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나이티드..님들의 조언이 필요 해요~

공항 안 UA 직원이 공항 밖 체크인을 추천 - 공항 밖에서 체크인 후 20불 팁 지출 - 공안 안 UA 직원이 그정도 팁은 준다 확인 사살 해줌

이 사니리오군요. 공항 안 UA 직원도 결국 팁의 일정 부분을 나누어 갖는 것은 아닌지 의심스럽네요. -_-

밖에서 하는건 보통 커브사이드 체크인으로 표현되는... 

이건 엘리트 티어나 혜택에 상관없이 서비스를 제공하고 팁을 지불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잘못연결해준 유나이티드 직원을 비난해야 하는 상황 같은데요.. 앞으로는 속지 마시길 바랍니다

제가 급할때 쓰는 방법인데, 다음에 급하시면 사용해보세요. Premier Access이용 방법입니다.

1. Mobile 기기 (스맛폰, iPad, iPod Touch, ...)에 United앱을 설치

2. United 앱으로 첵인을 하면 QR코드가 나옵니다. 이렇게 첵인해도 재발권 및 짐부칠수 있습니다.

3. 당당하게 Premier Access로 들어가서 QR코드를 보여줍니다. 그럼 무사통과.

제가 볼때는 UA에 항의 메일 보내야 되는 사항 같은데요....

알면서도 아무 얘기도 없이 그냥 보냈다는것은 그것도 20불 정도 팁으로 내어야 되는걸 알면서도......

항의 메일 보내세요...(니네들 바깥에 있는 얘들이랑 짠것 아니냐구...)

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결국 싸움 끝에 5000마일 받아 냈어여~ㅋㅋ

아 거기서 하는 걸 커브사이드 체크인이라고 하는군요. 팁을 원래도 20불씩 줘야 하는 곳인가요? 지난번에 그냥 모르고 한 5불 줬는데 제가 너무 적게 준거 아닌가 싶어 미안하네요. 그런 곳은 짐 초과도 좀 느슨하고 엄청 잘해주더군요.

그런 것 같아여..근데 미안 하실 필요가 없어여~~^^

유나이티드에 전화 하다 말안통하길래 체이스에 전화 해서 이간질 했더디 5000마일 주네요~ㅋ

허.... 그랬었나요? 휴스턴에서 UA탈때 한번, LAX에서 AA탈때 한번 커브사이드 체크인을 이용해 본적은 있었지만, 팁을 준 기억이 없네요. 전 그냥 UA or AA 직원일 것이라고 생각했었는데 말입니다...

공항마다 사정이 다른가요?

저도 거기 직원인줄 알았는데, 한번 도 준 기억이 없어요.

팁 줘야 된다 소리도 안해서 줘야 되는줄 몰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