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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되는 마일리지 정보

  • 5문5답: SPG-매리엇 통합 프로그램, 8월 출범

      마적질 20년에 이렇게 요란하고 정신 없는 프로그램 통합은 처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5대 호텔 프로그램 (SPG, 매리엇, 힐튼, 하얏트, IHG)의 주축이라고 할 수 있는 SPG와 매리엇이 하나로 통합되는 것인지라 그 무게감은 다른 어떤 합병, 통합에 비할바 아닙니다만, 이렇게까지 쩔쩔매고 기다렸어야 하는가 하는 점에 있어서는 의도한바는 아니었지만 결과적으로 불안을 부추긴 저부터도 반성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 호텔 카드들, Now What?

      업데이트 (4/18/2018) 매리엇 카드와 SPG 카드에 대해서는 이 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중요한 업데이트가 있습니다.  https://www.milemoa.com/2018/04/18/spg-marriott-august/ =================================== 나는 원래부터 그 자리에 가만히 서 있었는데 모두가 뒤로 한 걸음씩 물러나는 바람에 얼떨결에 제일 앞 자리에 서게 된 경우들 있으시죠?  잔인한 4월이 지나면서 마일, 포인트계에 일어나는 현상이 딱 이런 것 같습니다. 한때 디밸류의 상징과도 같았던 힐튼이 호텔 프로그램 […]

  • 델타 최대 7만 마일

      (업데이트 4/10) 친구 추천 링크는 5월 16일까지 유효하다고 합니다.  ==================== 4월은 잔인한 달이라고 하지만, 마적단에게 있어서 2018년 4월은 특히나 잔인한 달로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대대적인 디벨류 때문인데요. 대표적인 몇가지만 말씀드리자면요.  49불 연회비에 2년차부터 매년 등급 제한 없는 숙박권을 한 장씩 받을 수 있었던, 그래서 따지고 말 것도 없이 무조건 킵하던 IHG 카드가 사라졌구요. Premier, […]

  • 사리 vs. 샤프: 선택은?

      2016년 여름, 사리 (사파이어 리저브) 카드가 처음 출시되었을 땐 이건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만들어야 하는 완소 카드였습니다. UR 10만 포인트라는 엄청난 사인업 보너스. 연회비가 450불이지만 calendar year로 300불씩 travel credit을 받을 수 있어서 첫 해의 실질적인 연회비는 마이너스 150불. 거기에 Global Entry fee 100불에, Priority Pass 라운지 입장권까지. 이건 정말 근래 보기드문 대박 오퍼였거든요.  […]

  • 성수기 뽀개기용, 북미-동아시아 노선 정리 (Hainan 항공의 위엄)

      3/26일 업데이트 IHG 카드 아시죠? 연회비 49불에 2년차부터 등급 제한 없는 숙박권을 매년 한 장씩 받을 수 있어서 쭉 가져가는 카드인데요. 이 카드가 현재 체이스 공홈에서 링크가 사라졌고, 이 카드 대신에 연회비 29불짜리 카드와 89불 짜리가 출시된다는 긴급 소식이 있습니다. 게시판의 관련 글 참조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624574 ===================== 오늘 글 시작하기에 앞서 SPG 비지니스 카드 35,000 […]

  • 5/24 규정, 제대로 이해하기

      지난 2-3년간 마적계에 있었던 여러 변화 가운데 가장 중요한 변화를 하나만 꼽으라고 한다면 당연 체이스의 5/24 규정 도입이 선택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아멕스의 '평생 한 번' 규정이나 Citi의 동일 카드 계열 발급 불가 규정도 부정적인 변화임에는 틀림이 없습니다만, 5/24 규정은 체이스 카드 뿐 아니라 다른 카드 발급에도 간접적으로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 파급력에서 비교가 어렵거든요.  […]

  • 3월의 굿딜: 땡큐 5만, 델타 최대 7만

      업데이트 (3/29/2018) SPG 비지니스 오퍼는 이제 3개월 5천불 사용시 25,000 포인트입니다. ================================= 3월이 되었고, 3월에 맞춰 3가지 아주 갠츈한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요 3가지 오퍼에 대해서 간단히 설명을 드리고자 합니다.  1. SPG 비지니스 카드 3.5만 오퍼 많은 분들이 간절히 기다려 오셨던 개인 카드는 아닙니다만, SPG 비지니스 카드 35,000 오퍼가 돌아왔습니다. 지난 번에 35,000 […]

  • 늦지 않았음을… 여름 방학 한국 발권하기

      '먼저 노래 하나 듣고 시작할께요. 1991년을 강타한 그 노래, "늦지 않았음을."  아닌 밤에 홍두깨도 아니고 갑자기 왜 거의 30년전 노래냐구요?  딱 맞아 떨어지는 내용은 아니지만, 오늘 주제인 "늦지 않았음을"과 일맥상통해서 한 번 골라봤습니다.  요즘 뒤늦게 여름 한국행 마일리지 항공권 알아보시는 분들 많으실 거에요. 이미 늦은 것은 아닌가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것이구요.  물론 늦긴 했습니다만, 연휴 […]

  • 동경 주요 호텔 – 어린이 투숙 가능 여부 정리

      Citi-AA 카드 6만 오퍼가 조만간 종료된다는 소식이 영어권 블로거들로부터 나왔습니다. Citi의 경우 링크가 없어진다고 하더라도 좀비 링크라는 링크들이 살아 있는 경우들이 많았습니다만, 요즘 보너스 경쟁에서 발을 아예 빼는 것이 Citi의 새로운 전략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이후에도 그럴런지는 모르겠습니다.  AA 마일 생각하셨던 분들은 진지하게 생각해 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카드의 경우 운이 좋으면 75,000 […]

  • 미국에서 첫 신용카드 만들기, ver. 4.0

      업데이트 04.20.2018 세상의 모든 일이 그러하듯 미국에서 신용카드 (credit card)를 만드는 것도 첫 단추를 잘 끼워야 합니다. 1) 첫 단추를 잘 못 끼운다고 해서 세상이 망하거나 큰 일이 나는 것은 아니겠습니다만, 쉽게 갈 수 있는 길을 멀리 돌아가게 되면 그 과정에서 시간과 노력이 배로 들게 마련이구요.  2) 더불어 지난 2-3년 사이에 체이스 5/24 '규정'으로 대표되는 […]

  • 가구는 Citi 카드로 구입하세요: Price Rewind 후기

      구입 직후 바로 반납할 가능성이 있거나 이후 워런티 서비스를 받아야 할 가능성이 높은 전자 제품의 경우 가급적 SPG 카드와 같은 아멕스 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늘 추천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후에 별도로 글을 올리겠습니다만, SPG 개인 카드의 경우는 '조만간' 발급이 중단될 가능성이 있다는 이야기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상세설명: SPG 개인 카드 바로 아멕스의 리턴 보장 서비스와 […]

  • IHG 포인트 차감액 인상 예정: 1월 15일까지 예약하세요

    업데이트 (4/2/2018) 2018년 5월 1일이후 발행되는 숙박권은 최대 4만 포인트짜리 호텔에만 이용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숙박권은 2년차부터 받게 되는 것이기 때문에 지금 만드시는 분들도 바로 해당이 되는 것으로 보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 날이면 날마다 오는 포인트 디밸류 (devaluation) 소식입니다. 게시판에 shilph님께서 발빠르게 소식을 전해주신 것처럼 이번엔 IHG 인데요. 간단하게 정리하면,  1) 1월 16일부터 상당수 IHG 호텔의 […]

  • UR을 1.5센트로 사용해서 항공권 예약하기

      UR 포인트와 같은 변신 가능 포인트의 가치를 (큰 고민 없이) 극대화하는 것은 항공사 마일리지로 전환해서 비지니스나 일등석 항공권을 발권하는 것입니다. 비지니스 항공권은 요즘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도 미국-한국 왕복에 국적기는 여전히 3,000불 정도는 하구요. 그렇기 때문에 대한항공 마일 왕복 125,000 마일을 사용하게 되면 마일당 대략 2.5센트에서 3센트까지는 가치를 뽑아낸다고 할 수 있습니다.  바로가기: 돌돔으로 […]

  • 2018 신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토요일 밤에 마감된 2018년 신년 이벤트에 1,500명 가까운 많은 많은 분들이 응모를 해주셨습니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마일 환경에도 불구하고 늘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보여주시는 마적단 분들의 댓글을 통해서 잠시나마 마음 따듯해지는 며칠이었습니다.  2018년 계획에 대해 시간과 정성을 들여 댓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구요. 직접 한 분 한 분께 고맙다는 말씀을 드리지 못함을 용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추첨 소프트웨어의 이상 작동으로 인해서 발표가 몇 시간 […]

  • 종료: 신년 이벤트

      업데이트 (1/6/2018) 11:29 CST 이벤트 마감하고 바로 당첨자를 뽑을려고 했습니다만, 지난 몇 년간 문제 없이 사용해 오던 Pick Giveaway Winner 프로그램의 기술적인 이상으로 당첨자를 정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시라도 빨리 이 plugin을 고쳐서 당첨자를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미리 확인하지 못한 점 사과드립니다.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17년 한 해도 마일모아 블로그 잊지 않고 찾아 주신 것 감사드리구요. […]

  • ANA 일등석 발권, 탑승 후기

      마일리지 덕분에 제가 팔자에 없는 일등석도 서너 번 타보고, 비지니스는 여러번 탑승을 했습니다만, 비행기를 타면 탈수록 느끼는 것은 '비지니스면 정말 충분하다. 더 바랄게 없다'라는 깨달음입니다. 이코노미와 비지니스의 차이는 정말 하늘과 땅 차이라고 하겠지만, 비지니스와 일등석은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 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등석을 타야하는 경우들이 종종 있는데요.  하나는 비지니스 […]

Delta 마일 구매 100% 보너스

마일모아 On August - 20 - 2008

항공사들이 경영난에 휩싸이면서 시작한 것이 마일리지를 소비자들에게 “직접” 판매하기 시작한 것인데요.  가끔 그런 경우 있지 않나요?  25,000 마일이면 미국 국내선 왕복 항공권이 한 장 나오는데, 현재 가진 마일은 21,000 마일밖에 없고 그렇다고 급하게 4,000 마일을 어디서 빌려올 수도 없고.  그래서 일종의 “급전”을 융통시켜준다는 의미에서 항공사들이 직접 마일리지를 판매하게 됐습니다. 어떠한 “급전”이라도 그러하듯 빠르고 편리한데는 대가가 […]

Categories: 항공 프로그램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고 부동산이 아무리 많아도 환금성이 보장되지 않으면 별 소용이 없듯이, 마일리지가 아무리 많아도 필요할 때 사용할 수가 없다면 별 의미가 없다고 하겠습니다. 겨울에 부모님께서 오랜만에 미국에 다니러 오시게 되어서 마일리지를 사용해서 보너스 항공권 예약을 했는데요, 지난 몇년간의 경험과 다르지 않게 아메리칸 항공이 가장 싸고, 그리고 가장 쉽게 예약을 할 수 있었습니다.  […]

Categories: 마일리지 활용

2008년 5월  Bank of America에서 아시아나 항공과 제휴로 아시아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2003년부터 이미 Platinum Visa카드와 Classic Visa카드를 발행하고 있었습니다만, 첫해부터 비싼 연회비 (각각 $ 80불, $ 50불)에 sign-up 보너스도 5,000에서 3,000 마일에 불과해서 그다지 신경을 쓰지 않고 권한 적도 없었는데요. 이번에 출시된 아시아나 제휴 아멕스 카드는 상당히 매력적인 부분이 있어서 7월에 신청 얼마전에 […]

항공운항정보는 여기서 – flightstats.com

마일모아 On August - 11 - 2008

한국에서 부모님이나 친척이라도 오실 경우에 비행기가 제 시간이 떴는지, 또 어디만큼 오고 있는지 궁금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시간을 알아야 공항에 라이드를 나가도 나갈테니까 말입니다. 항공사 홈페이지나 혹은 공항 홈페이지에서 일반적으로 출도착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만, 바로바로 실시간으로 업데이트 되는 것이 아니라 정보가 delay되는 경우가 상당히 있습니다.  결국 항공사나 공항 홈페이지만 믿고 있다가는 낭패보는 경우가 한 두 번이 […]

Categories: 유용한 싸이트

Skypass Visa 카드라고 대한항공에서 US Bank와 제휴해서 발행하는 신용카드가 있습니다. Skypass Visa Signature 카드, Skypass Visa Classic 카드, 그리고 Skyblue No Annual Fee Card가 있는데요. Signature카드는 연회비 80불에 "끽해야" 10,000 마일 보너스, Classic 카드는 50불에 5,000 마일, 그리고 Skyblue 카드는 연회비가 없는 대신에 sign-up bonus가 겨우 3,000마일에 불과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별 관심을 두지 않았는데요. 얼마전에 […]

Netflix 가입시 보너스 마일

마일모아 On August - 7 - 2008

집에서 배달 받아 보는 DVD 렌탈 서비스 Netflix 많이들 이용하실꺼에요. 아직 한 번도 이용하신 적이 없거나, 혹은 전에 이용하셨다고 해도, 이메일, 신용카드 번호가 다르면 새로 sign-up 하셔서 보너스 마일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항공사별로 약간씩 차이가 있는데요. 1. United Airlines – Netflix Promotion UA의 경우는 가입시 1,500마일, 그리고 만약 지불을 Chase에서 발행하는 UA 카드로 하실 경우 […]

믿기 힘든 promotion은 왜 나올까?

마일모아 On August - 6 - 2008

마일리지를 모으다보면 “에이, 설마 진짜겠어”라며 한 번쯤 의심하지 않을 수 없는 그런 프로모션들이 가끔 있습니다.  2001년을 뜨겁게 달구었던 double, triple, quadruple 보너스 마일 프로모션이 콘티넨탈 항공에 있었구요 (그때 저도 한국가는 비행기 한 번 타고, 12만 마일 넘게 받은 적이 있습니다) 비행기를 몇번 타게 되면 다른 항공사에 있는 마일리지를 전체를 match해준다는 네덜란드 항공(KLM)의 프로모션도 몇년 전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