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년 내로 쓸 계획이 없는 가족 MR 을 여행 partner사로 옮긴후 parking시 어디가 좋을까요?

1. 꼭 항공사로 옮기셔야 한다면 ANA가 제일 무난할 거 같습니다. 

2. 연회비 없는 MR 적립 카드를 오픈하셔서 그냥 MR로 갖고계시는 옵션은 안될까요? 아멕스 비즈 카드 오픈 가능하시면 Amex Blue Business Preferred 추천드립니다. 

physi님 감사합니다

ANA는 자칫 2년이 넘어 expire 될것 같고 레귤라 every day 에서 업글한거라서 다시 다운 하기전 트란스퍼를 할려고요

business카드는 옵션이 아니고요.

연회비 없는 Everyday 로 다운하시는데 MR 을 옮기시는 이유가 있나요? 다운그레이드해도 MR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왜 옮기세요? Everyday를 닫지 않고 다운해서라도 갖고 가는 이유가 MR을 홀딩하기 위해서이기도 한데요. 게다가 Amex는 everyday여도 point 넘길 수 있지 않았던가요? 저 같으면 그냥 MR에 넣어놓고 있겠습니다.

4만 받고 업글한거라서 1년만에 다운하면 클로백 당할것 같아서요.

1년 넘겨서 하시면 괜찬습니다.

왔다리 갔다리 하고 있는 중입니다.

그러니까 연회비 포스팅 될때까지 기다려야겠군요. 일년에서 10일이 지났는데 아직 포스팅이 안되었어서...

일년 넘으셨으면 괜찮을텐데요.  일년 안됬으면 일년 넘을때까지 기달리시고요.

아. 1년 안에 다운하지 마시고 연회비 포스팅 되고 나서 한 한달 좀 안되게 기다렸다가 다운하시는게 좋을걸요? 저도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다운은 아무때나 되지 않았던가요? 다운하면 어차피 연회비는 prorated 되기 때문에 연회비 나오고 나서 하는게 좋아보입니다. 더 안전하게 하기 위해서는 아멕스는 13개월 룰을 따라서 13개월 지나고 나서 다운해도 괜찮을거 같아요. (이부분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MR은 UR 과 달리 MR 받는 카드가 어카운트에 하나 만 살아 있으면 기존 카드에서 MR을 옮기는 과정이 없는 건가요? UR 은 카드 닫기 전에 freedom 으로 옮기던 지 해야 하쟎아요. 

네..

MR은 카드별이 아니고 어카운트로 관리가 되서 그렇습니다.

묻어가는 질문드려도 될까용

아멕스 골드의 MR을 델타에 옮기고 대한항공 보너스항공권 일본/제주도/발리 등으로 발권하는게 마성비가 좋다고 하던데 여전히 유효한가요?...

요즘에도 델타에서 댄공 서울/인천 <-> 제주도/일본/발리가 많이 검색이 되나요? 일단 그거부터 알아보시면. 예전에는 (한 10년전?) 인천 <-> 일본은 상당히 꿀노선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최근에는 검색해 본적이 없네요.

넹 알아 보겜씁니다! 김포-일본 오키나와/오사카 매우 잘썼던 옛기억이 있는데 요즘도 많이 활용하시나 궁금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