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Update #2

 

6/10일 금요일 델타비행기가 취소되고 무려 5시간이 넘는 사투(?) 끝에 받은 변경된 표로 11일에 아틀란타를 경유해서 1stop으로 댄공타고 무사히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토요일도 새벽같이 내왔네요. 혹시 금요일과 같은 긴급한 상황이 생길까봐... 근데 이번엔 어려움이 없이 잘 도착했습니다. 입국하는 동안에 몇가지 내용을 나누어 드리면... 

(1) 아틀란타 공항에 KAL 라운지가 없어서 Delta Skyclub을 이용하야 하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 이번에 마모 게시판 귀한 나눔을 통해서 받은 라운지권을 감사히 잘 사용했습니다 (@랑조, @3kids@Vienna님 감사합니다.).  Delta 라운지를 사용하시려면 타실 댄공 케이트에 가셔서 티켓과 라운지 권을 보여 주시면 delta입장권으로 바꾸어 줍니다. 

(2) 첫출발지인 IAH에서는 코비드 결과지를 보여 달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3) ATL 댄공 케이트에서 새로이 티켓을 받는데 그때 검사지를 보여 달라고 하고 만약에 영문이름의 스펠이나 collected date가 없으면 탑승이 안됩니다. 저는 다행히 Rapid NAAT테스트를 받은지 46시간 정도가 지나서 무사히 통과하게 되었습니다. (6/9 오전 11:15분에 collected 된것으로 보입니다.) 

(4) 한국에 입국해서 나오는데 총 소요시간이 1시간 조금 안되게 소요되었습니다. - Q-code등을 준비해 오세요.

(5) 이번이 마모에 올라온 세븐렌트카라는 곳에서 차를 렌트를 했는데 조금은 안좋은 경험이 있기에 이것은 따로 메인글에 댓글로 달겠습니다. 이곳에서 보험을 위해서 Capital Venture X카드로 결제를 했는데 merchant name이 Jusik 으로 나오는데 Car rental로 인식이 제대로 될지 나중에 확인해 봐야겠습니다. 

(6) 한남동 그랜드 하얏에 city view의 야경은 참 멋지네요. 아침 조식은 55000원이라고 합니다. ^^ 

 

저도 이번에 경허은 처음 한것인데 그래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응한 것은 평소에 마모에서 배운것이 있었기 때문이죠. 귀한 정보를 그동안 아낌없이 나누어 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Update #1

 

마모님께서 헤더를 빨간색으로 해 주셨네요. 늘 감사합니다. 

 

공항에서 Delta agent와 3시간... 집으로 와서 Delta 800-221-1212으로 전화해서 무려 2시간 10분을 통화하고서 마침내 아래와 같은 비행기표를 받게 되었습니다. 저의 인생에 있어서 가장 비싼 표를 구매한 경우가 될까요? 

 

이렇게 오랜시간 통화를 하고 매달리면서 배운점 몇가지를 두서없이 말씀드리면,,,

 

(1) 공항에서는 agent에게서 처음부터 좋은 표를 받으면 좋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일단 accept하시고 숙소로 가셔서 해당 airlines website에서 표가 있는지 실시간으로 확인하시면서 agent와 통화를 하시면 좋겠습니다.

(2) 저의 경우도 해결하는데 총 5시간이 넘게 걸렸습니다. 아주 오랫동안 시간이 걸린수 있다고 생각하셔야 할 것 같아요. 

(3) Delta의 경우에는 웹사이트에서 보이는 표가 이상하게 자주 바뀝니다. 불과 1분전에 보이던 표가 사라지고 또 다른 표가 보이고 또 사라지고... 그러니 컴앞에서 800번호로 agent랑 통화를 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저에게 보이는 표가 보이지 않는다고 했지만.. 계속해서 저에게 보이는 표를 말해주니.. 한참후에는 자신도 보인다고 하더군요. 

(4) 그러고서 표가 아무리 비싸도 이것은 해 주어야 하는데.. 이런 경우는 본인들이 하지 못하고 International manual reissue team 에 연결해서 그 사람들이 매뉴얼로 표를 만들어 보내 주어야 한다고 합니다. 

(5) Manual team 하고 연결해 주어서 통화를 시작합니다. 저가 구매한 표는 대한항공인데 Delta에서 표를 변경해 주어야 하냐며 물어봅니다. 너네 첫 비행기가 취소되면서 대한항공을 타지 못했다. 대한항공에서 이런 경우는 책임을 안진다 한다. 이런 식으로 말했습니다. 여러가지로 다른 문제를 이야기 하고서는 나중엔 해 주겠다고 하네요.  감사하게도...

 

내일은 갑자기 아틀란타 행 델타 비행기가 취소 안되길 바래봅니다... 어떻게 될지 다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밑에 Jeje님과 비슷한 일이 오늘 새벽에 저에게 일어 났습니다.  당일 아침에 LAX행 델타비행기가 취소가 되는 바람에 다른 날짜로 일단 변경을 공항에서 받았는데요. 너무 돌아가요 ㅜㅜ. 6/14일 IAH-ATL-NYC-ICN 으로 2 stop으로 그것도 아틀란타에서 하룻밤을 자야 합니다. 

 

2어달 전에 Capital travel를 통해서 6월10일 IAH - LAX - ICN 행 대한항공으로 One-way표를 Venture X 카드로 구매를 했습니다.
 

어젯밤(6/9) 10시경까지 델타 사이트에서 check-in을 거의 끝내고 eTicket 넘버도 받았지만 완전히 끝난 것이 아니였죠 마지막 covid테스트 결과를 당일 agent에게 보여 주어야 하기에 그 부분만 빼고요..

 

그러고서 한시간 가량 지난 후에 Capital Treval에서 Urgent 멜을 받습니다. 자신들은 해 줄수 있는 것이 없고 공항 가서 해결해라는 내용이었죠. 전 이미 첵크인을 끝내고 eticket을 받은 상태라 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서 간밤에 짐싸느라 잠을 한숨도 자지 않고 새벽 4:30분에 도착해서 check-in을 하려고 했는데...이런 일은 제 생전에 처음 겪는 일이라 일단 무작정 공항에서 델타 에이젼트와 단판을 지어야 한다는 것을 마모에서 배운지라 계속해서 기다리면서 했지만 결국엔 위의 2 stop여정으로 받았습니다. 

 

지금 집으로 돌아와서 Delta 800 번호로 연결이 되긴했는데.. Delta.com 상에서 저에게 보이는 6/11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pay 페이지까지 넘어가는데) 자기쪽에서는 안보인다고 하네요.. 레비뉴로 돈을 더 벌기위해서 무슨 시스템적으로 걸어 둔 것 같은 느낌입니다.  

 

계속 통화하면서 적는 내용이라.. 내용이 잘 이해가 되시는줄 모르겠습니만.. 오늘 일어난 일은 정말 황당하네요. 그리고 Delta에서 연결해 주는 항공편은 전부 2 stops으로 중간에 일박을 하야만 하는 루트만 알려 줍니다. ㅜㅜ. 

 

한국가야 하는데... 

21 댓글

1stwizard

2022-06-10 22:35:07

댈러스까지 자력으로 이동하는 조건으로 댈러스 출발 대한항공 되는지 물어보시는건 어떤가요?

LK

2022-06-10 23:47:11

유나이티드뿐만 아니라 델타도 그러는군요. 저도 여기에 한표. 단기시라면 달라스공항 근처 하루 10불 아래 저렴한 호텔 주차도 방법이고, 아니면 아메리칸에어라인이 자주 있으니 가시는것도 한 방법이겠네요. 이래저래 돈이 더 들겠지만요.

쌤킴

2022-06-10 22:48:24

아.. 너무하네요.. 당장도 아니고 며칠 뒤에 표를 그것도 2 Stop이라뇨... 

잘 해결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요기조기

2022-06-10 23:01:20

저도 담주 델타타고 가는데 같은일이 일어날까봐 두렵네요 ㅠㅠㅠ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케어

2022-06-10 23:03:47

IAH-SEA 를 Alaska 로 endorse 받으면 IAH-SEA-ICN 도 가능할까 싶었는데요 한번 문의해 보세요.

1stwizard

2022-06-10 23:08:49

델타가 알래스카랑 제휴관계가 아니라 어렵지 않을까 싶네요.

케어

2022-06-10 23:18:03

동맹관계는 아니지만 Delta 쪽에 문제로 일어난 상황이니 Transpacific flight 자리만 있으면 국내선 정도는 연결 해줄수 있지 않을까도 싶습니다...

명이

2022-06-10 23:05:44

대한항공 통해서 8월 레비뉴티켓 발급받았는데, 오는 편이 atlanta 1stop이더라구요. 델타 국내선 포함해서요...문제는 미성년자인 딸만 타는데, 설마 이런 일이 일어나진 않겠죠...;; 델타 취소가 워낙 많아서 겁나네요.  

calypso

2022-06-10 23:30:19

하..이건 완전 전염병 수준이네요. .

올드보이즈

2022-06-10 23:53:14

맞네요 진짜. 말 그대로 전염병처럼 항공 대란이...

500억

2022-06-10 23:33:29

요즘 마모게시판에 이런글들이 너무 많이 보이네요 ㅠ

HawaiianRach

2022-06-11 01:51:38

6/23 sea-icn 행인데 저도 살짝 걱정이 됩니다 ㅠㅠ

아리바아야

2022-06-12 06:42:49

원글님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같은 항공편이었고 역시나 켄슬이 되었었습니다. 몇달전 대한항공 공홈에서 표를 구입했구요. 전날 밤 10:30분쯤 우연히 구글에 휴스턴 LA 델타가 켄슬 되었다고 표시가 떠서 저도 지루한 전화연결 대기 끝에 댄공은 해줄 수 있는게 없다고 했고 결국 델타에서 대체편을 잡아주었습니다. 이 때가 새벽 2시 가까이 되었구요. 원글님 힘드신데 제가 어떠한 불순한 마음으로 글을 올리는건 아니구요. 이과정에서 약간 의아했던게 댄공이나 델타 어디서도 항공편 취소안내 톡이나 이메일이 오지 않았었습니다. 제가 알림등록을 해놓았는데도 말이죠. 요즘 자주 결항이 생긴다 하니 알림만 믿지 마시고 항공사 사이트에서 항공편 현황을 자주 체크해 보는 게 보다 안전할 것 같습니다.

AlphaBeta

2022-06-13 05:37:43

그나마 잘 해결되어서 정말 다행입니다! 

근데 Update #2 에서 (1)이 원래 가능한 거였나요? 그러니까 KAL라운지가 없는 공항이지만 [KAL티켓 + KAL라운지 쿠폰]이 있으면 다른 라운지 이용 가능한 건가요? 라운지 거의 써본적이 없어서 여쭤봅니당

Friends

2022-06-13 14:18:04

아틀란타에서 탑승시 코비드 테스트가 46시간전이어서 괜찮으셨던것처럼 말씀하셨는데요 이 테스트 시간이 첫 출발지 (IAH)기준이 아니고 환승 비행기 시간 기준인건지요?

그리고 전에 다른글에 어느분이 댓글로 2일전 0시이후에 하면 된다는 정보를 올리신걸 봤는데 아틀란타 탑승시 48시간기준으로 직원들이 체크를 하건지요?

오늘 저도 여행관련 코비드 테스트를 하러 가는데 환승기준 49시간이어서 갑자기 걱정되네요. 

리리린

2022-06-13 15:35:29

The test must be taken within 2 days before departure from the first embarkation point.라고 영문으로 안내하기 때문에 환승 시 첫 탑승일 기준 00시부터 48시간 이전입니다. 그런데, 6월 7일 기준 환승공항에서 12시간 이상 걸리면 항공사 카운터 재량의 판단이 들어갈 수 있다고 들었고 (한국 질병청 전화문의), 저 기준 자체가 환승지에서 트랜짓 터미널을 벗어나는 경우 (공항 내 호텔이 아닌 체크인을 다시 해야하는 외부 호텔 투숙 등) 환승편 탑승일 기준으로 리셋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Friends

2022-06-13 22:01:39

답글 감사합니다.

출발 공항보다 환승공항에서 코비드 검사결과를 확인하는게 일반적인건가요? 환승시 데스크에 미리 찾아가서 보여줘야 할까요? 걱정이 너무 많니요?ㅎㅎ

리리린

2022-06-14 07:07:21

출발공항에서 보통 최종 도착지까지 티켓이 나오기 때문에 환승시 검사는 랜덤하게 걸리는 것 아니면 보통 안하더라고요. 만약 환승지에서 티켓을 받아야하는 경우라면 거의 항상 확인하는 것 같고, 또 디파쳐데이 48보다 이전 검사일 경우 직원이 안된다 하면 답이 없으니 정확한 규정 (자기네 항공사 공지메일+ 한국정부 영문 안내문)을 프린트해서 소지하고 다닙니다.

마일모아

2022-06-13 16:02:09

큰 고생하셨습니다. 한국서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쏘프티

2022-06-13 22:33:00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무사히 도착하셨다니 다행이네요~ 즐거운 여정되시기를 바래요 ^^

 

입국 72시간 내에 까먹지 마시고 등록하셨던 보건소에서 PCR 검사 받으세요.

지인분은 코비드관련 복잡한 절차를 미국서 준비해 통과해서 너무나 기쁘게 입국하신 나머지 깜빡 까먹고 계시다가 격리 봉변(?) 당하실뻔 하셨네요 ^^

행복한트래블러

2024-02-04 00:47:39

시간이 쫌 지난거 같긴한데 혹시 세븐 렌트카 안좋은 경험이 뭐였는지 물어봐도 될까요? 지금 그곳이랑 예약 진행 할까 생각중이라서요!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612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159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296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0825
new 114188

선글라스 흘러내림? 교정?

| 질문-기타 3
gheed3029 2024-04-27 786
updated 114187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11
  • file
안단테 2024-04-27 684
new 114186

시카고 호텔 추천 부탁드려요~

| 질문-호텔 3
보스turn 2024-04-28 157
updated 114185

Capital One to Virgin Red Point 30% 프로모 시작! (4/1-4/30/24)

| 정보-항공 45
7figures 2024-04-01 4280
updated 114184

아맥스 FHR 호탤들을 좀더 쉽게 찾아주는 서치툴 MAXFHR

| 정보 16
가고일 2024-04-27 1400
updated 114183

라쿠텐 (Rakuten) 리퍼럴 (일시적) 40불 링크 모음

| 정보-기타 885
마일모아 2020-08-23 28170
new 114182

단타 거래 하시는 분들은 Wash Sale 어떻케 관리 하시나요?

| 질문-기타 5
업비트 2024-04-28 297
updated 114181

현명하게 대학원 학비를 계획할 방법 (Federal loan vs. 투자자금)

| 질문-기타 11
삼남매집 2024-04-27 1727
updated 114180

손흥민 글타래 하나 만들어요

| 잡담 1357
jeong 2020-10-27 75639
updated 114179

Hilton Aspire Card 리조트크레딧 DP 모음글

| 질문-카드 231
  • file
음악축제 2023-04-04 21185
updated 114178

[핫딜] 델타원, 5월 초순부터 여름 성수기 미국<>ICN 구간, 편도당 12.5만~15만 (아멕스 델골이상 카드 소유시 15% 추가할인)

| 정보-항공 88
  • file
헬로구피 2024-04-24 6573
updated 114177

세 아이 키우는 재미 '딱 10년' (20140226)

| 잡담 28
  • file
오하이오 2024-01-21 4079
new 114176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29
제로메탈 2024-04-28 2578
new 114175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20
shilph 2024-04-28 832
updated 114174

30대 중반 부부 역이민 고민 입니다ㅠㅠ (이민 10년차 향수병)

| 잡담 126
푸른바다하늘 2024-04-24 10529
updated 114173

미국 여권에 띄어쓰기가 있구요 아시아나 계정에는 없는데 탑승 문제가 될까요?

| 질문-항공 15
  • file
atidams 2024-04-25 3262
updated 114172

2024년 포루투갈 여행 후기 (Porto, Lisbon, Algarve)

| 여행기 36
  • file
드리머 2024-04-14 2236
new 114171

한국에서 미국 통신사 바꾸기 가능할까요? (부제: Us mobile 로밍 실패)

| 질문-기타 12
아이노스; 2024-04-27 501
updated 114170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0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064
updated 114169

칸쿤 Hilton Mar Caribe - Enclave upgrade 위주 간단 후기입니다.

| 후기 12
doubleunr 2024-04-25 1043
updated 114168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3
바이올렛 2019-03-18 213948
new 114167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4
축구로여행 2024-04-28 615
updated 114166

초보자를 위한 코너: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 아무나 답변해 주세요

| 잡담 3332
  • file
shilph 2020-09-02 74495
updated 114165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4
엘스 2024-04-27 1410
updated 114164

아이오닉5 클리어런스로 리스하는 방법(1월까지)

| 정보-기타 138
첩첩소박 2024-01-13 13833
new 114163

10살 아이 양압기(CPAP) 사용 VS 수술

| 질문-기타 4
ALMI 2024-04-28 714
new 114162

아멕스 그린 연회비 환불되나요?

| 질문 1
반짝반짝 2024-04-28 297
updated 114161

글로벌 엔트리 아이 여권 업데이트 관련해서 궁금합니다 !

| 질문-기타 8
dream15 2024-01-11 527
updated 114160

아멕스 팝업 (Amex pop up) 얼마나 고생하고 계신가 설문 한 번 올립니다.

| 잡담 61
라이트닝 2024-02-29 2830
updated 114159

Monthly or Annual 서비스 어떤 것들 쓰시나요?

| 잡담 80
지현안세상 2024-02-26 4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