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후기 6785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01
- 질문-기타 20769
- 질문-카드 11728
- 질문-항공 10216
- 질문-호텔 5222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7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1
- 정보-기타 8030
- 정보-항공 3834
- 정보-호텔 3244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저희 동네 폴리스 디파트먼트에 연휴동안 특별히 관리(?) 해주는 서비스가 있었네요.
홈페이지 가보면 다음과 같은 일을 한다고 합니다.
The vacation watch program is provided to all residents in the village. Members of the department will conduct periodic on-site checks of your residence while you are on vacation or away from your residence for an extended period of time. In the event of an emergency, we will work with the person who you designate as an emergency contact to ensure that your residence is safe and secure. A vacation watch is limited to an eight (8) week period unless authorized by the Chief of Police for an extension. Upon your return, you will receive a letter detailing our visits to your home.
여름에 한국가는 분들은 커뮤니티에 이런게 있는지 찾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 전체
- 후기 6785
- 후기-카드 1819
- 후기-발권-예약 1247
- 후기-백신 79
- 후기-격리면제 28
- 질문 57401
- 질문-기타 20769
- 질문-카드 11728
- 질문-항공 10216
- 질문-호텔 5222
- 질문-여행 4048
- 질문-DIY 187
- 질문-자가격리 19
- 질문-은퇴 417
- 정보 24277
- 정보-자가격리 133
- 정보-카드 5231
- 정보-기타 8030
- 정보-항공 3834
- 정보-호텔 3244
- 정보-여행 1067
- 정보-DIY 206
- 정보-맛집 218
- 정보-부동산 40
- 정보-은퇴 259
- 여행기 3428
- 여행기-하와이 388
- 잡담 15505
- 필독 63
- 자료 64
- 자랑 722
- 금요스페셜 106
- 강퇴로 가는 길 11
- 자기소개 661
- 구라 2
- 요리-레시피 70
- 오프모임 200
- 나눔 2703
- 홍보 15
- 운영자공지 32
1 댓글
우찌모을겨
2023-05-05 22:13:44
장기간 비울경우 Squatting 조심하셔야 합니다..
지인이 얼만전 수리를 위해 장기간 비워둔 집에 squatter가 들어가서 무지 고생했습니다.
미리 주소를 그 빈집으로 해놓고 지들이 합법적 거주자인양 경찰도 부르고..
주인도 어쩔수 없답니다. 경찰 말로는..
코트 오더를 받아야 한다고 해서..
다행히 코트 오더가 6개월여만에 나왔지만..
6개월이면 다행입니다.
보통 일이년걸리고 그사이 진빠진 주인이랑 합의조로 돈을 요구한답니다..
지인집에 들어온 놈들은 마약 딜러들 같은데..
이빅션 오더받고 세리프 대동해서 들어가보니..
지하실에서 대마초를 키우고..총도 발견하고 그랬습니다.
시간도 무지 뺏기고 변호사 비용도 만만치 않게 들고 고생 많이 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