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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한국방문 발권이라서 도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간략하게 발권 후기 남기겠습니다.
- 구간: 뉴욕 JFK - 인천 ICN
- 좌석: 비지니스, 성수기 기간
- lifemiles: 75,000 포인트 (편도) + 수수료 $30.06
- 현재 좌석상황: 당연히 내년 여름이라서 6월부터 보너스 자리가 충분히 있네요. 근데 비지니스는 4좌석까지만 푸는것 같네요.
- 아시아나 항공 보너스 항공권은 성수기 기간 비지니스 편도가 93,750포인트+ $130할증료가 있는데, 조금 저렴하게 구입했네요.
- 발권후 좌석 지정: 아시아나 항공에 전화해서 lifemiles 발권받은 reservation code를 알려주거나, 날짜와 이름을 알려주시면 전화로 사전 좌석 지정할수 있습니다. (참고로 lifemiles에서 받은 예약번호가 아시아나 예약번호랑 동일했습니다.)
내년에 상황이 어떻게 될지 아직도 많이 불안하지만, 남아있는 라이프 마일리지 사용도 할겸해서 미리 발권을 했네요. 그때까지 제발 2주 격리만이라도 해제될수 있으면 좋겠네요. 참고로 lifemiles로 아시아나 비수기 기간도 비지니스는 성수기와 같이 75,000 포인트 차감하네요. (아시아나 보너스를 통하면 62,500 차감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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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edta450
2020-07-15 12:04:37
오, 아시아나 성수기 블락이 없다는 건 엄청 좋은 소식인데요! Lifemiles가 가능하면 아마 ANA도 가능할 것 같고요.
violino
2020-07-15 13:18:57
전 가족들 이콘 자리 알아보는데, LAX-ICN 은 벌써 직항이 없네요 ㅠㅜ
한번가자
2020-07-15 14:22:35
와~ 조금 놀랍네요. 다행히 동부출발은 아직은 많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