평소에 항고매님 글이나 댓글에 불만이 있으신건가요?

이런 댓글로 인해 고수분들이 상처받게 되면 오히려 질문 글을 올렸을 때 도움을 받을 수가 없습니다. 

꼬리자르기는 이미 잘 알려진 트릭이고 당연히 AYOR입니다. Skiplagged라는 웹사이트도 버젓이 존재하구요. 

본인의 신념이 본인에게 제일 중요하겠지만, 각 구성원의 자발적인 기여로 운영되는 게시판에 이런 댓글은 전혀 도움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mkang5

2022-11-10 05:48:11

위의 찐따님의 글은 눈쌀을 찌뿌리게하네요. 내가 맘에 안드니 그런말 하지마라. 

이런식의 대화법에 익숙하지 않는 마모회원들에게 충격으로 다가올거라생각합니다.

정보의공유를 discourage하지 마세요. 결정은 항상 at your own risk 입니다 

딥러닝

2022-11-10 06:14:26

저도 자주 타는 노선인데 실제로 aa마일로 발권한적은 없습니다.

MR을 ba로 넘겨서 발권가능해요

40% 보너스 있을때마다 조금씩 넘겨놓습니다

에반

2022-11-10 06:16:20

더 보태면 너무하다 싶으면서도, 마일게임의 본질을 건드리는 말이라 많은 분들이 댓글 달아주시는 것 같습니다. ayor, gray area 공략이야말로 마일 게임의 전제가 아닐까요

목록

Page 1 / 382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5755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9296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067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3278
new 114830

Marriott 숙박권 35K and 85K

| 질문-기타 1
willlove 2024-05-28 194
updated 114829

서울 삼성동 인터컨 코엑스 7월 영업종료 후, 웨스틴 파르나스로 내년 재개장

| 정보 7
아란드라 2024-05-27 1639
new 114828

현대 또는 기아 SUV 추천 부탁

| 질문-기타 8
백구두 2024-05-28 804
updated 114827

[댓글로 이어짐] Skypass KAL 대한항공 라운지 쿠폰 나눔

| 나눔 128
ReitnorF 2024-01-14 3978
updated 114826

로봇 물걸레 청소기 어떤 제품 쓰시나요?

| 질문-기타 17
눈뜬자 2024-05-27 1274
new 114825

IRS Tax Refund check가 안 왔어요. 이럴 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 질문-기타 6
꼼꼼히 2024-05-28 496
new 114824

밤마다 하루살이같은 벌레들이 대량 죽어있습니다

| 질문-기타
라따뚜이 2024-05-28 211
updated 114823

일본 어디까지 가봤늬 - 요코하마 관광코스 추천 (먹는 것에 진심인 편)

| 정보-여행 65
  • file
양반김가루 2021-10-27 10086
updated 114822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2. 에어비앤비 오토메이션 (단기렌탈 자동화) 시스템 만들기

| 정보-부동산 72
  • file
사과 2024-03-27 4780
updated 114821

인종차별 관련 대응책-업데이트

| 질문-기타 14
이카루스123 2023-10-26 5938
updated 114820

Amex Hilton 카드 NLL 오퍼 (일반, Surpass)

| 정보-카드 561
UR_Chaser 2023-08-31 60118
updated 114819

(업데이트: 3인 숙박 불가) 올해 8월에 오픈하는 웨스틴 보라보라 (구 르메르디앙) 포인트 방 열렸습니다.

| 정보-호텔 18
AQuaNtum 2024-05-20 1247
updated 114818

RTW중인데 미들네임 빠졌다고 싱가폴항공에서 탑승거부하네요ㅡ결국..비행기 못탔습니다

| 질문-항공 93
Carol 2024-04-09 8445
new 114817

간단한 일본(시부야 & 긴자) 여행 팁 2024 5월 기준

| 후기 16
빚진자 2024-05-28 913
updated 114816

질문: 데빗 카드만 쓰는 삶

| 잡담 67
Melody 2024-05-26 4846
updated 114815

새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feat. MLA benefit)

| 질문-카드 35
스댕리텀블러 2024-02-25 2617
new 114814

코스트코에 김밥이 드디어 리필되었습니다..

| 잡담 5
  • file
단돌 2024-05-28 1273
updated 114813

델타 EU 항공편 취소 보상 규정 링크입니다.

| 정보-항공 7
문명 2024-05-27 476
updated 114812

스펜딩 채우고 웰컴보너스 받은 이후 결제 취소?

| 질문-카드 13
프리지아 2024-05-27 1345
updated 114811

[사례] 체이스 카드 스팬딩 채우실때 환불 조심하세요

| 정보-카드 29
레딧처닝 2020-06-13 8726
updated 114810

체이스 비즈니스 카드와 개인카드를 한 어카운트에서 관리하기

| 정보-카드 17
hawaii 2024-05-27 1007
new 114809

달라스 공항 - aa flagship lounge, fire training center

| 후기 7
  • file
냥창냥창 2024-05-28 459
updated 114808

Caesars Diamond $100 Celebration Credit / 득보다 실이더 많을수 있습니다. 경험담 공유합니다.

| 정보-호텔 27
Lucas 2024-05-27 1367
updated 114807

소득세 줄이는 방법: Donor Advised Fund (DAF) 활용

| 정보-은퇴 28
  • file
도코 2024-05-27 2062
updated 114806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43
Globalist 2024-04-25 4857
updated 114805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25. 내 투자의 스승들

| 정보-부동산 26
  • file
사과 2024-05-27 1831
updated 114804

LA -> 한국 면세점 주류 구입 및 추천 질문!

| 질문-기타 14
  • file
달리는개발자 2024-05-23 1832
updated 114803

동생 남편감 찾습니다 (공개구혼)

| 질문-기타 44
풍선껌사랑 2024-05-27 7886
updated 114802

해지/다운: 1) Citi AA Plat. Select, 2) Barclay AA Aviator Red, 3) Chase 사프

| 질문-카드 3
sixtoseven 2024-05-25 753
new 114801

Chase Sapphire 사파이어 보너스 받은 날짜 Statement 에서 확인법 문의

| 질문-카드 2
  • file
홀인원 2024-05-28 2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