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집에 정수기 어떤걸 주로 사용하고 계신지요?

sann, 2023-02-08 22:21:14

조회 수
8389
추천 수
0

캘리포니아 입니다.

물에 석회질이 많아 병물을 구입 몸으로 들어가는 모든물에 사용하다보니 사용량도 많고 집이 3층이라 옮기는데도 적지않은 힘이 들어 정수기를 설치하여 볼까 생각중입니다.

집에 주로 어떤 정수기를 설치하여 사용하고 계신지요?

36 댓글

장래희망백수

2023-02-08 22:32:45

저도 캘리인데 냉장고정수기 사용합니다, 근데 냉장고 정수기는 어차피 석회를 별로 못걸러준다고 하더라고요. 석회는 브리타가 많이 걸러준다합니다. 지인은 냉장고정수기로 물 뽑아서 브리타로 걸러 마시는데 물이 확실히 거친(?)느낌이 많이 줄고 미끌하다고하네요

Oneshot

2023-02-08 22:47:32

잘못알고 계신거 같은데요.. 브리타는 다른물질을 잘 걸려줄지모르지만 석회를 걸려주지못해요. 

장래희망백수

2023-02-08 22:57:17

그런가요? 그럼 어떤 다른물질을 걸러주나요?

Oneshot

2023-02-08 23:52:54

몸에안좋은 중금속같은거는 다 걸려주는데 이온상태로 존재하는 석회같은 애들은 못걸려주는걸로 알고있습니다.

physi

2023-02-08 22:34:37

2017년 구입한 코웨이 정수기를 첫 1년만 included된 서비스 받고, 그 뒤로는 자가로 정비하며 쓰고 있습니다.

져스틴

2023-02-08 22:45:36

오 자가정비도 가능하군요. 항상 뉴저지 H mart 들릴 때 정수기에 관심이 있었는데, 자가정비키트 같은거는 따로 구입이 가능한겁니까?

physi

2023-02-08 23:09:16

필터등 소모품은 코웨이 공홈에서 구입 할 수 있습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서비스 플랜으로 정비 받는것에 비해 자가로 정비한다고, 가격이 딱히 싸게 먹히거나 그러진 않습니다만, 석달에 한번 관리하러 와주시는 분과 예약 약속을 잡고 하는게 번거롭더군요. 대놓고는 안하시지만 은근히 추가 물품 구매를 바라시는 눈치를 주시기도 하고요. 그래서 기본 1년 넘어가는 시점에 서비스 연장 신청을 안했습니다. 

3-4인 가족이 쓰는 수량에 비해 3개월은 너무 잦은 교체주기인거 같고요. (기본필터는 메뉴얼엔 6개월, 권장은 4개월로 나오는데, 케어서비스에선 3개월마다 갈아줍니다) 그래서 TDS 미터 사서 수질 점검하며 6개월마다 정비합니다. 

져스틴

2023-02-10 23:59:00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키득^

2023-02-08 22:45:00

저도 캘리입니다. 저희는 waterdrop 제품으로 3년째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합니다.

필터구입,교체도 쉽고 워터탱크가 없는 제품이라 싱크밑에 공간도 많이 안 차지하구요.

자체적으로 물 퀄리티가 본체에 숫자로 표시되는데 저희가 가지고 있는 TDS 로 확인해봐도 거의 오차없이 같은 숫자가 나와서 믿고 마실수 있어요. 

반반마일마니

2023-02-08 22:54:43

코스트코에서 하는 물 배달 서비스 이용하고 있습니다. 문앞까지 배달해주더라고요. 

highmax

2023-02-08 23:41:41

미국와서 3년 동안 코스트코에서 생수 사 마셨는데요. 생수 사오는 거 부터 시작해서 빈병 처리하는게 너무 귀찮나서 코웨이 들여놨습니다. 한달 40불 조금 넘는데, 물 사먹는거하고 많이 차이나는 것 같진 않습니다. 

미국(캘리)에서 파는 코웨이 정수기는 필터가 3개 들어가고 워터탱크가 있어서, 직수형 보다는  좀 크긴 합니다. 그리고 냉수가 나와서 넘 편해요 ㅎ. 

지구별하숙생

2023-02-08 23:47:42

저도 코웨이 정수기 사용한지 4-5년쯤 된거 같은데 정수, 온수, 냉수가 바로 나와서 여름이나 겨울에 편리하긴 하더군요. 저는 물을 좀 많이 마시는 편이라 정수기로 바꾼 후에 여러모로 시간이 절약되서 좋았어요. 

Blackstar

2023-08-13 18:37:15

냉온수 되면 컴프레서가 있을텐데 시끄럽진 않나요? 보통 소형 냉장고 같은데 들어가는 작은 컴프레서들은 꽤 시끄럽더라고요. 

지구별하숙생

2023-08-13 20:21:00

물을 빼면 다시 채워지면서 소리가 나는데 둔감한 성격은 아닙니다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조용하게 잘 제어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다달이 내는 비용이죠. 

Blackstar

2023-08-20 18:03:04

감사합니다. 결국 워터드롭 카운터탑 제품으로 280불 세일하길래 샀습니다. 나름 조용하고 좋네요!

강돌

2023-02-08 23:52:30

정수기는 석회 못 걸릅니다. 석회를 없애고 싶으시면 워터 소프트너를 설치하는 것을 고려해 보세요~

헤이듀드

2023-02-09 00:03:52

역삼투압 RO 정수기는 칼슘도 대부분 거른다고 알고 있습니다.

memories

2023-02-08 23:59:17

제가 예전에 질문했던 내용이랑 비슷해서 예전 글 링크 올려드립니다. https://www.milemoa.com/bbs/board/8314166

딥러닝

2023-02-09 00:21:27

Waterdrop RO undersink정수기사서 사용중인데 너무 편해요 

Ohkun

2023-02-09 00:27:50

물좋은 동네에 살고 있어서 Waterdrop 중에 제일 기본적인 1필터 짜리 사용중입니다.

Waterdrop 은 3/8인치 커플러가 달려서 나와서 라인 적업 필요없이 설치가 간편해서 좋았습니다.

 

켈리시면은 Waterdrop 중에 윗모델도 고려해 보세요

밥상

2023-02-09 00:58:56

제가 써본것들 위주로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을 적어 봅니다.

 

Brondell Cypress - 카운터탑 위에 올려 놓고 쓰는 정수기 인데 물맛 꽝 입니다. 필터 엄청 비쌉니다. 거의 정수기 값 이에요.. (정수기가 좀 싼편이긴 한데;;;;) 거기다 필터 구하기도 쉽지 않아요. 이건 꼭 피해야 할 제품.

 

Brondell Circle - RO 정수기 인데 다른 언더싱크 정수기에 비해 물맛이 조금 별로 입니다만 나쁘다 할 정도는 아니구요 그냥 기대에 못 미치는 정도. 필터 교환이 쉬운 편인데 필터가 비싸고 너무 자주 불이 들어 오네요. 6개월 쓴다고 하는데 저희 집은 세식구 인데 4개월에 한번 불 들어 와요. 아마존 리뷰 보면 비슷한 경우가 많은것 같습니다. 그리고 싱크 수압이 낮으면 물이 되게 졸졸졸 나와요.. 수압 낮은 집이면 조금 비추 입니다.

 

Watt's Premiere RO Pure - 지금까지 썼던 정수기들 중 제일 마음에 드는 제품 입니다. 물맛 제일 깨끗 하구요.. 필터 교환 쉽고 필터 가격도 약간 비싼편 이지만 위에 Brondell 제품들에 비하면 양반 입니다. 이게 예전에 코스코 에서 팔던 제품 이에요.

 

iSprings RO RCC7 5 Stage - 물맛은 위 리스트 중 2위. 장점은 필터가 무지 쌉니다. 100불이면 3년치 구입 하실수 있어요. 물맛이 좀 나아질까 싶어서 6번째 알카라인 필터 달아 봤는데 별로 차이점 없네요.. 단점은 필터 갈 때 좀 귀찮습니다. 위 제품들은 그냥 옛날거 빼고 새거 꼽으면 되는데 이건 필터통을 열어서 필터 빼고 새로운 필터 넣고, 또 호스 빼고 새거 껴주고 하는 방식이라 엄청 귀찮;;;;

 

제가 위에 물맛 어쩌고 하긴 했는데 RO 시스템들 잘 팔리는 애들은 물맛이 사실 거기서 거기구요;;; 필터 교환이 얼마나 쉬운지, 필터 가격이 얼마나 하는지 등등 위주로 결정 하시면 될거 같네요..

 

오년만

2023-02-09 07:20:03

저도 물때 (석회?) 많은 지역에 살아서 연수기랑 RO 쓰다가 지금은 RO 만 씁니다.  물맛은 연수기랑 상관없이 좋구요.  Watt's Premiere RO Pure 쓰다가 Pure Blue H2O RO를 쓰고 있습니다.  둘다 언더싱크 모델이고 코스트코에서 구입했습니다.  코스코에서  Watt's가 절판해서  Pure Blue로 바꿨는데 또 절판하더라구요.  필터는 아직 파는데 조만간 절판할거라 생각합니다.  그럼 또 새 시스템을 사겠죠.  RO 필터가 비싸서 RO 필터 수명이 끝나면 (~2yrs) 새로 시스템을 사는거랑 비용이 비슷하구요.  결론은 만족합니다.  몇번 설치하고나니 어렵지 않구요. 

빨탄

2023-02-09 09:32:56

저도 Waterdrop RO 사용하는데 만족합니다.

다른 분들 언급하신 것처럼 필터를 얼마나 지속적으로 구입할 수 있느냐를 고려해서 결정했었는데요. Install base가 많으면 회사가 생존하며 필터를 계속 판매하거나, 혹 망하더라도 third party 필터가 나올 만한 규모의 시장이 있을 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필터 가격이나 교체 주기 교체 방법 다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해피wis

2023-02-09 09:47:52

코스트코 정수기 쓰고 있어요. 찬물/뜨거운물 나오는 정수기 렌탈 3.99 + 물 5갤런 한 통 6.99 + 배송비 12.99 에 집 앞까지 배송해줍니다. 물 안 끓여도 되고 냉장보관 안해도 시원한 물 마실 수 있는 것이 제일 좋아요.

브레멘

2023-02-09 10:36:18

APEC 제품 (ROES-PH75) 사용하고 있습니다. Filter 교체가 좀 귀찮기는 합니다.

 

코코아

2023-04-22 01:18:33

석회 많은 캘리에서 쿠쿠 정수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코웨이 쓰고 있다가 좀 작은 쿠쿠를 쓰려고 했었는데, 쿠쿠는 석회를 잘 걸러주지 못한다고 들어서요. 물 맛도 이상하고요..

하나도부럽지가않어

2023-04-22 02:43:48

맞아요. 쿠쿠쓰느니 그냥 냉장고 정수기 쓰시는게 나을 수도 있어요. 저는 쿠쿠가 정수기 사업을 하는지 1도 모르고 코웨이라 생각하고 계약 직전까지 갔었습니다. 직원분께서 직수라고 설명해 주시는데 'RO 직수? 코웨이가 직수 시스템이 있었나?' 하고 알아보니 RO도, 코웨이도 아니어서 계약 접었더랬죠.

코코아

2023-04-22 03:36:38

저도 다시 확인해보니 조금한 애들은 RO가 아니고 Stand형 타입만 RO네요..

포트드소토

2023-04-22 01:37:10

마모에 이미 여러번 토론된 주제라서 '석회'라고 검색하시면 다양한 정보가 뜰겁니다.

그런데, 석회수가 맛 때문에 꺼리시나요? 아니면 건강 때문에 그러시나요?

맛 때문이라면 어쩔 방도는 없지만, 혹여 건강 걱정 때문이라면 이 글에 심도있는 토론이 있었네요. (지금까지 여러 자료들을 봐도 건강에 거의 무해?)

 

https://www.milemoa.com/bbs/board/8230647

코코아

2023-04-22 03:36:53

감사합니다

바쁜벌꿀™

2023-04-22 07:56:21

1년전 iSping 6stage RO under sink with Alkaline water filter and pump 제품을 구입해서 쓰고 있어요.

설치는 매우 쉬운편이구요.(카운터탑에 구멍이 없다면 뚫어야 하는 난이도 정도 입니다.)

RO필터는 모든 성분을 걸러주는 말그대로 그냥 맹물이기에... 

Alkaine water filter 가 별도로 있는 정수기로 선택을 했어요.

1년이 지났는데 TDS 찍어보니 아직도 30정도 나오길래 아직 한번도 필터 안갈고 쓰고 있습니다.. 쿨럭

Pajae

2023-04-22 08:44:56

캘리살고 여태 냉장고 정수기 썼는데 직수구에서 하얀색 때가 끼는거 보고 찜찜해서, 코웨이 할까 쿠쿠 할까 하다가 쿠쿠로 달았습니다. 한국가서 가족이 쓰는 엘지 정수기에 야채 소독해 주는 기능이 있는거 보고 그런걸 원했는데. 쿠쿠에 있더라구요. 키친 카운터탑에 Water Filter Faucet 설치해서 조리용이랑 소독물 나오게 하고, 카운터탑에 정수기 놓고 뜨신물로 tea 잘 마시고 있습니다. 

여회장

2023-04-22 10:24:17

코웨이 6년, 청호 3년, 쿠쿠 2년 사용하다 지금은 위에 분들이 언급하신 waterdrop 사용중입니다.  다른 건 다 모르겠고..물 퀄리티가 숫자로 떠서 신기해요 ㅎㅎ ( 부에나팍은 마실때마다 숫자가 10 미만인데..애나하임은 20-30을 왔다갔다해 ...애나하임이 물이 안좋구나 하면서... 마시고 있어요 ㅎㅎ)

코코아

2023-04-25 20:17:02

당연하겠지만 Waterdrop 같은 언더싱크 사용하면 냉수는 불가능하겠죠? 냉수를 먹자니 또 non-RO 냉장고에서 만든 얼음을 먹어야 하는데, 보통 다들 이렇게 하시나요?

빨탄

2023-04-25 21:01:14

정수된 물을 T splitter를 통해 냉장고와 싱크 dispenser를 둘 다 feed 하기도 합니다.

 

한가지 주의하셔야 할 게 물 압력인가 봅니다.

냉장고 메뉴얼 보시면 미니멈 워터 프레셔가 있는데 waterdrop에서 이런 제품을 파네요.

https://www.waterdropfilter.com/products/small-water-pressure-tank-for-tankless-reverse-osmosis-wd-pmt

 

생각해보니 예전 집엔 탱크있는 RO였는데 waterdrop 보다 압력이 상당히 약했는데도 냉장고 연결 문제 없었긴 했네요.

(참고로 탱크 시스템인데 압력이 낮으면 자전거/자동차 타이어 펌프로 탱크 압력 높여 주시면 됩니다. 그땐 몰랐네요.)

코코아

2023-04-26 00:40:18

꿀팁 감사합니다!!

목록

Page 1 / 381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95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808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901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5778
updated 114451

UR포인트로 칸쿤 올 인클: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도움말을 부탁드립니다.

| 질문-여행 35
atidams 2024-04-14 1989
updated 114450

마더스데이 기념 Applebee's 탈탈 털기($50 spending, $70+a worth, 5/26/24까지 유효)

| 정보 14
  • file
음악축제 2024-05-08 1795
updated 114449

집 잔디에 있는 이 구멍이 도대체 뭘까요?

| 잡담 46
  • file
poooh 2024-04-22 5319
new 114448

엔진오일 갈아달랬더니 미션오일을 뺐다구요...?

| 질문-기타 5
mkbaby 2024-05-11 450
updated 114447

2024 기아 텔루라이드 구입후기

| 잡담 8
여행가즈아 2024-05-10 1789
new 114446

Citi AA Business Customer Service 관련해서 SCAM 신고합니다.

| 정보-카드
ppf 2024-05-11 61
updated 114445

예약이 쉬운 일등석이나 호텔 예약은 어떤게 있을까요?

| 질문-기타 25
atidams 2024-04-21 2728
updated 114444

Tesla 2024 구매전략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세금 크레딧 관련)

| 질문-기타 23
츈리 2024-01-17 2753
new 114443

벤처 X 승인이 늦네요

| 질문-카드 2
포인트체이서 2024-05-11 370
updated 114442

(미국 시민권자) 한국 방문시 배달의 민족 사용 가능?

| 질문 24
파이어족 2023-10-06 4153
updated 114441

내년 아시아나 비즈니스 좌석 풀렸어요 (LAX, SEA, 3/26일 좌석부터)

| 정보-항공 101
알벗 2022-11-10 9744
updated 114440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23
atidams 2024-04-25 3734
updated 114439

[업댓:영화추천] Cyberpunk 2077 덕분에 팬데믹 잘 버텼습니다. 비슷한 게임 추천해주세요.

| 질문-기타 64
초대박행진 2023-06-06 2416
updated 114438

모든 북미 Tesla FSD 이번주부터 한달 공짜

| 정보-기타 126
hitithard 2024-03-26 12184
new 114437

VS 대한항공 이콘 + ANA 퍼스트 발권 후기 (feat. seats.aero)

| 후기-발권-예약 7
Excelsior 2024-05-11 593
new 114436

City에서 하는 공사로 인한 Damage에 대해 보상 요구해본 경험 있으신분!?

| 질문-기타
  • file
일라이 2024-05-11 35
updated 114435

Update))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9
지현안세상 2024-02-26 5397
updated 114434

한국 영화와 한글 자막이 있는 스트리밍/ott 서비스 추천받을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9
atidams 2024-05-10 673
updated 114433

AA마일 사라진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면 좋나요?

| 질문-항공 23
  • file
atidams 2024-05-05 2830
updated 114432

LAX - ICN 아시아나 비즈니스 왕복 발권 후기

| 후기-발권-예약 10
킴쑤 2024-05-10 1412
updated 114431

미국 안경과 한국 안경에 차이, 다들 느끼시나요?

| 질문-기타 97
요리죠리뿅뿅 2024-05-08 4992
updated 114430

한국에 있으신분들 쿠팡 해외카드로 결제가능한것 같습니다!

| 정보-기타 65
  • file
미니어처푸들 2023-10-30 12873
new 114429

JW 메리어트 제주 후기와 패밀리 & 키즈프로그램 예약 링크 및 저녁 뷔페 씨푸드 로얄 후기

| 정보-호텔 2
  • file
햇살포근바람 2024-05-11 419
new 114428

Shake Shack 가실 땐 항상 프로모션 확인하세요

| 정보-맛집 3
moooo 2024-05-11 871
updated 114427

집에서 오로라가 보여요!

| 잡담 23
  • file
Alcaraz 2024-05-10 3086
updated 114426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8
블루트레인 2023-07-15 13479
updated 114425

업데이트3- 약간?주의사항)신IHG 카드소지자에게 주는 United $25 크레딧 잘 사용하는 방법

| 질문-호텔 121
항상고점매수 2023-01-03 9636
updated 114424

IHG 숙박권 만료되는것 40,000 포인트로 받았네요

| 정보-호텔 94
Picaboo 2022-12-11 16187
new 114423

[맥블 출사展 - 89] 계획에 없던 출사전 - 시애틀 지역에서 보인 오로라

| 잡담 2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11 362
updated 114422

세금보고 E-file 했는데 1099-DIV 나중에 받은경우

| 질문-기타 5
gojoecho 2024-02-17 1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