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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요타 딜러십 메인터넌스 비용 네고 후기 / 시에나 하이브리드

OffroadGP418, 2023-01-31 22:5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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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P2 차량으로 애들 픽드랍하고 

주말 혹은 장거리 여행용으로 시에나 하이브리드 21년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느덧 3만마일이 되어서 정기 점검하고 트랜스미션 오일교환을 하라고 하길래 

얼른 하라고 했습니다. 

 

트랜스미션과, 냉각수 교환을 해서 총 450불인가 나온거보고.. 

얼마전 셋째도 출산했고, 이래저래 지갑은 얇아져있고.....그래서........

그냥 시도나 해보자해서 "얼마전에 셋째 낳고 지갑이 얇은데.. 니네 혹시 할인해줄수 있어?"  라고 그냥 던져봤는데 

항상 저희 차량 담당해주는 서비스매니저가 "아 그래????? 그럼 원래 내가 10% 해줄수 있는데 12% 까지 할인해줄께!" 라고 선뜻!?할인을 해주네요?;; 

 

딜러십에서 그냥 정가에 매번 돈내고 메인터넌스해왔는데 

할인해달라고 갑자기 선뜻 해주니까 기분 되게 좋네요... (저만 몰랐나요 혹시;;ㅋㅋ) 

 

역시 네고는..... 언제나 옳은것 같습니다. 

24 댓글

라이트닝

2023-01-31 23:01:49

주중 특정 요일에 할인 쿠폰 쓸 수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10% 근처는 이야기하면 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었고요.

엔진 오일은 어차피 남는 장사가 아니라서 제외라고 하긴 할 겁니다.

트랜스미션은 3만 정도부터 갈기는 하는 것 같고, 냉각수는 조금 빠른 것 같기는 하네요.
자주 가셔서 특별히 나쁠 것은 없습니다.

시내 주행이 많다면 주기를 좀 짧게 가져가셔도 되긴 하죠.

OffroadGP418

2023-02-01 06:44:47

픽드랍 전용이긴한데 마모분들 말씀하신거 들어보니 약간 과잉정비 한거같네요 말씀 감사합니다ㅠ

베가스마일

2023-02-01 02:21:53

저도 딜러서비스갈때마다 할인해달라고 얘기하는데 이제는 알아서 미리할인적용한금액으로 계산해줍니다. 물론 갈때마다 같은 서비스어드바이져한테 20불씩 팁을 주긴하지만 결과적으로는 20불 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할인받죠 ㅎㅎ 

항상 느끼지만 어디든 마지막에 말한마디 해보고안해보고의 차이가 있는것같습니다. 

OffroadGP418

2023-02-01 06:37:24

저도 이번에 배웠어요 .. 이게 참 ㅋㅋ마지막 그 한마디 어려운게 아닌데 여적 안했었다니...ㅠ

clubhouse

2023-02-01 03:18:01

10%정도는 물어보는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네요.보통 예전에 들렀던 딜러샾이면 쿠폰 보내주더라구요. 그리고 honda경우 카드회사 10% cashback 뜨더라구요. 저도 쿠폰이랑 해서 오일, 배터리 교체등 maintenance 맡겼어요. 

낮은마음

2023-02-01 04:27:02

저는 오일 교환이든 다른 정비든 일단 견적을 받은후 내 예상보다 많은데 혹 할인쿠폰 같은것 없냐고 묻습니다 그럼 거의 대부분(아닐때도 있었습니다) 쿠폰을 찾아주거나 본인이 직접 어느정도 할인해서 적용해 주었습니다. 일반 정비소보다 딜러는 많이 비싸서 할인을 꼭 받으려 노력합니다 

알로하

2023-02-01 05:33:02

3만뛴 새차의  Transmission fluid를 교환 한다구요? 

그냥 점검아닌가요?

OffroadGP418

2023-02-01 06:08:49

메뉴얼은 6만이더라구요 

근데 저는 CVT가 좀 불안해서 출퇴근하는 아발론은 5만정도 타면 갈고 시에나는 새차라서 좀 일찍 하긴했는데 좀 많이 일찍 하긴했네요ㅠ

라이트닝

2023-02-01 07:10:54

하이브리드라서 eCVT이죠?
eCVT는 CVT와 전혀 다른 트랜스미션이긴 합니다.

OffroadGP418

2023-02-01 07:47:06

아발론도 하이브리드인데 바로 이전세대 모델이라 

일반 CVT 고 이번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E-CVT라는 신형 CVT 들어간걸로 알고있어요. E-CVT는 벨트없이 모터가 직접체결해주는걸로 대략 알고있습니다..;;ㅎㅎ

라이트닝

2023-02-01 08:06:27

Toyota Hybrid는 처음부터 eCVT가 사용된 것으로 알고 있거든요.
그래서, Toyota CVT는 무적이라는 이야기가 돌기 시작했죠.

진짜 CVT는 11세대 Corolla부터 쓰기 시작했을 겁니다.
물론 상대적으로 내구성은 좋은데 고장이 그만큼 안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CuttleCobain

2023-02-01 06:11:04

3만뛴 새차의 Transmission fluid도 교환하고 "냉각수도" 교환 한다구요? 보충도 아니고요?

너무 과잉 정비 같습니다... 네고는 좋지만 아직 안 해도 될 정비를 하신 듯한 느낌이... ㅠㅠ

아 물론 flushing 하면 기분은 좋죠. 그만큼 차를 사랑하신다고 생각하겠습니다. :)

OffroadGP418

2023-02-01 06:25:52

왠지.. 점점 당했다는 느낌이...ㅠㅠㅠㅠㅋㅋㅋㅋ

Jackpot

2023-02-01 07:56:11

음... 뭐라 말씀 드려야 할지... 과잉정비 당하셨습니다ㅠ 60k에서 severe driving condition일때 transmission fluid 교환해라고 나와있네요...

다음에 가실때 여기서 한번 참조하고 가보시면 사기 안당할거같아요ㅠ

https://www.kbb.com/toyota/sienna/2021/auto-repair/?vehicleid=450300

Tahoe

2023-02-02 15:46:00

+1.... 6만 교체도 토잉 조건인설로 알고 있는데욥

나드리

2023-02-01 08:46:14

이런 써비스는 많이 남기때문에 10프로가 아니라 20프로도 빼달라고 하면 빼줍니다. 그냥 간다고 하면 잡으면서 빼줄꺼에요. 기다리기 싫어하면 로우너도 주기 쉽고요.   딜러자체가 쯤 문제있을정도로 과잉정비를 하게 세팅을 해놨네요....메뉴얼을 보서야되는데 머 그럴수도 있죠. 이 딜러는 쯤 조심해야될듯한데요...그리고 딜러마다 사이트에 정비 스페셜이 뜹니다. 왠간하면 딴 딜러쿠폰도 다 받아줘요. 전 주변 5-6군데 사이트가서 스페셜 보고 갑니다. ..담부터 아끼면 되죠 머

OffroadGP418

2023-02-01 09:26:07

이거 뭐 몇십불 애꼈다고 좋아할게 아니네요 ㅋㅋㅋ 와...

한수 배우고 갑니다

조아마1

2023-02-01 16:47:08

그 서비스매니저가 자기 맘대로 서비스가격을 깎아준 것은 아닐테고 아마 원래 그 딜러정비소에서 발행하는 할인쿠폰이 있었을 겁니다. 그 매니저가 쿠폰없이도 그냥 쿠폰가격을 적용해준 것 같구요.

그리고 혹시 3만마일 서비스 받으실때 브레이크액 교체하셨나요? 부동액은 웬만하면 10년10만마일까지도 가지만 브레이크액은 시간 기준으로 3년 정도면 이미 상당히 열화가 되어 교체해주는 것이 좋거든요. 그래서 다른 것은 몰라도 브레이크액만큼은 3만마일 서비스에 꼭 들어가야 하는데요.

transmission fluid는 cvt의 경우 일반 auto보다 자주 교체해줘야 하지만 3만마일에서의 교체는 상당한 가혹조건 기준이긴 합니다. 그래도 빠른 첫교환은 예방정비 차원에서 나쁘지는 않을 겁니다.

OffroadGP418

2023-02-01 18:55:03

마음이... 한결 편안해지는 댓글.. 감사합니다 ^^

재작년에 왕복 2,500마일

작년에 왕복 3,000마일 .. 매년 중장거리를 여름에 뛰긴했습니다.

 

아. 브레이크액은 아직 교환하지 않았는데,

그러고보니 하이브리드 회생제동 덕분인지 

제 출퇴근차는 6만마일 넘게 뛰었는데.. 패드가 아직 많이 남아있다고 그러긴했습니다. 브레이크액은 제가 더운지방에 살다보니 예방차원에서 곧 바꿔주긴 해야겠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

조아마1

2023-02-01 21:32:40

네 별 말씀을요. 첨언하자면 브레이크액의 알콜 성분이 공기 중의 수분을 흡수하는 성질이 있는데 시간이 흐름에 따라 수분 함량이 저절로 높아져서 ABS와 실린더 등 금속재질에 부식을 일으키고 그 수분이 강한 제동 중에 고열로 끓어서 베이퍼록 현상까지 발생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설령 차를 거의 운행 안하더라도 시간주기적으로 교체해주는 것이 좋다고 알려져 있어요. 그런데 하이브리드 차량이면 회생제동장치 때문에 일반적인 bleeding(꼭지를 열고 한쪽으로만 빼내는 것)으로는 안되고 특수장비를 써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패드도 반이상 남았다면 전혀 걱정하실 필요가 없구요. 만일 패드가 반이상 닳았다면 슬슬 교체를 준비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대부분의 정비소에서는 디스크블레이크의경우 양쪽 패드를 다 확인하지 않고 쉽게 보이는 바깥 쪽만 하나만 체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검사결과에도 숫자 하나만 나오구요) . 만일 캘리퍼고착 현상이 있다면 양쪽 패드가 불균형하게 닳을 수도 있고 특히 보이지 않는 안쪽 패드가 더 빨리 닳는 경우도 있으니 주의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패드가 닳을수록 여러가지 이유로 제동거리가 조금씩 늘어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만일 최상의 브레이크 성능을 유지하고 싶으시면 교체주기(일반차 기준 3mm)보다 조금 일찍 교체하시는 것도 좋습니다. 제 경우 DIY로 패드를 교체하고 있는데 4~5mm가 되면 그냥 교체해버립니다.

반반마일마니

2023-02-01 21:35:51

Costco Auto Program 에도 Parts & Service 가셔서 지역, 메이커 넣고 검색하면 15% 쿠폰 적용되는 정비소들이 나와요. (딜러십 포함) 최근 정비할일이 많고, 추가로 all season mat 구매한다고 사용했는데 군말없이 15% 깎아줬습니다. fine print에 있는 제외항목만 빼고 다 해주는 것 같아요.

e찡찡

2023-02-02 11:28:20

도요타 하이브리드 eCVT에 사용되는 Toyota ATF-WS(Automatic Transmission Fluid - World Standard)는 수명이 lifetime 아닌가요? 도요타에서는 자신들의 transmission fluid가 보통 자동차 트랜스미션과 수명을 함께 하기 때문에 교체할 필요가 없다고 주장하던데요. 일정 주기마다 체크는 할 수 있지만 교환할 필요가 없다고 도요타 메뉴얼에도 나온 것으로 기억합니다. 물론 그래도 딜러쉽에 따라서 어떤 곳은 교환을 권장하기도 하더군요.  또한 eCVT는 토크 컨버터가 없어서 설사 교환을 한다 해도 drain & refill 아주 간단한 방식이죠. Toyota ATF-WS는 비단 하이브리드 뿐만 아니라 도요타 전 모델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tf-ws.jpg

 

도요타 ATF-WS는 교체할 필요가 없고 그 수명이 자동차 트랜스미션과 함께 간다는 제조사 주장과 다르게 자동차 커뮤니티에서는 그래도 일정 주기마다 교체하는 것이 좋을 것이라는 의견이 우세하기는 합니다.

조아마1

2023-02-02 16:47:58

저도 여러모로 알아보고 고심끝에 저희집 렉서스(CVT아님)의 transmission fluid를 10만마일에 DIY로 교체해줬는데요.

호스가 부러질까 무섭기도하고 (예전에 PCV밸브 빼다가 연결된 호스 부러져서 파트 구하느라 며칠 고생함)

많은 정비사들이 굳이 full flushing할 필요가 없다고 해서 그냥 drain방식으로 7qt정도 교체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fluid 가격이 비싸서 00289-ATFWS 1qt한통에 10불이나 하더라구요. flushing하면 백수십불이상 들듯.

drain plug도 toqx bit로 풀다가 hex 나사선 다 뭉게져서 extractor로 빼고 새것으로 교체해준 기억이 나네요.

 

lifetime(?) fluid으로 설계된 미션은 sealed되어서 딥스틱이 없기 때문에 fluid level 상태를 직접 check할수는 없고

새 fluid를 drain plug의 overflow valve나 level check bolt의 구멍으로 흘러넘칠 때까지 넣는 방법밖에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저 bulletin에서 말하는 fluid inspection이 무엇을 말하는지 궁금하네요. 딥스틱이 없는데 어떻게 inspect 하겠다는 것인지...

재마이

2023-02-02 16:21:16

지난 글에서 미국의 따스한 맘을 느끼게 했는데 이번 글에서는 미국의 쓴 맛(?) 을 느끼게 해 준 것 같습니다...

마모에도 착한 분들이 많으므로 다음엔 스케쥴에 없는 정비의 경우는 얼른 고치라고 하지 마시고 딴거부터 하라고 한 다음에 얼른 마모 게시판에 물어보세요~

 

저같은 경우 2년전에 다른메이커 차에 7만에 바꿨는데 사실 그전에 미션이 좀 밀린다는 느낌도 받고 있어서 (말은 안했죠..)  나름 거금주고 바꿨습니다. 사실 바꾸고나니 밀리는 느낌이 사라져서 맞게 봤구나고 느꼈지만 그 땐 엄청 찜찜했어요. 지금도 멀쩡해보니는 배터리랑 스파크 플러그 바꾸라고 올때마다 이야기하는데... 트랜스 미션 오일 같은건 이상이 느껴지기 전에는 바꾸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물론 절대 바꾸면 안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한가지 더 첨언하면 원래 메이커 딜러쉽에서 고치면 그 딜러쉽 홈페이지 가면 service special 이라고 항상 떠 있습니다. 전체에서 몇십% 할인해주는 쿠폰, 아님 전체 정비에서 몇십불 깎아주는 쿠폰.. 미리 찍어가서 보여주면 할인해줍니다. 아마 그 직원도 그 쿠폰 적용해서 할인해줬을 거에요. 아 적고 나서 보니 다른분들이 다 말씀하셨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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