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49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43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62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업데이트
5번정도 메일을 보내고 한번 답장왔습니다.
메니저 만나러 세번갔는데 컨퍼런스콜, 닥터랑 약속 등등해서 못만나다고 오늘에서야 만났습니다.
제 상황을 잘 설명하고 아파트 장점이랑 너무 좋다라고 얘기하고 나서 최종적으로 한달 렌트비만 내면 된다고 하였습니다.
마모님들 덕분에 용기내어 찾아간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메일로 주고 받는것 보다는 얼굴보고 얘기하는게 더 좋았던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월요일 메니저 만나보고 안된다고 하면 그냥 줄랍니다.
맘편하게....뭐...
답변 주신분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제가 급하게 미국을 떠나 한국으로 가게되었습니다.
그런데 아파트에 60일 노티스를 했지만 한달안에 정리해야하는 상황이고 2달 렌트비를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결론적으로 3개월치 렌트비를 내야하는 상황입니다.
오피스 매니저는 안된다고 하면서 3달치를 전부 내야한다고 합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한달치라도 덜 내고 싶은데 혹시 마모님들중에 한달을 절약할수 있는 방법이 있으시다면 저에게 알려주세요. 귀국비용이 지원이 안되는 상황이라서 더 힘이드네요.
ㅜㅜ
부탁드리겠습니다.
- 전체
- 후기 6749
- 후기-카드 1812
- 후기-발권-예약 1240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043
- 질문-기타 20621
- 질문-카드 11661
- 질문-항공 10162
- 질문-호텔 5181
- 질문-여행 4024
- 질문-DIY 17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08
- 정보 24166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08
- 정보-기타 7998
- 정보-항공 3821
- 정보-호텔 3226
- 정보-여행 1057
- 정보-DIY 204
- 정보-맛집 217
- 정보-부동산 38
- 정보-은퇴 257
- 여행기 3415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458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1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699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7 댓글
레볼
2018-11-02 18:30:29
주에서 몇달치라고 적어놓은 곳 말고는( 보통 그렇다면 벌써 컨트렉에 적용되어있죠) 별 수가 없는 걸로 알아요. 60일 노티스가 월말이 아니면 3개월치 내게 되겠네요;;; 에휴... 이런 경우 서브렛도 구하기 힘들고, 구해도 트렌스피 내고 들어오는 사람 반값으로 주면 별로 남는것도 없지요....
마일모아
2018-11-02 18:31:52
제목 수정했습니다.
Royal365
2018-11-02 18:35:58
감사합니다. 레볼님, 마모님. 그냥 내야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ㅠㅠ
edta450
2018-11-02 18:36:08
보통 리스 물려받을 사람을 구해오면 봐 주는 (봐 줘야하는) 경우도 있긴 한데요..
Royal365
2018-11-02 18:41:46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힘들듯 합니다.
우선 메니저에게 물어보고 페이먼플랜을 줄수 있다고는 하는데 한달을 아끼고 싶다는 마음에...힘들면 그냥 수긍하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레볼
2018-11-02 19:32:21
말만 찾아준다는 거지, 다른 집 일년계약 혹은 빈 집 채우기가 우선이지, 아무것도 안하고 렌트 받을 수 있는 사람 일을 봐주지 않거든요. 몬트리올님 말대로 약관이나 한번 더 자세히 읽어보고, 주나 시의 조례 확인해보고 포기하는게 더 나을 지 몰라요...
몬트리올
2018-11-02 19:05:33
렌트 계약서를 다시 한번 살펴 보세요.
렌트를 내지 못할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최소 금액으로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조항이 있을지 모릅니다.
예를 들면, 직장에서 해고를 당한다거나, 심신이 약해져서 일을 그만두어야 하거나,
군인인 경우 파병을 나간다거나, 병원에 입원해야 하는 특별한 상황과 같은 것입니다.
잘 해결되셨으면 좋겠네요.
Royal365
2018-11-02 20:07:21
네. 한번 확인해 보고 버리는셈 쳐야겠네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덜쓰고좀더모아
2018-11-02 19:34:41
버린셈 치는게 맘이 편합니다...
Royal365
2018-11-02 20:07:36
네...맘 편하게....감사합니다.
라빼라리
2018-11-02 20:16:42
서브리스가 허용이 되면 천불 크레딧 준다고 광고라도 해보심이? 말씀하시는거 보니 작은동네일듯 한데 어디든 살곳 찾는 사람은 있으니 한번 해보세요
Royal365
2018-11-02 20:18:02
아마도 안되지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미
2018-11-13 12:34:17
다행이네요. 미국이란 나라 살면서 배운건, 일단 한번 물어보자. 최악의 답은 No일 뿐이다 였습니다.
Royal365
2018-11-13 12:51:26
그러니깐요. 쉽지 않았네요. ^^
강풍호
2018-11-14 00:54:28
역시 우는 아이 젖주는 미국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정말크다
2018-11-14 01:08:27
맞아영 정말 울어야 합니다 미국은
물론 체이스 아멕스 상담원과도 마찬가집니다 울어서 손해볼건 특별히 없는듯 합니다 ㅋㅋ
혼저옵서예
2020-03-22 20:23:24
감사합니다. 이러저리 정신없다보니..댓글도 못보고...2년만에 답글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