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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21 update

혹시 나중에 누군가가 검색을 하실가봐 update 남깁니다.

Shop에 들어간지 약 1달 조금 넘게 지났습니다.

 

State farm 드디어 Total loss 처리를 했습니다. 

길고긴 싸움이었습니다. 

Shop에 들어가서 한땀 한땀 다 분리해서 일일이 사진 찍어서 State farm에 다시 보냈고

기다리고 기다리다 드디어 total loss 시켜준다고 합니다.

 

가격도 만족합니다. 

일단 3rd party vendor를 통해서 차종과 trim + 비슷한 마일로 검색을 다 했더라고요

150 mile range에서 같은 차와 trim + 비슷한 마일을 5개 찾았고 Average가 2만5천이었습니다. 

거기에 1천불을 더 올려 주었구요 + tax 해서 2만9천 정도 받았습니다 (원래 저의 목표는 2만5천불 이었습니다).

가격은 지금 시국이라 average가 높았습니다. 

 

위 금액은 전부 제가 받는거고, auto shop에서 claim한건 따로 그쪽으로 간다고합니다. 

즉 따로 auto shop에 돈을 내실 필요 없습니다. 

 

process는 NY기준으로 power of attorney 싸인하고 공증해서 보내야합니다 (title에 올라간 사람마다 한장씩).

그리고 Odometer and damage disclosure statement도 작성해서 보내야합니다. 

그 사이 보험사에서 차를 끌어갑니다 (NY이라 plate은 미리 때어서 따로 DMV에 리턴해야 합니다).

 

여기까지가 길고길었던 flood차 처리 과정 입니다. 

9월 1일인가 flood 나고 10/27일 결과 나왔으니, (아직 paper 작업..) 약 2달 걸렸습니다. 

 

----------------------------------------

참고로 State farm 은 침수차량 수리비로 (2018 Subaru Forester Limited) $2,400 - 500 디덕터블 = $1,900 정도 나왔습니다.

Geico는 지금시중에서 파는 동급 중고차 (2014 Honda Pilot) 가격 정도 나왔습니다. 

--------------------------------------

혹시나 해서 후기글을 하나 남겨 봅니다.

지난 8월말 NY/NJ/CT/PA 지역도 허리케인 아이다에 큰 피해를 입었고

뉴욕 산지 20년이 넘어서 처음 침수 피해를 당했습니다. 

 

차 2대 전부 침수 피해를 입어서 보험 클래임을 했습니다. 

 

1. Honda Pilot (Geico)

Pilot은 차가 높아서 피해가 미미 했고, 클래임을 할가 말가 고민 하다가, 1주일전 클래임 했습니다.

바로 인스팩션할 정비소 정해지고, 인스팩션 date도 정했습니다. 

오늘 아침 정해진 정비소에 가서 인스팩션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정말 엉성한 인스팩션이었습니다. 

다른건 없었고, 정비소 사람이 사진 몇장 찍고 comment랑 geico에 upload 하는 인스팩션이었습니다.

인스팩션하러 오라고 하길래 정말 차를 보나 했습니다..

upload 하고는 하는 말이 48시간내에 연락이 올거라고 합니다. 

보통 이정도면 total loss 라고 합니다. 

정말 아주 허술하게 인스팩션 끝나고, 5시간 만에 연락이 왔습니다. 

결과는 Total loss. 

가이코는 예상 외로 정말 프로새싱이 빠르고 잘(?) 해결 되었습니다.

 

파일럿은 솔직히 고치고 타고 싶었는데.. 

이제 중고차를 어찌 구하나 걱정입니다.

 

2. Subaru forester (State Farm) 

일단 State Farm은 정말 많은 실망입니다. 짜증이 정말 심하게 나내요..

 

쑤바루 차량은 차량이 낮고 침수도 창문 가까이 올라왔습니다. 

다른건 잘 모르지만 일단 라디오가 완전하게 나가서, 이정도면 100프로 total loss다 생각했습니다.

드라이 시킨다고 시키긴 했는데 아직도 다 마르지도 않았습니다. 

 

클래임은 침수나고 2일만에 클래임 했습니다. 

1주일 지나도 연락이 없어서 다시 전화해서 연결 연결 해서 express claim 까지 연결 되어서 진행했습니다. 

7 business day에 전화가 올거라고 합니다. 2일만에 연락 받았습니다. 

State farm은 그래도 Geico 보다 꼼꼼히 해줄거라고 믿었습니다.

 

전화와서 저보고 문자로 사진을 몇장 찍어서 보내랍니다.

차량 코너사진 4개 + 마일리지 + vin + water mark 요구했습니다. 

다른건 사진 다 찍었는데 water mark는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게 비가 그 후에도 여러번 왔었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water mark 없었습니다. 

(운전 할때 출렁 출렁 소리 들리길래 트렁크 spare tire쪽 통에 물이 들어간건가 해서 확인해보니 여기도 아닙니다)

water mark가 보이질 않아서 말해주니 face time 하자고 합니다. 

face time으로 차 여기 저기 보여줍니다. 

 

여기서 부터 짜증나기 시작합니다 

아무런 문제 없는데? 이거 침수 차량 확실해? 이럽니다. 

뭐 의심할만 합니다. 그래서 저는 차라리 니내가 지정한대 가서 사람에게 인스팩션 받고 싶다고 말합니다.

자기들은 그런거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사진보고 인스팩션을 어찌 아냐? 전기나가면 어쩌냐? 라고 말을 하니

라디오쪽 나간거만 고치면 될거 같으니가 그거 estimate 해준다고합니다. 

 

저보고 그걸로 아무 정비소나 가서 고치라고합니다. 

그리고 만약 다른거 망가진게있으면 supplement 하면 해결 가능 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위에 아는 정비소 3군대 전부 전화를 해봅니다. 

침수차량은 핸들 힘들다고 합니다. 특히 보험 처리가 어려워서 더욱 피한다고 합니다. 

딜러에 전화를 한번 해봅니다. 앞으로 3주간은 차를 보기 어렵다고 합니다. 

딜러는 보험 회사에서 주는 estimate으로는 불가능 하고 자신들이 인스팩트 하고 estimate 내야 한다고 합니다.

이걸 보험회사에서 받아주면 일을 진행하고, 아니면 저보고 돈 내고 해야 한다고 합니다.

 

 

 

현재 진행 상황입니다. 

 

가이코는 예상 외로 처리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일이 전화 할필요도 없고, 엉성하긴 해도, 정해진 사람이 직접 인스팩션(?)을 하니가요.

일 처리가 정말 간단하고 빨라서 좋았습니다. 

아쉬운 점은 토탈 루스 말고 고치는게 가능했으면 합니다;;

 

State farm은 솔직히 너무 실망입니다. 

이 차는 확실하게 total loss를 기대(?)해서 더더욱 황당합니다.

사진이랑 face time으로 인스팩션을 한다는게;; 

 

 

 

이제 이 차를 정해진 budget에서 고친다고 해도 걱정입니다.

이차는 침수가 심했던 차량이라.

이거 끝나면 State farm 버릴 생각입니다. 

 

24 댓글

후이잉

2021-09-16 00:37:23

스테잇팜은 좀 의외네요... 보통 스테잇팜이 더 좋을 거라 생각할텐데 말예요.....
물론 가격 땜에 보험사를 유지하긴 하지만, 스테잇팜을 할 땐 기대치라는게 있을텐데 말예요...

부디 잘 해결 되길 기원합니다!!

ylaf

2021-09-16 00:54:43

저도 그런 기대치가 있어서 더 큰 실망입니다.

이러면 조금이라도 더 싼 가이코로 아주 움겨야 할거 같습니다. 

소서노

2021-09-16 00:51:39

헐, 저 보험회사가 State Farm인데... orz

ylaf

2021-09-16 00:57:59

이 기회에 다른 회사도 알아보시기를;;

소서노

2021-09-16 07:53:55

옴마야... 다른 분들 댓글까지 보니 정말 후덜덜하네요. 다음달에 리뉴얼인데 바꿔야 할란가봐요... 아이고

강돌

2021-09-16 01:02:06

저도 가이코에서 토털 로스로 처리 한번 했었는데요. 일처리 진짜 빠릅니다. 거의 2~3일만에 일처리 다 되었던 거 같아요. 스테이트 팜은 저도 안 좋은 기억이 있어서 아무리 싸도 절대 안 씁니다.

ylaf

2021-09-16 03:00:17

가이코를 그동안 싼맛에 사용했는데 

일처리가 확실하게 빠른거 같아요

chaos

2021-09-16 01:10:03

침수차 Total loss 관련해서 저도 Geico와 좋은 경험이 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딜러쉽에서 수리비 견적을 받은후 Geico에서 직접 사람이 나와서 확인후 total loss 판정을 하고 보상 가격 산정을 해주었었는데 가격도 매우 잘 쳐줬었습니다. 

ylaf

2021-09-16 03:01:01

저는 이번에 가이코를 다시 본게된거 같습니다.

그동안 그나마 가장 싼 major 회사라 사용했는데, 일 처리도 만족스럽습니다. 

Rollie

2021-09-16 01:25:14

프로그레시브도 일처리 잘해줘서 맘에 들었는데 스테잇팜이 더 인지도가 좋아보여서 비슷한가격인데 바꿨는데요..의외네요 

ylaf

2021-09-16 03:02:37

저도 그동안 비싸도 부모님이 한국어 에이전트랑 일하기 쉬울거 같아서 사용했는데 

이번에 큰 실망 했습니다. 

쌀꾼

2021-09-16 01:46:42

의외입니다. 저도 침수차 Total loss와 관련해서 GEICO와 좋은 경험이 있었습니다. FEMA에서 Disaster Delcare한 지역이였고, 침수차량 사진 찍어서 보내줬더니 Total loss 판정하고 수표도 어디 가면 전담 지역이 있다고 해서 갔더니 그 자리에서 바로 수표 끊어줬었습니다. 

ylaf

2021-09-16 03:03:13

댓글 읽어 보니 다들 Geico는 좋은 경험이 많으시내요. 

확실히3

2021-09-16 05:24:59

흠 저도 스테잇 팜 쓰고 있는데, 혹시 상담원이 본사 쪽 사람인가요? 만약 그러하다면, 스테잇팜은 일반적으로 로컬지역에 사무실이 있어서 그쪽 에이전트랑 이야길 해보시는 것도 괜찮으시다면 추천드리고 싶네요. 뭐 영업쪽 일하시는 분들이 팔기 위해선 세상 모든 걸 다해줄거라도 하다가 막상 일터져서 가면 이런저런 핑계대기는해도 에이전트가 로컬 지역에서 일하신다면 동네평판(?)도 있고 하니 침수가 확실하니 보상도 괜찮지 않을까요? 

ylaf

2021-09-16 06:08:44

오늘 estimate 받고나서 연락 해보니 내일 통화 하자고 하더라고요.

그런데 별로 기대는 ㅠㅠ

무릉도원

2021-09-16 06:27:55

Statefarm 1년, Allstate 1년, Statefarm 1년, Allstate 1년, 이렇게 무한 반복해온지 15년 되었어요. 한 회사에 1년 이상 남아있으면, 보험료를 올리더라구요. 다른 조건이 변한 것이 없는데도요. 그래도 업계 1, 2위 대형 보험사라서, 사고가 생겼을 때 대응이 빠르고, 고객 응대 서비스가 실할거라고 기대했습니다. 

 

개인 사정으로 Statefarm을 2년 정도 가입했던 적이 있습니다. 2년 동안 2건의 접촉 사고를 접수한 적이 있습니다. 1건은 제 과실, 또 다른 1건은 쌍방 과실이었어요. 이후에 2주? 3주? 이내에 계약 해지가 될 것이라는 통보를 받았어요. 사고 후 보험료가 오를 것이라고는 예상하고 있었는데, 해지 통보는 의외였어요. 사고가 안 났을 때에는 꼬박꼬박 보험료 받아먹고 있다가, 그것도 1년이 넘어가면 올리고, 또 사고가 나서 보험료가 지불이 되면, 자기네 주머니에서 돈이 나가니, 잽싸게 계약 해지를 하는 폼이 대기업 보험사의 행태치고는 초라했습니다.

 

Auto와 Renters를 동시에 가입하고 있었는데, 웃기게도 renters는 해지를 안 하더군요. Auto가 해지가 되었으니, renters도 당연히 동시에 해지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어느 날 renters payment가 제 통장에서 빠져나갔더군요. local agency에 전화해서 '창피한 줄 알라'고 언성을 높이고 나서야 환불을 받고, renters까지 해지를 한 적이 있어요.

 

Geico과 Progressive의 평이 의외로 좋네요. 1달 뒤에 보험 갱신해야 하는데, 참고해서 진행하면 되겠네요.

ylaf

2021-09-16 06:55:46

이번일을 당하니가(?) Geico가 정말 의외로 일처리가 좋다고 느낍니다.

여태 알기로는 geico는 local agent 수를 줄여서 가격을 싸게 한다고 들어서 

service도 dog 판 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해였습니다. 

barun

2021-09-16 07:16:47

State Farm... 제가 미국와서 유일하게 civil lawsuit 걸었던 회사입니다. 저희는 driver under influence 피해차량이었는데 처음부터 끝까지 가해자 보험회사였던 State Farm 처리 정말 치사하고 더럽더라고요. 망가진 차는 본인들이 인스펙션해야한다고 해서 가까운 삽으로 갔습니다. 분명히 뒷부분 frame damage 가 갔는데 자기는 안보인다고 그냥 범퍼만 갈면 되겠네? 이러더군요. 아니 분명이 프레임이 휘어진게 보이는데 무슨 말이냐 그랬더니 자기네는 policy 상 겉으로 보이는것만 보고한다더군요. (무슨 말인지 방구인지...) 끝까지 버텼더니 그럼 가서 고치고 고친 가격을 우리가 내준다고 해서 고쳤습니다. 헌데 shop 에서 고치고 receipt 을 보냈는데 두달이 지나도 페이를 안해준다고 연락이 왔습니다. 다시 전화해보니 receipt 이 자세하지 않다는 말같지도 않은 핑계를 대더군요. 암튼 그후에도 여러번 연락하고 메시지 남기고 했는데 담당자가 없다 메시지 남겨라. 이런식으로 몇주를 피하더군요. 결국 법으로 해결봤습니다. 

 

아직도 저는 빨간색 로고만 봐도 기분이 안좋네요 ㅎㅎ

ylaf

2021-09-16 07:50:25

어떤식으로 딜 하신건가요?

정말 생각하면 화가 나내요. 

차라리 파일럿을 이런식으로 했으면 이해를 하는데 (어자피 이건 고처서 탈 생각이었어서)

하필 피해가 더 심한 subaru 차량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니.. 

barun

2021-09-16 17:33:16

말씀드리면 길어지는데 이 친구들 전략이 최대한 길게 끓어서 포기하게 하자 인것같았습니다. 

 

로컬 코트를 통해 소송을 거니 스테이트팜 쪽 변호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우리는 끝까지 싸울거다. 준비해라. 좀 의외였던게 그렇게 큰건도 아니고 제가 유리한 케이스가 분명했는데 이렇게 나오니 저도 기분이 안좋더군요. 헌데 그저 블러핑이었습니다. 며칠뒤 연락 절대 안받던 담당자한테 전화가와서 아무일 없었다안듯 잘지냈니? 우리 합의보자 하더군요. 저도 지칠대로 지쳐서 결국 합의봤습니다. 

 

암튼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편안한마일여행

2021-09-16 07:23:03

저희도 state farm 홍수 피해로 claim걸었는데

수리가 늦춰지는거 말고는 smooth하게 되고있어요...

처음엔 그렇게 깊게 침수되지 않아서 금방 고칠줄 알았더니

갑자기 밑에가 찌그러졌다, 엔진에 물들어갔다....

그래서 total loss날줄 알았는데 수리비가 현재 차 값보다 적다고 고쳐준다네요..

이런경우에 carfax report에 flooded 라고 마크뜨나요 (갑분 묻어가는 질문)? 

ylaf

2021-09-16 07:48:13

inspection은 어떠셧나요? 

저 처럼 사진 + face time으로 하신건가요? 

저도 total loss 날줄 알았는데 겨우 2천불 정도 estimate 나왔내요..

 

인슈런스 신청한건 이미 침수차량으로 등록되어서 중고차로 팔기도 힘듭니다. 

편안한마일여행

2021-09-16 08:39:25

저희는 바퀴쪽에 문제가 생겨서 바로 토잉해갔거든요. 물살에 뭔가가 그냥 펑크만 낸줄 알았는데 갑자기 이것저것 문제가..

수리비 만불인데 그냥 고치래요... 

바로 등록되는거에요 부품 다 고치는데도...? 윽...

Parkinglot

2021-09-16 16:58:09

아마도 그럴것 같은데요.

제가 알기로는 침수 혹은 도난 사고가 낫던 차량은 법령에 의해서 title에도 그 정보가 남아야 하구요.

Carfax가 똑똑해 져서 내역 뽑아보면 자동차 어디에 얼마의 돈을 들여서 수리가 이루어 졋는지 나오더라구요.

보험사에서 저런식으로 나오면 소비자들은 정말 골치 아프겠네요.

가이코도 oem 부품 못쓰게 하고, 차 보험회사들이 너무 막나가는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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