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금요일 입니다. 감기로 피곤한데도 금요일은 오네요 ㄷㄷㄷ 그리고 금요일은 역시 발늬고요.

순희도 다 찾으셨다면 커피라도 들고 이번 주에는 어떤 늬우스를 놓칠뻔 했는지 한 번 확인해 보실까요?

 

 

 

 

AA, Enhance with Miles 프로그램 발표

혹시 AA 를 자주 이용하시는 출장러분들 계신가요? AA 는 등급달성을 위한 새로운 Loyalty Points (LP) 시스템을 적용했는데, 여기에 새롭게 Enhance with Miles 라는 컨셉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선 현재 AA 골드 등급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4만 LP, 플래티넘은 7만 5천 LP, 플래티넘 프로는 12만 5천 LP, Executive 플래티넘은 20만 LP를 요구합니다. 그리고 각 등급에 달성하면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마일을 써서 다른 멤버에게 자신의 등급과 동일한 등급을 하룻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선물하거나, 본인이 하룻동안 Executive 플래티넘 등급이 되도록 마일을 사용할 수도 있게 한다고 하네요.
현재로써는 얼마나 많은 마일을 써야 이렇게 등급을 선물하거나, 본인이 등급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매년 최대 2회까지 이용 가능하고, 최소 여행 7일 전에 혜택을 신청해야 한다고 하네요. 그 외에도 다른 제약이 좀 있는데, 기본적으로 이렇게 받는 등급은 AA 가 운항하는 기체 탑승시에만 적용이 되며, 이 등급으로 받기 전에 추가금을 내고 선택 가능한 프리퍼드 좌석 (앞좌석, 창가/복도 등의 유료로 선택 가능한 좌석들) 을 선택했을 경우, 좌석을 고를 때 낸 돈을 환불해주지 않는다고 하네요. 
일단 개인적으로는 상당히 재미난 컨셉인듯 합니다. 출장으로 등급을 받아도 가족과 여행을 갈 떄 본인만 업그레이드를 받거나 할 경우 출장러의 등짝을 보호해주는 놀라운 정책입니다 가족간에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말이지요. 그런 의미로 AA 등급 있으신 분 중에서 제 깐부가 되어주실 분?ㅇㅁㅇ???
 

항공/호텔 프로모션

4월 21일까지 윈담 포인트 구매시 40% 할인을 해준다고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3천 포인트 이상만 구매하면 된다고 하네요. 이 경우 포인트당 0.93 센트라고 하고요. 상당히 괜찮은 할인인데, 포인트를 구매하실 분은 어디에 어떻게 쓸지 생각하고 구매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참고로 시져스로 넘겨서 방값을 내거나 음식을 사먹는 것도 좋은 방법이고요. (One Mile at a Time)
 

이시국 항공사 늬우스

UA 와 에미레이트가 파트너쉽을 맺고 3월 26일 부터 코드쉐어 프로그램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다만 좀 제한적인 파트너쉽인데, UA 멤버는 미국에서 두바이로 가는 노선을 탈 경우에만 UA 마일을 에미레이트 탑승에 이용할 수 있다고 하네요. (Loyalty Lobby)
 
에어 프리미아는 5월 22일 부터 ICN-EWR 노선을 운항한다고 합니다. 뉴욕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겠네요. 아, 비지니스 이상 아니면 안타실거라고요?ㅇㅁㅇ??? (One Mile at a Time)
 
개인적으로는 스피리트 항공사를 별로 선호하지 않는데, 더 선호하지 말아야 할 이유가 하나 더 늘었네요. 정확하게 어떻게 된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한 승객이 가방을 놔둔채 비행기를 탔는데, 스피리트 직원이 그 가방의 물건을 (아마도) 가지고 간 듯 하고, 약을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하네요. 종종 공항에서 짐을 잃어버리거나 물건을 잃어버리는 일들이 발생하고는 하는데, 과연 정말로 잃어버린걸까요? 아니면 잃어버림 당한걸까요? 공항도 수술실도 CCTV 가 필요한게 아닐까요? (View from the Wing)
 

이시국 호텔 늬우스

지난 10월 하야트는 독일 호텔 그룹인 Lindnet 호텔과 파트너쉽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7월 부터 Lindner 호텔은 정식으로 하야트 프로그램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약 30여개의 호텔을 지닌 Lindner 호텔은 독일 외에도 오스트리라, 벨기에, 체코, 슬로바키아, 스페인, 스위스에 있다고 하니, 유럽 여행을 가시려는 분들에게 좋은 소식이 될 것 같네요. (One Mile at a Time)
 

기타 단신

지난 주에 BWI 에 ROAM 피트니스가 PP 에 추가된다고 했는데, 여기는 카드를 열고 받은 PP 로는 입장이 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약관을 보면 돈을 내고 PP 에 가입한 멤버만 들어올 수 있다고 되어 있다고 하네요. 설마 이러다가 다른 식당이나 라운지도 제한이 되는건 아니겠죠?ㅇㅅㅇ??? 평생카드이자 효도카드인 체이스 릿츠칼튼 카드를 버려야 하는 일은 없길 바랍니다 ㅠㅠ (One Mile at a Time)
 
시티는 새롭게 업데이트 된 여행 포탈을 선보였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Booking.com 엔진을 기반으로 하고, 이름도 "시티 트래블 with 부킹.컴" 이네요. 새롭게 개편되면서 시티 여행 포탈을 이용하면 최대 x10 적립도 해준다고 하고요. 근데 호텔이랑 항공은 포인트/마일로 안 사면 진거 같아서 안쓸래요. (One Mile at a Time)
 
캐피탈 원 쇼핑 포탈을 이용하시는 분 계신가요? 캐피탈 원 쇼핑 포탈은 다른 쇼핑 포탈과 비슷하지만 캐쉬백 대신 포인트로 상품권을 구매할 수 있는 곳 입니다. 근데 이 곳에서 갑자기 월마트, 세이프웨이, 펫코, Bed Bath & Beyond 를 빼고, 대신 CVS, SirrusXM 등의 쓸모없는 상품권이 추가 되었다고 하네요. (Doctor of Credit)
 

그리고 잡담

이번 한 주는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도 정신 없었네요 ㅎㅎㅎ 뭔가 일이 잘 안풀리기도 했고요.
거기에 감기까지 걸렸습니다 'ㅁ')/ 따님이 학교에서 옮아와서는 집안에 퍼뜨렸네요. 역시 마스크를 안쓰니 이런 사태가... 한동안은 감기고 뭐고 없었는데 마스크를 벗으니 금방금방 옮아오네요. 요즘 감기가 독하다던데 괜찮으신가요? 다행이도 저는 이제 거의 끝나가는듯 하지만요. 
 
지난 주말에는 조개를 잡아왔습니다. 물때가 늦은 오후라서 아침부터 나가서 틸라묵 치즈 공장에 가서 치즈도 먹고, 이른 점심도 먹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아이들 바닷가에서 놀게 하고, 두어시간 조개를 잡고 왔네요. 
저희가 잡는건 잡기 쉬운 새조개 (cockles) 인데, 살짝 데쳐서 살을 발라낸 뒤, 반을 갈라 내장 등을 제거해서 이것저것 해먹네요. 이번에도 골뱅이무침처럼 조개무침을 하고, 삼겹살이랑 같이 구워먹었습니다. 술안주로 딱이지요.
갔더니 한국 분들도 제법 계시더라고요 ㄷㄷㄷ 어디서 알고 오셨지???? 어떤 분은 저희처럼 웨이더까지 입고 오시고 말이지요 ㄷㄷㄷ 
 
이번 주에는 아주 큰 소식은 없네요. 아, 여기는 안적었는데 AUS 에 체이스 사리로 입장 가능한 Sapphire Terrace 라운지를 개장했습니다. 실내+야외에 스낵+음료+술 등이 있는 곳이라고 하는데 꽤나 괜찮아 보이네요. 캐피탈원, 체이스, 아멕스까지 프리미엄 카드를 위한 라운지 전쟁이 시작되나 봅니다. 근데 왜 PDX 에는 없는거람...
그리고 다 아시겠지만 하야트 개악이 다음주 입니다. 예약하실 분들은 어서어서 서둘러 주세요. 이번 주말까지는 예약을 마치셔야 합니다.
 
거기에 다시 한 번 리마인드를 하자면 러브라이브 SIF 손전화기 게임을 어서어서 연동해두시길 바랍니다. 조만간 2가 나올테고 그게 연동이 된다고 하니 말이지요.
커버아트들도 발표되고 있고요. 게임 인터페이스도 일부 공개가 되었습니다. 어서 나오길 바라네요 ㅎㅎㅎ 디아블로 4 할꺼라고 러브라이브 게임을 하지 않을거라는 말을 하시는 분... 누구?ㅇㅁㅇ???? 어흥입니다 어흥 'ㅁ'!!!!
 
그러면 저번주에 이어서 이번 주에도 리에라 두번째 정규 앨범의 노래는 어떤가요? 지난 주에 시키의 노래를 들려드렸으니, 이번주는 시키의 오랜 친구인 메이의 노래는 어떠신가요?
러브라이브 리에라의 메이가 부릅니다. "붉은 마음" (가사 중 "반드시 할 수 있다고 증명하는 거야. 불안도 때려 부수며 지금 더 불타오르자. 틀린 게 아니니까 굽히지 않을 거야. 믿고 싶은 걸 강하게 믿으며 가자.")

(참고로 노래의 배경 사진은 메이의 성우인 야부시마 아카네 이고요.)

 

그러면 이번 주말도 즐겁게 보내세요.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ㅁ')/

 

 

 

 

P.S. 주말은 다들 쌀국수 이신건가요?ㅇㅁㅇ???? ㄷㄷㄷ

28 댓글

퓨리

2023-03-24 18:58:18

1순위 입니다~~ 캬~ 항상 정보 공유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ReitnorF

2023-03-24 18:58:41

순희야 안녕

아..... 조개...... 맛나겠네요. 한국분들 옆에서 재채기 하는척 실프실프 하면 반갑게 손 흔드시지 않을까요? ;)

shilph

2023-03-24 19:30:49

재채기는 앞으로 에이싪치 라고 해야 하나요?ㅇㅁㅇ????

된장찌개

2023-03-24 18:58:56

아싸 3수늬

마적단 생활이 점점 어려워지네요. 빅딜은 안 오고... 샤프 퍼블릭 9만 리퍼만 오기를 학수고대합니다. 오늘 저녁은 쌀국수 먹으면서 링크해주신 비디오를 봅니다? 

shilph

2023-03-24 19:31:04

저번에 6만에 열었는데 ㅜㅜ

스마일365

2023-03-24 18:59:33

4수늬인가요? 항상 감사합니다

우찌모을겨

2023-03-24 19:00:37

한손 끝!!

Opeth

2023-03-24 19:02:47

정신없는 항공사군요

shilph

2023-03-24 19:31:15

As usual...

bn

2023-03-24 19:18:53

7순희

fly2moon

2023-03-24 19:20:31

간만에 순희~! ^^

physi

2023-03-24 19:20:49

구순히

요기조기

2023-03-24 19:42:21

.일단 점찍고 십수늬

라이트닝

2023-03-24 21:59:22

2자리수 순위 T.T
정보 감사합니다.

뭉지

2023-03-24 22:10:46

순위 밖이지만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곧 봄방학이군요... 어떻게 일주일을 보내야 할지 고민중입니다. 

shilph

2023-03-24 23:57:19

저희는 (일해야해서) 봄캠프 두 개 보내고, 주말에 바닷가로 놀러가려고요

땅부자

2023-03-24 22:34:29

스피릿항공 대박이네요. 약통에 있는 이름으로 항공사시스템에서 그 승객이 언제 어느 비행기 타는거 다 나오는데 (아마도 방금 탑승했을 가능성이 클테지만요) 왜 대체 그걸 안하고 .. 적어도 해당공항 오퍼레이션 센터에 전화하면 공항직원이 가지러 옵니다. 가져다 줄 필요도 없어요. 아니면 공항경찰에 가져다 주는 방법도 있고요

shilph

2023-03-24 23:57:57

놓고 간걸 일부러 버린거죠. 그 와중에 뭔가 가져간듯한 행적도 나오고 말이지요.

푸딩

2023-03-24 22:35:03

출장으로 등급을 받아도 가족과 여행을 갈 떄 본인만 업그레이드를 받거나 할 경우 출장러의 등짝을 보호해주는 놀라운 정책입니다 가족간에 불미스러운 사태가 일어나는 것을 방지할 수도 있고 말이지요.

 

실제로 이런일이 상당히 많이 있고 등짝 스메싱을 직접 목격하기도 하였습니다. 약간(?)의 실랑이 끝에 결국 퍼스트 포기하고 일반석으로 옮겼는데 억지로 아내따라 끌려가는 남편의 중얼거림이 아직도 생생하네요. "Oh... My free meal...."

shilph

2023-03-25 00:02:04

일등석 자리를 와이프분께 상납했어야죠.....

커피토끼

2023-03-24 22:35:17

이런 또 엄청 늦... 뒷모습도 못 봤네요 쓴희씨.. 
이제 보러 다시 올라갑니다 ㅋ 

shilph

2023-03-25 00:02:19

행운의 신 수준으로 빠른거 같아요 ㄷㄷㄷ

두비둡

2023-03-24 23:33:30

앗 저도 새조개 참 좋아하는데요 미국에서도 있나보군요! 어디에서 잡을 수 있나요? +ㅁ+

shilph

2023-03-25 00:02:42

틸라묵 근처에요. cockles 잡는 곳에서 잡으면 되고요. 자세한건 쪽지로...

만쥬

2023-03-25 06:13:17

Bwi 에 harbor grille 도 PP로 입장 가능한걸로 나오는데 혹시 이용해 보셨나요? 이번에 받은 릿츠 칼튼으로 bwi 어딜 갈까 하다가 요 식당이 갈만 한거 같아서요^^

shilph

2023-03-25 14:09:15

BWI 자체를 못가봐서요;;;; 나오는 곳 다 가셔도 됩니다 ㅎㅎ

DaBulls

2023-03-25 14:48:52

늘 소삭 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얏의 파트너쉽은 기대가 좀 되네요!

shilph

2023-03-25 19:15:47

차감만 괜찮길 바라고 있어요 ㅎㅎ

목록

Page 1 / 3838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7300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60535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80915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98579
new 115120

[문의/도움 요청] Vegas 기점으로 그랜드 캐년 주변 돌아보는 2박3일 일정

| 질문-여행 14
Parkinglot 2024-06-08 380
new 115119

UseAAmiles.com 사이트를 통해 예약한 렌트카 보험 가입 방법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기타 2
Parnas 2024-06-09 52
new 115118

200불대 정도의 선물용 와인 추천 부탁드립니다.

| 질문-기타 5
soultree 2024-06-09 268
new 115117

KAL Lounge Coupon 2장 있어요.

| 나눔 5
Gaulmom 2024-06-08 284
updated 115116

엘에이 인근 메리엇 85k 숙박권 사용할 최고의 호텔은 어디일까요?

| 질문-호텔 11
또골또골 2024-06-07 1141
updated 115115

이전에 보스의 보스에게 인종차별과 불리 리포트했다고 했던 업데이트 입니다.

| 잡담 37
하성아빠 2024-06-07 5545
updated 115114

한국편 : 시그니엘 부산(Signiel Busan), 안다즈 서울 강남(Andaz Seoul Gangnam)

| 여행기 30
  • file
엘라엘라 2024-06-08 1598
updated 115113

6개월간 달렸던 뱅보 후기

| 후기 42
Necro 2024-06-05 3983
updated 115112

대전에서 1박 2일 어디를 다녀올지 아이디어 좀 주세요

| 질문 44
Opensky 2024-06-05 2067
updated 115111

미시민권자로 상속받은 부동산을 공동등기할 때 필요한 서류가 무엇일까요?

| 질문-기타 11
kellynewyork 2022-10-11 1457
new 115110

PP card (Priority Pass) 옵션 중 Airport Takeout (not included with your entitlements)

| 질문-기타
절교예찬 2024-06-09 111
updated 115109

한국 거소증 신청시 거주지로 등록할 호텔은 며칠이나 예약해야 할까요?

| 질문-기타 4
Appleboy 2024-05-17 708
new 115108

2024 Hyundai Elantra SEL 가격 괜찮을까요?

| 질문-기타 5
iOS인생 2024-06-08 463
new 115107

현대 소나타 (64,000 마일): 딜러에서 하라는거 해야될까요?

| 질문-DIY 10
  • file
삐약이랑꼬야랑 2024-06-08 982
updated 115106

[부동산] MF (Multi House) 투자의 출발점- 매물 찾기와 집사기 프로세스

| 정보-DIY 77
사과 2022-01-03 9306
updated 115105

언제 사프 다운그레이드하는 게 좋을까요?

| 질문-카드 23
꼬북칩사냥꾼 2024-06-06 2216
new 115104

리스 해커 PRE NEGOTIATED DEAL 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기타
pnrGPT 2024-06-09 82
new 115103

Saks 20% promo code INC beauty

| 나눔 1
천재고파 2024-06-09 119
updated 115102

2024 Grand Circle trip (1): Arches NP, Moab, Monument Valley

| 여행기 13
  • file
kaidou 2024-06-07 504
new 115101

서부 여행 DFW->LAX (샌디에고), 주차비에 민감한 1인. 짧은 리뷰 (사진 없음)

| 여행기
인슐린 2024-06-09 117
updated 115100

미국 유학에 대한 고민과 결정

| 질문-기타 70
위대한전진 2024-05-06 9578
updated 115099

올 7월에 제주로 여행가는데요. 현금 구매시 어른 4명 아기 1명 파르나스? 신화? 하얏트? 어디가 좋을까요

| 질문-호텔 9
wmami 2024-06-08 618
updated 115098

피델리티를 통한 미국->한국 송금 후기 (2022년 5월)

| 정보 29
letme 2022-05-20 4327
updated 115097

옐로우 스톤 여행을 위한 카드 추천 도움 부탁드려요!

| 질문-카드 17
Soandyu 2024-06-07 848
updated 115096

Las Vegas Aspire Resort Credit - Conrad vs. Waldorf

| 정보-호텔 14
절교예찬 2024-04-03 1701
updated 115095

[5/28/24] 발전하는 초보자를 위한 조언 - 카드를 열기 위한 전략

| 정보 26
shilph 2024-05-28 1971
updated 115094

시카고 공항 환승 시간 (국제선)

| 질문-항공 38
COOLJR 2023-12-17 2293
updated 115093

Bilt 마스터카드: 친구 추천 가능하신 분들은 이 글에 점을 찍어주세요

| 정보-카드 176
마일모아 2022-03-30 10179
new 115092

Chase Ink Preferred 리컨 성공 사례 공유 (3차 리컨)

| 후기-카드 4
코코볼 2024-06-08 356
new 115091

캐나다 방문 항공권: United/Air Canada vs. American Airlines?

| 질문-항공 4
지산댁 2024-06-08 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