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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입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돌아온, 새해 첫 금요일 입니다. 그리고 새해에도 발늬는 계속 되야지요 'ㅁ')/ 올해는 여행 계획이 좀 많아서 쉬는 날도 많겠지만 말이지요.
그러면 이번 주는 어떤 늬우스를 아슬아슬하게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올해 1분기 추가적립 카테고리

이미 한 차례 전했지만 간단하게 다시 한 번 확인차 올려봅니다.
  • 체이스 프리덤: 그로서리, 타겟, 체육관
  • 디스커버: 그로서리, 약국,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
  • 시티 디비든: 아마존, 일부 스트리밍 서비스
입니다. US 뱅크 캐쉬+/Elan는 다양한 카테고리 중 두 가지 선택 (분기별 최대 2천불), BoA 캐쉬 카드는 다양한 카테고리 중 한 가지 선택하며 3% 입니다. (분기별 최대 2500불)
개인적인 추천은 그로서리, 약국, 타겟 입니다. 셋 모두 상품권을 팔기 때문에 최대한도는 쉽게 채울 수 있을 것 같네요. 특히 비자/마스터카드 상품권 등을 구입하면 다른 카테고리도 사실상 추가 적립이 되는 것이니 수수료를 계산해 보고 구입해서 쓰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저는 연초부터 스펜딩이 많아서 어떻게 될지 모르겠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체이스 Pay Yourself Back, 1분기 카테고리 발표

체이스는 이번 분기 Pay Yourself Back 카테고리를 밝혔습니다. 
  • 사파이어 리져브: 그로서리/주유소/연회비 (포인트당 1.25 센트), 일부 기부 (포인트당 1.50 센트. 올해 말까지)
  • 사파이어 프리퍼드/프리덤: 일부 기부 (포인트당 1.25 센트. 올해 말까지)
  • 잉크 프리퍼드/플러스: 인터넷/케이블/전화기/배송 (포인트당 1.25 센트)
  • 잉크 캐쉬/언리미티드: 인터넷/케이블/전화기/배송 (포인트당 1.10 센트), 일부 기부 (포인트당 1.25 센트. 올해 말까지)
기존에 전한 것 처럼 사파이어 리져브로 Pay Yourself Back 을 사용할 경우 가치가 1.50 센트에서 1.25 센트로 감소하였습니다. 이렇게 되면 포인트를 이렇게 현금화할 가치가 사실상 없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사파이어 프리퍼드에 비해 더 나은 카테고리가 있지만, 차라리 여행 카테고리로 1.50 센트에 쓰는게 더 나을 것 같네요. 
* 출처: Doctor of Credit
 

델타, 2월 1일 부터 무료 기내 인터넷 제공

델타는 이전에 기내 인터넷을 무료로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는데, 예상보다는 좀 이른 올해 2월 1일부터 미국 국내선 기종 중 Viasat 기기가 탑재된 기종에 무료 기내 인터넷을 제공할 것이라고 합니다. 또한 올해 말까지 700대 이상의 기체에 Viasat 이 설치될 것이라고 하고요. 다만 Viasat 이 설치되지 않은 A220s, 보잉 717s 기종과 wide body 기종인 A330s, 보잉 767s에는 무료 인터넷이 제공되지 않지만, 내년 말까지는 이 기종에도 무료 인터넷이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AA 도 무료 인터넷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힌 상황이니 앞으로는 무료 인터넷 제공이 하나의 트랜드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어쩌면 프리미엄 서비스를 표방하면서 무료로 제공할 수도 있고요. 손전화기와 인터넷을 통해 모든 것을 하는 요즘인걸 생각하면, 무료 인터넷을 제공하는 것 자체가 상당한 선전 효과가 될 것 같네요. 물론 인터넷 공짜로 즐기는 대신 티켓은 수십~백불 이상까지 차이가 날 수도 있겠지만요. 보고 있나 싸우스웨스트!!!
 

항공/호텔 프로모션

1월 31일까지 아멕스 MR 을 하와이안 항공으로 전환시 20% 추가 적립을 해준다고 합니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하와이안 항공으로 넘길 경우 종종 가성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으니 혹시라도 옮기실 분은 원하는 날짜에 차감비를 확인해 보시고 넘기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특히 대한항공을 탑승하시려는 분은 좌석이 있는지 꼭 확인해 보시고, 서부-하와이 노선을 노리시는 분들은 BA/싱가폴 항공도 확인해 보신 뒤 넘길지 고민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델타에서 스테이터스 매치 챌린지를 한다고 합니다. UA/AA 같은 미국 항공사 외에도 ANA/아시아나/JAL 등 다양한 항공사의 등급을 매칭해준다고 합니다. 매칭을 받은 뒤 3개월 동안 특정 실적을 쌓아야 하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최근 엄청난 수의 항공편을 취소/지연시킨 싸우스웨스트에서 올해 말로 컴패니언이 끝나는 사람들에게 컴패니언을 내년 1월말까지 연장해 준다고 합니다. 또한 엘리트 등급 달성을 위한 기간도 올해 말이 아닌 내년 1월로 연장해 준다고 하네요. 1월 한달 동안 달성하는 포인트는 2022년과 2023년 QP 에 적용된다고 합니다. 물론 이 정도로 성난 고객들에게 크게 와닿지는 않을 것 같지만 말이지요. (Doctor of Credit)
 
지난 연말에 어마어마한 취소/지연을 한 싸우스웨스트에서 이번 사태로 문제가 생긴 사람들에게 사과의 의미로 2만 5천 포인트를 주고 있다고 합니다. "A message from Southwest CEO Bob Jordan" 이라는 제목의 이메일을 눌러서 확인하면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고 하니 꼭 확인해 보세요. 일부는 해당 기간 동안 문제가 없었거나, 미리 취소한 사람도 받았다고 하니 더욱 더 확인해 보시고요. 이럴줄 알았으면 그때 예약하고 취소할걸... ㅠㅠ (Doctor of Credit)
 
젯블루는 올해 3월 25일 부터 JFK-LHR 오전 노선을 추가합니다. 이 경우 서쪽 방향 노선은 아침에 출발해서 점심 전에 도착 하는 괜찮은 노선이지만, 반대 방향은 아침에 출발해서 밤에 도착하는 애매한 노선으로 운항된다는 점이네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호텔 늬우스

메리엇은 올해도 소프트랜딩 (전년도에 등급 달성 조건을 채우지 못한 경우, 전년도 등급에서 한단계 낮은 등급을 제공하는 것) 을 허용한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서 작년에 플래티넘이었던 사람에게는 골드를 제공하는 것 처럼요. 개인적으로 전년도에 플래티넘이어서 올해에는 골드를 받게 될텐데, 그건 이미 릿츠칼튼 카드로도 골드 등급은 받을테고 & 골드 등급은 별다른 혜택이 없다는게 아쉬운 점이네요. 이럴줄 알았으면 어떻게 플랫을 달아볼걸 ㅠㅜ 참고로 아멕스 브릴리안트를 여실 경우 플래티넘 등급을 바로 받으니, 조식이 필요하신 분들은 이걸 여시는 것도 방법일 것 같습니다. (Frequent Miler)
 
아마도 발전산인듯 한데, 메리엇 카드 소지자 중에서 카드 혜택으로 55QN 을 받는 사람들이 나오고 있다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메리엇은 한 장 이상의 개인 카드 소지자에게 15QN, 한 장 이상의 비지니스 카드 소지자에게 15QN, 즉 최대 30QN 을 줬는데, 작년 말에 혜택이 변경된 브릴리안트 카드 혜택인 25QN 이 들어간 것인지, 일부 멤버들에게 40QN 에 비지니스 카드 15QN 까지 준다는 이메일이 갔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메일에서 "이 카드들을 유지할 경우 매년 55 QN 을 받을 수 있다" 라는 문구가 이메일에 있다는 점이고요. 물론 브릴리안트 카드를 소지하는 동안 계속 플래티넘 등급이 제공되겠지만, 50QN 을 넘으면 보너스 선택이 가능하기도 하고, 라이프타임 플래티넘을 노릴 수도 있기 때문이지요. 물론 앞에도 적은 것처럼 발전산일 가능성이 매우 높지만 말이지요. 하지만 릿츠 칼튼 카드 소지자는 국물도 없는 이런 발전산 따위... ㅜㅜ (Frequent Miler)
 

카드 오퍼

바클레이 루프트한자 싸인업이 8만으로 다시 올라갔네요. 스펜딩은 3천불/90일이라고 합니다. (Doctor of Credit)
 

카드 프로모션

타겟이지만 이번 분기에도 체이스 스펜딩 프로모션이 있네요. 이번 프로모션은 1월 15일 부터 3월 31일까지이며, 하야트/UA 는 주유소/그로서리/인터넷 x5, IHG 는 주유소 x7, 그로서리/인터넷 x5 입니다. 만약에 하실거라면 그로서리는 기왕이면 프리덤부터 채우시고, 나머지는 하야트/UA 를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IHG 는 그냥 없는 프로모션이라고 쳐도 되요. (Doctor of Credit
 

기타 단신

SFO 센트리온 라운지가 다시 문을 열었다고 합니다. 문제는 올해 2월 부터는 센트리온 입장시 플래티넘 카드 소지자라도 본인만 입장이 가능하고, 그 외에는 성인은 50불, 아이들은 30불씩 받을 것이라는 점이지만요. 혹시라도 플래티넘 카드가 있으신 분은 이번 1월까지 열심히 이 혜택을 사용하시길 바랍니다. (Doctor of Credit)
 
체이스 비지니스 체킹은 ACH 사용시 월정액 25불을 받고 있지만, 3월 1일 부터는 처음 10회까지는 건당 2불 50센트를 받고 이후에는 10센트씩 받을 것이라고 합니다. 매달 달랑 몇 번 쓰는게 전부인 분들에게는 괜찮은 소식이지만, 혹시라도 많이 이용하는 분들은 미리미리 다른 옵션을 알아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Doctor of Credit)
 
시져스 등급과 윈담 등급을 서로 매칭하면서 연장하시는 분들은 잊지 말고 시져스 등급을 윈담 등급으로 매칭하시길 바랍니다. 이번 2월 부터는 시져스 등급으로 윈담 등급을 매칭하는게 불가능해진다고 하지만 어차피 밑져야 본전이니까요. 참고로 윈담 다이아 등급이 필요하신 분은 바클레이 윈담 비즈를 여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새해 발전산 & 리텐션 많이 받으세요 'ㅁ')/
 
새해 첫 주는 잘 보내셨나요? 새해 첫 주라서 일하기는 힘들지만, 역시 일을 하면서 보내야 하는게 참 서글픈 한 주 였습니다 ㅜㅜ 할 일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데, 일하기는 참 싫;;;;
새해 계획은 세우셨고요? 다이어트와 금연은 매년 돌아오는 새해 계획이라는데, 올해는 과연 얼마나 가실 것 같으신가요?ㅇㅁㅇ??? 저처럼 그냥 포기하면 편해요
 
남캘리 지역은 폭우에 강풍 때문에 난리라던데 괜찮으신가요? 비가 좀 필요한 남캘리이기는 하지만, 이상 기후가 심해도 너무 심한가보네요. 아무쪼록 모든 분들 다 괜찮으시길 빌어봅니다.
 
그런 가운데 저는 올해 밴프 여행을 대충 수정했네요. 비행기 취소/변경으로 인해 일정을 무료로 변경할 수 있게 되어서 날짜도 좀 수정하고, 취소된 호텔 대신 이전에 구글 파이 대란 때 크레딧으로 받은 1천불을 호텔.컴 상품권으로 바꿔서 방 두 개 짜리로 4박을 잡아서 상당히 아낄 수 있었네요. 자동차는 아직 확정을 짓지 못하고 있지만, 아무래도 Turo 로 할 듯 합니다. 7일 렌트카에 보험 포함되지 않은 가격인데 1500불은 너무 비싸서요;;; 
참고로 올 7월에 밴프를 가는건데 그때 마침 카우보이 페스티벌인 스탬피드가 있다고 해서, 이틀은 캘거리에서 머무르면서 한 번 가보려고요. 로데오는 비싸서 좌석은 못 사겠지만, 스탠딩티켓도 있다고 하니 가서 확인해 보려고요. 제가 가난뱅이 월급쟁이라서 ㅜㅜ
 
이번 한 주는 아주 큰 소식은 없지만, 예정된 것 처럼 체이스 PYB 의 개악으로 한해를 시작합니다. 그래도 새해 처음부터 벌어진 버진 아틀란틱 개악 때보다는 낫지만요. UR 을 현금화 하기 좋은 PYB 였는데, 사리/사프 소지자들에게는 매력이 반감되어 버렸네요. 
그런가 하면 메리엇은 한해 시작을 발전산으로 시작하는 느낌이고요. 개인적인 생각은 작년에 부X리안트를 새로 연 사람들에게 25 QN 을 넣고, 거기에 다른 개인 카드 15 QN 을 넣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아무튼 발전산이건 뭐건 당첨되신 분들은 축하드립니다 'ㅁ')/
싸웨 소식도 눈여겨 보시고요. 특히 작년 연말에 싸웨 예약을 하셨던 분은 이메일 꼭 확인하시고요. 4인 가족이면 10만 포인트인데, 되신 분들은 정말 축하드립니다. 이럴 줄 알았으면 예약을 하고 취소를 하는건데 ㅜㅜ
 
아무튼 어느샌가 새해가 되어 버렸네요. 그리고 언제부턴가 새해가 되면 어김없이 다이아의 신곡이 나오고요 'ㅅ')/ 러브라이브 아쿠아 멤버 중 하나인 다이아는 생일이 1월 1일이라서, 솔로앨범+솔로곡이 생일에 맞춰 나오는 아쿠아 멤버들 중 새해알림과 같은 존재가 되었지요;;;
심지어 이번 곡은 지난 두 번의 솔로앨범에 수록된 곡들보다 상당히 밝고 가벼우면서 다이아의 성격이 잘 나오는 곡으로 뽑혔네요. 특히 가사를 보면 그야말로 다이아의 성격이 제대로 나오는 곡이고요. 아쿠아 멤버 중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캐릭터인데 왜 이리 인기는 바닥인건지 ㅜㅜ 성우인 아리샤도 미인이고 한데 말이지요 'ㅅ';;; 참고로 저는 아쿠아에서는 요하네를 가장 좋아합... 앗차차
 
그런 의미로 오늘은 새해 첫 곡으로 새해 첫번째로 발표된 노래는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아쿠아 멤버 중 하나인 다이아가 부릅니다. Pure heart Pure wish (가사 중 "동경의 세계로 뛰어들어보는 건 무모하다며 망설이더라도 나아가 봅시다")

 
그러면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ㅁ')/

36 댓글

Astra

2023-01-06 18:59:35

처음 해봅니다. 일순희! :)

Shilph님 글은 선 댓글, 후 정독. 

항상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흰둥이_다이어트.jfif

(그런데 댓글에 파일 첨부 말고

 그림 파일이 바로 보이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ㅋ @.@)

 

shilph

2023-01-08 21:31:13

파일 첨부로 올리시면 되요.

항상고점매수

2023-01-06 19:00:24

은메달

 

버잔애틀란틱 개악이 있었나요)?

shilph

2023-01-06 19:27:37

2년 전에 말이에요. 델타원 개악 ㅜㅜ

항상고점매수

2023-01-06 20:52:45

지금 생각해봐도 6만+$5.6 비지니스는 정말 대박이에요

shilph

2023-01-06 22:35:42

다시는 돌아오지 않겠죠 ㅜㅜ

우찌모을겨

2023-01-06 19:00:40

동메달 삼순아!!!

뭉지

2023-01-06 19:00:40

은메달 보고 동메달인줄 알았는데.. ㅜㅜ 한발 늦어져서 4등입니다. ㅎ

금요일 아침은 역시나 치열하군요 ㅎㅎㅎㅎ

 

비행기의 공짜 인터넷이 이제 활성화 되는 느낌이네요 ㅎㅎㅎ 

shilph

2023-01-06 19:27:55

싸웨도 공짜 인터넷 좀...

철밥통

2023-01-06 19:06:03

아싸 5등!

physi

2023-01-06 19:07:25

6등

된장찌개

2023-01-06 19:09:20

아싸 수늬권

올해 카드 출시, 혜택 전망은 어떤가요? 뇌피셜 희망합니다. =)

shilph

2023-01-06 19:28:13

그러고보니 올해 예상도 써봐야 하는데 말이지요

IceBerg

2023-01-06 19:11:38

선댓글 후정독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3-01-06 19:27:59

오늘도 발느린 늬우스 잘 읽고 갑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벤프여행 다녀오신 후기 기대 만빵하고 있겠습니다????

shilph

2023-01-06 19:28:36

제가 밴프에 가는건 7월인데요???? ㄷㄷㄷ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3-01-07 01:40:05

네 알고있습니닷ㅎㅎㅎ벤프 넘 예뻐서 작년에 가려다 말았는데..... 저도 내년쯤에나 한번 다녀와야겠어요:)

마누아

2023-01-06 19:31:42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도 발늬와 함께 금요일 찬양!

지구별하숙생

2023-01-06 19:53:05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예전엔 '그리고 잡답 코너'를 즐겨봤는데 호텔과 항공사도 좋은 정보들이 많네요. 체이스 비즈니스 체킹 ACH 수수료도 개악인지 개선인지 모르겠지만 한달에 송금이 3-4건 정도가 전부라 매번 은행에서 체크발행해서 우편으로 보내는 저에겐 괜찮은 변화인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hilph

2023-01-06 19:54:21

자, 이제는 러브라이브를 즐겨보시면 됩...

지구별하숙생

2023-01-06 20:12:53

취소선 개그도 즐겨보고 있어요ㅎㅎ

shilph

2023-01-08 21:31:44

아니 러브라이브를 보시라고....

땅부자

2023-01-06 20:05:15

메리엇이 릿츠에도 혜택을 좀더 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ㅠㅠ

shilph

2023-01-06 22:36:00

대신 숙박권이 8만 5천으로 올라갔으니까요

땅부자

2023-01-08 20:44:47

저는 올라기기 직전에 숙박권을 받아 그대로이고... ㅠㅠ

요기조기

2023-01-06 21:17:47

2023 첫 발늬네요. 올해도감사합니다. 저도 리츠칼튼 혜택좀 받으면 좋겠네요.

Aeris

2023-01-06 22:01:18

메리엇 소프트랜딩으로 올해 그럼 전 실버를 달게 되는거 ㅡ.ㅡ;;  

2023 첫 발늬 감사합니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shilph

2023-01-06 22:36:17

실버는 의미가 없다는게 문제죠

Emma

2023-01-06 22:13:17

새해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금욜마다 기다려지는 요약정보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3-01-07 00:00:02

정보 감사합니다.

오늘은 많이 늦었네요.
등수 계산 포기입니다.

favor

2023-01-07 01:17:3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FO 센트리온 사용하러 괜히 어디라도 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shilph

2023-01-08 21:30:49

하와이 라던가

하와이나

하와이 같은데 어떠신가요

favor

2023-01-09 09:27:50

ㅋㅋㅋ 얼마전에 다녀오긴 했어요. 지난 후기에 추천해 놓으신 커피 사가지고 왔지요. 

그래도 또 가보 싶은곳이 하와이 맞지요. ^^ 

shilph

2023-01-09 10:29:29

또 가시면 됩...

edta450

2023-01-08 21:32:01

지금은 그정도까지는 아니지만 판데믹 전만해도 NYC-LHR은 거의 고속버스 수준(저녁시간대는 1시간에 3-4편까지)으로 비행편이 있었고 거의 대부분이 저녁-아침 비행기인데, 그 틈새시장으로 아침-저녁 비행기 수요가 좀 있습니다. B6가 그걸 노렸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그리고 이 경우에 영국에서 비행기를 주박해야돼서)..

shilph

2023-01-08 21:34:26

오호 그 동네는 그렇군요. 저도 한 번 유럽에 놀러가보고 shilph은데 서부에서는 너무 머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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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니 임플란트가 살짝 깨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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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는개발자 2024-05-13 171
updated 114491

역대급 최악의 항공사와 공항 -빈살만의 사우디항공- 4/30~5/01 선택은 여러분들의 결정에 맞기겠습니다.

| 후기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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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꾸찡꾸 2024-05-13 2506
updated 114490

Update))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90
지현안세상 2024-02-26 5585
updated 114489

참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네요.. 라오스 오지 마을에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유투브 소개

| 잡담 9
만남usa 2024-05-13 1846
new 114488

BNA (내쉬빌) 공항 델타라운지 5분 후기 (feat. 델타 뭐하냐 디트로이트는 개무시하냐!!)

|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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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오메 2024-05-13 499
updated 114487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43
atidams 2024-04-14 33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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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다시 시동걸어보는 포르투갈/스페인 남부 여행 계획짜기

| 질문-여행 8
돈쓰는선비 2024-05-13 525
updated 114485

어머니가 제일 좋아하신 여행지는 어디인가요? 같이 공유해요 :)

| 질문 66
언젠가세계여행 2024-04-05 3459
new 114484

[나눔] Hyatt Guest of Honor 2/25 만료(완료)

| 나눔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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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드림 2024-05-13 809
updated 114483

[정리글/업데잇 10/23/2019] 각종 항공 마일 유효기간 / 살려놓는법 정리

| 정보-항공 150
레딧처닝 2018-06-23 18429
updated 114482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35
resoluteprodo 2024-05-03 3483
updated 114481

BBQ 그릴 청소/관리 어떻게 하세요?

| 질문-기타 41
흡성대법 2024-03-11 22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