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48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38
- 질문-기타 20617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61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6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6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이번 가을에 한국에 들어가게 표를 알아보는데, 시골이다 보니 직항이 없네요. (3시간반 운전하면 뉴욕에서 비슷한 가격대에 직항을 탈수는 있습니다.)
갈때야 짐찾을 일도 없어 괜찮은데, 올때 ATL 환승시간 2시간이라 짐찾고 입국수속하기엔 빠듯해 보이는데요.
더구나 저녁 비행기(DL 26)라서 국내선 연결편은 그날 마지막 항공편입니다.
작년에 델타에서 새로 생겼다는 직항이면 국내선 연결이 조금 쉽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긴 하지만 조금이라도 늦어지면 다음날로 밀릴까 걱정입니다.
아틀란타에서 2시간이면 될런지 아니면 뉴욕에서 직항을 타는게 나을지요?
ATL에서 경유한 경험이 꽤 오래전에 한번뿐이라 감이 잘 안오네요.
- 전체
- 후기 6748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38
- 질문-기타 20617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61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2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6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6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2 댓글
BBS
2018-06-25 00:56:15
2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쭈욱
2018-06-25 09:04:47
앗, 감사합니다!! 그런데 밍기적하는 사이 가격이 뛰어 버렸네요. 날짜가 두달밖에 안남아서 다시 떨어지길 기다리기는 힘들거 같아서 뉴욕 출발로 가야할거 같네요. 저녁에 예약할때까지 뉴욕 가격은 그대로 이길 바래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