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College Football 칼리지 풋볼 좋아하시는 분 계신가요?

OSU 출신인가요? OSU 라면 풋볼에 광팬으로 열광할만 하네요..

전 다녔던 학교들이 풋볼 잘 하진 못하지만.. 그래도 college football 과 농구는 보고 있습니다. 졸업후에도 기회 될때마다 경기 보러 가구요.

전 Arizona Wildcats 과 Georgia Tech Yellow Jackets 입니다!! (아틀란타 사신다니 반갑네요. 4-5년전까지 학교 다니느라 거기 살았었어요)

참고로 올해 초에 전 Oregon 응원했었습니다 ㅋㅋㅋ

반갑습니다! 네, OSU 출신입니다~ ^^ 신입생때부터 4년간 풀로 다닌 학교에 스포츠로 너무 유명하고 또 제가 스포츠를 너무 좋아해서 애교심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ㅋㅋ

저두 풋볼은 물론 대학 농구도 엄청 좋아해요~~ 특히 March Madness를 완전 사랑하고, OSU가 농구로도 매년 꽤 강해서 계속 챙겨보고 있거든요

OSU가 2013년에 Arizona Wildcats을 Sweet 16에서 만나서 이겼지만, 올 3월에 다시 만나서 3rd Round에서 패했었죠...

2007년 저희 학교가 Final Four 진출했고 준우승 했을때 미국 친구들과 직관가고 1학년때부터 매년 빠짐없이 농구 시즌티켓을 샀을 정도로 농구도 좋아합니다 ^^

글구 갠적으로 고등학교 때부터 애틀란타에 살아서 조지아텍에 학부, 대학원, PhD 하시는 분들 아주 많이 알고 있어요~ 반갑네요 ㅎㅎ

아... 아리조나는 지금 2년 연속 Wisconsin Badgers 에게 (그것도 아깝게) Elite eight 에서 밀려 final four 를 놓쳐버린게 ㅠㅠㅠ

요 몇년 동안 대학 풋볼은 SEC 의 질주였는데, 그나마 2014-15 에는 다행히 OSU 와 Oregon 이 챔피언을 가려 다행이라 생각했던 1일입니다. ㅎㅎ

암튼, 대학 풋볼/농구 좋아하시는 분 만나서 반갑네요..  아틀란타 사시면 OSU 경기 직관 하시기는 힘드시겠어요. 

전 다행히 지금은 서부 살아서 Arizona 폿볼/농구 게임은 일년에 한번씩은 보고 있답니다..

텍 경기는.. 티비로 봤었는데 요즘 너무 못해서... 잘 안 보게 되네요 ㅎ

역시 follow up 하는 팀이 잘해야 이것도 더 열심히 관심갖고 보게 되는거 같아요

부럽습니다! 그래도 전 졸업한 이후로 1년에 한번은 제 모교가 있는 꼭 콜럼버스 오하이오로 직관을 갔었답니다! ^^ 글구 애틀란타에서는 저희 Alumni Bar에 자주 가서 응원을 했었죠 ^^ 올해도 가고픈데 아직 잘 모르겠어요 ㅠㅠ 제가 직장에 따라서 타주로 옮길 가능성도 있어서 ㅎㅎ

광팬은 아니어도 한 때 열심히 응원은 했었는데, 이제 너무 못 해서 관심을 완전 잃었어요. ㅠ_ㅜ

혹시 Hook'em Horns! 아니신지요?

고향 Austin을 방문하셨다는 글을 보고 난 뒤의 제 예측입니다.

어쨌든 Texas는 2009년 이후 Texas 이름에 맞지 않는 성적이네요...

2005년에 Vince Young 있을 때 우승 했을때가 대박이었죠.... 심지어 그 어려운 Ohio State 원정 경기도 승리로 이끌었고, 당시 최강팀인 USC를 꺾고 우승했던 텍사스... VY 갠적으로 많이 좋아했었는데 NFL에선 빛을 보지 못해서 너무 안타까웠고, 요즘에 텍사스가 잘 못해서 아쉬워요... 그래도 분명히 조만간 Big 12의 최강자리를 찾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언젠가 OSU랑 플레이오프에서 다시 만났으면 좋겠네요 ^^

저도 Texas 나왔는데 요새는 볼 때마다 짜증입니다.

금년도 기대 안 하고 있습니다...

아 2005년 우승할 때가 그립네요.... 

a&m이랑 같이 big12에있었을때가 잼있었죠 ㅎㅎ

여기에 UT 출신 한명 더 추가요. 반갑네요..ㅎㅎ 2009년 마지막 전성기 시즌을 이끈 Colt McCoy도 NFL 에서 빛을 못보고 있죠. Redskins #3 QB 라는... 

저희는 Go Blue... 요샌 잘하는지 모르겠네요. ㅎㅎ

Go Green!! 제가 나온 학교는 아니고 같이 사는 사람이 나온 학교라 좋아합니다.

저희랑 가장 큰 라이벌이시군요.... ㅎㅎㅎ 이번에 명장 Harbaugh 가 왔으니 미시간이 예전 명성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GO BIG TEN!!! 올해는 너무 기대되네요 ㅎㅎㅎ

Harbaugh 부임이후 앤아버에서 큼직한 홈경기들이 있어서 벌써부터 표 구하기가 슆지않습니다. ᅘᅠ Go Blue!

추워지기 전에 한번 가야되는데 큰일이네요! 저번에 1월에 한번 갔다가 얼어죽는줄 ㅠㅠ (물론 본거는 농구지만요 ㅎㅎ)

앗 저도 농구 광팬이에요. 근데 닉네임 보니 별로 맘에 안드네요 ㅎㅎㅎ 

빅텐이니 다 라이벌이죠? ㅎㅎㅎ

Spartans... 농구로선 완전 인정합니다. 요즘에 풋볼도 너무 잘해서 풋볼도 인정! 같은 빅텐으로서 너무 뿌듯해요 ㅎㅎ Hoosiers도... 농구는 명문이죠 ㅎㅎ Big Ten의 발전을 휘해 풋볼도 같이 잘하면 더 좋을텐데 ^^ (디스 아닙니다) 조만간 인디애나 풋볼도 90년대의 명성을 되찾으리라 믿습니다!

근데 농구는 전반전에서는 잘하다가 후반전 중반부터 죽쑤는 경우가 많아서 아깝게 진 게임이 많아서요... 뒷심이 좀 부족해요.

GO Hoosiers!!!!

후지어님의 닉넴이 이제 이해가 가네요, ㅎㅎㅎ 좋은 이름 다 놔두고 왜 후지다고 하셨을까 궁금했는데. ㅎㅎ

http://bleacherreport.com/articles/2558853-emmitt-holt-dismissed-thomas-bryant-disciplined-by-indiana-for-alcohol-citation

T^T

비행기타고 원정까지 다녀오실정도면 정말 대단한 광팬이시네요.ㅋㅋ

California

저희학교는 스포츠를 너무못해서;; 맨날 어디가서 지고온다는소리만듣습니다. 팀이 존재하는게신기해요....

감사합니다!! ^^ Big Ten 학교 원정경기들은 대부분 갔었구요, 2008년에 OSU가 USC랑 원정경기 했을때 LA까지 날아가서 직관 했었습니다. 결과는 완패였지만요 ㅠㅠ 글구 완전 좋은 학교 나오셨네요.. 부럽습니다 ^^ 요즘엔 Cal이 잘 못하지만 제 학부 시절엔 항상 랭크팀이고 상당히 강팀이었어요... ㅎㅎ 조만간 다시 올라가리라 믿습니다

선배님이신가요 ㅎㅎ

이번 시즌은 그래도 간만에 bowl eligible입니다!

Go Bears!

LSU 팬은 안계시나여?? ~~ 이제 곧 시작이라 몹시 흥분 되네요 ㅎㅎ

Geaux Tigers!!!

ㅎㅎㅎ 진짜 오랫만에 댓글 써 보네요~ 칼리지 풋볼과 March Madness, NFL, and NBA를 무척 좋아하는 1인 입니다. 한국분들 중에 college football 좋아하는 분 드물던데 ㅋㅋ 왠만한 자기 학교가 풋볼 명문이지 않고서야 ㅎㅎㅎㅎ. 제 학교는 예전에 유명했지만 (제가 다닐때), 이미 안드로메다로 사라진 학교 입니다. 최근 OUS 을 유일하게 이긴 학교가 VTech 이고 Labor Day 때 game 있는거로 알고 있는데 good luck 입니다! 하하 Frank Beamer's VTech이 최근 몇년 사이에 부진해서 그렇지만 upset이 나올수도 있겠죠. 원래 opening game은 너무 random 해서. Urban Meyer가 이끄는 Gators 와 Tim Tebow를 보면서 대학 시절을 보냈던 1일으로써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풋볼에선 천재인듯. Nick Saban이 이렇게 허무하게 무너지지 않을듯 하구요. SEC에서 powerhouse가 조금 shift 됐다라는게 그나만 조금은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9/7 OSU vs. VTech 게임 끝난뒤에 다시 한번 follow up  할께요 ㅎㅎ 전 참고론 언제나 underdog을 응원합니다. 

완전 반갑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포츠를 전부 좋아하시네요!! 갠적으로 애틀란타에 살아서 Falcons 랑 Hawks 광팬인데 많이 직관도 갔었어요~~ March Madness는 Final Four를 직관 갔을 정도로 ㅎㅎ

작년에 VaTech한테 홈에서 발렸을때... 이번 시즌은 끝났구나 했는데.... 극적인 플레이오프 진출에 우승에 모든게 기적이었죠~~ 게다가 3rd string QB로 이뤘으니 더더욱요 ^^ 말씀대로 담주 월요일 Labor Day 에 밤 경기에 유일한 경기라서 미국 전체로 부터 스포트라이트를 받을텐데 혹시라도 업셋당한다면... 엄청난 망신이겠죠 ㅠㅠ 말씀대로 플로리다 시절에 Urban Meyer는 최고였죠! 2006시즌에 저희 OSU를 결승에서 무참히 발라버려서 학부시절 저에게 큰 상처를 줬던 ㅠㅠ 그런 명장이 저희 학교로 와줘서 너무 감사할 따름입니다. 진짜 작년에 Alabama를 꺾었을 때는 무한 감동.... 솔직히 대부분의 Ohio State 팬들이 Bama를 꺾을거라생각을 안했거든요. 저희 학교가 맨날 SEC한테 그리고 큰 게임에 약하다고 항상 욕을 먹었는데 작년에 완전히 뒤집었죠 ㅋㅋ

쉽진 않겠지만 개인적으로 올해도 우승을 했으면 하는 바램이에요 ^^ 작년의 핵심멤버들이 대부분 돌아와서 충분히 가능하다고 믿어요 ㅎㅎ

드디어 기다리던 풋볼 시즌이 돌아왔네요 ㅎㅎ 너무 행복해요 ㅠㅠ

닉네임과는 달리 저는 LSU팬도, Clemson팬도, Auburn도 아닙니다. 그냥 한국산 호랑이라서요...ㅎㅎ 저도 칼리지 풋볼이라면 둘째가라면 서러워할 팬입니다. 그냥 SEC 스쿨중에 하나 나왔습니다. 사실 LSU는 싫어하는편에 가깝죠. 지금이야 LSU가 좀 죽었습니다만 Les Miles가 그동안 다른 SEC학교들을 얼마나 괴롭혀 왔습니까? 저도 홈경기에서 1분남기고 LSU한테 업셋당한걸 본게 아직까지도 생생히 기억나는지라 아직도 별로 안 좋아합니다..ㅎㅎ

올해야말로 그동안 Big one이라 불리우면서 조롱당했던 Big ten이 조금 볼만 해 지겠네요. MSU가 얼마전부터 떠오르기 전까지 여기저기서 Big one이라고 치였지 않습니까? 아무도 믿지않았던 Jim Harbaugh 가 미시건으로 오면서 올해 재미날것 같습니다.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러는데 Rich Rodriguez가 코치했던 이후부터 미시건이 OSU이긴적이 있었나요?

작년 OSU우승은 참 드라마틱 했죠. 말씀하셨듯이 홈에서 VT에게 진 이후로 시즌끝! 했던게 2nd starting qb가 무패로 컨퍼런스 결승전에를 올리지를 않나, 그 결승전 직전에 부상당해서 3rd. qb가 나와서 Wisconsin을 셧아웃 시키지를 않나... 처음으로 시작된 플레이오프에서 완전한 underdog였는데 거기서 알라바마까지 누르고 우승을 하지를 않나...플레이오프 올라간것도 말 많았죠...TCU가 이겼음에도 불구하고 5등으로 밀렸으니까요...national powerhouse인 OSU에게 티켓파워로 눌렸다는 말도 많았었죠. 하지만 다 누르고 우승하니 쏘옥 들어가 버렸네요...ㅎㅎ 개인적으로 Meyer감독 별로 안 좋아하지만 그양반 능력하나는 인정합니다.

이번주네요...ㅎㅎ 올 시즌도 한번 즐겨봅시다...ㅎㅎㅎ

홈경기에서 1분 남기고 LSU한테 업셋 당하시고 Meyer를 별로 안 좋아하신다면... 혹시 UF 출신이신지요? 

Rich Rodriguez가 떠난 이후로 OSU는 스캔들 터지고 감독 사임에 암흑기였던 2011시즌에 한번 패한 이후로 한번도 미시간에게 진적이 없습니다.  2004년 이후로 2011시즌 딱 한번 빼고 OSU가 다 이겼어요. 2010시즌 승리가 스캔들에 의해 Vacate 된거 빼도 최근 11년간 미시간 상대로 9승 1패로 우위에 있죠... ㅎㅎ (통산 전적은 아직까진 미시간이 약간 우위입니다)

말씀대로 OSU가 극적으로 플레이오프 티켓은 거머쥐게 된것도 없지않아 National Powerhouse였던 영향이 있다고 생각해요. 아무래도 돈과 연관되어 있다보니... ^^;;

올해는 OSU가 너무 막강해서 쉽지 않을겁니다~~ ㅋㅋ 게다가 라이벌 Auburn도 올해 꽤 강해서...

아니... LSU 를 빼놓으시다니.. 제 출신 학교 때문만은 아니지만, SEC WEST는 젤로 빡센거 같네요..

http://espn.go.com/college-football/story/_/id/13560619/most-espn-experts-buckeyes-repeat

LSU가 SEC Champs를 해서 Final 4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거라는 예상을 하는 전문가 들도 좀 있네요.

OSU와 LSU가 올해 플레이오프에서 만나서 다시 붙는다면 정말 빅매치업이 될거 같습니다. 저희는 2007시즌의 revenge를...

http://espn.go.com/college-football/story/_/id/13561314/auburn-clemson-tcu-get-edge

글구 Auburn이 SEC 우승을 할거라 예상하는 전문가들이 제일 많네요... 이건 예상일 뿐이니까요 ^^

기대하겠습니다.. LSU vs OSU ^^

GO BRUINS

유학 처음 왔을때 학교 휴게실에서 처음 풋볼을 봤었져. 누가 멋지게 태클을 걸길래...아무 생각없이 Nice 외쳤는데 앞에서 구경중이시던 학우 10명이 동시에 고개를 확 돌리고 노려보시더군요. 맞는줄 알았다는....그때부터는 아니지만 언제나 Roll Tide 를 외칩니다. 근데 사는 지역이 Auburn인지라 Auburn 도 응원하는 척 합니다.

올해는 다시 우승하겠죠 뭐. ㅋㅋㅋ ROLL TIDE!

Go Gators!

GO GATORS!!!! :D

Go Gators!!

같은 OSU 출신이시라니 반갑습니다! 올해는 작년 우승멤버가 대부분 돌아와서 많은 전문가들도 OSU의 2년 연속 우승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모든 사상 최초로 unanimous로 1위 투표를 받아 AP Preseason 랭킹 1위로 시즌을 시작을 하게 되었죠 ^^ GO BUCKS!!!

오늘 osu게임 보신분?

끝까지 장난아니네요

아주 재밌었어요! ^^ 메릴랜드도 졌지만 잘싸웠어요

플옵 못갈듯요 ㅠ.ㅠ

매릴랜드가 Top 25 팀이면 재미있게 잘 싸웠다고 할텐데

러닝백이 300야드 가까이 뛰는거 첨 봤습니다

심지어 세이콴 바클리도 그정도는 못 뛰었는데 ㅎㅎ

이번경기 완전 압도하고 담주에 미시간 잡고 빅텐 챔피언 먹으면 플옵 가능성 있다고 봤는데

그나마 가능할라면 다음주에 완전 미시간  쥐잡듯이 잡고 빅텐 챔피언전도 쥐잡듯이 잡아야지 가능할듯합니다

닉보사 부상으로 나가리 된후에 개판이네요 물론 디펜시브 앤드 하나때문에 수비라인이 붕괴되는건 말이 안되지만요

Go Blue!였고 현재는 Boiler up! 입니다. 얼마전에 OSU를 잡았었는데 그 때의 그 쾌감이란....OSU almuni 분들은 엄청나게 싫어했을거 같지만요 ㅋ

언제 잡았었죠? 기억이 안나네요

궁금해서 한번 찾아보니 2011년에 한번 졌었네요..

요기요.^^ 

http://www.espn.com/college-football/game?gameId=401013348

go blue 라고 하셔서 미시간인줄..

ㅎㅎ 미시건에도 있었었죠

지난달에 잡았었죠 ㅎㅎ Jeff Brohm이 코치로 온 후에 퍼듀가 많이 달라졌습니다.

프라이어 있을때 퍼듀한테 졌던 기억이 나는데 확실하진 않습니다만

아이오와랑 퍼듀한테 뜬금포로 많이 지는듯 ㅎㅎ

줄곧 퍼듀에 온 이후로는 풋볼을 보면 스트레스를 받아서 안 봤는데 요 근래 꽤나 실력이 늘었습니다. 빅텐의 잘하는 팀들은 퍼듀를 조심해야 하는 상황이 되었어요. 발목 잡히면 망하는 느낌이라 ㅎㅎ

보일러업! ㅋㅋㅋ 오수가 퍼듀 원정에 성적이 유별나게 안 좋더라구요. 이번엔 특별히 크게 이기긴 했죠.

근데 다들 어디서 보시나요? TV가 없으면 인터넷으로 볼 수 있는 곳이 있을거 같은데요. ㅎㅎ 링크를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가게에서 봅니다

레딧에서 cfb streams나 경기이름 쳐보시면 됩니당..

모교는 아니지만 오클라호마 응원합니다. Go Sooners!!!!!

오늘 bowl game day죠!

바마 vs. 노틀담 4pm (est)

클렘슨 vs. osu 8pm

인데요. espn에서 해줍니다!

클렘슨은 offensive coordinator 가 코비드땜

참석을못해서좀걱정이지만 그래도 굿게임되길바랍니다! 

Go tigers! 

Go Bucks! 오늘은 제발 오렌지 타이거한테 복수하면 좋겠네요. 제 소원입니다.

오늘 결승전이죠

Alabama (12-0) : Ohio State (7-0)

1쿼터끝나가는데 막상막하입니다.

라이언데이 감독 부임 후 첫 우승을 하게될지

닉 세이번이 7번째 트로피를 들어올릴지

궁금하네요.

ESPN에서 해주고있구요

Fubo tv에서

Free trial로 보실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