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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구입 조언 부탁 드립니다. 출퇴근용 코롤라 vs. 엘란트라

페파피그, 2023-06-06 08:00:52

조회 수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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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안녕하세요?

 

마일모아에서 많은 정보를 얻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이번에 직장을 옮겨, 출퇴근 용으로 소형차를 사려고 합니다. 

 

버짓이 타이트 (max. $9000)한 관계로 중고 코롤라와 엘란트라 중에서 선택을 했으면 하는데, 내구성이 좋으면서, 수리가 편한 차 (혹은 수리비가 상대적으로 적게 드는 차)를 선택할 생각입니다. 

 

마일모아 분들이라면 어떤 차를 선택하시겠습니까?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 댓글

cray

2023-06-06 08:17:43

중고차인 이상, 관리 이력에 따라 뽑기운이 심해서 딱 답은 없을겁니다. 대략적으로 몇년식 모델에 어떤 문제가 발생하는지 (비용이 많이 발생하는 고장이 발생하는지)는 여기를 보시고 결정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https://www.carcomplaints.com/Toyota/Corolla/

https://www.carcomplaints.com/Hyundai/Elantra/

라이트닝

2023-06-06 10:53:12

그 가격대라면 오래된 차를 찾으셔야 하실 듯 한데요.
내구성은 코롤라가 나을 것 같긴 합니다.
부품 수급도 코롤라가 나을 것 같네요.

엘란트라는 같은 연식이면 차 가격이 더 싸질 것 같으니 좀 더 나중 연식을 구하실 수 있으실 것 같기는 합니다.

그래도 10년 이상 된 차는 도요타가 탈이 날 확률이 낮을 것 같기는 합니다.

코롤라 9세대(2003-2008)가 2003년 모델 말고는 평이 상당히 좋았고요.
코롤라 10세대(2009-2013)는 2009년 2010년 모델이 문제가 많았고요.
이 두세대는 4단 AT 쓰던 시절이라서 변속기 문제가 거의 없습니다.

코롤라 11세대(2014-2019)부터 CVT가 들어가기 시작해서 문제가 가끔 보고되더군요.
가격이 아직 비싸서 원하시는 가격대에서는 잘 안나올 것 같습니다.

코롤라로 찾으신다면 2004-2008 모델을 싼 가격에 사시는 것도 괜찮고요.
2011-2013 모델이라면 예상 가격을 넘어설 것으로 생각되네요.

코롤라 9세대는 아직도 종종 보여요.
그 당시 발매된 시빅은 보기 좀 힘들거든요.
판매량은 비슷하지 않았을까 싶거든요.

https://www.carcomplaints.com/Toyota/Corolla/
가시면 연식별로 문제점이 많이 리포트되어 있습니다.

PreciousFriend

2023-06-06 11:48:51

저도 코롤라에 한표 입니다. 그리고 보험료도 비교해보세요. 아마 보험료도 코롤라가 더 저렴할 것으로 예상합니다만 예전에 제가 놀랐던게 혼다 씨빅하고 현대 소나타 보험료가 상당히 높게 책정이 되더군요..

음악축제

2023-06-06 15:00:32

https://www.milemoa.com/bbs/board/9976427
비루한 글이지만 참고하셔서 본인이 원하는 차량을 좀 조사해보세요. 개인적인 소견이지만 오래된 차의 경우 파워트레인에 "하이 테크놀로지"가 덜 적용되었을수록 reliability가 좋습니다. 직분사 엔진보다는 간접분사 엔진이, 터보보다는 자연흡기가, DOHC보다는 SOHC가 구조가 더 단순하고 부품의 갯수가 적기 때문에 고장널 일이 적고 고장나도 수리비가 낮지요. 변속기의 경우도 다단일수록 연비는 좋아지지만 고장나면 머리아프고.. 변속 방식은 CVT보다는 토크컨버터가 (특히 오래된 차의 경우) 더 믿을만하다고 봅니다. 품질의 도요타 기술의 혼다라고 해서 두 브랜드의 작은 차들이 리세일 밸류도 좋고 중고가도 높습니다만.. 최근으로 올수록 혼다는 약간 품질이 산으로 갑니다. 그래도 9천불짜리 정도면 예전의 명성이 있을때구요. 그정도 예산이면 캠리/어코드/소나타 사이즈의 차를 사셔도 거의 큰 차이 없는 연식/마일리지 를 보실 수 있으니 그것도 옵션에 넣어서 살펴보세요. 큰 차가 몸이 편해영 연비도 큰차이 없고.

 

라이트닝

2023-06-06 19:39:32

토크컨버터는 CVT도 보통 들어가서 CVT vs Conventional Automatic Transmission라고 해야 될 것 같기는 하네요.

도요타는 고장 안나게 만드는데 특화된 차이고, 혼다는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고장 안나게 만드는데 특화된 차이가 있더라고요.
그리고 운전자 성향도 큰 영향을 줄 것 같고요.
도요타차로 레드존 마구 찍고 할 사람 많지 않을 것 같잖아요.

느리다고 소문난 코롤라도 풀스로틀 사용하면 그리 느리지 않은데 그런 운전을 안하시는 분들이 구입하시니 거의 모르시더라고요.
 

OffroadGP418

2023-06-06 21:19:50

풀스로틀로 사용하면 즉각 반응이 안오고 일단 소리가 우아아아아앙 난다음에 천천히 가속되니까 이게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라.. 약간 무섭더라구요 ㅎㅎ

라이트닝

2023-06-06 22:14:25

그러지 않아야 정상이라고 보는데요.
고단에 물려있을 때 낮은 RPM이면 생기는 문제라고 보는데요.
킥다운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소리만 시끄러운 것은 토크 컨버터에서 로스가 발생한다고 생각이 되고요.
갈리는 소리 안나면 CVT 기어가 미끄러지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변속기 과열을 만들 수 있으니 자주 해서 좋을 것은 없을 것 같은데요.
잠시 엑셀 페달 놓고 한 단 낮추고 다시 밟으면 괜찮아질 것이라고 생각은 되네요.

1단 기어 있는 direct shift CVT(2.0L 모델)은 초반부터 굼뜸이 없고, CVT로 변속된 이후 완전 정지 직전(1000RPM 근처)에 급가속하면 그럴 수가 있고요.
conventional CVT의 경우는 락업 클러치 붙기 전이면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이 되는데, 강제 한 단 변속하면 그러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전에 사용되던 자동 4단이라면 대부분 바로 반응이 오는데 간혹 변속이 느려질때 토크 컨버터에서 헛돌다가 갈 때가 있긴 했거든요.

이것도 로컬 운전하면서 2000 RPM 이내로 갈 때 생기는 문제들이고, 2000RPM 이상 유지될 때는 이런 상황은 한 번도 경험못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편도 1차선 하이웨이에서 급가속으로 중앙선 넘어서 추월할 때 가속이 굼뜨는 것은 느껴본 적이 없고요.
9세대, 10세대는 4단 AT니 비슷할 것 같고, 10세대, 11세대 중에서 conventional CVT 사용하는 모델(1.8L)가 CVT 굼뜸이 저속에서 나타날 수도 있겠네요.

Sport mode가 있는 트림이면 Sport mode 자체가 2000 RPM 이상을 유지하게 만들어줘서 이런 현상은 막아주는 것 같습니다.

오르막이면 자동 감지해서 낮은 기어로 바꾸어주니 문제가 적은데, 로컬 평지나 약간 내리막 주행에서 막 출발한 상황에서 갑자기 깊게 밟으면 한 번씩 만나는 문제 같습니다.
출발하면서 바로 깊게 밟으면 1단 유지하면서 6000 RPM으로 바로 올라가니까 아무 문제가 없을 겁니다.

버벅거릴때는 M 모드로 바꾸던지 패들 시프트 왼쪽 한 번만 당겨줘도 바로 최적기어로 변속이 될 겁니다.
이전 4단 AT 방식이면 overdrive off나 2단 정도로만 낮춰도 충분한 가속이 될 것이고요.

한 번 테스트해보세요.
그냥 깊게 밟을 때와 한 단 내리고 깊게 밟을 때 차이가 나는지요.

OffroadGP418

2023-06-06 22:17:48

해당 현상은 CVT 특유의 현상으로 인지하고 있었어요. 

게다가 엔진 출력이 낮은 코롤라에 CVT 조합이였으니... 정말 엄청 느렸었습니다... 

지금도 아발론 하이브리드에 CVT 조합을 타고 있지만.. 코롤라에서 느꼈던 현상은 못느끼고 있거든요.. 

아발론 하이브리드와 동일한 조합의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육중한 덩치덕에.. 아발론보다는 CVT가 비병지르는 횟수가 좀 있긴하지만요.. 

제가 탔던 코롤라가 2014년식이였으니 아마 말씀하신 증상이 맞을거 같아요. 

라이트닝

2023-06-06 22:32:55

CVT가 낮은 출력을 보완해주는 역할을 하게 되는데, 연비 위주의 기어비가 결국은 힘없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하이브리드 CVT는 eCVT로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일반 CVT와 직접 비교를 할 수가 없고요.
적어도 벨트 미끄러지는 문제는 없죠.

엔진 마력이 여유가 있는가 없는가의 차이인 것 같기도 하네요.
기어비가 낮아지면 자연스럽게 토크가 높아지니 해결될 것 같은데, 연비가 최우선이면 아무래도 힘이 없다고 느끼기 마련이겠지요.

2.0L에 들어간 direct shift CVT는 상당히 좋아졌습니다.
기존의 CVT(11,12세대 1.8L)와 변속 로직도 많이 다르고요.
가볍게 밟으면 CVT식 변속으로 RPM 고정 상태로 지속적인 변속이 되고, 깊게 밟으면 현 기어비 고정한 상태로 레드존까지 간 다음에 다음의 가상 기어로 변속하게 됩니다. 
기존 CVT는 기어비를 지속적으로 바꾸면서 RPM도 올리는 방식을 사용했었죠.

1단 출발시는 기존의 오토매틱과 차이가 전혀 없어서 0-40는 상당히 좋아요.

CVT가 어느 정도 적응이 필요한 것도 같고 차종에 따라서 다른 느낌이 나기 때문에 일괄적으로 어떻다라고 이야기하기 힘든 것 같습니다.
그 말 많은 Jatco CVT 사용하는 니산 알티마도 힘은 충분하더라고요. 대신 변속이 너무 오토매틱처럼 되는 문제가 있긴 했습니다. 3000 RPM에 다음 가상 기어로 시프트를 해버려요. 

CVT는 변속 로직에 따라서 차이가 많이 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효율과 힘 간의 균형.
기존 오토매틱에 익숙한 운전자를 위한 고려에 따라서 차종별로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습니다.

가장 힘좋은 가속은 최저단에서 레드존까지 올린 후에 레드존 고정후 기어를 연속적으로 바꾸는 방법이 될텐데요.
이 방식이 Jatco 초기 모델에서 사용했다가 이질적이라는 말을 많이 들었었죠.
가장 효율적인 변속은 1000RPM 근처로 고정하고 기어를 연속적으로 바꾸는 방법인데, 연비에는 좋으나 즉각적인 반응이 늦어서 CVT 문제라고 생각을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락업 클러치, 빠른 퓨얼 컷오프때문에 수동 변속기와 비슷한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고, 이로인한 엔진 브레이크 때문에 브레이크 별로 안 밟고도 충분히 속도를 줄일 수도 있거든요.

대신 오토매틱 변속기의 느낌에 익숙해진 분들께는 상당히 이질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수동 변속기 연비주행 한다고 1000RPM 정도로 다니다가 갑자기 엑셀 페달 깊게 밟으면 버벅거리는 그런 느낌이거든요.
킥다운을 인지하면 변속 자체는 빠른데, 저속에서는 킥다운이 한 번씩 인지가 안되는 경험이 있긴 해요.

그래서 CVT가 가장 복잡하면서 민감한 변속기인데, 동작하는 방식에 익숙해지면 연비와 파워를 같이 잡을 수 있는 변속기라고 생각되요.
수동 운전 경험이 있으신 분들은 더 민감하게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페파피그

2023-06-06 20:46:09

답변감사드립니다. 코롤라로 의견이 모아지는 것 같네요. 연식은 2004-2008년 정도에서 찾아보면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깜빠뉴식빵

2023-06-06 21:46:12

다른 분들 의견도 동의하고, 그 정도로 연식을 낮추신다면 렉서스 ES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2006-2008 KBB value로 $7-8000 나오거든요. 바디 제외한 기본 부품들 (브레이크, 서스펜션, AC 등등)은 캠리랑 호환돼서 파트 구하기도 어렵지 않고, 엔진 관련 부품도 캠리 V6랑 호환이 되고요. 대체로 렉서스 owner들이 차량 관리는 관심이 많거나 딜러십에서 하라는 관리는 대부분 이행한 경우가 많아서 차량 상태가 오래되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페파피그

2023-06-06 22:37:32

댓글 감사합니다. 렉서스같은 고급차량은 수리비가 많이 나올 걸로 생각이 들어서 선택 옵션에서 빼버렸습디다. 간단한 수리들은 직접 해보면서 타보려고 해서, 자료가 많고, 복잡하지 않고, 부품 수급이 쉬울 것으로 예상되는 차종으로 선택하려합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라이트닝

2023-06-06 22:43:56

요즘 KBB value와 Carmax 가격 비교해보시면 엄청난 차이가 나더라고요.
팔 때는 KBB value보다 낮게 팔아야 되는데 살 때는 엄청나게 비싼 것 같습니다.
중고차 가격이 좀 이상합니다.

아직도 2년된 중고차가 새차 가격보다 비싸고, 새차는 마크업 엄청 붙이고 그렇더군요.

깜빠뉴식빵

2023-06-07 07:43:46

KBB는 참고만 하는 거긴 하지만 제 동네 ES 매물은 KBB랑 비슷해서 추천드려봤습니다. 요즘은 KBB value도 어느정도 마켓에 adjust된 것 같긴 한데 아직도 괴리가 있죠. 2019년이랑 비교해서 중고차 가격이 45%가 올랐다네요. 저도 2019년에 산 중고차가 4년을 더 굴렀는데도 요즘 시세를 보니 거의 유지됐더라고요. 신차든 중고차든 구하기 힘든 시기인 것 같습니다.ㅎㅎㅠㅠ

gojoecho

2023-06-06 21:49:46

보험료를 한번 비교해 보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기아보이즈 사건으로 제 아는 동생은 엘란트라 보험이 너무 비싸서 다른회사들 알아보다가 가격도 비싸고 안받아주는 곳도 있고 해서 결국 팔고 차를 바꿨습니다. 

페파피그

2023-06-06 22:40:31

중요한 점을 알려주셨네요. 저도 그 사건 때문에 걱정이 있어서, 그냥 맘 편하게 코롤라로 가려고 합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밤새안녕

2023-06-06 21:58:40

둘다 수리는 편합니다. 일단 둘다 매물을 찾아보고 마음에 드는 후보를 고른 다음에 믿을만한 메카닉에게 가서 점검을 한번 해보고 구매하시죠. 코롤라가 과거 명성이 있지만, 그래도 0% 가 아닌 이상 고장이 나고 그게 내차면 못믿을 브랜드가 되더라구요. 다른 사람들 얘기 들어보면 살만한 차는 하나도 없더라구요. 

없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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