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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 몬테레이, Big Sur (ft. Ventana)

스테티스틱, 2021-12-30 18:47:21

조회 수
5014
추천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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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다녀왔어요~ 특히 벤타나 리조트에서는 별로 할것도 한것도 없는데 그냥 산속에 콕 박혀서 정말 힐링 잘 하고 온 기분이예요! 아침에 바다 뷰 보면서 맛있는 아침 먹는게 최고 였던거 같애요 :) Capture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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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국에 이주뒤 급으로 동부에서 서부로 여행을 갑니다.  사실 우연히 벤타나 빅서 웹사이트에 들어갔다가 포인트로 이박에 6만으로 예약을 하게되서 (일박에 $2000+ 이 넘네요..) 이 리조트 갈려고 가는 여행인데요.. 올인클루시브 리조트이고 (Adults Only) 산속에 있어서 이런 코시국에도 괜찮지 않을까 해서 가는 여행입니다. 사실 일월초에 예약해났었던 캔쿤여행을 오미크론 때문에 취소했거든요ㅜ 대신 여기로 가게 됬네요 :)

Capture.JPG

가는김에 샌프란에서 하루 (kimpton fisherman's wharf) 그리고 운전해서 내려가면서 몬테레이 인터컨에도 지금 프리나잇이 가능해서 하루 묵을 예정입니다. 지금 샌프란, LA, 샌디에고 인터컨 등등 다 ihg 프리나잇으로 예약이 가능하네여. 샌프란은 특히 검색해보면 많은 추천 장소들이 나오지만 지금 이 코시국에 갈만한 좋은 쫌 한적하고 안전한 여행장소나 레스토랑 그리고 여행팁이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게요! 몬테레이는 처음 가보고 Big Sur도 한 8년전에 잠시 운전해서 스쳐 지나간게 다네요ㅎ 다녀와서 어땟는지 후기도 남길게요! 다들 코비드 그리고 오미크론 조심하세요!  

36 댓글

shilph

2021-12-30 18:49:24

부럽습니다. 벤타나 빅서는 포인트 예약이 정말 어려운 곳 중 하나로 아는데 예약을 하셨군요

스테티스틱

2021-12-30 18:50:22

딱 이박이 뜨더라구요! 이주남아서 누가 취소를 한거 같애요 너무 기대 됩니다 :) 

shilph

2021-12-30 18:52:21

저희는 가고 싶어도 애가 있어서... ㅠㅠ 아무튼 잘 다녀오세요. 정말 부럽습니다 ㅠㅠ

스테티스틱

2021-12-30 21:04:56

어덜트 온니라서 그렇죠..ㅋㅋ 아기 생기기전에 많이 다녀야 겠어요 ㅋㅋ

발전산의선택받은자

2021-12-30 20:40:59

2주전 사진에 보이는 수영장 뒷쪽 핫터브에서 지지고 왔는데 또 가고 싶네요. 부럽습니다. 잘 놀고 오세요.

key

2021-12-30 20:49:52

너무 멋지네요. 저희도 애가 있어서 ㅠ.ㅠ  즐겁게 보내세요!

SD눈팅

2021-12-30 21:07:59

센프란에서 내려오시면 중간에 Gilroy Outlet 있어요. 쇼핑 하실꺼면 여기 들리시는거 추천

 

몬트레이는

Sand City Beach - 여기는 그냥 경치 잠깐 보러 들리시는 그런곳 이에요

Alvarado Street Brewery - 여기 IPA 로 유명한 집입니다, 그중에서도 부드러운 종류가 많아요

Alvarado Street 이 몬트레이 다운타운인데 여기랑 Wharf 합쳐서 걸어다니실수 있어요

Fisherman's Wharf - 예전에는 클렘차우더 셈플 엄청 가게마다 뿌려서, Wharf 제일 끝까지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셈플 하나씩 다 쳉겨먹었어요 ㅋㅋㅋ 들어갈때 받아먹으면 돌아 나올때 다시 물어봤거든요... 클렘차우더/해산물 드실꺼면 여기서 한군데 드시면 되요

Cannery Row - 여기서 기어델리 아이스크림 먹고 산책좀 하고 막 가게/식당 모여있어요 원래 예전에 통조림 켄 공장들 모여있던 곳이에요.

First Awakening - 브런치 집 추천 합니다, 대기 길수도 있어요, 스킬렛 메뉴 추천

Gianni's Pizza - 이동네에 살떄 먹었는데 치즈 잘 늘어지는 피자 팔아요
Aquarium - 여기 아틀란타에 있는거 다음으로 제일 큰 아쿠아리움입니다.

Lover's Point - 아쿠아리움 지나서 바닷가로 드라이브 시작하시면 여기 먼저 지나가요 여기서 부터 바닷가 따라 쭉 드라이브 하시면 되요

17 mile drive- 쭉 운전하시다가 pebble beach로 들어가실때 입장료 내시고 계속 쭉 바닷가 따라 드라이브 하시고 중간중간 내려서 구경하세요

*Pebble Beach 입장구 말고 조금만 위로 가시면 Pacific Grove 에 식당들 몇가지는 Baglel Kitchen, Michael's Taqueria, Compagno's Market 에 파는 샌드위치 정도네요. 참고로 제가 여기 오래전에 학생일때 살았어서 그때 기준 맛있게 주로 먹었던 가게들이라서 지금 현재 와는 많이 다를 수 있습니다

Lone Cypress - 바위 위에 나무 하나 있어요 페블비치 상징입니다

Pebble Beach Golf Link - 여기가 이제 메인 호텔/골프장 앞인데 경치 또 한번 구경해주시고 골프 좋아하시면 기념품들 사시더라구요 ㅎㅎ

Carmel by the Sea - 이동네로 이제 나오시게 되는데 Ocean Ave 가 메인 길이라 근처에 주차하시고 가게 구경하시면 건물들 아기자기하고 이쁘고요 길끝에 바닷가 입니다. 여기까지가 이 몬트레이 베이 메인 지역이에요

 

여기서 부터는 이제 빅서 가는길/빅서 지역입니다

Point Lobos 여기도 다른 공원인데 걸으시려면 시간 많이 잡아먹으니 시간 빠듯하시면 패스하셔도 되요

Vista Point

Bixby Creek Bridge - 윈도우 배경 화면으로 나오는 다리에요 ㅎㅎ

등등 포인트가 많고 하이킹 하는데가 많은데 이부분은 구글 검색 하시면 잘 나올꺼에요

동선에 따라 센프란으로 돌아가시는거면 너무 내려가지 않으셔도 되고 LA로 가시는거면 모로베이 지나서 SLO에서 101 이랑 합쳐지는데 이거 타고 가시면 됩니당

 

 

 

 

 

스테티스틱

2021-12-30 21:15:03

어머 좋은곳에서 사셨네요! 정보 너무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다 들려볼게요! :) 

바닷길도토리

2021-12-30 21:41:31

저도 6개월전에 크리스마스 주간 벤타나 4박 예약해뒀다가 바이러스 때문에 취소했는데ㅠㅠ 너무 아쉬워요.

윗분처럼 Carmel by the Sea 저도 추천해요 완전 강추! 엄청 조그만 동네라 걸어서 구경 가능한데, 워낙 부자 동네라 치안도 좋고 이쁘고 아기자기해요.

몇년전에 한국에서 놀러온 친구랑 1번 국도 자동차 여행했는데, 아직까지도 카멜이 기억에 많이 남아요.. 벤타나에서 차로 30분 정도 소요되구요.

스테티스틱

2021-12-30 22:11:30

크리스마스 주간이면 저번주였나요? ㅠ 저도 가서 조심해야할듯... 코비드 언제 끝나나요 ㅠ 카멜 꼭 들려야 겠네요! 렌트해서 차 안에서만 있어야 하나요..ㅋㅋ 

바닷길도토리

2021-12-30 22:13:22

네ㅠㅠ 크리스마스니까 호사 한 번 누려보자! 하고 예약했다가 겁이 나서 그만...ㅋㅋㅠㅠ 카멜은 관광객들이 그렇게 많지 않아서 괜찮을거에요ㅎㅎ

스테티스틱

2021-12-31 05:45:08

저도 캔쿤여행 잡아났다가 취소까지 했는데 여기 예약 되는 바람에 캔쿤가는거 보다 더 오래 비행기타고 동부에서 서부 가게 생겼네요ㅋㅋㅋ 

hesse

2021-12-30 22:10:23

Demetra 전화해서 예약 가능한지 보시고 예약이 되면 한번 가보세요. 우리가족 최애 식당입니다. 카멜가면 꼭 다녀오는곳. 운좋으면 직원들의 멋진 노래도 들을 수 있습니다. :)  예약이 안되면 정말 오래 기다려야합니다.

 

http://dametracafe.com/

스테티스틱

2021-12-31 05:39:59

추천하는 디쉬가 있을까요? 들릴수 있음 꼭 들여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

hesse

2021-12-31 06:36:46

다 맛있습니다.  디저트 Baklava 드셔보시고요. 이집 양고기 정말 잘합니다. 

노릇노릇

2021-12-30 22:45:59

위에 분들이 많이 추천해주셔서 안 나온 식당 하나 추천드리면..

샌프란에서 빅서로 내려가실 때 Moss Landing에 있는 Phil's Fish Market의 Cioppino와 Fried artichoke hearts 추천드려요.

다른 메뉴들은 평범한데 치오피노는 살짝 얼큰한 해물토마토매운탕 같은 느낌이라 한국인들 입맛에도 잘 맞고 요즘 같이 쌀쌀한 날씨에 아주 잘 어울리는 메뉴에요.

그리고 아티쵸크는 몬트레이 지역에서 미국 생산량의 대부분을 차지할 만큼 특산물?이라 신선하게 드실 수 있고요.

 

하저씨

2021-12-30 23:23:37

예. Phil's의 Cioppino 정말 강추합니다. 특히 겨울에 비올때...

셀린

2021-12-30 23:48:46

아 저도 여기 넘 가고 싶었는데 가격 보고 헉 했었어요. 여기가 하얏 포인트로 예약이 되는 곳이었군요. 좋은 시간 보내세요 <3

프리

2021-12-31 00:14:04

와 진짜 부럽네요. 요새 3만 포인트 방 찾기 하늘에 별따기더라고요. 나중에 후기도 올려주세요. 

아프리카청춘이다

2021-12-31 00:45:51

벤타나 어제 첵아웃 했습니다 ^^ 날씨는 비오고 춥고 했지만 또 그런대로 매력이 있더라구요~ 비 때문에 3박 하는 동안 한 번도 레스토랑 아웃도어에서 못먹은게 조금 아쉬웠지만, 여전히 맛은 최고더군요.  원래 점심은 풀사이드에서 종이접시같은 것에 주는데 날씨때문에 The Sur house 에서 서빙했는데, 따뜻하게 바로 예쁘게 나와서 훨씬 좋았어요.  음식은 fine dining 수준이라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아침은 아보카도 mash와 연어베이글, 점심은 Churrasco 스테이크 강추해요!  홀리데이 위크라 닫긴 했지만 점심 옵션으로 바베큐도 있으니 (The smokehouse; 월화 닫음) 시도해 보세요.  저녁은 애피타이저 문어랑 육회 꼭 드시구요.  메인은 스캘럽, 스테이크, 나중엔 커스터마이징 해서 파스타에 스캘럽 올려 먹었던 게 제 취향이었어요ㅎㅎ 디저트는 아이스크림, 레몬타르트.  Late night food 는 차가운 샌드위치같은 간식정도라 큰 기대는 마시고, 디너 디저트를 투고해서 방에서 불 피워놓고 배고플때 드시는 것도 추천...  참 스모어도 잊지 마시구요! 체크아웃 하는 날 런치까지 커버되니 첵아웃 하고 바베큐 픽업해서 갈 길 가시면 될 듯... 예 먹는 것에 진심인 사람이라 먹는 추천밖에 없네요 ㅎㅎ  

신기하게 레스토랑은 북적이는데 호텔 돌아다니면 다른 사람들은 거의 안보이는 걸 보면 다들 방에서 노시나 봐요. 방에서 놀다 게임룸에서 놀다 1마일정도 하이킹 하는 루트가 있는데 거기도 갔다오고 추우면 핫텁가고... Infinity pool이랑 japanese hot tub은 찬 공기 맞으면서 들어가 있으니 훨씬 좋았어요.  *수영복 꼭 챙기세요! P2는 안가져와서 건너편 Post ranch inn 기프트샵에서 새로 샀습니다. 

이번이 세번째 벤타나인데, 단 한 번도 실망한 적이 없어요.  전 작년부터 UR과 하얏포인트는 여기서 다 털고 있습니다. 카드만드는 것 싫어하는 P2도 벤타나 간다고 하면 싫은소리 하나 안하고 사프도 만들고 잉크도 만들고 하네요 ^^ 5월에 또 가는데 벌써 기대중입니다! 팬더믹 기간동안 재미를 봤는지 앞으로 한동안은 (또는 쭉) all inclusive로 운영한다고 하네요.  (all inclusive 전환 하고 가격을 확 올렸거든요) 

그나저나 기본룸 찾으셨다니 운 좋으신 분...  

스테티스틱

2021-12-31 05:36:31

앗 역시 숨은 고수님이 있으셨네요..ㅋㅋ 저는 동부에만 10년 넘게 살아서 서부는 이번에 가는게 두번째인데 이 리조트 하나 보고 가네요ㅋㅋ 포함되어있는 액티비티중에 할만한게 있나요?ㅎ 전 이박밖에 안해서 다 먹어 볼수있을지 모르겠지만 다다다 먹어 보도록 노력할게요 꺄~ 리뷰 들으니깐 너무너무 기대되네용! 이런 팁 너무 좋아요! 감사합니다!!! 

아프리카청춘이다

2022-01-01 02:52:31

액티비티는 아침 10시에 하는 투어 (벤타나 빙 둘러 있는 1마일 트레일) 한번쯤은 괜찮구요, 8시에 요가 등등 이것저것 하는데 자느라 못갔고... 오후에도 액티비티가 (운동) 스케줄상 있었는데 홀리데이라 강사가 취소했어요.  저녁마다 해피아워 있는데 밖에서 샴페인이랑 스모어 구워먹고... 근데 여긴 액티비티 참가보다는 공기좋고 경치 좋아서 그냥 리조트 걸어만 다녀도 좋고, suite 이면 방이랑 해먹에서 뒹굴거리기도 좋은데 꼭 업글받으셨음 좋겠네요! 

스테티스틱

2022-01-03 22:27:05

아무 티어도 없어서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ㅠㅠ 팁 감사합니다! :) 

핏불보리

2022-01-04 08:30:35

이 호텔은 어느 체인에 속해 있나요?

땅부자

2022-01-04 08:34:25

Hyatt 입니다. 

ehdtkqorl123

2022-01-01 03:04:58

여긴 몇월쯤 가야 잘 갔다고 소문이 날까요 캘리는 날씨 사계절 좋다고 해도 여름이 제일 나을듯한데 막상 방구하는건 어렵겠죠..?ㅠ

스테티스틱

2022-01-16 23:45:43

지금은 겨울이라 추울지 알았는데 지금도 60도 넘어가고 낮에는 더웠어요ㅋㅋ 항상 좋지 않을까 싶네요ㅎ

하늘향해팔짝

2022-02-25 03:22:21

1박에 7만 포인트 이거 맞나요? 일반방은 5만2천으로 아주 아주 가끔 하나씩 있고 대부분은 7만인데, 돈으로 내면 2500불/1박인데 비싸네요.

스테티스틱

2022-02-25 06:07:02

1박에 삼만으로 다녀왔어요~

게이러가죽

2022-11-03 02:59:50

지난 주에 4.5만/night * 2박으로 다녀왔습니다. 예전엔 더 쌌네요. 처음 여행 계획할 땐 7만짜리 방 밖에 안 보였는데 여행 2주 전에 기본 방이 나와서 냉큼 변경했습니다.

1주일 전 쯤에 서베이 이메일이 와서 무슨 occasion이냐, 알러지 없냐, 언제 도착/ 출발 예정이냐, 이런 거 유료 액티비티 있으니까 미리 예약해라, 식당 몇시에 예약해줄까 물어봅니다. 저흰 일찍 먹는 편이라 1700 얘기했는데 1730에 예약되었습니다.

도착/ 출발일 점심도 줍니다. 도착 점심 때 짐이 많아서 풀 주위에서 먹었는데 식당가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더 실하고 메뉴도 몇 개 더 있습니다.

도착 점심 때 이후 음식은 모두 식당가서 먹었고 대부분 훌륭했습니다. 메인 메뉴는 주나 월 단위로 바뀌나봅니다. 리뷰에서 본 것과 꽤 달랐습니다.

1500-1700 식당에서 해피아워 때 매일 공짜 칵테일 한 잔 줍니다. 저흰 저녁 먹으려고 해피아워와 야식은 스킵했습니다. 식사 양은 아점저만으로도 넘쳤습니다. 밤에 스모어는 궁금해서 유튜브까지 찾아보면서 한 번 해 봤습니다.

10월말 기준으로 저녁시간에 춥습니다. 첫날은 바다가 잘 보이는 곳에 앉혀줬는데 칼바람에 부들부들 떨면서 먹었습니다. 뷰는 바람이 덜 불고 따뜻한 아점에 보고 다음 저녁엔 조금 안 쪽에 불피워 놓은 곳에 앉았습니다.

무료 액티비티는 다 참석했습니다. 별 보고, 트레일 세 가지 가고, 꿀벌이야기도 듣고, 스모어도 했습니다. 스모어 빼고는 리드가 있는데 꽤 재미있고 근방 생태계에 대해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추천합니다.

운동시설은 기본적인 것만 있는 정도입니다. TRX도 하나 걸려 있습니다.

Clothing optional 인 Japanese bath house 가 있는데 지나가다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자연스러운 차림의 아저씨를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ㅎㅎ 미국에서 그런 경험은 처음이라.

일부러 비수기 때 갔는데 어른전용이라 그런지 다른 곳에 비해 비교적 사람이 많았습니다. 일하시는 분께 물어봐도 딱히 low time 이 없다고 하더라고요. 꾸준히 사람이 있는 편이라고요.

P2께서 인생 최고의 숙소였다면서 UR을 열심히 모으라는 명을 내리셨습니다.

 

대충 다른 리뷰에서 못 본 것 같은 내용만 적어봤는데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프리

2022-11-03 06:56:36

리뷰 감사합니다. 

요트타는핑크공주

2022-11-03 05:13:11

연말에 기본룸 4만포인트로 가면 괜찮은 조건이겠죠? :) 리뷰보고 엄청 기대중이에요~ 정보 감사합니다! 

게이러가죽

2022-11-03 22:07:27

(수정) 12월 말에 기본방이 3.5만에 있네요. 저도 앞으로 더 잘 찾아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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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제일 싸게 나온 걸 본 게 4만이었어요. 캘린더에는 3.5만에도 나오는데 막상 선택하면 없더라고요. 부럽습니다!

요트타는핑크공주

2022-11-04 01:44:39

저도 떠있는거보고 막상 들어가면 3.5방이 없어서 고민했는데 실시간으로 가끔 뜨기도 하나봐요! 종종 찾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복수국적자

2022-11-03 16:21:42

이민가서 Monterey(몬트레이) County, (City of Salinas-존스타인백의 출생지) 에서만 42년을(1979~2021) 살다가 지난해에 한국으로 역이민 했습니다.^^

월룩이

2022-11-03 22:09:27

포인트로 예약을 해도 all-inclusive인가보죠? 웹사이트에서는 잘 명시가 안되어 있어서 몰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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