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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미만 신분자의 뱅보 가능 은행 정보 공유 글

암므느, 2023-01-27 18: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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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의 다짐으로 뱅(킹)(너스)를 다시 열심히 해보겠다고 마음먹은 암므느 입니다.

 

영주권 없으신분들, 좋은 뱅보가 있다고 해서 해보면 어플리케이션 막판에 '넌 그린카드 없어서 안돼'. 이거 한번 쯤은 겪어 보셨으리라 생각됩니다 ㅠ 저도 그래서 초창기 관심을 가지다가 짜증나서 지금껏 잘 하지 않던건데요. 

 

비자 신분으로도 뱅보가 가능했던 (그래서 앞으로도 가능하리라 생각되는) 은행들 정보가 한자리에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선 제가 과거 성공했던 은행들과, 현재 진행 중인 은행을 올려드리고, 그리고 앞으로도 진행하게 되면 진행 되는대로 은행을 추가해 보겠습니다.

현재는 비록 정보 카테고리에 올리기에도 민망한 글이지만 운이 좋아 여럿 분들의 피드백으로 글이 풍성해지게 되면 저한테도, 그리고 마모분들께도 참 좋을것 같습니다.

 

뱅커 간의 역량 차, 시스템 오류 시 클레임 성공 여부 등으로 인해 계좌가 열렸다고 하더라도 뱅보가 지급되지 않을 수 도 있습니다. 이런 건 논외로 하고 오직 '프로모션 코드를 붙인 계좌가 열리는가 아닌가' 여부만 다루겠습니다. 또한 참고로 저는 진성 DD만 합니다. 하여 소위 가라DD 가능여부에 대해선 알려드리지 못합니다.

 

<온라인으로 가능>

1. Credit Union 1 (non-resident면 W8BEN, resident면 W9 요구하는데, 전 신분상은 non-resident이지만 tax 목적상은 resident이므로 W9을 제출해야겠다고 판단하여 이를 제출, 별하나님)

2. Fidelity (기존 고객 대상 딜. 처음 계좌를 오픈할 때 외국인이라는 이유로 온라인으로 연 계좌가 프리즈 되고 많은 서류 요구했었음. 좋은햄님-프리징 질문없이 오픈하였으나 회사에서 계좌 보유, 서브스리님-별도의 요구없이 오픈, 별하나님)

3. Capital one (냥창냥창님)

4. Betterment

5. Wells Fargo (non-resident alien이 아닌 resident alien으로 선택 AYOR; bn님-은행에서 말하는 신분은 보통 텍스기준이므로 resident alien 해도 괜찮을 듯)

6. Upgrade (별하나님)

7. Sofi (별하나님)

8. Chase (심쿵님, 좋은햄님, 별하나님)

9. Charles schwab (심쿵님)

10. US bank (심쿵님, 냥창냥창님-댄공카드 보유, 좋은햄님-비즈체킹)

11. Citizen (랍스터롤님)

12. Santander (랍스터롤님)

13. Chase (심쿵님좋은햄님)

14. Discover (냥창냥창님)

15. Citizens (별하나님)

 

<온라인 불가, 지점 방문 해서 가능>

1. Truist (proof of residence, minimum opening deposit $100을 위한 "cash", state ID 외에 passport, 미국 거주 기간 정보 요구, 비이민자 대상으로 로컬 브렌치에서 계좌를 오픈할 떄 많은 기능이 제한되어 있는 듯 하니 제한 사항을 미리 숙지하시고 잘 도와주는 곳으로 가셔서 부탁하세요; 예를 들어 SSN이 워킹전용이라고 쓰여있다는 이유로 쓸 수 없다고 했지만-본인 컴퓨터 화면에 그런 워닝이 떠서 넘어가지 못한다고 함-상위기간 문의하더니 경고 무시하라는 지침 받아서 넘어갔고, 뱅커께서 메뉴얼하게 코드를 붙이는 기능이 막혀있다고 하셨으나 상위기관의 원격조정 도움을 받아서 붙였어요, 별하나님)

2. Chase (냥창냥창님, 검은양벽님, 뉴욕주민님-W8제출자도 가능)

3. KeyBank (무르무르님-온라인은 영주권 요구)

4. Wells fargo (별하나님, 뉴욕주민님-W9제출자 만 가능)

5. Fifth third (별하나님)

6. South state (별하나님)

 

<실패>

1. Chase (코드 들고갔던 건 입력하는 건 안됐었고, 약간 낮은딜로 은행에서 제공 하는걸로는 가능. 어쨌든 실패)

2. Boa (별하나님, 냥창냥창님-15년 전 친구들끼리 리퍼럴로 리퍼보너스는 받은 적 있음)

3. Axos

4. Stash

5. TD bank (별하나님)

6. Regions bank (별하나님-영주권 요구)

 

마일게임 곁다리로 모두모두 성공적인 뱅보하셔서 좋은 추억 많이 쌓으세요!

 

진지한 글에 무속신앙을 곁들인 것 같아 뱅보 잘받는 꿀팁 부분은 자진 삭제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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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2023)

 

한 저명하신 뱅보 전문가의 조언을 제가 이해한 바 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신빙성이 있나 없나는 각자 판단하세요, 적어도 전 이분보다 마모에서 뱅보를 잘 아시는 분은 없다고 생각해요)

 

1. 본인의 그간의 경험을 비추어 보자면 은행에서 제공하는 많은 뱅보는 us person 혹은 그에 준하는 permanant resident alien을 위한 것이었다.(잘못 해석한 내용입니다)_ '세금신분'은 뱅보에 있어 중요하지 않다. 어떤 형식으로 물어보든 resident여부를 물어봤다면 그건 us person이냐 permanant resident alien이냐 걍 외국인이냐를 물어보는거지 너 텍스상 resident alien이라고 물어보는 건 아니다. 하여 us person과 permanant resident alien를 대상으로 하는 뱅보에서 해당 '실질 신분'이 아닌 사람이 '속이는 방식이든', '모르는 방식이든', '모른척 하는 방식이든' 이러한 term을 어기고 내용을 잘 이해했다고 서약을 했다면 그것은 오로지 그 사람의 책임이다. 

 

2. 브렌치 가면 YMMV로 잘 열어준다.

 

2. us person과 그에 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뱅보에 대해, 해당 '실질 신분'이 아닌 상태에서 오프라인에서 가입을 시도 했을 때, '이놈! 한번은 봐준다', '이번은 넘어가준다' 등의 태도로 뱅보가 성공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다. 외국인의 뱅보 자체가 법적으로 어떤 문제 있는 건 아니고 은행의 마음이므로 은행이 봐주면 넘어 갈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이를 '세금 신분'이 업데이트 되었기 때문에 된 것이라 생각 하는 사람이 있는데, '세금 신분'이 되면 난 us person이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과대 해석이라 삭제 합니다)

 

3. us person과 그에 준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뱅보에 대해, 해당 '실질 신분'도 아닌 사람이 온라인 절차를 밟았을 때 시스템의 허술함 등으로 인해 통과가 되는 경우가 있고 은행에서도 이를 너 운이 좋은줄 알어 하고 넘어 가 주는 수가 있다. 이 역시 '세금 신분'이 되면 난 us person이 할 수 있는 권리가 생긴다로 해석해서는 안된다. (과대 해석이라 삭제합니다)

 

4. 영주권이 없는 비거주 외국인이라는 '실질 신분'을 가진 사람도 적용이 가능한 온라인/오프라인 뱅보도 있다. 

 

위 코멘트를 보시고 어느정도 정리가 되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제가 이 글에서 모우고자 하는 dp는 4 뿐만 아니고 2, 3도라 운이좋아 생긴 케이스(모종의 이유로 그레이 에어리아에 존재하는 케이스)도 해당됩니다. 이게 옳냐 하는 가치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다 AYOR에요. 전 정보만 정리 해 드리는거고, 이와 동시에 제가 원하는 정보 얻어가는거구요. 특정 실질 신분 계층에 위한 경고도 날리는 오지랖도 부리고 싶지 않고, 그냥 1 기억하시면서 각자 판단하세요. 

 

마지막으로 도둑놈 심보인 저는 각자의 리스크관리 문제라 생각하기에 완전히 전체 문장을 동의하진 않지만 (죄송...), 조언해주신 분께서 진심을 다해 해주신 말씀이니 남기는 것이 맞을 것 같아 코멘트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그대로 인용은 아니지만 최대한 비슷하게 써드리자면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됩니다. 4번 하시다보면 2,3번 원하시게 되고, 2,3번 많이 하시게되면 이거 되는구나 하고 무리하시게 되고, 그런 풍토가 이어지면 많은 생각 없는 사람들이 동참하시게 되고, 세금 목적 상 us person이라고 한 거 먹힌 사례 있다고 계속 시도하다가 일이 커지게 되면, 그리고 그런 풍토가 이어지게 되면, 결국 각 개인이 큰 짐을 지게 될수도 있습니다. 항상 조심하라 하세요.'

 

이 조언 속에는 이 글이 흥했을 때의 경고도 우회적으로 포함되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저처럼 뱅보 열심히 달리실 분들은 한번 쯤 새겨봐도 해가 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상입니다.

 

44 댓글

퍼스트만타고다닐나

2023-01-27 20:40:06

오 댓글 1순위✌

뱅보여 영원하랏

암므느

2023-01-27 21:32:48

커뮤니케이션이 빨리 되어서 다행이네요. 빠른 댓글 수정 감사합니다 ㅎㅎ 이렇게 멋진분인걸 보니 '곧' 퍼스트만 타고 다니실 듯 합니다!!

수퍼우먼

2023-01-27 20:54:24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정보! 감사합니다~~
2등~!!

심쿵

2023-01-27 21:05:01

P1과 P2, 비자 신분에서 Chase, Truist 다 가능했었습니다. 제 뱅보 DP는 좀 짧지만 미국 오자마자 뱅보 받으면서 Chase checking account 만들었구요. 그 이후로 뱅보는 안하다가 비자 신분으로 최근 Capital One 360, Charles Schwab, US Bank, Wells Fargo, Truist등 모두 온라인으로 가능했습니다.

암므느

2023-01-27 21:29:03

심쿵님, 우선 정보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truist는 제가 얼마전에 한거라서 재확인 차 온라인 어플리케이션을 다시 가봤는데, 여전히 국적에 u.s. citizen, perm. resi., non-resi. 이렇게 있고, non-resi를 누르니까 브렌치로 오라는 말만 뜹니다. 혹시 과거에 하신 것인가요? 아니면 지역마다 다른걸까요? 아시는 선 내에서 피드백 주시면 정보 주신거 마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Chase도 온라인으로 하신 것으로 이해 하고있는데 맞을까요? CITI인가 Charles Schwab 둘중 하나가 예전에 안됐던 기억이 문뜩 떠오르는데 그게 CITI였나 봅니다 ㅎ 감사합니다. 

bn

2023-01-27 21:34:22

Fine print 보시면 resident non resident는 보통 세법상 거주자를 의미합니다. 

암므느

2023-01-27 22:09:01

세법 상 permanant resident는 없을 듯 하니 은행이 메뉴를 잘 못 만들었거나, 다른 조건을 요구하거나 둘 중 하나겠네요.

bn

2023-01-27 22:14:56

아 저는 perm 다음에 컴마가 있는 줄요. 보통 영주권자 아니면 신분증명서류 체크 프로토콜이 있는 경우가 있어서 무조건 브랜치 오라도 하는 경우 일 겁니다.

뚜또

2023-01-27 22:20:23

credit union1에서도 permanent resident물었던것 같은데요.. w-9내라고 왔었구요. resident alien이지만 US person인지 묻는것 같아 세법상 거주자인 permanent resident로 선택했던것 같습니다. non resident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랍스터롤

2023-01-27 21:18:11

F-1 Resident Alien 신분으로 Citizens, Santander 온라인으로 계좌 열고 보너스 잘 받았었습니다. NRA는 둘다 안됐던것 같아요.

냥창냥창

2023-01-27 21:19:19

@심쿵 님과 비슷하게 최근 3년 안에 J1~H1 신분으로 Discover (saving), Capital one (checking/saving), US Bank (checking) 온라인으로 계좌 열고 뱅보했습니다. (US Bank 는 댄공 카드 보유중이었습니다)

체이스는 J1 때 브랜치 가서 했어요. 요번에 900불딜 온라인으로 시도해보려 하는데 (동네에 브랜치가 없어요) 될지 모르겠네요.

BoA 는 15+년 전 교환학생으로 왔을때 소소하게 레퍼럴로 25불 주고받으면서 친구들이랑 열었었고요. 물론 옛날이라.. 당연히 (?) 브랜치 가서 하고 기프트카드로 받았습니다 ㅋ 

bn

2023-01-27 21:32:56

대부분의 경우 resident alien이면 별 문제 안된다고 봅니다. 실제로 로스쿨 다니시던 유학생 분도 꽤나 자주 하셨습니다. 온라인으로 US resident를 요구하는 건 보통은 이민법상 거주자가 아니라 실제 미국 거주자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고 US Person또한 ITAR이나 export control 에서의 의미가 아닌 세법상 resident를 의미하는 경우가 절대 다수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만 이걸 직업처럼 끊임없이 많은 시간 투자해서 하시면 passive income이 아니라 직업/자영업으로 간주 될 수 있으니 조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암므느

2023-01-27 21:37:32

네네 법적으론 non-resident alien도 계좌 오픈은 되는거니까 문제 없을걸로 예상은 되는데, 은행 시스템상 온라인으로 안 받아주는게 있어서 (특히 온라인 전용 은행) 그게 참 허탈하더라구요. 특히 어플리케이션 마지막 단계까지 다 하고 나서 넌 안돼 뜨면 짜증이 ㅎㅎㅎ

 

여튼 말씀 주신대로면 저의 wells fargo는 별 문제가 없겠네요. 안심이 됩니다. 귀한 코멘트 주셔서 감사합니다. 

음악축제

2023-01-27 21:33:44

좋은 정보 감사해요.

좋은햄

2023-01-27 21:46:33

비자 신분, 5년 이상 거주로 resident alien입니다. 

Fidelity - 이번 브로커리지 보너스를 위해 계좌 열었고 프리징/질문 없이 바로 계좌 나왔습니다. 그런데 피델리티는 회사 베네핏 구좌를 갖고 있어서 좀 사정이 다를 수 있겠습니다.

Wells Fargo - 기존 거래 없고, 이번 뱅보를 위해 열었습니다. 역시 바로 계좌 나왔습니다.
Chase - 저는 $900 뱅보 신청할 자격 될 때까지(=계좌 닫은 지 90일) 기다리는 중이고, 같은 비자를 가진 resident alien 친구가 온라인으로 문제없이 $900 딜로 계좌 여는 걸 봤습니다.

좋은햄

2023-01-28 04:46:21

US Bank - 방금 급 생각나서 비즈체킹 뱅보 달렸는데 프로모코드 붙은 상태로 어프루브 메일 받아서 DP 추가합니다.

KeepWarm

2023-01-27 22:16:44

영주권자가 아닌 VISA holder 라고 했을때, 그 사람이 세법상 resident alien으로 고려되는지  nonresident alien으로 고려되는지에 따라 온라인 가능 여부가 확확 나뉩니다. 그래서 구분 카테고리를 영주권자로 두는게 아니라 "세법상 nonresident alien일때" 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자 홀더인 resident alien과 영주권자 차이나는거보다 nonresident vs residnet 차이가 훨씬 큽니다)  정리하는것은 응원합니다만, 아쉽게도 DP를 합치면 정보가 너무 섞일것 같네요.

암므느

2023-01-28 02:12:36

위에 bn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RA은 텍스상으론 NRA에 비해 훨씬 미국인에 가까우므로 RA와 NRA의 차이가 크다고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실제 법률상으로도 그럴 수도 있구요). 

 

하지만 본문에 올린 12개의 사례와 기억 나지 않는 과거 실패 했던 은행들을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은행들이 온라인 어플리케이션폼을 만들떄 그렇게 외국인을 위해 신경쓰고 만들지 않았어요. 즉, "난 NRA가 아닌 RA이니 해줘" 라고 말 할 수 있는 옵션 자체가 흔한 옵션이 아니란 거에요 (제 사례로 보면 웰스파고 하나 정도 있네요). 나머지는 미국인/Perm.RA/NRA 이거나 (어플리케이션 단계에서 이런게 있어서 요 단계에서 넌 안돼가 뜨면 그나마 좋은 은행요), 제 정보를 모두 받아먹고는 제 소셜번호를 똭 조회해서는 넌 안돼를 마지막 페이지에서 띄우는 은행이었어요 (CU1도 Truist도 둘다 소셜 번호를 조회하고는 거기에 워크온리 라는게 뜬 것을 저에게 알려준 걸 보면 거기에 미국인인지 아닌지 알 수 있나봐요, 외국인 중에서도 RA/NRA을 구분하는 거 말구요). 또한 CU1, Fidelity, Chase 같은 곳을 생각해보면, NRA면 W8BEN을 보내라고 했지 NRA인게 거절 사유는 아니었습니다. 이것이 제가 영주권/비영주권으로 나눠야겠다고 생각한 이유이구요. 

 

두번쨰는 제가 RA라서 입니다 ㅎㅎ 올린지 얼마 되지도 않아 좋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이 글에 살이 붙고 있긴하지만 제가 주도적으로 글을 업데이트 해 나간다고 생각하면 NRA 정보는 추가를 할 수가 없거든요. 게다가 지금 생각해보면 신입 가입이 제한되는 마모에서는 NRA이신 분이 DP를 주시기도 어려우실 것 같아요. 심지어 마모에선 RA도 영주권이상 분들에 비하면 마이너일걸요? 만일 NRA분들의 정보 업데이트가 있으시고, 그것이 가치 있는 정보라 판단이 된다면 본문에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NRA가 되면 RA는 되는 것 일테니 NRA 성공 DP가 있을 시 해당 은행이름 옆에 @ 정도만 찍어도 정보 전달은 충분하리라 보거든요. 

 

명확히 쓰느라 구구절절 썼는데 말씀드리고자 하는 바가 한번에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KeepWarm님의 의도는 가능한 좋게 받아들이려 노력하겠으나 '막연히', '뒤죽박죽' 이런 표현은 제가 속이 좁아서 그런지 그렇게 유쾌한 표현으론 다가오진 않습니다. 이런 피드백은 상대에 따라 기분 나쁘게 받아들일 수 있다는 점 말씀드리며 제 답글을 마칩니다.

KeepWarm

2023-01-28 02:43:03

앗... 다소 거칠었던 점에 대해서는, 혹여나 실제로 일이 터지면 문제일거라 생각했었기에, 제가 급하게 적고 back to back 회의를 갔어서 수정도 제대로 못해 생긴 일이라 죄송합니다. (솔직하게는, 댓글 남길때 당시에는 '????' 상태여서, 유사 포인트를 언급한 댓글이 위에 댓글이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은행 가입할때, 특히 온라인으로 할때 저는 거의 반대로 해당 내용을 꽤 봤었습니다. 그 질문 부분이 명확하지 않았거나, 있었는데 넘겼거나, 혹은 예전에 있었는데 지금은 사라졌거나 일 것 같은데, 실제 어느쪽인진 모르겠네요. 저는 올해는 아니고, 재작년에 뱅보를 열심히 한다고 한 8개 정도 은행을 가입했었는데 제 기준에서는 절반 이상에서 봤었습니다. 어쩌면 제가, online에서 구좌 개설시 브랜치로 가서 가입해야만 처리해주는 은행 샘플이 훨씬 적은 상황에서, 그 은행들을 우연히 더 많이 시도하게 된지는 잘 모르겠기도 하고, 막상 올해 해본 건 아니라서 '제작년에 안되었던게 맞는데 요즘은 아니다' 일 수도 있다고는 생각합니다만 (pre-covid 와 post-covid 로 나눠야 하니 실제로 이게 진짜 정답일수도 있겠다 싶긴 하네요), 솔직하게는.. 답을 다는 지금 시점에서도 조금은 의아합니다. 진짜 깐깐한 local 은행은 resident alien이라고 하더라도, 모기지나 론 정보 기반으로 매칭을 해서 RA가 되고나서도 branch 갔어야 했던적도 있었고, 그게 아닌경우에는 물었던 기억이 좀 더 강하게 있고 (물론 branch 찾아가는 귀찮음이 생겨서 negative feedback 이 생겼을테니, 기억을 더 잘할 수밖에 없지않느냐는 질문을 받는다면, 솔직히 반박 불가입니다.), 그것때문에 branch를 간 적이 지금 막연하게 2년 전을 회상해도 3개는 생각이 바로 나서요..  제 경험이 2년이 지나기도 했고, 그 사이에 실제 관련 규정이 바뀌었거나 했을수도 있으니, 여전히 유효한건지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모르겠습니다 (전문가가 아니라서, 이 부분은 죄송할 따름입니다). 이건 제쳐두고라도, 해당 질문이 없었거나 혹은 있었는데 인지하지 못했거나 한 등의 이유로 넘겼을때 온라인에서 생성이 되었는가  자체는 사실, 특히 NRA입장일때, 안전하게 처리가 되었는가 와는 구분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에 급히 남겼던게 있었습니다. 그 점은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그런데, 작성하신 분이 RA가 되셔서 그로 인해 업데이트를 하고 관리를 해 나가는것이라 한다면, 그쪽 내용을 밝히고 DP 를 모으는게 (처음 남길땐 몰랐지만, 비슷한 부분을 언급한 케이스가 있었음을 고려해보면) 조금의 혼선을 더 방지하면서 목적/취지에 더 안전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은 여전합니다.   선의로 하는 정리인데, 혹여라도 오해가 생기면 서로 마음이 아프니까요.

암므느

2023-01-28 06:32:43

RA와 NRA를 나누지 않아 혼선이 발생할거란건 KeepWarm님 말씀이 옳은걸 전제했을 때 얘긴데 근거로 얘기해주신 부분을 읽었을때 아직까지 그렇게 보이진 않습니다. 몇번 더 읽어서 조금더 의도를 파악해 보겠지만 설령 맞는 말씀을 하셨다 하시더라도 전 글의 제한을 거는 것보다 실패 사례를 통해 글을 더 풍성하게 늘리는 방향이 옳다고 봅니다. 마모에 계신 NRA분들도 (그냥 넘어갔으면 넘어갔지) 불완전한 정보라고 화를 내시기보다는, 기꺼이 DP를 남겨주심으로서 글을 더 가치있게 주시리라 믿구요.

 

사과해주신대 대해서는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불편하게 생각했던 점은 없애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제로콜라귀신

2023-01-28 08:10:29

당연히 잘 알고 계시겠지만 몇몇 뱅크 보너스는 직접적으로 세금목적상 US Person 인지를 묻습니다. 더 명확히 써있는 곳도 있긴 한데 일단 US BANK가 일단 가장 먼저 떠올라서 일단 스샷 쪄왔습니다. (피델리티였는지 자세히 써있었던 것 같은데 기억이 잘 안 나네요)Screenshot_20230127_205705_Samsung Internet.jpg

스샷에서 보시듯 여기는 조세목적상 us person인지를 묻기 때문에, RA들은 자격이 되지만, NRA들이 무턱대고 따라했다가는 원칙적으로 거짓 보고를 한 게 됩니다. 하지만 딱히 검증하는 프로세스가 없으니 NRA도 YES 클릭하고 넘어가버릴 수도 있겠죠. 물론, NRA 가운데에서도 AYOR로 감수하고 클릭하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잘 모르는 분들은 그 리스크 조차 눈치채지 못하고 그냥 막무가내로 따라하실까 걱정도 됩니다.

이런 측면에서 조세목적상 RA인 사람들의 DP라는 점을 어딘가에 밝혀 주시는 것이 선의의 피해자들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암므느

2023-01-28 17:29:18

지금 보여주신 Term대로라면 NRA는 안열리는 게 맞죠. NRA분들 은행 속여가며 뱅보 추천하는 글 아닙니다. 남들 올려주신 정보 얻어서 내 이득 취할 땐 취하더라도 부족한 부분(예를들어 세금)은 따로 공부하고 찾아보고 메우고. 엄청 지금 대단한 말 하는 거 아니에요. 전 여지껏 (웰스파고를 제외하면) 항상 NRA를 선택해서 개설 해왔고 은행 속인 적 없어요. 제 첫 뱅보인 Chase는 신용이고 체류기간이고 뭐고 거의 없는 상태에서 W8-BEN 받고 뱅커가 해준거구요. 아울러 무례하게 저 아닌 다른 분들은 가라로 속여서 성공한걸 되는 것 처럼 썼을 거라고 가정하지도 않아요.

 

"조세목적상 RA인 사람들의 DP라는 점", 제가 이해못하는 "선의" 여기 꽂혀계신 걸 보면 닉이 다른 두 분이 같은 걸 전제하고 말씀하시네요. 신기합니다 ㅎㅎ

제로콜라귀신

2023-01-28 18:36:35

"닉이 다른 두 분이 같은 걸 전제하고 말씀하시네요. 신기합니다"라는 표현 상당히 재밌네요. 혹여 같은 사람이 아이디 2개 쓰고 있다는 의심을 하고 계신건 아니시죠? 의심스러우면 신고 넣어주세요ㅎㅎ 저는 아무래도 이 부분이 위험할 수 있는 부분인 만큼 여러번 이야기 나오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무튼 신소리는 각설하고, 두 사람이 두 가지에 똑같이 꽂혀있다고 하시는데(이걸 꽂혀있다고 표현하는건 해당 부분의 중요성을 약화시키고 의도를 곡해할 수 있는 표현이라고 봅니다만...아무튼 그대로 인용 하자면요) 전자는 동의해도 후자는 동의 못하겠네요. 제가 말한 선의는 "잘 모르고서" 했을 때 사용되는 법률적 의미의 선의입니다. 글쓴분의 선의가 아니라요. 세법상 거주자 비거주자, 나아가 us person이라는 개념을 잘 모르고 dp만 대강 읽은 채(DP의 잘못이 결단코 아닙니다) "아 나도 되는구나" 하며 신청하는 "선의"의 사람이 생길 수 있으니 표기하면 좋겠다는 의미에요. 물론, 제대로 공부하지 않은 사람의 잘못인것은 당연하겠으나, 처음 접하는 사람들(영주권 미만의 분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더 짧게 사셨을테니까요)이 많을테니 배려해서 나쁠건 없지 않을까요?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시간 희생해서 DP 모아주시는 글쓴이에 대한 공격을 하려는게 아닙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암므느

2023-01-28 20:54:12

아무거나 선의로 포장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 어찌해라마라 하시는 댓글보다는 이 글의 가장 최신 댓글처럼 체이스 NRA도 됨, 웰스파고 RA만 됨 이런 거 한 줄 남기시는게 NRA분들께도 훨씬 도움되고 저에게 힘이 됩니다.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보이는 분이 두 분이나 계신게 신기한거구요.

제로콜라귀신

2023-01-28 21:39:49

이렇게 공격적인 분은 또 처음보네요. 이 모든게 어찌해라마라 하는 글로 보이면 더 이상 할 말은 없습니다. 다만, 선의라는 표현이 그렇게 마음에 안 드시면 한국어사전들부터 뜯어고치시길 추천드립니다.

 

https://dic.daum.net/word/view.do?wordid=kkw000140638&q=%EC%84%A0%EC%9D%98&suptype=KOREA_KK

달라스초이

2023-01-28 00:30:11

암므느님의 글처럼 정보가 가득한 글이 이 마모를 살찌우는것 같아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서브스리

2023-01-28 00:46:09

저는 윗분들과 다른 DP인데요.

Citizens, US Bank &  TD Bank: 온라인 개설 실패했습니다. 

 

제가 실패한 특별한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Fidelity - 신규 가입이었고, 특별한 요구사항 없이 성공. 

 

암므느

2023-01-28 02:15:52

DP 감사합니다 서브스리님! 일단 제가 생각한 글의 목적 중 하나가, 남들이 된다고 하는 DP가 있으면 내가 실패하더라도 어떻게든 뱅커한테 얘기해서 비벼보자 이런 것도 있으니 성공사례를 우선하여 업데이트 하도록 하겠습니다. 다른 분들 성공 하셨다고 하니 뭔가 이유가 있을 것 같아요 ㅎ 게다가 제 생각엔 온라인에서 성공하셨을 정도면 오프라인 가시면 거의 백빵 다 될 것 같구요. 하지만 계속해서 실패 사례가 올라오면 이 또한 좋은 정보가 될 수 있으니 주시하도록 하겠습니다. 

BigApple

2023-01-28 00:49:29

지금은 아니지만 예전 비자 신분일때 Chase, TD Bank, Santander, PNC, M&T, HSBC, Key Bank 모두 지점 방문해서 만들었습니다. 온라인으로 쉽게 열렸던 것은 Discover와 Capital One 뿐이었습니다. 세법상 resident-alien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으로 거의 안되서 1년에 한번 정도씩만 만들었습니다. 요즘은 @BostonChurner 님의 지도편달과 영주권 신분으로 열심히 달리려 노력중입니다. 

보처

2023-01-28 00:54:04

오오오 옛날 닉으로도 소환이 되네요 신기신기 감사합니다~

암므느

2023-01-28 02:19:56

DP감사합니다 BigApple님. 모두 지점 방문하여 가능하셨던 은행들이 계좌 오픈이 가능했던게 아니라 뱅보가 가능했다로 이해 하면 될까요? 그런 의도로 쓰셨으리라 생각은 되는데 다른 분들 실패한 은행들이나 마이너 은행들이 섞여 있는 것 같아 질문 드려요. 

BigApple

2023-01-28 02:50:53

네 맞습니다. 위의 은행들에서 모두 지점 방문해서 뱅보가 가능했습니다. 

보처

2023-01-28 00:57:19

좋은 정보글 감사합니다 나름 뱅보로 동포분들 도와드리려 하지만 시민권 다리를 건너간지 너무 오래돼서 젊은분들께 소용없어 항상 안타깝네요. 닥도 몇년전에 이런 글타래를 만들어서 디피를 모으고 있지만 몇개 없어요.

 

https://www.doctorofcredit.com/bank-accounts-citizenship-requirements/

암므느

2023-01-28 02:26:22

열심히 DP를 모아서 보처님 뱅보 안내글의 참고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뱅보 정보 많이 공유해주셔서 감사 드려요!

검은양벽

2023-01-28 03:15:54

2019년에 세법상 거주자로 Chase 브랜치에서 뱅보받았어요. 온라인은 안해봤습니다. 

무르무르

2023-01-28 03:54:13

2022년에 KeyBank 지점 방문해서 해봤습니다. (온라인은 영주권 있어야 가능)

별하나

2023-01-28 04:02:59

RA가 되고나서 뱅보 받은 DP 남깁니다. 

 

온라인 개설 성공

Chase

Fidelity

Spiral (없어진 은행? 핀테크?에요)

Monifi (이거도 없어진..)

Citizens

Sofi

Upgrade

Credit Union 1

 

지점 방문 성공 (온라인 불가 - 대부분 Permanent resident or non-resident option 밖에 없었던 경우가 많았습니다)

Wells Fargo

Truist

Fifth Third

South State

 

온라인 거절당함 - 지점 방문 안함

Bank of America (온라인으로 여는데 성공했다가 ID verification 이슈로 닫혔습니다. 뱅보가 온라인 온리라 그냥 넘겼습니다)

TD bank - ID not verified 이유로 거절

 

 

지점 방문 거절

Regions bank - W-9 form 대상이하고 하니 그린카드를 무조건 요구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욕주민

2023-01-28 07:24:59

(업데이트) 비자홀더라면 W-9 작성 대상인지, W-8 작성 대상인지에 따라 달라질 듯 합니다.

- 웰스파고 : W-9 (온라인, 오프라인), W-8 (불가)

- 체이스 : W-9 (온라인, 오프라인), W-8 (오프라인)

- SoFi : W-9/W-8 (온라인)

암므느

2023-01-28 17:30:49

온라인인지 오프라인인지가 파악되지 않아 보수적으로 오프라인으로 분류했습니다. 혹 업데이트 가능하시면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비건e

2023-01-29 02:00:56

결론: 영주권을 빨리 따자 맞나요?  ㄷㅁ

으리으리

2023-01-29 03:11:14

"한 저명하신 뱅보 전문가의 조언"이라 하셨는데, 그 조언을 직접 읽거나 들어볼 수 있을까요 (즉, 글이든 영상이든 녹음이든)? 누군지는 알려줄 수 있는지요. 글쓴이님께서 이해하시고 쓰시면 글쓴이님의 의견이지, 그 전문가의 이야기는 아니잖아요.

암므느

2023-01-29 03:36:26

"한 저명하신 뱅보 전문가의 조언을 제가 이해한 바 대로 정리해 드립니다." 제 의견 맞습니다. 제가 이해한 걸 쓴거니까요. 이유는 그 분도 실수를 하실 수 있고, 말씀이 꼬일 수 있는데 취지를 이해하고 쓰는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서 입니다. 그냥 가볍게 해주신 말씀을 복붙 했다가는 위신에 손상이 오실수도 있으시니까요. 아니면 직접 오셔서 말씀을 하실수도 있지만 그래 달라고는 못해서 ㅎㅎ

bn

2023-01-29 03:45:23

해석이라고 업데이트 하신 것 특히 1번 전혀 이해 안됩니다. 보통 물어보는 이유가 w9이나 w8ben이냐 처리를 위해서 물어보는 걸로 이해하는데 w9에서의 us person은 시민권자나 세법상 거주자 포함이라거 permanent resident alien 이 따로 있는 이유가 설명 안됩니다. 텀상에 us person만 준다고 하면 영시나 세법상 거주자만 포함이라 세법상 거주자 여부가 가장 중요해지고요.

암므느

2023-01-29 04:02:03

솔직히 기존 틀린 해석을 했던 이유가 저도 bn님처럼 지금 1번이 이해가 되지 않아서 였어요. 이해가 되지 않던 차에 스쳐 지나가며 하셨던 말씀을, '대부분의 뱅보는 영주권자 이상을 지칭한다'라는 명제로 잘못 해석하고 이를 끼워넣어 해석을 해버린거죠. 대부분의 뱅보가 영주권 이상을 대상으로 한다면 표현이 어떻든 실질 신분을 의미한다고 받아들이는게 저에겐 자연스러웠습니다.

 

무책임하게 들리실질 모르겠지만 제 다툼을 보던 절 아껴주시던 한 분이 주신 의견으로만 생각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들 누군지 아시는 분위기긴 하지만 괜히 저 때문에 bn님 등 다른 분들과의 괜한 논란에 휘말리게 하고 싶진 않기에 죄송스런 마음을 가지고 조언 부분 글을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나서지 마시라고 갠적으로 말씀도 드릴거구요.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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