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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 자이언 내셔날 파크, 브라이스 캐년 간단 후기 입니다.

 

라스 베가스

 

호텔

- Palazzo: 익스피디아 포인트로 1월에 VIP Access 디벨류 되기 전에 예약 했습니다.  리조트 피 웨이브 받았습니다.  (아무 신공도 쓰지 않았고 그냥 물어봤더니 해 주었습니다).  익스피디아에서 $25 Beverage Credit 을 받았는데, 첵인때 직원이 잘못 설명을 해 주어서 (원래는 카지노 바에서만 쓸수 있다고 하는데,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셔도 된다고 했습니다), 첵아웃때 얘기를 하니까 스타벅스에서 커피 마신거랑 Bouchon Bakery 에서 빵 사먹은 것 중에서 $25 크래딧으로 주었습니다.  배우자 익스피디아 포인트로 예약을 했는데, 첵인때 제 IHG 어카운트 번호 주니까 플랫이라고 뷰 업글(?) 하고 late check out 받았습니다.  (아침에 일찍 브라이스로 가느라 레이트 첵아웃은 쓰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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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Waldorf Astoria: 힐튼 숙박권 썼습니다.  Valet parking only 입니다.  저희는 주차비 안내려고 옆에 있는 Aria 에 주차 했습니다.  물도 무제한으로 주고 서비스는 엄청 좋은데, 호텔 자체는 낡았습니다.  방음이 잘 안되어서 옆방 소리도 다 들리고 길거리 소음도 들렸습니다.  풀북이라 업글은 높은 층만 받았는데요, 더블 베드 침대가 살짝 작습니다.  (아이하고 같이 잤는데 살짝 좁았습니다).  조식은 $50 크래딧 받아서 3층 Zen Kitchen 에서 먹었습니다.  방에 커피가 없는데 얘기 하니까 갖다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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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Momofuku: 라면 먹으러 갔는데, 라면 보다는 다른 음식들이 (pork bun, kanpachi, popcorn octopus) 더 맛있었습니다.  특히 문어 요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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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ell's Kitchen: 많은 분들 후기에 나오는 헬스 키친에도 갔습니다.  프리 픽스 (prix fixe) 메뉴로 저는 scallop + beef wellington + sticky toffee pudding 을 먹고 배우자는 heirloom tomato burrata salad + beef wellington + sticky toffee pudding + 와인 페어링을 먹었습니다.  (아이는 mac & chees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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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박: 점심때 갔는데 서빙하는 분들 포함, 동양인은 저희 밖에 없어서 신기했습니다.  맛이 좀 많이 달고 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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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라스 베가스에 사람들 엄청 많았습니다.  마스크 안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엄청 ㅠㅠ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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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 베가스 가는 길에 Seven Magic Mountains 에 들렸는데요, 별것 없었고 그냥 인스타에 사진 찍어 올리기 좋은 곳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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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esars Total Rewards 스타터스 매치도 했습니다.  저는 하얏 글로벌리스 --> Mlife Gold --> Total Rewards Diamond 순서로 했는데요, 이거 하는거 자체가 quest 같아서 재미 있었습니다.  (다이닝 크래딧은 안들어 와서 못썼는데요, 저희는 라스 베가스를 자주 안가서 ... 쓸 일이 있을까 싶습니다.  ㅎㅎ)  

 

 

Zion National Park

 

호텔: Cliffrose Springdale

힐튼 Curio Collection 입니다.  숙박권으로 2박 했습니다.  위치가 정말 정말 좋습니다.  자이언 내셔날 파크 입구에서 걸어서 몇분 안걸리는 거리라서 그냥 걸어 다녔습니다. 호텔 뒷쪽으로 강 끼고 트레일로 갈수도 있고 앞쪽/ 큰길로 가도 됩니다.  이번 여행에서 가장 좋았던 호텔 아닌가 싶습니다.  (브라이스 캐년 모텔에서 고생하다 와서 더 좋았을 수도 있습니다).  호텔 방 문 열면 바로 자이언 입니다.  층간 소음 때문에 윗층에서 아침/ 저녁으로 쿵쿵 거리며 걸어다니는게 크게 들리는게 좀 안좋았는데요, 호텔이 풀북이었고 방 위치가 바로 수영장 앞이라 그냥 있었습니다.  조식은 $30 크래딧을 주었는데요, 식당이 아침은 문을 닫고 take out 만 가능한 상황이라 이것 저것 시켜도 3명 커버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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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 Anthera: 호텔 안 식당입니다.  하루 저녁을 여기서 했는데요 예상보다 맛, 분위기 등이 좋아서 사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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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car's Cafe: 매콤한 음식이 먹고 싶어서 간 멕시칸 식당인데 괜찮았습니다.  주위에 있는 다른 멕시칸 식당들도 다 비슷한 맛이 아니었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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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외: 자이언 캐년 셔틀 많은 곳들이 닫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래도 사슴도 보고 산도 보고 하이킹도 하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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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yce Canyon

 

브라이스 캐년에서 10 마일 정도 떨어진 Tropic, Utah 에서 Bryce Canyon Inn 이라는 모텔에서 숙박을 했습니다.  이유는 테슬라 차져가 있다고 해서요.  정말 테슬라 챠저가 있었고 작은 모텔이라 풀북이었는데도, 챠저는 경쟁이 없었습니다.  이 타운에 있는 식당 3개 중에 두곳에 가봤는데요 (피자집과 바베큐 집) 그냥 평범했습니다.  음식과 호텔은 별로였지만, 그래도 브라이스 캐년은 정말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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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39 댓글

바이올렛

2021-04-13 04:08:47

배가스도 좋고, 대자연도 너무 좋네요! 얼른 코 시국이 끝나고 자유롭게 왕래할 수 있는 그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드리머

2021-04-13 07:27:23

첫댓글 감사합니다!  정말 판데믹이 끝나서 비행기 타고 자유롭게 마음 편히 여행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AJ

2021-04-13 05:11:35

안녕하세요 드리머님.  저희가 이번 봄방학에 간 여정과 비슷했네요.  저희는 Zion Canyon 2박 베가스 1박 했었는데, 저희도 숙박권으로 Cliffrose 에서 머물렀었습니다 (저기 수영장 뒤에 저희가 머물렀던 방이 보이네요!)  말씀하신대로 탁월한 위치와 친절한 스태프, 너무 좋았었어요.  베가스에서는 씨저스에서 머물렀었네요.  후기 읽다가 반가워서 댓글 남깁니다~ 

드리머

2021-04-13 07:29:10

댓글 감사합니다!  혹시 저희랑 같은 방에 숙박한건 아닌지 싶네요.  ㅎㅎ  (저희 방도 수영장에서/ 사진에서 보여서요 :)  씨저스 호텔은 어땠는지 궁금합니다.  ㅎㅎ

AJ

2021-04-13 07:53:38

씨저스는 처음 가 봤는데, 사람도 너무 많고, 담배 냄새도 유난히 많이 나고 해서 저나 가족들에게는 별로였어요.  항상 델라노/만달레이베이에서 머물다가, 방값이 너무 싸고 resort fee 가 waive되어 예약을 했었거든요.  하지만, 이번 베가스를 들른 가장 큰 이유가 작년 올해 쌓여있던 celebration dining credit를 쓰는 것이어서, 그것들을 잘 쓸 수 있는 식당 근처 호텔 스테이여서 만족하고 돌아왔습니다.  

드리머

2021-04-13 20:23:52

아 ... 씨저스 별로 였군요.  :(  저희는 씨저스에 밥먹으러 가서 구경만 했는데 ... 사람들 많기는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다이닝 크래딧 쓰신거 부럽습니다!  (저는 월요일에 스타터스 매치하면 토요일에는 쓸수 있을줄 알았는데 ... 그때까지 안들어와서 못썼습니다).  

IceBerg

2021-04-13 05:34:37

정성어린 후기 감사드립니다.

숙박권으로 잡아두었던 Waldorf 얼릉 캔슬하고 Cliffrose 예약했습니다.

기대되네요

드리머

2021-04-13 07:31:13

댓글 감사합니다.  베가스는 포인트로 숙박할수 있는 옵션도 많고 해서 왈돌프가 그렇게 impressive 하지 않았는데요, 클리프로즈는 부티크 삘나는 호텔에 위치가 너무 좋아서 ...숙박권 쓰시기에는 더 나을 거에요.  자이언 가신다니 ... 부럽습니다.  ㅎㅎ

엘칼라파테

2021-04-13 06:13:09

자이언에 Curio Collection이 있었군요! 아 사진만 봐도 추억은 방울방울.. 넘나 좋습니다 눈호강이네요!

드리머

2021-04-13 07:33:39

댓글 감사합니다!  Cliffrose 가 힐튼 (큐리오 콜랙션) 계열에 합류한지 얼마 안된거 같아요.  그런데 자이언 너무 좋은 위치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22Gauge

2021-04-13 07:14:29

자이언 curio 작년 말에 다녀왔을 때는 Anthera 식당은 문닫고 다이아라 인당 $15불 크레딧 받았었는데 다시 열었나보네요. 위치는 정말 갑이죠 :) 

Screen Shot 2021-04-12 at 8.17.18 PM.png

 

 

드리머

2021-04-13 07:36:21

댓글 감사합니다!  나무가 무성한게 사진 좋네요.  :)  Anthera/ 식당은 저녁에만 열고 다이아 조식은 저희도 룸서비로 일인당 $15 (두명까지) 크래딧 받았습니다.      

22Gauge

2021-04-13 07:42:25

얼떨결에 Grand view 빌라 받아서 호강하고 왔습니다.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 

드리머

2021-04-13 07:44:13

오 ... 업글! 받으셨군요.  완전 부럽습니다!!  정말 좋으셨겠어요.  

RSM

2021-04-13 08:23:15

잘 다녀오셨군요. 정성스런 후기 감사합니다. 자이언 하고 브라이스 캐년은 여러번 갔었어도 또 가고 싶네요. 라스베가스도 작년에 한번 스킵했다고 무척 가고 싶은데, 여전히 사람이 많으가 보네요.

드리머

2021-04-13 20:25:28

댓글 감사합니다.  팔라조에서 숙박하라고 조언해 주신 덕분에 주차장에서도 가깝고 정말 편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라스베가스 ... 사람 정말 많더라구요.  그래도 백신 맞고 마스크 쓰고 다니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쌤킴

2021-04-13 09:26:30

정성스런 후기 감사함다~! 일단 스크랩후 나중에 라스베가스랑 가셨던 곳 가게되면 다시 또 정독하겠슴다. 사진 여러장은 어떻게 모아서 올리신 것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아주 깔끔하고 좋네요. 특히 스압이 없어서.. ㅎㅎ

드리머

2021-04-13 20:29:12

댓글/ 스크랩 감사합니다!  :)  사진은 Layout 이라는 앱을 썼습니다.  (Adobe Spark 도 같은 목적으로 가끔 쓰는데요, 아도비는 코너에 이름 나오는게 마음에 안들어서 레이아웃을 더 많이 씁니다.   

엘스

2021-04-14 03:04:51

후기 감사해요! 사진이 딱 모아져있으니까 보기에 편하고 좋아요. 라스베가스 호텔 알아보고 있는데 팔라조 확인해보려구요. 저는 가을에 갈 예정인데 그 동안 판데믹사태가 심해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어요. 얼른 다녀와서 후기 남기고 싶네요.

드리머

2021-04-15 02:55:45

댓글 감사합니다!  엘스님 후기 기대됩니다.  :)  팔라조는 일반 방이 커서 아무런 스타터스/ 업글 기대없이 가기 좋은거 같아요.  라스베가스는 워낙 좋은 호텔들이 많아서 꼭 팔라조 아니더라도 옵션은 많구요.  

오성호텔

2021-04-14 09:02:35

안녕하세요 드리머 님. 정성스런 후기와 사진 잘 감상했습니다. 저도 올 여름에 자이언 캐년 갈 예정인데 좋은 호텔 소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이언 캐년 공홈에서 읽어보니까 개인차량은 출입금지라던데 공원에 출입하려면 매일 셔틀을 타고 다녀야 하나요? 저희는 the narrows 하이킹 가고 싶은데 자가용 출입이 안되면 짐을 어떻게 갖고 다녀야 하나 해서요. 배낭을 계속 메고 다녀야 하는건지. 

 

감사합니다. 

엘칼라파테

2021-04-14 16:39:58

공원 입구에서 셔틀로 이동해야합니다. 개인 차량 불가이구요. 셔틀은 미리 온라인 예약해야하니 늦지않게 예약하시기 바랍니다.(온라인 예약 필수는 작년 7월 기준인데, 지금은 다를 수 있습니다)

오성호텔

2021-04-14 18:35:52

그렇군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1-04-15 02:58:54

엘칼라파테 님이 알려 주셨지만 ... 셔틀 예약은 온라인에서 예약 열린지 10분만에 다 솔드 아웃 되더군요.  저는 하루는 9시 예약하고 8:40분쯤 탔구요, 하루는 오후 1시 예약하고 그전에 탔던거 같아요.  아침 예약부터 솔드 아웃 되니, 예약할때는 일찍 타는거 부터 예약하세요.

오성호텔

2021-04-15 05:06:19

셔틀 예약이 관건이군요. 감사합니다. 

마일모아

2021-04-14 09:05:31

음식 사진들 정말 최고네요. 정성스런 후기 늘 감사드립니다. 

드리머

2021-04-15 02:59:37

마일모아님 댓글!!  감사합니다!  :)

도미노피자

2021-04-14 17:01:40

와 후기 잘 봤습니다. 사람없을 줄 알고 라스베가스가볼까 생각중이었는데 저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가보네요! 다시 생각해 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1-04-15 03:02:21

댓글 감사합니다!  저희가 갬블을 안해서 카지노 쪽은 잘 모르지만 길거리에는 사람들 정말 많았습니다.  소셜 디스턴싱이 불가능한 인파가 길거리에 몰려 다니고 ... 명품 샵이나 인앤아웃 ... 또는 아이스크림 가게 앞 같은 곳은 소셜 디스턴싱 없이 줄이 엄청 길었습니다.  

박건축가

2021-04-14 17:20:39

저도 이번 여름에 시도해봐야겠어요. 너무 더울라나 ㅎㅎ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1-04-15 03:03:22

댓글 감사합니다!  여름에 가시면 일교차가 적어서 더 좋을것 같아요.  :)

더블린

2021-04-14 19:46:04

또 가고 싶어지는 곳들이네요. 음식들 잘 보고 갑니다. 후기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1-04-15 03:03:55

댓글 감사합니다!  :)

군밤고구마

2021-05-19 06:52:44

7월에 라스베가스를 가게되어서, 힐튼 포인트로 Waldorf Vegas 하루숙박 고민중에 있는데요. 킵 하고 다른곳에서 쓸까 합니다. 사진 및 후기 감사합니다! 여행계획 세우는데 도움이 되었습니다 :) 

드리머

2021-05-19 20:21:49

댓글 감사합니다!  :)  7월에 가시면 힐튼 호텔 3개가 6월에 새로 여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https://www.travelandleisure.com/travel-news/new-resorts-world-hilton-development-las-vegas-strip 새로 여는 곳에 가 보셔도 좋을것 같아요.    

달타냥

2021-06-02 01:02:06

호텔 후기 잘 올려주셔서, 저도 자이언 캐년에 있는Cliffrose Springdale 다녀왔습니다.  저는 방2개+키친 있는 스위트룸(?)을 받았는데,  업그레이드해준건 아닌것 같고.. 예약을 2룸으로 잘못(?)한듯해요. 가족들이 너무 좋아했습니다.
감사 인사 남깁니다.. 다음에 또 가기로 했어요.

다른분들 위해 추가 후기 남긴다면, 2021년 5월 28일부터 셔틀 예약 필요없습니다.. 선착순으로 다시 돌아갔어요..

근데, 엔젤스 랜딩의 경우, 트레일 아래쪽에서 줄 세워서 올려보내요.. 저는 거의 3시간 줄서 있다가 올라갔습니다.. 여기 가시려면, 최대한 일찍가세요.(매 3분마다, 6명정도씩 올려보내는데, 10시쯤 트래일에 도착했음에도 불구하고, 2시간 40분 기다렸습니다.)

감사합니다.

드리머

2021-06-02 21:47:23

댓글 감사합니다!  방 2개 + 키친 있는 스위트 룸 ... 완전 부럽습니다!!!  저도 더 이상 셔틀 예약 필요 없다는건 들었는데, 거의 3시간 기다리셨다니 @@ ... 사람들 정말 많았나 봐요.  

라떼-2A

2021-06-03 08:10:17

이 코스 꼭 가보고 싶습니다~ 정성스럽고 알찬후기 감사드립니다! 무조건 스크랩입니다. 

드리머

2021-06-03 21:25:08

스크랩! 감사합니다.  쉬운 코스니까 금방 가실수 있을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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