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멕스 오퍼 - 뉴욕/뉴저지 출발 델타 항공 300 쓰면 60 돌려줘요

Ny 출발편 예약하고, 환불을 크레딧으로 받아서 다른 구간 예약하면 아멕스는 모를 것 같은데요 ㅎㅎ

인 그래도 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ㅋㅋㅋ

이거 T&C에도 명시되어 있지만 아마 뉴욕출발 왕복 국내선 조건 일치하는지 델타에서 정보받아서 체크할거에요. 

아멕스 스테이트먼트 보니까 아래처럼 구매한 티켓의 상세정보가 뜨더라고요.

뉴욕출발 왕복으로 하고, 일정변경을 하면 변경하는 정보는 어멕스로 넘어가지 않습니다. 저건 첫 구매시 나타나는 정보고 그 이후는 상관없어요

관련 내용 궁금증이 있습니다. 말씀해주신대로 보통 오퍼들은 첫구매를 적격으로 하고 추후에 변경해도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아는데 이번 오퍼는 12/31일로부터 90일 이내에 할인금액 들어온다고 되어있는데요. 혹시나 항공사에서 정보를 12월 31일 이후에 일괄적으로 받고 리프레시된 최종 여정정보가 넘어갈 가능성은 없는건가요? 

보통 구매했던 내역 바로 넘어가는거로 이해를 하는데 제가 10월에 항공권 구매해서 여정까지 마쳤는데 트리거 안된거 보니 문득 궁금해지네요.

그거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만약 저렇게 한다면 정말 아멕스 인건비가 더 들어가지 않을까 하네요.

그리고 제가 변경한걸 아멕스가 마음대로 조회할수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아멕스가 무슨 근거로 제 티켓을 마음대로 조회할수 있을까요? 

크레딧으로 받고 재예약 하면 예약 번호가 바뀌니 아멕스가 원 티켓 정보 이상으로 알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오퍼 막판에 original 티켓을 환불 했는지 확인해보고 크레딧 회수 하도록 코딩해두면야 되겠지만,

델타 크레딧으로의 환불은 실제로 아멕스에 refund가 들어오는 것도 아니니 그렇게 까지 해두진 않았을 것 같습니다.

전 근데 오퍼가 없네요 ㅎㅎ

전 오퍼가 안들어왔네요 ㅠㅠ 이런 ㅠㅠ 아마 동부쪽에 사시는 분들 한테만 보낸 오퍼였나봐요. 항상 오퍼는 필요할땐 없고 다 구입하고 나면 들어오더라고요 ㅎㅎ

원래 좋은 딜은 나만 잘 바껴나가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구요; 큰 결제 후에 라쿠텐 적립비율이 확 오른다던지, 오퍼가 다음날 나온다던지;

저도 이 오퍼 들어왔더라구요! 근데 대체 어디를 가야할지 몰라서...ㅎㅎㅎㅎㅎ 제꺼는 International flight은 안되고, nonstop flight만 된다고 나오더라구요. Eligible flights must be booked as non-stop, round trip (no connections) in order to qualif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