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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lpharetta, GA 에 행사때문에 갈 일이 생겼습니다.
글로벌리스트 도전중이라 Hyatt 보고있구요. 가장 가까운 근처에 Hyatt Place 가 있는데 리뷰가 너무 안좋아서 더 찾아보니 마일모아에서 들어보던 Hyatt Regency at Villa Christina가 보이네요. 우선 가격은 Hyatt Place랑 같아서 놀라고... 물론 주차비 $14를 추가로 내야하지만...
조지아는 처음입니다. US19 으로 12 마일정도 하루 두번 왕복 운전하고 다닐만 할까요?
한식/일식, Korean bbq, 돈까스 레스토랑도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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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댓글
BBS
2021-10-21 08:04:28
Johns creek Hyatt place도 함 보시고요
Villa Christina 쪽에 묵으시면 Doraville 쪽에 h mart 플라자나. Buford highway 쪽으로 식사 가시고요
쟌스 크릭쪽은 Suwanee 나 Duluth 쪽으로 가시면 됩니당
루시아
2021-10-22 01:24:37
네.. H-mart 가 우선 가까운거 같아서 Villa Christina를 선택했어요. Johns Creek 쪽 보다는. 그쪽도 한번 찾아볼께요.
lonely
2021-10-21 17:26:59
얼마전에 그 근처 hyatt house에서 묵었는데 새거고 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루시아
2021-10-22 01:22:04
오오 얼마전에 갔다우셨군요. 네 거기 Hyatt House NEW HOTEL 이라고 나와있더라구요. 근데 새 호텔이라서 그런가 가격에 더 비싸요. ㅠ.ㅠ
Globalist
2021-10-21 18:31:04
플톡도 한번 확인해보세요
루시아
2021-10-22 01:19:59
넵. 여기 올리기 전에 플톡 확인해봤는데 약 한달전에 올라온 후기를 보니 괜찮을꺼 같더라구요. explorist도 업글받았데요. 물론 그분이 운이 좋았을수도..
후지어
2021-10-21 21:05:14
최근은 아니고 3년 전쯤 갔었어요.
호텔은 깔끔하고 Regency임에도 라운지가 없어서 조식을 얻어 먹었습니다.
주차비는... 잘 기억이 나지 않네요. 뭔가 Cul-de-sac 느낌의 길 끝에 호텔이 있어서 다른 곳에 주차하기가 마땅찮았던 것 같습니다.
근처는 서버브 오피스 지구 느낌이었어요. 작은 몰들도 가까이 있어서 웬만한 식사, 그로서리는 쉽게 해결이 됩니다.
비수기라서 그랬는지 아~~주 큰 스윗으로 업글 해줘서 인상이 참 좋네요.
창 밖으로 보이는 하트 모양의 정원도 아담하니 예뻤어요.
이건 방 전체 면적의 1/4 정도에 해당하는 침실...
화장실도 고급지진 않았지만 넓직하니 좋았어요 ^^
루시아
2021-10-22 01:14:41
제가 가는 기간도 비수기인거 같아요. 아주 큰 스윗에 엄청 솔깃해집니다.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인절미
2021-10-22 01:04:37
몇주전에 Hyatt Place Atlanta/Perimeter Center 에서 묵었어요. 가격이 싸고 파킹비 안내도 되서 갔는데. 깨끗하고 좋았어요! Hyatt Regency at Villa Christina는 건물이 예쁜거 같아서 처음엔 거기로 갈려고 했는데, 가격때매 Hyatt place로 갔어요. 아틀란타도 갈꺼여서 중간이면 좋겠다해서 여기했는데.
Duluth에 맛집이 많아서 하루에 두번을 점심저녁 왔다갔다 했어요. Duluth까지 가는데 생각보다 차가 많이 막혔어요.. 아틀란타에 이렇게 차가 많은지 몰랐네요.. 트럭도 많아서 Duluth에 묵지 않을걸 후회했네요..트래픽 체크를 해보시는거 추천합니다.
루시아
2021-10-22 01:13:09
제가 가는 기간에는 Hyatt Regency at Villa Christina가 $101 Hyatt Place/Hyatt Houst 가 $117 이에요. 이거 왜 이러지? 하고 약간 걱정이 되더라구요.
이쪽에 있으면 저는 Duluth는 포기하려고요. 북쪽으로 하루 두번 왕복해야하는데 Duluth까지는 무리일꺼 같아서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