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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첫 faculty job 오퍼! 계약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라클모닝, 2023-04-10 00:00:10

조회 수
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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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

안녕하세요!

뒤늦게 후기올립니다

댓글주신분들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아무것도 몰랐을때 글올린거라 정말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결론적으로 연봉은 천불만 오르게됬지만ㅎㅎ 내년부터는 티칭수업을 줄이고 코스디자인으로 추가적 수당을 받기로했습니다

댓글 주신분들 말씀대로 정해진 리밋이있어서 그런식으로밖에 연봉은 올려줄수가없다고 하더라구요

이해가는부분이라 납득하고 오퍼레터 싸인했습니다ㅎㅎ

아쉽게도 recolation은 이미 학교근처 거주중이라ㅠ not eligible 로 받지못하게됬습니다

그래도 워낙 여러가지 가능성 제시해주고 수업선택도 최대한 맞춰주려는 배려로 좋은사람들과 일하게되는거같아 기대가되네요

다시한번 조언주신분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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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항상 마일모아에서 여러가지 도움받고있는 신입입니다!

첫 글이다보니 떨리네요ㅎㅎ

 

기나긴 박사가 끝나고...드디어 faculty job 을 잡았습니다!

리서치 스트레스를 티칭으로 풀다보니 그쪽 경력만 빵빵해져서...첫잡은 assitant teaching professor 로 잡혔네요!

다름이 아니라 처음으로 계약서를 쓰다보니...아는게 많지않아 여기에 용기내어 여쭤보게되었습니다

 

첫계약이 중요하다고하는데...

뭐를 확인해야되고 뭐가 네고가 가능한지 조언을 주실수잇나 글올려봅니다

 

일단 Base package (for 9 month Academic Year) 정보는 받았는데..

 non-tenure position 에 8 courses (4/4) per academic year 이고

그외에는:

Computing: $3,500

Travel/Conference/Research Support: $3000

 Relocation: $5,000

요것만 명시되어있습니다

 

1. 연봉 협상이 어디까지 가능할까요? 정보가 부족하다보니 어느정도가 적당한건지 잘모르겠네요

2. 그리고 이미 학교근처에 살고있어서 relocation 이 필요없는데...다른식으로 받을수있는게 있나요? 

3. 어떤부분이 네고가 가능하고 요구를 해야되나요? 첫잡이다보니 확인해야되는 사항들 팁주실거있으면 무엇이든 부탁드립니다

12 댓글

산악시골사람

2023-04-10 00:36:04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저는 네고할때 이 파일 참조했는데 유용했습니다. https://ouab.osu.edu/documents/salary-ouab-2020.pptx, 물론 과마다/ 전공마다 다르니 어드바이저와 상의하시는게 중요할 거라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바탕으로 말씀드리자면 제 지도교수님이 말씀하시길 일단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을 리스트 업 하고 (샐러리, 스타트업 펀드, research support, teaching load 등등) 일단 다 이야기 하되, 그 중에 하나만 집중해서 얻는걸 전략으로 하라고 하시더군요.

 

지금 학교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1) 연봉: 10%정도 인상 불러보는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베이스 샐러리는 크게 올려주지 못하더라도 서머 서포트, 등등으로 좀 더 주긴 하더라구요.

 

2) relocation: 저는 학교에서 그냥 일괄 정해준 돈을 주고 알아서 쓰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뭔가 네고 할 여지가 없었는데 상황에 따라서 다른 식으로 받을 수 있나 물어보는건 나쁘지 않을 것 같습니다.

 

3) 저 파일에 참조해 보시면 잘 나와있습니다.

 

Potential Areas of Negotiation

General

The amount of time you’ll have to decide on this offer

Your starting date (including deferment in order to take a postdoc)

Early (or extended) sabbatical or leave (including parental, if relevant)

Tenure expectations

Office space/location

Parking

Moving Expenses

 
General
Assistance in finding and sometimes financing housing
Assistance in finding spouse employment, child care
Extra secretarial assistance
Benefit package: health, life, disability, tuition, and retirement (available for spouse and dependents), on-site day-care, spouse employment assistance, pharmaceutical plan
Advising
 
Teaching/Research
Reduced teaching load (common for first year)
Types of Courses (New, Grad Level)
Lab facilities and equipment, supplies*
Can be most challenging because of limited space
Need to know what you need to be successful
What will it take to get your research off the ground
Computer or specific technology
Summer research support
Summer courses
Extra T.A (s) or R.A (s)
Travel funds for conferences, libraries and research centers
Money for new library resources
 

 

이렇게 나와있네요.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미라클모닝

2023-05-13 00:26:42

너무 늦었지만 자세히 설명과 파일 너무 감사드립니다

엄청 도움많이받았습니다!

선두반보

2023-04-10 06:54:08

일단 먼저 축하드립니다. :) 

 

1. 연봉협상을 필수입니다. 그래서 일단 최소 5프로 혹은 10프로까지 올려달라고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뭐 안되면 어쩔수 없구요. 되면 좋구요. 

2. 리로케이션 피는 lump sum으로 달라고 하시면 어떻까요? 그럼 $5000 (세금 제외한 금액)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임벌스로 하면 사용한 금액만큼 돌려받기 때문에 거의 돌려받지 못할 것 같습니다.

3. 코스 수를 좀 줄 일 수 있을 지 알아보면 좋을 듯합니다만. 아무래도 수업이 많으면 리서치할 수 있는 시간이 적어지다보니 여러모로 힘들더라구요. 혹시 작년이나 재작년에 들어가신 패컬티중에 수업을 줄여서 들어가신 분이 있는 지 확인해보시고, 혹시 있다면 줄여달라고 하면 어떻게 생각됩니다. 

JoshuaR

2023-04-10 08:03:07

조금 다른 경험을 말씀드리면..

1. Faculty job 은 연봉협상 여지가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제 경우에도 스타트업 펀드는 제가 사고자 하는 equipment 종류와 대략적 가격대 등을 제시하면 어느정도 조정이 되는데 연봉과 서머셀러리 서포트 등은 돈의 출처가 달라서 조정의 여지가 없다고 아예 그렇게 얘기하더라고요. 만약 주립대인 경우에는 구성원들 연봉 다 조회 되거든요.. 그곳에서 몇년차 교수가 얼마 받는지 한번 조회해 보세요. 그러면 협상 가능성이 있을지 대략 파악이 가능할겁니다.

2. 트래블, 컨퍼런스, 리서치는 많이 부족해 보입니다. 큰 컨퍼런스 한번 참여하면 한방에 3천불 넘게 깨지는 시대입니다. 학생 두명즈음 데리고 참여하면 학생들 호텔방 쉐어한다 하더라도 한방에 5천불도 넘게 깨져요. 저는 트래블 펀드 2년에 5천불로 받았는데, 한학기만에 5천불 다 쓰고, 스타트업 펀드 받은거에서 일부 금액을 트래블 펀드로 돌렸습니다.. 스타트업 펀드는 사용 목적을 어느정도 유연하게 조정이 가능하긴 하더라고요.

3. 리로케이션은 lump sum 으로 주는 경우에는 그냥 세금제외하고 받아서 개인적으로 쓰시면 됩니다. 저도 리로케이션 5천불 lump sum 으로 받았는데, 세금 떼고 주기 때문에 실제로 수중에는 한 3500불 정도 들어오더라고요. (저는 이사비용을 그보다 훨씬 더 많이 썼습니다 ㅠㅠ) 일단 lump sum 인지 reimbursement 인지 한번 물어보시고 lump sum 으로 달라고 해보세요.

4. 저도 첫학기 수업 reduced course load 한번 요구해 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처음부터 4과목 가르치는거 업무량이 살인적입니다. 한번도 안 가르쳐 본 과목 강의준비 하는데 시간이 많이 소요되거든요. 한학기 하고나서 똑같은거 다음학기 가르치는거면 몰라도 처음 가르치는 과목들로 4과목이 채워지면 매일매일 잠도 못자고 강의준비만 하다가 한학기가 지나가는걸 겪으실수도 있습니다..

Oneshot

2023-04-10 08:26:05

다른것 보다 첫학기 4개 수업은 무리일거 같네요.. 한과목 다른 섹션으로 4개를 가르친다면 좀 쉽겠지만, 2개 정도만 다른 과목 가르쳐도 엄청 힘들거에요. 학생수가 어느정도 안되면 TA없는 과목이 대부분 이기때문에 수업준비뿐만아니라, 숙제채점/시험채점만 해도 한주 다 가요.. 첫 1년은 적응 기간으로 과목 수를 줄여달라고 협상해 보세요..  

shine

2023-04-10 16:34:32

위에 댓글다시분들이 아마도 이공계라고 혼자 추측해보구요, 또한 원글님의 분야가 이공계가 아닌 인문사회라고 또 한번 추측해 본뒤에 제 생각을 나누자면

 

1. 원글님의 분야가 인문사회분과라고 한다면 4-4 티칭로드는 협상의 여지가 1도 없습니다. 처음부터 그걸 위해 저 포지션이 난거고, 받는 보수의 거의 전부가 저 티칭을 하기 때문에 나오는 거라 봐야 합니다. 이공계에서 하는 무슨 수업 buyout이런게 인문사회에서 아주 간혹 있긴 하나 그건 예외적인 경우이고 non-tenure track의 티칭로드를 협상하는건 사실 위험하기까지 합니다. 

 

2. 연봉협상은 그야말로 케바케죠. 오히려 non-tenure track이니 협상의 여지가 있을수 있습니다. 테뉴어트랙의 경우 range가 아예 정해져 있어서 dean도 이걸 맘대로 못건드릴수 있습니다. 나중에 equity문제가 생길수 있어서요.

 

3. 리서치/트래블은 학교에서 저 금액을 일괄지급하면 역시 협상여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겠네요. 다만 각 학과에서 보유한 펀드에서 일부 더 지원을 받을 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4. relocation은 애매하네요. 제일좋은 건 lump sum으로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총액을 받는건데 이게 가능할련지는 모르겠네요. 이건 해당학교의 policy를 봐야겠네요. 이 부분은 아마 집행하는 부서마다 기준이 다를 수 있는데 그리고 나중에 가을학기 시작하고 나서 돈을 받을 가능성이 높아요. 그때가서 집행하는 분과와 어쩌면 시소게임을 해야 할지도요. 저라면 일단 뭐든간에 돈을 썼다면 영수증 킵하고 있겠습니다. 

 

 

몇가지 첨언하자면 차라리 현실적인 부분을 네고해보는게 어떨까 싶네요. 4-4 티칭이 개수로는 협상이 안되더라도 dept chair하고 수업을 어찌 배분할지는 충분히 논의가능합니다. 서로 다른 4개의 prep를 하는것과 2개의 수업을 sec 1,2로 해서 사실상 2과목을 일주일에 4개 강좌로 강의하는것은 정말 천지차이입니다. 물론 이것도 임용하는 과에서 이미 어떤 수업을 하는지마저 정해놓았을수도 있죠. 

 

그리고 이 자리가 1년 fixed term인지 renewal가능한 포지션인지 알아보시는게 더 나을것 같습니다. 

아날로그

2023-04-10 17:48:12

이게 학교마다 과마다 워낙에 달라서 게시판에서 들은 것 대로 네고 하려고 하시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첫 임용레터 받고 주변에서 들은 대로 연봉이랑 스타업 패키지로 딜 하려고 했는데요. 제 경우는 지나서 생각해보면 참 무모했던 것 같습니다. 저희 학교는 노조가 강한 학교라서 샐러리랑 패키지에서 딜의 여지는 1도 없다는 걸 나중에 알게되었거든요. 가장 좋은 방법은 학교에 한국 사람 중에 아는 분이 있다면 그분에게 연락해서 물어보는게 가장 좋은데요. 이것도 좀 학과마다 차이가 크기 땜에 예민할 수 있어서 조심해서 물어봐여 합니다.

남쪽

2023-04-10 18:29:10

다른 분들이 잘 설명 해 주셨는데요. Teaching Professor 트랙이 있는지, 있다면 비슷한 타이틀을 가진 다른 교수님들 에게 한번 연락을 해 보세요. 다시 시작 한다면, 어떤게 부족 했고, 뭐가 필요한지. 제가 예전에 일 했던곳에서는 테뉴어 트랙과 별도로 티칭 트랙이 있었어서, 네고 없이, 그 트랙에 맞추어서, 오퍼가 나갔었습니다. 네고 할때, 오피스/파킹 도 꼭 확인해 보세요.

제이난나

2023-04-10 19:53:40

저도 같은 트랙에 있는 입장에서 (+ 인문 사회 계열이라는 전제 하에) 제 경험으로 말씀드리면.. 4-4 티칭로드 네고는 어려울 가능성이 많아요. 이 자리에서 요구하는 건 티칭이라서요. 리서치 트래블 금액도 티칭트랙 패컬티는 리서치가 required 되지 않는 경우가 많아 픽스 된 금액에서 더 받기 어려울 수 있는데 이 외에 학과 혹은 다른 유닛에 신청가능한 펀드가 있는지 물어보시는 편이 더 나을 것 같아요. 저라면 차라리 베이스 연봉에서 협상의 여지가 있는지 살펴볼 것 같습니다.    

Oneshot

2023-05-13 00:53:00

축하합니다. 이쪽 분야가 들어오기 힘들어서 그렇지, 한번 들어오면 특별한 사고 치지 않는한 길게 가는 곳이에요. 학교가 집 근처라는거 보면 박사하시던 곳에서 티칭포지션으로 잡으신거 같은데, 연구쪽으로 가시고 싶으면 박사때 지도교수님 랩에서 연구참여 계속하고싶다고 하셔서 논문쓰시고 하면 기회가 올거에요.. 

바오로

2023-05-13 01:02:37

일단 오퍼 축하드립니다. 많은 분들께서 공감가는 조언들을 많이 해주셨네요. 연봉은 보통 5% 내외에서 조정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번 물어보는 것 정도는 위험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Relocation fee 같은 경우 lump sum으로 받지 못한다고 하면 어디까지 reimbursement가 가능한지 여쭤보세요. 그리고 그동안 필요했던 가구나 가전을 바꾸는데 사용가능한지 알아보는게 어떨까 싶습니다. 

뭉지

2023-05-13 01:23:31

교수님!! 축하드립니다 :) 

저도 온사이트 인터뷰후에 결과 기다리는중인데, 좋은 기운받아서 좋은 후기 올리면 좋겠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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