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미국 본토 백신 접종자의 하와이 입도기

바닷길도토리, 2021-11-09 02:49:43

조회 수
5060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바닷길도토리입니다.

 

2년 반 전쯤 통장 잔고는 왜 항상 비냐고 게시판에 우는 소리를 하였다가, 생각치도 못한 따뜻한 격려와 위로에 감동받고 혼자 눈물을 질질 짜기도 했었는데요.

따뜻한 댓글 주신분들께 대댓을 달다가, 계속 제 글이 1페이지로 끌올당하는 바람에 민망한 나머지 한동안 자취를 감추고 있었습니다.

그때 위로해주셨던 모든 분들께, 늦게나마 감사의 말씀 드려요.

 

시간이 약인지, 2년 반 동안이라는 시간 동안 저도 조금은 형편이 나아졌어요!

그래서 지난달에 하와이 여행도 다녀왔는데, 마모 게시판에서 도움을 많이 받기도 했고 저도 다른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싶어 이렇게 글을 쓰게 됐습니다ㅎㅎ

 

 

1. 일정

10월 말, 7박 8일로 다녀왔습니다.

미국 본토에서 백신 접종 2차까지 다 마친 성인 2명이에요.

 

 

2. 항공

LAX <-> HNL (오아후)

 

MR > BA avios 40% 추가 행사할 때 옮겨놨던 걸로 끊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정은 갈때는 AA, 올때는 Alaska 였는데, 웹으로는 분리 발권이 안 되는것 같았어요 (에러 메세지 뜨면서 전화달라고..)

마모 게시판을 검색하니 한국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번호가 나와서, 거기로 전화했는데 그쪽에서도 분리 발권은 좀 복잡한건지 알아보고 콜백주신다고 하셨고, 1-2시간 후 전화주셔서 무사히 발권 마칠 수 있었습니다ㅎㅎ

 

 

3. 호텔

저희는 노스쇼어에서 3박, 와이키키에서 4박했는데, 노스쇼어는 메이저 호텔 체인이 없길래 그냥 에어비앤비로 끊었습니다.

 

와이키키에서의 4박은 아래와 같아요: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 2박 (포인트 2박 120K) > 웹으로 직접 예약

하얏 센트릭 와이키키 2박 (무료 숙박권 2장) > 페북 메신저로 예약 요청 (전 디스커버리스트인데, 페북으로 연락했더니 암말없이 바로 해주더라구요)

 

저희는 아이 없는 부부라 힐튼 하와이안 빌리지보다는 하얏 센트릭 와이키키가 훨씬 훨씬 좋았습니다.

 

 

 

 

4. 하와이 입도 준비

 

본토에서 백신 접종을 2차까지 다 마치신 분들에 해당하는 정보입니다.

우선 여행 전에 아래 웹사이트에 들어가셔서 가입하셔야 해요.

 

https://travel.hawaii.gov/#/trip

 

 

 

1.JPG

1. 계정을 다 만드셨으면 아래 페이지에서 제일 왼쪽의 '여행' 을 누르신 후 여행 일정을 작성하시고요

 

 

2. 그 다음, '격리 면제 / 예외 신청' 을 클릭하시면 아래 페이지로 이동할텐데요. 상단 왼쪽에 있는 'COVID 백신 예외' 를 클릭해주세요.

 

2.JPG

 

3.JPG

 

3. 자가 격리 & 테스트 면제를 위해 백신 자료를 업로드해야하는데, 영문 웹사이트를 보니 CDC 백신 카드를 선호한다고 적혀있어서 저희는 백신 카드 사진을 찍은후 업로드 했습니다.

 

 

4. 그리고 여행 전날까지 기다립니다.

 

 

5. 여행 전날이 되면, 위 웹사이트를 다시 들어가셔야 하는데요. 제일 첫번째 사진 가운데 있는 '건강 설문지' 를 클릭하셔서 간단한 질문에 (발열 증상은 있는지, 독감 접종은 했는지 등등) 에 답을 하고 제출하시면 이메일로 QR 코드가 날아옵니다.

이 QR 코드를 공항에서 하와이행 비행기 타기 전에 항공사 측에 보여주시면 Pre-clear 팔찌를 받으실 수 있는데, 이 팔찌가 없으면 하와이 도착해서 엄~~청 긴 줄에 서서 대기하신 후 내가 안전한 사람이라는 걸 증명해야 해요 (관련 서류 제출 등등...). 백신 맞으셨더라도, 이 절차를 거치지 않으시면 하와이 도착해서 아까운 시간을 낭비해야하니, 팔찌 받으시는 것 잊지 마세요.

 

 

하와이1.jpg

 

6. 짐 검사 다 완료하니 직원분이 저희보고 41번이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특정 게이트로 가라고 안내해주셨어요.

AA 타고 하와이 가는 사람들은 다 여기서 QR 코드를 보여주고 팔찌를 받는데요.

게이트 도착하니 오아후 (호놀룰루) / 빅아일랜드 / 마우이 / 카우아이 이렇게 줄이 4개로 나뉘어져 있었고, 역시나 호놀룰루 가는 줄이 제일 길었습니다ㅎㅎ

저희도 얼른 줄 서서 기다리다가

 

 

하와이2.jpg

 

7. 저희 차례가 되어 AA 직원분께 QR 코드, 운전면허증, CDC 백신 카드를 보여드렸어요.

백신 안 맞으셨더라도, 코비드 테스트 음성 결과지를 제출하면 팔찌 받으실 수 있는것 같은데 이 부분은 제가 자세히 모르니 그냥 생략합니다.

 

 

하와이3.jpg

8. 드디어 받은 팔찌

 

 

하와이4.jpg

 팔찌 받으려고 기다리는 사람들입니다.

 

 

하와이5.jpg

 

9. 이제 마지막, 비행기 타면 이런 서류를 받으실거에요. 작성하신 후, 다시 승무원들께 돌려드리면 끝입니다.

 

 

하와이6.jpg

 

공항 도착하면, 팔찌 없는 사람들은 자가격리 면제 받으려고 길게 줄서서 대기하고 있는데요.

거길 프리패스하시고 바로 짐 찾으러 가시면 됩니다.

 

 

이상, 코시국 하와이 입도기였습니다.

다 아시는 내용일 것 같지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45 댓글

마일모아

2021-11-09 03:48:02

상세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여행이 가능해서 다행이지만, 여간 복잡한게 아니네요. 

바닷길도토리

2021-11-09 19:59:56

마모님 덕분에 게시판에서 좋은 정보 얻어 즐거운 여행할 수 있었어요. 감사합니다! 하와이 한 번 들어가기가 이렇게 복잡해졌더라구요..ㅠㅠ

헬로구피

2021-11-09 04:07:38

2주뒤에 들어가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0:00:38

와~ 도움 많이 되었다니 기쁘네요!! 2주 후에 가신다니 부러워요..ㅠ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

Joanne

2021-11-09 05:50:31

땡스 연휴때 빅아이랜드 가는데 저도 큰 도움 되었습니다.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0:01:55

빅아일랜드라니ㅠㅠ 너무 부러워요. 빅섬이랑 카우아이 가는 사람들이 제일 적더라구요. 즐거운 연휴 보내고 오세요 :)

심쿵

2021-11-09 06:09:57

설명 감사합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0:02:54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쁩니당 :D 다른 여행기도 차차 올려보도록할게요!

루이지

2021-11-09 08:32:13

저도 이번에 다녀왔는데 너무 잘 쓰셔서 가기전에 봤으면 좀더 편했을걸 싶습니다.

저는 빅아일랜드 거쳐서 오아후로 들어갔는데 하와이 주내선

내리실때 따로 조그만 주내선 확인증 같은거 줍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주내선 티켓다시 찾아야하고 귀찮으니 꼭 챙기세요.

cashback

2021-11-09 09:38:36

내리실때 따로 조그만 주내선 확인증 같은거 줍니다.

이거 잃어버리면 주내선 티켓다시 찾아야하고 귀찮으니 꼭 챙기세요.

 

저는 반대로 오아후 빅아일랜드 예정인데 혹시 좀더 자세한 설명부탁드릴수 있을까요? 

루이지

2021-11-09 13:45:15

주내선 타고 섬간 이동후 내릴때, 주내선을 타고 온건지 아님 본토에서 온건지 확인하기 위한 명함크기만한 종이를 나눠 줍니다.

아이는 따로 안주고 성인만 줍니다.

잃어버려도 이동이 가능하긴 한데요, 대신 주내선 비행기티켓과 신분증으로 또 확인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cashback

2021-11-09 20:54:46

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루이지

2021-11-09 13:54:41

아..저는 뉴욕-샌프란시스코경유라서 티켓 두장을 뉴욕에서받고 출발했는데요. 팔찌는 경유지(마지막 출발지)인 샌프란시스코 게이트 앞에서 채워 줍니다.

만약 호놀룰루 직항이었으면 뉴욕에서 채워줬을 테지요.

경유이신 분들은 하와이 입도 마지막 출발지에서 받으시면 됩니다.  

미백신접종자가 있는경우 마지막 출발지 시간기준 72시간 전에 pcr검사 하셔야 하구요.

뉴욕이라 샌프란 시스코 3시간 시차 감안한 후에 72시간 계산했습니다.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0:04:07

따뜻한 말씀 감사해요! 섬 이동시에는 어떻게 하나 궁금했는데 주내선 확인증을 주는군요. 정보 나눔 감사합니다ㅎㅎ

폴른알렉스

2021-11-17 10:26:07

루이지님. 빅아일랜드에선 오전과 오후상관없이 스노클링이 가능한가요? 마우이는 오후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파도가 높아 스노클링하기 위험햇었거든요.

루이지

2021-11-17 21:21:09

빅 아일랜드도 11월5일에 파도가 높았습니다.

그전엔 괜찮았구요. 11월이 파도가 높아지는 시즌인듯 합니다.

폴른알렉스

2021-11-18 00:59:55

전 다음달 초에 가는데 더 심해질수도 있겠네요. 매일 아침에 일단 스케줄 잡아났는데 지켜봐야겠네요.감사합니다.

reddragon

2021-11-09 11:04:28

코비드때문에 공항 체류시간이 늘어난건 안타깝습니다. Hyatt Centric 좋죠. 여기 오픈한지 얼마되지 않았을때 묵었던 기억이 나네요. 깨끗하고 저에겐 자주가는 쇼핑,식당들 가깝고... 오래된 와이키키 해변 호텔들에 비해서 참 좋았어요. Northshore Airbnb는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0:08:28

맞아요ㅠㅠ 그래도 이렇게라도 갈 수 있는게 어디인가 싶고.. 기대치도 많이 낮아졌네요ㅎㅎ 하얏 센트릭은 정말 작지만 강한 호텔,, 같았어요. 마침 저희 갔을때가 비수기라 사람이 없어서 수영장도 텅텅 비어있고.. 방도 깨끗하고 조용하고 위치가 너무 좋더라구요! 노스쇼어 에어비앤비는 할레이바 시내랑 5분 거리라 왔다갔다하기 너무 좋았고, 현지인들만 찾는 비치 파크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어서 해변을 전세낸것처럼 쓸 수 있었습니다ㅎㅎ 아무래도 깨끗한 호텔, 리조트보다는 위생이 좀 아쉽고 벌레도 많이 나오긴 했는데, 그래도 위치가 너무 좋아서 모든게 다 용서됐던 곳이에요 :)

폴른알렉스

2021-11-09 20:42:57

다음달 초에 가는데 정말 도움이 됩니다. 글 올려주셔서 많아 감사드려요.특히 비행기 안에 설문지는 나이스 입니다 ㅎㅎㅎ

질문 있어요,2번 항공에서 한국어 서비스 도움 받으셧는데 BA항공인가요? 쉽게 연결됩니까?

바닷길도토리

2021-11-09 21:32:48

도움이 되었다니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ㅎㅎ

네, BA 로 전화했는데 대기 없이 바로 연결됐어요! 너무 친절하게 발권 도와주셔서 송구스러웠습니다ㅠㅠ

복부인

2021-11-09 21:41:41

담달에 하와이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에요. 고맙습니다.

바닷길도토리

2021-11-10 21:07:00

감사합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고 오세요ㅎ

건강한삶

2021-11-10 21:40:10

자세한 정보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다음달에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해요 :)

바닷길도토리

2021-11-11 23:35:19

다음달에 가신다니 부럽습니다ㅠㅠㅠㅠ 정보가 도움이 됐다니 저도 기뻐요 :)

제이유

2021-11-11 08:15:16

자세한 설명 가이드 감사합니다 ~

바닷길도토리

2021-11-11 23:47:20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제이유

2021-11-12 03:02:18

저도 3주후 출발이라 둑훈둑훈 합니다~~~

춤추는건물

2021-11-11 09:58:33

덕분에 미리 정보를 알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근데 아직 백신 접종이 허용되지 않는 아기나 5살 미만의 아이들은 어떻게 면제가 되는지 궁금하네요. 아이 작성 폼이 있는거 같긴 한데, 5세 이상 대상인거 같으니 적용되는거 같진 않고, 어쩜 탑승전 테스트 결과지 받아 가야하는 경우일수도 있겠네요.

바닷길도토리

2021-11-11 23:49:46

말씀하신 것처럼 아마 탑승전 테스트 결과지 받아가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이 부분은 아이가 없으니 경험이 없어서.. 정보를 드릴수가 없더라구요ㅠㅠ 필요하신 정보 얻으셔서 무사히 여행하시길 바랄게요~~

폴른알렉스

2021-11-25 09:14:57

웹사이트에 건강설문지 오른쪽에 일일체크인이라고 하와이 도착후 10일간 매일 건강체크인 하라고 되어있는데 하셨나요?

한다면 어덯게 하는건가요?

바닷길도토리

2021-11-25 10:31:14

10일간 체크인은 자가격리하시는 분들 대상인 걸로 알고있어요!

폴른알렉스

2021-11-25 10:43:27

그렇군요. 안해도 돼면 너무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kellynewyork

2021-11-17 04:10:04

자세히 알려주신 덕분에 어제 travel.hawaii.gov 웹사이트에 들어가 가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좀 이상한 점이 있어요

가입후에 다시 로그인 하고 들어가서 제 Profile을 보니 Date of Birth가 하루 전날로 적혀있네요 ?? (생일이 11/16/2020이라면 11/15/2020으로)

혹시나 제가 실수했나 싶어서 얼른 수정을 했는데 sumit 하고나면 다시 또 날짜가 바뀝니다. 

같이 가입한 P2의 경우도 마찬가지네요??  이거 왜이런걸까요??  이틀뒤에 비행기 타야 하는데 좀 걱정스럽네요

 

 

뭔일일까요??  오늘 아침에 들어가니 다시 생일이 제 날짜로 바뀌어있네요. 

바닷길도토리

2021-11-17 20:56:33

헛, 왜 그런 걸까요ㅠㅠ 웹사이트에 나와있는 연락처로 전화해보시면 어떨까요? Call: 1-800-GOHAWAI or (1-800-464-2924) 문제없이 잘 다녀오셨으면 좋겠어요!

HawaiianRach

2021-11-20 07:16:58

본토에서 하와이로 들어올때엔 코로나 검사 필요 없고 백신 카드만 업로드 하면  팔찌 받고 들어올수 있는거지요? 자꾸 변경되서 정말 헷갈려요!

카페골목

2021-11-20 08:23:56

 

 

Currently, travelers may bypass the state’s mandatory 10-day quarantine in one of two ways:
1) Upload a vaccination document; or
2) Upload a negative NAAT test result.
The test must be taken by a Trusted Travel Partner (TTP) within 72 hours of departure for the State of Hawaii.

폴른알렉스

2021-11-20 09:18:01

하와이로 들어가 있는동안이나  본토로 다시 올때에는 아무런 액션이 필요없는건가요? 

카페골목

2021-11-21 03:58:01

본토는 국내선에 원래부터 뭘 한 적이 없어요..할 수 없는게 맞죠 서로서로 차로 너무 쉽게 넘어다니는 데 뭘 어떻게 하나요..그렇다고 특별히 하와이에서 본토로 넘어오는 사람들에게만 뭘 요구할 수도없고요. 하와이야 들어가는 방법이 비행기 밖에 없으니 들어오는 사람 전체에게 요구해버리는 거구요

폴른알렉스

2021-11-21 06:36:40

네. 감사합니다

HawaiianRach

2021-11-20 08:54:58

감사합니다!!! 확실하게 인지했습니다 ㅋ 전 or 을 놓쳤었네요 ㅠㅠ

MadduX

2021-12-30 07:08:51

올려주신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저희는 아이들 모두 백신을 맞아서 제 아이디로 아이들 백신 카드를 upload 하려고 하는데 계속 loading 만 뜨네요. 제 카드는upload 했습니다. 18미만 백신 접종한 아이들은 아이디를 각기 만들어야 할까요?

바닷길도토리

2021-12-30 21:37:48

저도 이 부분은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아이가 없는지라ㅠㅠ 부모님 계정 밑으로 등록 가능하지 않나요?!

MadduX

2021-12-31 02:44:08

감사합니다.

아이패드 말고 Laptop 사용해서 google chrome 으로 들어가니 upload 되었어요.

바닷길도토리

2021-12-31 04:08:22

도움이 전혀 안됐는걸요ㅠㅠ 해결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여행하고 오세요ㅎㅎ

목록

Page 1 / 3806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451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031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198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230
updated 114169

[In Branch Starting 4/28]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85k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22
Alcaraz 2024-04-25 2964
updated 114168

United 카드 두 장 보유 시 혜택?

| 질문-카드 6
단돌 2024-03-17 1033
updated 114167

Lisbon 리스본 3일 일정, 조언을 구합니다

| 질문-여행 11
Opensky 2023-04-07 891
new 114166

Virgin Atlantic 으로 9월 JFK-ICN 발권 (74,000p+$90)

| 후기-발권-예약 10
후니오니 2024-04-26 1327
new 114165

하얏트 (Hyatt) 프리나잇 어워드 사용시 GOH를 같이 사용 못하는걸까요?

| 질문-호텔 6
borabora 2024-04-26 368
updated 114164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2
  • file
LA갈매기 2024-04-18 3462
new 114163

아플 비즈 델 크레딧과 캐시마그넷카드의 델 오퍼 동시 사용시 문제가 될까요?

| 질문-카드 2
방구석탐험가 2024-04-26 54
new 114162

Citi 코스트코 Annual Reward를 Direct Deposit으로 받을 경우, 나중에 W-9을 받을 가능성은?

| 질문-카드
졸린지니-_- 2024-04-26 30
new 114161

카드 발급시 디지탈 카드 발급 받아 바로 사용할수 있는 카드는?

| 질문-카드 4
Opensky 2024-04-26 165
updated 114160

신부전/투석중인 80대 아버지와 마지막? 해외온천여행 어떨까요

| 질문-여행 25
비니비니 2024-04-25 2272
updated 114159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01
푸른바다하늘 2024-04-24 8136
new 114158

AA 마일 3천 마일이 부족합니다. 추가하는 방법 문의

| 질문-항공 6
새벽 2024-04-26 543
new 114157

23-24 첫시즌 스키 후기 (32 days) - 마일리지 리포트와 초보의 사견 (콜로라도 위주)

| 후기 10
kaidou 2024-04-26 471
new 114156

AA 시티 개인 인리 이후 AA 시티 비즈 신청 무리수일까요?

| 질문-항공 4
츈리 2024-04-26 278
updated 114155

2023년 겨울 포르투갈 간단 여행기 (사진 없음)

| 여행기 12
브라우니키티 2024-01-28 1390
updated 114154

마이크로소프트 계정으로 누군가가 계속 로그인을…

| 질문-기타 8
미치마우스 2024-04-25 1491
updated 114153

캐피탈 원 마일 버진항공 말고도 잘 쓰시는 분 있으신가요?

| 질문-카드 21
  • file
스타 2024-04-25 2162
updated 114152

Limited Boeing 747 소재 Delta Reserve 카드

| 정보-카드 10
  • file
랜스 2024-04-25 1587
updated 114151

(2024 카드 리텐션 DP 모음) 카드사 상관없이 남겨주세요

| 정보-카드 4160
24시간 2019-01-24 198613
new 114150

5월말 워싱턴 디씨 호텔 추천해주세요. 비건이 사진 몇장

| 질문-호텔 5
  • file
비건e 2024-04-26 645
updated 114149

한국에서 현대 차 카드로 구매한 이야기

| 후기 68
  • file
kaidou 2021-10-04 11514
updated 114148

영어만 사용하기 시작한 아이 어떻게 한국말을 사용하도록 할까요?

| 질문-기타 57
bori 2024-04-24 3953
updated 114147

한국->미국 또는 미국->한국 송금 (Wire Barley) 수수료 평생 무료!

| 정보-기타 1279
  • file
뭣이중헌디 2019-08-26 100930
new 114146

Why Marriott, Hilton and Hyatt Don’t Actually Own Most of Their Hotels | WSJ The Economics Of

| 정보-호텔
Respond 2024-04-26 303
new 114145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15
BBS 2024-04-26 1059
updated 114144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3
  • file
atidams 2024-04-25 2414
updated 114143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78
지현안세상 2024-02-26 3691
updated 114142

Palo Alto 지역 3개월 여름인턴을 위한 단기 하우징과 차량 렌트 VS 차랑 배송 VS 운..전?(애틀란타->팔로알토)

| 질문-기타 25
Raindrop 2024-04-24 1361
updated 114141

차량 50mph 이상에서 발생하는 진동에 관한 질문 (휠 밸런싱 or 다른 문제의 가능성?)

| 질문 29
음악축제 2024-04-25 827
updated 114140

찰스슈왑데빗 카드로 한국ATM에서 돈 인출시 적용되는 환율 시점

| 정보-기타 19
Alcaraz 2024-02-18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