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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얏트 글로벌리스트 유지를 위한 매트리스런을 겸한 아이들 겨울 방학 여행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6박이 더 필요한 상황인데, 최악의 경우는 Cat1에서 그냥 포인트 숙박으로 체크인만 하고 숙박일만 챙겨야하나 고민입니다.
제목에서 언급한 것처럼 현재 아틀란타 근교에 살고있고, 아이들 과외활동 때문에 오랫동안 연속으로 갈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길어도 3~4일 정도 여행하고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가 또다시 3~4일 여행갈 수있어서 비행기를 타기는 힘들 것 같고, 운전을 해도 4~5시간 이상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하얏트에서 숙박을 해야하니 호텔 맵에서 보면 갈 수 있는 곳들은 왠만큼 정해지는데, 혹시 고수님들이 많은 마모에서 추천을 받으면 짧은 제 식견으로 찾지 못했던 곳을 알 수 있지 않을까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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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댓글
쓰라라라
2022-12-20 05:34:23
채터누가 어떠신가요?
Finrod
2022-12-20 08:28:31
222 채터누가가 은근히 볼거리들이 있더라구요.
Tamer
2022-12-20 17:45:33
안그래도 Thanksgiving 때 지나가는 길에 잠깐 둘러봤었는데, 괜찮더라구요. 할만한 것들이 전부 야외활동이라 겨울은 좀 그런 것 같고, 봄을 위해 아껴두려구요^^
킵샤프
2022-12-20 08:40:14
사바나, 찰스턴, 파나마비치 정도요?
Tamer
2022-12-20 17:50:30
파나마비치를 지난 10월에 다녀왔는데, 바다 바로 앞에 새로지은 하얏플레이스 다녀왔었는데, 꽤 좋았어요. 다시 가고 싶긴한데, 갑자기 날씨가 추워져서 어떨까 고민이에요. 비도 온다고 하구요... 막내가 아직 어려서 날씨가 안좋아지면 어딜가나 쉽지가 않은 것 같아요.
인생한방으로조기은퇴
2022-12-20 21:45:20
여기 하얏 플레이스 보고 있었는데.. 괜찮은가 보네요. 데스티네이션 피가 데일리로 붙는다고 되어있는데 포인트사용해서 숙박하셨나요? 그럴경우에도 데스티네이션 피가 붙나요? 수영장은 10월에도 아이들이 수영할만 한가요? heated pool인가요? 질문만 많이 드리고 정보가 없어서 죄송해요 ㅎ
Tamer
2022-12-21 04:52:19
저는 레비뉴 숙박을 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라 데스티네이션피는 웨이브됐구요. 3박을 했고, 1박당 $170 정도 냈었는데, 포인트가 15,000이어서 레비뉴가 더 싸게 느껴져서요. 그리고 프로모션으로 더블 포인트도 줘서... 아무튼 호텔은 깨끗하고 바다는 정말 바로 앞에 있었습니다. 저희 애들은 부기보드로 파도타기를 즐기는데, 여기 바다는 파도가 없어서 조금 지루해했었어요. 수영장에 레이지리버는 튜브를 줘서 괜찮았고, 자꾸지가 바로 옆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겨울에는 72도까지 heat up한다고 했었습니다. 단점은 여기 파리는 사람을 물어서 많이 당황했다는... 그리고 젤리피쉬가 출몰하는 지역이더라구요. 더 궁금한 점 있으면 알려주세요.
인생한방으로조기은퇴
2022-12-22 01:43:15
상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찾아보니 어워드 숙박에는 리조트피나 데스티네이션 피등이 면제네요 봄이 오면 한번 가봐야 겠네요. ㅎ 근데 파리가 문다니 조금 무섭네요 ㅎㅎ 데스틴에서는 안그랬는데..
에타
2022-12-20 15:42:15
사바나 괜찮지 않을까요? 바로 옆에 힐튼헤드도 있구요 ㅎ
Tamer
2022-12-20 17:47:00
저도 힐튼헤드 어떨까 생각은 해보는데, 갑자기 날씨가 너무 추워진다고 해서 좀 망설이고 있어요. 크리스 마스 지나서는 계속 비도 온다고 해서요...
코양이
2022-12-21 09:30:50
4~5시간이면 찰스턴/사바나/애슈빌(빌트모어)/내슈빌/데스틴 중에서 골라야 할 것 같아요...!
Tamer
2022-12-22 01:21:16
혹시 겨울에 데스틴 가본적 있으신가요? 추워서 수영을 못하면 따로 할만한게 있을까 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