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I-751 Pe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관련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1 23:42:32

조회 수
2113
추천 수
0

작성날짜 (7/19/2023)-업데이트 및 추가질문

드디어 Approval 승인 레터 받았습니다... 28개월 걸렸네요..(코로나때문에 늦어진것도 있고, 원래 I-751이 엄청 프로세스가 느리다고합니다)

아무튼 Approval Letter 받고 2달안에 영주권 카드가 매일로 온다고 합니다.. 

 

[추가질문]

1) 햇갈리는 부분이..아래 approval letter 에 적힌 문구를 보면 영주권 받기전까지 해외여행 가지말라고 되어있고, 가게되면 스탬프를 받으라고 하는데

제가 다음달인 2023년 8월말에 해외여행이 계획되어 있습니다.. 만약에 여행가기 전까지 실제 영주건카드를 받지 못한다면 그냥 48개월 연장레터 들고 해외여행가도 괜찮지 않나요? (영주권 만료일은 21년6월이지만 제가 48개월 연장된 레터 가지고있으니깐 실제 영주권 만료일은 25년6월 입니다)

 

20230719_074704.png

 

 

 

작성날짜 (11/21/2022)

안녕하세요. 

I-75I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신청하였는데, 아직까지도 인터뷰 날자가 안잡힌 상태입니다 (접수된 날로부터 현재 18개월 됨). 현재 Status 상태는 "Case is ready to be schedule for an Interview" 인데, 벌써 이 status가 update 안된지 어느덧 1년이 다 되가고 있습니다. USCIS 로그인해서 메세지 보내봤는데 두번다 within our current processing time이라고만 답변이 오고, 전화를해도 전화 연결은 되지도 않네요. 문제는 신청 서류 보냈을때 오피스별로 processing time 을 확인할 수 있는데, 제가 신청했을때 보냈던 오피스가 목록에서 사라져서 processing time을 확인 할 수가 없는 상태입니다. 

 

[Time Frame]

03/10/2021: I-751 petition to remove conditions on residence 신청함 (영주권 만료되기 3개월전에 신청가능)

04/05/2021: 서류 신청비 Receipt Notice $680,

                그리고 현재 영주권이 영주권 만료일부터 18개월 연장되었다는 Notice (이 Notice가지고 해외여행갈때 들고다님)

06/08/2021 : 2년짜리 영주권카드 만료되는 날짜

07/13/2021: Form I-797C 회신 받음, 동네 USCIS 가서 Finger Print 찍음

12/13/2021: Form I-797C 회신 받음, Extention 이 18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되었다는 Notice 받음 (12/22/2022에 업데이트)

12/15/2021: 메일로 Notice 받음 "Case is Ready to be schedule for an interviw" (이때부터 깜깜 무소식입니다)

03/06/2023: 영주권 만료일부터 48개월 연장된다는 새로운 I-797C Notice 새로 받았습니다.   (3/13/2023에 업데이트)

07/11/2023: 인터뷰없이 Approval Letter 받았습니다 (7/19/2023 업데이트)

 

[질문]

1) 저같은 경우 있으신가요? 아님 혹시 신청하셨던분들 중 processing time frame 좀 공유 부탁드립니다.

2) 혹시 12월8일이되면 18개월 연장된 영주권이 만료되는데, 부득이하게 한국을 나가야 되는 상황이 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20221121_142100.jpg

 

20221121_142205.jpg

 

감사합니다!

 

30 댓글

비건e

2022-11-21 23:53:21

저도 오래 걸렸는데 한 16-17개월 걸린 것 같네요. 2020.11-2022.4 그런데 저는 18개월 연장되었다는 notice 후 몇개월 뒤에 24개월 연장되었다는 notice가 또 오더라고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16:58

감사합니다!

미니멀라이프

2022-11-22 00:24:13

2 의 경우 USCIS 연락하셔서 Infopass 스케쥴 잡으시고 여권에 도장 받으시고 출국 하셔야 해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17:13

감사합니다!

당근맛쿠키

2022-11-22 00:46:51

영주권 연장은 윗분 말씀대로 전화로 infopass 예약 잡아달라해서 1년짜리 I-551 도장 여권에 받으시면 됩니다.

전화 처음에 하시면 30일 이내로 예약 전화 준다고 할거구요

근데 요즘 예약이 꽉 찼다고, 예약 불가라는 답 전화 받는 분들도 많으세요.

일단 빨리 전화해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임영도 그랬지만, I-751 타임라인도 비자저니에서 보는 게 편합니다. 

https://www.visajourney.com/timeline/liftlist.php?op6=National+Benefits+Center&op1=5&op2=&op3=&op4=1&op5=&cfl=0

MSC 번호이시길래 비자저니 NBC로 해놨어요. 

다만 N-400 신청해서 I-751이랑 콤보 인터뷰로 승인되신 분들도 꽤 섞여있어서 

별도로 코멘트 달아두지 않으신 분들이라면 이분들 개별적으로 타임라인 들어가서 보셔야 할거에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17:46

정보 감사합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29:38

문제는 1-800-375-5283 전화해도 agent랑 연결이 안되네요 ㅠㅠ automated 시스템이 agent랑 연결을 안해주네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48:10

요새 USCIS automated 시스템 정말 심각하네요... 상담원 연결도 안되고... 마지막에 그냥 포기할까싶어서 infopass라고 말하니깐 어떤 agent랑 연결이 되었는데, 12월8일날 18개월 연장된 그린카드 만료래서 연장된거 받아야 된다고 하니깐, 접수해주더니, 한달이내에 전화 또는 email로 오피스 스케줄 잡는 연락 받을거라고 하네요.... 위에 가르쳐주신 비자저니 가서 사람들 상황보니깐... 진짜 케이스별로 다 다르네요... interview waive되고 그린카드가 온 사람도 있고 그냥 18개월에서 24개월로 연장 노티스 받으신 사람도 있고.... 참 답답합니다.

퇴사합시다

2022-11-22 01:08:52

저는 2020년 5월 신청 2022년 2월 인터뷰 그 후에 카드 왔습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1:48:31

저랑 타임라인이 비슷하신데 벌써 카드를 받으셨네요 부럽습니다.

남부남

2022-11-22 01:35:14

저도

2021/08 서류 제출

2021/09 2년 연장 서류 받음

2021/11 핑거프린트 스킵한다는 서류 받음

이후에 깜깜 무소식입니다

무소식이 희소식이라고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확실히3

2022-11-22 04:19:04

2019/06 서류제출, 2019/10 핑거프린트, 2020/03 무난하게 승인된 케이스네요.

 

아마도 인터뷰 대상자로 분류되어 regional center에서 local 오피스로 이관된 모양인데, 그렇다면 local office의 N400이나 I485인터뷰를 processing time을 보시면 대략 감을 잡을수 있습니다. 

 

USCIS의 입장은, N400은 지역구-전국구 정치인을 통해 민원을 가장한 협박조로 complain이 들어오고, I 485는 정치인은 물론 영주권 안 나오면 회사 비지니스가 안된다면서 기업인들의 민원과 불만이 들어오니 신경을 쓰면서 업무를 하지만, I 751은 일단은...... 영주권자로 분류되니까 미국에 거주와 해외출입국 하는것엔 이론적으론 아무런 지장이 없다지만 실질적으론 취업이나 각종 금융-사회복지에 지장이 있고 I 751연장이 안된 상태에서 해외출입국까지도 secondary가서 곤욕을 치르더라도 (여기서부턴 비공식적입장) 행정편의주의적인 관료적 자세로 사무를 하는 중입니다. 그래서 local office에선 I 751이 가장 lowest priority로 분류되는 편이라고 합니다 (저도 어디까지나 변호사에게 들은 내용인지라 최근엔 바뀔수도 있고 local office마다 관행은 다를수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유기파리공치리님이 어떤 선택을 하느냐인데

N400을 제출할 의향이 있고 제출하신다면 I751까지 같이 면접을 볼수도 있는데 어떤 경우엔 심술나쁜 심사관이 I 751이 승인안되니까 N400제출해서 (우리 업무만 늘어나잖아) 너 잔머리 굴리는거지? 라고 나올수도 있는 사안이고, (물론 그럴 확률은 적습니다), 그냥 가만 있으면 세오라 내오라 하는 경우인데 (이런 경우 processing timeline이 지나야만 inquiry를 할때 유의미한 답변이 나옵니다), 다른 방법은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현 USCIS 지도부가 I 751 심사 간소화와 적체개선방안을 내놓았는데 아직까진 일선 오피스에까지 전달이 안되나 봅니다. 

 

일단은 해외에 출입국을 해야하는 상황이 온다면 extension을 받으시는게 가장 급선무일듯 하네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1-22 08:42:05

상세한 설명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일단 extension 을 받기위해 USCIS 연락을 해놓은 상태이고 한달이내로 전화나 메일로 오피스에서 익스텐션 도장 받을수있는 예약을 잡아준다고 하네요. 감사합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2-12-20 16:56:31

지금 서류가방을 한번더 확인을 해보니깐 영주권 만료일로부터 24개월로 연장되었다는 I-797 Notice of action 서류를 찾았네요 ㅠㅠ

그래서 지금 P2 영주권이 6월8일2023년까지므로 한국 입국을 할 수 있을것 같은데... 내년 2월에에서부터 5월까지 한국에 체률할 예정입니다. 만약 한국에 있을동안 갑자기 인터뷰 날짜가 잡히면 인터뷰 날짜를 연기해야 하는데, 연기를 하는 절차가 쉽나요?? 제가 듣기로는 인터뷰 날짜 잡히면 대도록이면 날짜 변경하지말고 무조건 그 날짜에 가서 인터뷰 하라는 조언을 들은것 같아서요.... 

 

당근맛쿠키

2022-12-20 17:12:14

연기하는거 자체는 복잡하지 않을텐데요 (전화로 하셨다는 분들 봤어요)

근데 연기하고 나서 다음 인터뷰가 언제 잡힐지는 정말 아무도 몰라요. 웬만하면 인터뷰 꼭 가세요

한두달 뒤에 잡힌 분들도 있지만, 심하면 1-2년째 감감무소식인 분들도 계셔서요

확실히3

2022-12-21 03:55:40

인터뷰가 잡히면 연기 안하는 것이 최선이긴 하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인한 연기인 경우 서류를 잘 보관해두시구요. 

연기하는 절차는 전화 및 주한미국 대사관 이민국 방문으로써 이민업무가 가능하구요. 당연한 이야기지만 서류도 잘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죠. 

 

USCIS 전산시스템이 현대화되고 있지만, 한국처럼 중앙집중적인 시스템이 아닌, 여러 정보가 누락될수가 있어서 (적어도 제가 진행하던 당시엔 그랬습니다), 정식으로 인터뷰를 연기했는데 local office에선 신청자가 안 와서 reject했고 알고 보니 customer service에서 local office로 정보공유를 안 해줘서 그랬다는 일도 제가 진행하던 변호사님한테 (물론 겁주려고 그랬을수도 있죠. 이러니까 변호사를 써야한다 라면서 말이죠 ㅎㅎ) 들은 적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reject되었다가 우여곡절 끝에 다시 심사받으면 난이도가 높지 않은 케이스임에도 불구하고 일단 심사관들 역시도 (사람인지라) 긴장하면서 평소엔 그냥 넘어갈 사안들도 꼬치꼬치 캐묻는 질문을 할수가 있고 이런 압박면접의 질문에 어리버리타다 보면 케이스가 어려워지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물론 비약이 심할수도 있지만 이민문제는 최대한 틈을 안 보이고 보수적으로 접근해야하는 문제라, 될수 있으면 빨리 approval받고 두손두발 쭉 뻗고 자는것이 여러모로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2-12-21 16:53:19

감사합니다. 인터뷰 날짜 잡히면 연기안하는 쪽으로 생각해야겠네요. 

bn

2022-12-21 17:09:21

fyi 주한미국대사관 이민국은 역사 속으로 사라졌습니다.

https://www.uscis.gov/archive/uscis-will-adjust-international-footprint-to-seven-locations

유기파리공치리

2023-01-11 17:04:08

아 드디어 인터뷰 날짜가 잡혔습니다. 다름이 아니고 혹시 인터뷰 당일날 딸아이와 함께 저도 같이 인터뷰에 같이 들어갈수 있나요? 아님 본인만 (아내) 만 들어가야 하나요?

LegallyNomad

2023-01-11 17:08:54

I-751 인터뷰면 공치리님께서도 아내분과 함께 무조건 같이 인터뷰 하셔야 합니다.

따님은 나이가 어리면 심사관들이 같이 들어와도 크게 상관안하더라구요. 

유기파리공치리

2023-01-11 17:16:41

혹시 인터뷰 잘 통과하고 10년으로 연기된 영주권까지 받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인터뷰 날짜는 2023년 1월 3째주인데.... 아내가 2월달정도에 한국을 갈 예정이여서....

 

1) 10년짜리 새 영주권을 받고 한국을 가야하는지?

아니면...

2) 기존 만료된 2년짜리 영주권이 24개월 연장되었다는 레터를 들고 한국을 갔다와도 되는지요? 

2023년 6월8일이 24개월 연장 만료되는 날이니깐 이 전까지 들어오면 괜찬을까요?

 

LegallyNomad

2023-01-11 17:29:54

2월달 언제 출국하시냐가 관건이겠죠? 

보통 큰 문제 없이 인터뷰 마치고 심사관이 당일이나 2~3일 안에 승인내면 요즘은 1~2주면 카드 받으시더라구요 (물론 exception들도 허다합니다).

공치리님께서 미국에 계시다면 사모님은 영주권카드 없이 출국하시고 공치리님께서 영주권 카드 수령후 한국으로 보내셔서 사모님께서 그거 가지고 들어오셔도 되구요.

 

저 같으면 카드 받고 마음 편하게 출국 한다에 한표. 

유기파리공치리

2023-01-11 17:54:55

답변 감사합니다!!

유기파리공치리

2023-01-12 17:32:58

혹시 인터뷰에  가져올 것을 메일로 알려줬는데,

bring all immigration form 은 이번에 신청한 I-751 이랑, 지금까지 받은 receipts 이랑, 여권이랑, 가져가면 될 것 같은데...

other documents related to your case는 모 특별한 서류가 없어서 해당 안 될것 같고

혹시 인터뷰때 어떤 질문들을 주로 하나요?

 

20230112_082851.png

 

 

비건e

2023-01-12 17:40:50

제 인터뷰에서 생각나는건 집주소랑 어디서 만났냐 그리고 더이상 없네요 ㅋㅋ 걱정마세요

확실히3

2023-01-14 03:30:27

제가 이제야 확인을 했습니다.

751 인터뷰는 사실관계 확인만 하는 경우가 많으니 너무 부담갖지 마시고 연애스토리/결혼식 날짜/기념일 등등 결혼생활을 하는 부부라면 알고 있는 상식적인 선에서 준비를 하시면 무탈하게 통과될것으로 생각되네요. 

유기파리공치리

2023-01-18 23:56:57

24개월 연장된 노티스 기준으로하면 영주권이 23년 6월8일에 만료되는데...

인터뷰하고 그냥 이 노티스 들고 한국갔다가 영주권 만료일 전에만 들어와도 상관없겠죠?

 

요롤레이요

2022-12-20 19:23:01

저는 2019년 8월에 서류 접수하고 9월에 핑거프린트 하고, 바로 인터뷰 날짜 잡힐거다 라는 업데이트가 돼서 금방 끝나겠구나. 했는데,

지난 일요일에 카드 받았습니다.

인터뷰는 스킵하고 3년 4개월 기다려서 받았네요 ㅎㅎㅎ

2019년 10월, 12월에 Address change 한게 복병이었던 것 같아요.

Infopass로 I-551 스탬프도 두번받았고, 한국도 그 사이에 여러번 다녀왔는데.. 그때마다 Secondary room으로 끌려간 것 빼고는 불편한 점 없었어요.

그냥 진짜 신경쓰고 살다보니 나오긴 나오더라구요.

유기파리공치리

2022-12-21 16:53:50

엄청 오래 걸리셨네요... 주소변경이 진짜 복병이였나보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bn

2022-12-21 17:11:51

위에도 살짝 언급됬지만 시민권에 관심 있으시다면 시민권 신청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일단은 uscis manual 상 n-400 심사관은 i-751을 서비스센터에서 끌어내서 같이 심사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에 적혀있다고 심사관이 그대로 따라줄 것이냐는 다른 얘기...).

목록

Page 1 / 3811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287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58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65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3286
new 114328

9-10월 ICN-LAX (이콘)이 엄청 싸네요: AA 원스탑, 편도 $220, 왕복 $365 (인천-뉴욕도 저렴함)

| 정보-항공 32
  • file
그린앤스카이 2024-05-04 3460
updated 114327

고속도로에서 차 사고가 났어요. 무얼 해야 할까요? (토탈 예상)

| 질문-기타 56
달콤한인생 2024-05-01 3480
updated 114326

운행중 엔진꺼짐 현상

| 질문-기타 13
Oneshot 2024-05-03 1342
new 114325

아멕스 팝업 탈출 후기 입니다.

| 후기-카드 28
캡틴샘 2024-05-04 2043
new 114324

릿츠 보유 중 브릴리언트 사인업 받는 조건 문의

| 질문-카드 6
Dobby 2024-05-04 483
updated 114323

[새오퍼] BoA 프리미엄 엘리트 카드 ( 연회비 550불 짜리 ) 75,000 점 보너스

| 정보-카드 65
레딧처닝 2023-06-06 9984
new 114322

첫집 구매 혜택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multiplex가 정답? 그냥 싱글홈?

| 질문-기타 4
ucanfly33 2024-05-04 356
updated 114321

(타겟) Hyatt (하얏트) Double Night Credits Promo (up to 10 nights)

| 정보-호텔 26
Globalist 2024-04-25 2515
updated 114320

디즈니랜드 LA (애너하임) 짧은 후기 3/2024

| 여행기 7
잔잔하게 2024-03-12 1035
updated 114319

다양한 IRA 실수 32 가지 (32 Common IRA Mistakes)

| 정보-은퇴 342
도코 2024-01-27 16152
updated 114318

두릅...두릅이 먹고 싶어요

| 질문-기타 30
쟌슨빌 2024-04-16 3543
updated 114317

[업데이트: 인어났어요]//[원문]아플 비지니스 250,000 오퍼 (20K 스펜딩 조건)

| 정보-카드 12
  • file
bingolian 2024-04-28 2098
updated 114316

설악산 권금성 케이블카 경로우대 불가

| 후기 12
Hanade 2024-05-04 1599
new 114315

알라스카 에어라인에서 75불, 50불 각각 두장 디스카운트 코드

| 질문-항공 7
Shaw 2024-05-04 443
updated 114314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68
블루트레인 2023-07-15 12915
updated 114313

최건 그리고 빅토르최

| 잡담 14
Delta-United 2024-05-01 2985
updated 114312

그리스 여행하다가 지갑 잃어버린 후기

| 후기 24
두유 2024-05-03 1821
updated 114311

LA 디즈니랜드 일정 짜보려는데 여러가지 질문이 있습니다

| 질문-여행 35
하아안 2023-08-07 3680
updated 114310

사파이어 프리퍼드에서 리저브로 업그레이드 가능한가요?

| 질문-카드 26
렝렝 2018-03-06 4236
updated 114309

[은퇴 시리즈] 아이의 파이낸스 (feat. 땡큐! 콜로라도)

| 정보-은퇴 67
개골개골 2024-01-23 5608
updated 114308

UR: chase travel로 부킹했을 때, x5 points?

| 질문-카드 6
서울우유 2023-05-31 1208
new 114307

F4비자받기 위한 FBI범죄기록증명서 아포스티유 타임라인입니다.

| 정보-기타 2
시골사람 2024-05-04 315
updated 114306

F4비자 신청 후 거소증 신청 위한 hikorea 예약방문 방법: 2023.05

| 정보-기타 17
렉서스 2023-05-17 2854
updated 114305

15년된 차가 퍼져 버렸네요. 중/소형 SUV로 뭘 사면 좋을까요

| 질문-기타 69
RoyalBlue 2024-05-01 3715
updated 114304

경주 힐튼) 부모님 모시고 2박 전략 지혜를 구합니다. (특히 가보신분들 답글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27
우주인82 2024-04-30 1902
updated 114303

[5/1 종료] Amex Bonvoy Brilliant: 역대 최고 오퍼 (185,000 포인트 after 6,000 스펜딩)

| 정보-카드 190
  • file
마일모아 2024-02-29 20485
updated 114302

뉴욕 초당골 vs 북창동 순두부 추천해주세요!

| 질문-여행 27
오동잎 2024-05-03 1690
updated 114301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27
  • file
만쥬 2024-05-03 5238
updated 114300

웰스파고 체킹 보너스 $325 4/9까지

| 정보 44
  • file
덕구온천 2024-03-09 3396
updated 114299

전기차 딜이 점점 aggressive 해가고 있습니다.

| 잡담 16
Leflaive 2024-05-03 4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