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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 근처 항공기 소음: 집 구매 중인데 문제가 될까요?

Blackstar, 2023-05-02 04:5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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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집을 오퍼 넣어서 억셉이 되었는데 그 후에 약간 문제가 생겼습니다.

 

아래 지도에서처럼 비행기 착륙 동선 근처에 집이 위치해 있는데요.

 

집은 대략 1061의 1과 belmont의 t 중간 정도에 있습니다. 가장 가까운 동선 (1061 옆을 지나는 동선)은 약 1킬로미터 다음 동선(607을 지나는 동선)은 2마일정도 떨어져 있습니다. 문제는 집 앞에서 2마일 떨어진 비행기가 다니는 건 몇 번 봐서 큰 문제가 없었는데 1킬로미터 떨어진 동선 비행기는 아직 보지를 못하서 전혀 감이 없습니다. 자주 다니지는 않는 것 같은데 높이를 보면 대략 1500피트 상공을 지나갑니다. 빈도는 일주일에 한두번 한시간 정도 바쁠 때 비행기가 지나갈 것 같은데요. 너무 가까울까요? 혹시 공항 근처 살아보신 분들 경험 나눠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계약을 컨틴전시로 깰 수는 있는데 운좋게 싸게 억셉이 되어서 왠만하면 가져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다만 돈도 돈이지만 너무 스트레스가 되어서 감당이 안될까봐 미리 걱정 중입니다. 

 

여기서부터는 정보인데 이번에 노이즈와 관련된 사이트들을 많이 찾게 되었습니다. 그 중 이 두개가 가장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와 비슷한 고민하시는 분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https://webtrak.emsbk.com

각 공항 근처 항공기 경로와 센서 소음 결과를 실시간 및 히스토릭으로 다 보여줍니다.

 

https://noise-map.com

전세계 노이즈를 맵으로 보여줍니다. 미국 정부에서 제공하는 2016 2018년도 기준 노이즈 맵보다 훨씬 정확합니다.

 

 

 

Screenshot_20230501_202944_Chrome.jpg

 

29 댓글

캐모마일

2023-05-02 05:52:26

제가 2개월 정도 SFO 근처에 살아본 적이 있는데요. 말씀해주신 두 지도로 지금 찾아보니 65dB 정도 나오는 곳이었네요. 비행기 소리가 하루에도 몇 번씩 매우 크게 들리는 곳이었습니다. 창문 다 닫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을 껴도 들릴 정도였는데요. 나중에는 적응하긴 했지만 한밤중에 소리가 나는건 가끔 참기 힘들더군요. 지금 사는 곳은 1-2주에 한번 정도 낮에 들릴까 말까 한 정도입니다. 일주일에 한두번 다니는게 밤이 아니라면 저는 괜찮을 것 같습니다.

Blackstar

2023-05-02 18:28:50

저 지도 상으로는 48db 영역인데, 착륙 라인과 가까워서 자꾸 데이터가 의심이가네요. 경험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컨트롤타워

2023-05-02 06:02:16

https://maps.dot.gov/BTS/NationalTransportationNoiseMap/
 

55-59근처에서 살아봤는데 주말 아침 원하지않게 잠을 깨는 정도입니다 (noise-map.com 기준 65-70)

 

60-69 나오는 친구집 놀러갔는데 30분만에 어질어질 합니다. Move in 당시에는 활주로 공사중이라 친구도 전혀 몰랐다고 합니다. 친구가 하는말이 소음때문에 낮에 집에 있으면 허구한날 구토 유발된다고 이사를 알아보고 있다 합니다. (Noise-Map.com기준 70+)

Blackstar

2023-05-02 18:29:28

다행히 60이 넘는 지역은 아닌 것 같습니다. 60 넘으면 진짜 어질어질할듯요 ㅠㅠ

찐슈운

2023-05-02 06:35:38

Ashburn 거주중 입니다. 아무래도 공항근처라 소음이 없다고 할수는 없지만 워낙 익숙해지기도 해서 사실 잘 못느끼고 지냅니다. 

귀가 얼마나 예민하신 지에 따라 좀 다를것같네요!

 

Blackstar

2023-05-02 18:30:56

주민이 직접 경험을 나눠주시기 믿음이 가네요! 안그래도 애쉬번 사는 친구들은 다들 금방 익숙해져서 괜찮다고 얘기하더라고요. 그리고 라우든 카운티 뿐만 아니라 페어펙스도 (여긴 레이건 공항) 어떤 식으로든 노바 지역은 비행기의 영향권이라서 맘 비워야한다고. 

잭팟유저

2023-05-02 06:40:18

제가 느끼기엔 비행기 소음이 제일 심할땐 지상에서 이동할때입니다. 착륙할땐 소음이 심하지 않구요. 

공항이  국제선 대형기가 다니는 곳이면 소음이 심하지만 작은 로컬 공항엔 민간 사업자 뱅기들은 작아서 별로 소음이 심하지 않고 살다보면 적응됩니다. 소음에 민감하다면 재고 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적응될꺼라 생각하고 진행할꺼 같습니다.

BOS 공항 집들은 소음 문제로 공항에서 방음잘되는 유리로 주변 집들을 싹다 갈아준적이 있었는데 이사 가시는 공항에서 근처 집들 방음 잘되는 유리, 창틀 교환해 준적 있었는지 알아보세요.

Blackstar

2023-05-02 19:34:00

다행히 아주 오래된 집은 아니라 집 안에서는 방음이 제법 잘 되는 것 같습니다. 제가 재택이라 마당에서 가끔 멍때리는걸 좋아하는데, 이사가서 마당에 앉아 멍때리고 있는데 눈앞에 거대한 비행기가 유튭 영상처럼 지나가게 될까봐서요. ㅎㅎ 좋은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보카도

2023-05-02 06:59:10

공항근처 (비행기타면 집이 보일정도)에도 살아봤고 군생활도 전투비행단 옆 부대에서 한 덕분에 비행기 소리와 아주 밀접하게 살았던 경험에 비추어 말씀드리자면 익숙해집니다. 마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이 주변 소음을 감지해 차단시키는 것 마냥 익숙해집니다. 다만 잠귀가 밝으시거나 예민하시다면비추고, 재택하며 지내는데 창문을 열고 바람을 쐬며 일하고싶다? 이러면 문제가 될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눈팅왕

2023-05-02 07:16:00

동의합니다. 저도 전투비행단에서 군생활 했는데, 전투기 이륙시에는 건물이 흔들릴 정도였습니다;; 근데 제가 예민하지 않은 편인지.. 아님 특수환경이라 그랬는지 결국 2-3개월만에 적응 되더라구요. 하지만 소음에 예민하시다면 비추합니다. 

Blackstar

2023-05-02 19:36:00

저도 전투비행단 옆에 있는 헬기부대에서 군생활 했는데, 전투기 (날파리라 불리우던 제공호) + 헬리콥터 소음에도 불구하고 매일 밤 꿀잠잤던 기억이 납니다. 저는 잘 적응할것 같긴한데 애들이 좀 걱정이 되기도 하네요. ㅠㅠ 

황금너구리

2023-05-02 07:50:34

지금 공항 근처에 살고 있는데 재택 많이 하시거나 잠귀가 밝으시면 비추입니다. 재택으로 미팅하는데 비행기 소리가 하도 크게 들려서 가끔 사람들이 이게 무슨 소리냐고 물어봐요.. 

Blackstar

2023-05-04 07:17:50

아 재택도 많고 잠귀도 밝은데 고민입니다. 지금 렌트로 살고 있는 집도 비행기 소리가 크지는 않은데 하도 자주 지나가서 좀 피곤하기는 하거든요. ㅠㅠ 

라빼라리

2023-05-02 14:43:32

직장이 공군부대에 있고 집도 인근이라 항시 항공기 소음에 노출되어 있는데요.

소음 싫어하시면 비추합니다.

가끔뜨는 군공항도 이럴진데 상시 운항있는 민간공항은 더 불편할거 같습니다.

집이 방음이 얼마나 되어있냐의 문제는 둘째치고 일단 창문을 항시 닫아놔야 할 수도 있고요. 방음이 부족하면 집에서 쉬고 싶어도 계속 들릴 수 있고요.

쓰고보니 윗분하고 거의 같은내용이네요

Blackstar

2023-05-04 07:18:43

아무래도 주말에 한 번 더 가서 정말 하루종일 진을 치고 있어봐야겠네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에타

2023-05-02 15:02:03

두번째 링크는 약간 충격적입니다 ㅎㅎ(첫번째 링크에는 제가 사는 지역 공항이 기재되어있지 않네요 ㅠ) 군용기지 공항 소음이 생각보다 크군요. 왠만한 민간공항보다 압도적으로 소음이 높게 나오네요-

Blackstar

2023-05-04 07:20:48

그런데 저는 두번째 맵에 나오는 조용한 지역도 약간 시끄럽게 느껴지서 고민입니다. ㅠㅠ 군용은 뭐 엄청나죠. 엔진 스펙이 몇배 좋은데다 그걸 풀파워로 돌리니. ㅎㅎ  공항 활주로 옆에서 군생활 어떻게 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재마이

2023-05-02 15:15:08

제 체감으로는 로슬린 같이 극단적인 비행소음 지역은 아닐 거 같고요, 비행기는 날라다니는 건 느껴지는데 그렇게 일상생활에 지장주는 정도는 아닌 거 같아요. 보통 IAD 서쪽에서는 그리 항공 트래픽이 느껴지지 않았던 것으로 거주민이 아닌 놀러가는 사람 입장에선 느껴졌습니다... 어차피 NOVA 로 지역을 정하셨으면 큰 문제는 없을 거 같단 느낌입니다.

Blackstar

2023-05-04 07:22:14

비행기 뜨는날과 안뜨는 날이 있더라고요. 안뜨면 애쉬번은 제 기준으로 천국입니다.^^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딥러닝

2023-05-02 17:53:28

저는 무조건 스킵입니다

지금도 공항에서 거리가 꽤나 먼편이라서 소음은 안들리지만 하늘높이 비행기 지나가는게 보이긴합니다

근데 그게 조금만 더 낮았다면 스트레스였을거같아요 

Blackstar

2023-05-04 07:23:14

저도 고민입니다. 그런데 비행기 지역을 다 제외하니 정말 노바에는 살 곳이 하나도 없는 것 같더라고요. ㅠㅠ 

에스페란자

2023-05-02 19:37:34

저는 인천공항이 없던 시절에 김포공항까지 15-20분 정도 걸리는 동네에 살았었는데요 비행기 소음이 말 그대로 일상의 한 부분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특별히 시끄러운 비행기나, 아니면 비행기 날아가네? 하고 알아차리고나서 들으면 들릴까, 익숙해지면 비행기 소음을 알아차리리지도 못합니다.

 

어렸을 적이지만 아직도 기억에 남는 몇가지 순간들이 있는데 1. 어느날 공항과 항공사측에서 학교에 에어컨을 설치해주더라고요. 소음이 있으니 창문 닫고 에어컨 틀고 수업하라는 이유였는데... 막상 저희는 무슨 소음? 하는 어리둥절한 분위기였습니다. 2. 반대로 당시 담임 선생님이 산본에서 출퇴근을 하시던 분이었는데, 그 분은 비행기 소리가 너무 시끄럽지 않냐고 저희한테 묻곤 하셨죠. 3. 가끔 집에 손님이 오시면 여기는 비행기가 되게 자주 날아다닌다는 말을 빠짐없이 하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정작 저희 가족은 그런가요? 하는 분위기였고요.

 

개인적인 의견으로... 제가 살던 동네는 낮시간 내내 수시로 비행기가 날아다니던 곳이었지만, 말씀해주신것 처럼 비행기가 늘 날아다니는게 아니라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어서 날아다닌다면 비행기 소음에 익숙해지는데에 조금은 오래 걸리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Blackstar

2023-05-04 07:24:30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적응의 문제인 것 같기는 한데 저도 제가 잘 적응할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와이프도 다른 사람들은 별로 안민감한데 제가 제일 걱정된다고. 

명이

2023-05-04 18:24:57

당장은 본인이 적응하시는 것이 가장 큰 문제이지만, 행여 잘 적응하셔서 어찌 어찌 사신다 하더라도 나중에 집 팔때도 이 부분이 가장 약점이 되지 않을지요? 집을 살 때는 여기서 평생 살아야지 하는 마음으로 사지만, 결국 평균적으로 한 집에 5년을 거주한다고 하니 집을 파실 생각이 드실 때 하우징 마켓이 여전히 핫하면 소음이 큰 단점이 되지 않겠지만, 바이어 마켓이 된다면 판매가 어려워 지는 것도 고려해 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Blackstar

2023-05-15 10:37:06

워낙 넓은 동네가 다 공항 영향권이라 그런지 집은 나오는대로 잘 팔리는 것 같아요. 심지어 머리 위로 비행기가 지나가는 동네도요. 좋은 포인트 짚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티르피츠

2023-05-05 22:55:46

저는 덜레스 근처에 살진 않지만, 펜타곤 시티 쪽에 살고 크리스탈 시티 쪽으로 자주 산책을 나가서 레이건 공항 소음을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기회가 많았는데요. 크리스탈 시티 쪽에 만약 산다면 소음 피해가 좀 심하겠다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레이건 공항은 자주 뜰 때는 정말 1-2분 간격으로 비행기가 이/착륙을 하고, 특히 이륙 직전 소음이 가장 클 때는 정말 심하더라구요. 반면 제가 사는 펜타곤 시티 쪽에서는 소음이 그리 크게 느껴지진 않았습니다. 다만 제 와이프는 우리 집에서도 소음이 크다고 문 여는걸 꺼려할 때가 가끔 있었어요.

Blackstar

2023-05-26 19:41:17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집 근처에 엄청나게 자주 가봤는데 생각보다는 괜찮은 것 같고 북 버지니아에서는 완벽하게 조용한 동네는 없는 것 같아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크레오메

2023-05-06 02:06:04

저희집이 왕복 4차선 바로 옆 부근이라 참 자는 시간 아니면 논스탑으로 자꾸 소리가 들려요. 소음 싫어하시는 분이라면 좀 힘드시지 않을까 생각 드는데유...

Blackstar

2023-05-26 19:42:20

다행히 비행기가 한 3-4일 간격으로 다니다 안다니다 하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진행하기로 했어요. 경험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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