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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 발 그랜드서클 계획 체크 부탁드려요.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3: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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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024년 4월 애들 봄방학을 타겟으로 난생 처음하는 그랜드캐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지난 4년간 마일모아에 올라온 계시글들을 중심으로 한번 경로를 만들어봤습니다. 산호세 지역에 사는데 가는날 오는날 제외하면 7박 8일이고 계획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른 2명, 9살, 7살 아들 두명 총 4명 갑니다.

 

아무래도 첫 방문이고 아이들 때문에라도 하이킹 보다는 관광 위주로 다녀야 할것 같지만 그래도 주요 트레일은 가보려고 합니다. 내년 4월인데도 El Tovar 같은 곳은 Suite 룸밖에 안 남아있네요. 아치스를 빼면 훨신 여유로워 질것 같은데 많은 분들이 추천하는 곳이라 넣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좀 빡빡한 감도 없지 않네요. 그리고 The Wave 한번 도전해보려고 하는데 만약 된다면 어디 사이에 넣는 것이 좋을까요?

 

==================

(수정)

2024

4월 7일 (일) -  LAS -4.5hr-> Grand Canyon 숙박 (El Tovar 확정)

4월 8일  (월) -  Grand Canyon -2.5hr-> Page 숙박 (미정)

4월 9일 (화) - Page -> Antelope/Horseshoe 또는 [The Wave (당첨시)] -3hr-> Bryce NP 숙박 (Lodge at Bryce Canyon 확정)

4월 10일 (수) - Bryce NP -2hr-> Zion NP 숙박 (Zion Lodge 확정)

4월 11일  (목) - Zion NP 숙박 (Zion Lodge 확정)

4월 12일  (금) - Zion NP -> LAS

 

의견을 들어보니 1주일만에 전부 다 돌기에는 무리같네요. Arches와 Monument 쪽은 다음 기회에 가기로 했습니다. 훨씬 일정이 여유로워졌네요. 베가스에서 하루 더 있으면서 애들이랑 즐길 수도 있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에 말을 참고하여 GC는 하룻밤만 머물고 Zion에서 이틀 머물기로 했습니다. The Wave 는 12월에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는 것 같은데 된다해도 들렸다 가면 그날 운전 거리가 많이 길어져서 갈지는 모르겠네요.

모두 감사합니다!

25 댓글

낙동강

2023-07-12 17:31:26

일정보니 재미있겠지만, 운전 많이 할 각오는 하셔야 할 듯요!  page에 있을 때 the wave 시도해 보셔야 하구요. (온라인 로터리도 있으니 시도해 보세요.  fee가 있었던 것 같은데 2013년이라 이제 가물가물합니다.)  오전 9시에 로터리 쳇바퀴 돌리는데 스릴 있어요.  인원 제한이라서 포기하는 그룹도 있구요.  저는 3번 시도해 봤는데 다 꽝이었어요.  2013년 3월에 갔을때는 매일 50-70명씩 있었어요.  아마도 the wave는 coyote butt에서 시작 할 텐데요. (아마 4월은 우기가 아니니 괜찮겠지요?) 그리고 여기 가는 찻길이 비포장 길이에요.  The wave는 로터리 당첨되면 가는 길 알려주는 이정표 있는 종이 줄 꺼에요.  로터리 당첨은 안 되었지만 입구 언저리까지는 가 봐도 되겠지 하고 갔는데, 가는 길에 이정표도 잘 없고 (30분 정도?) 좀 걸어가야 했어요.  The wave 안 되시면 coyote butt에 있는 Buckskin Gulch 일부 하이킹도 추천합니다  ㅎㅎ 2019년도에 moab에 hyatt place, 8000 포인트에 머물렀었는데 포인트 대비 시설이 좋아서 좀 놀랐었습니다.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8:45: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하얏트 알아봐야겠네요.

낙동강

2023-07-12 18:50:43

네^^ 지금은 좀 포인트가 올라서 가성비가 좀 떨어지네요.  

프리

2023-07-12 18:53:57

wave는 작년 봄 기준으로 더 이상 온사잇 로터리를 하지 않았어요. 온라인으로 미리 받아야만 가능한 걸로 변경되었는데, 엔데믹이 되었으니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4월이면 Narrow 물 안으로 들어가기는 추우실 거에요. 8월에도 물 속이라 서늘했거든요. 캐년 랜드 메사아치를 일출을 보고 바로 아치스 내셔널 파크로 가실 예정인가요? 모압에서 보내는 시간이 좀 짧지만, 간단한 하이킹은 가능한 시간이구요. 

뷰 호텔을 가실거면 모압 지나서 페이지 가기 전에 가셔야 할 거에요. 웨이브를 하려면, 미리 온라인으로 컨펌 받지 않고 데일리로 하려면 이틀 전인가 신청해야 해서, 여행 시작하면서 시도하고 되면 다시 가야 하는 식으로 해야 해서 스케줄 잡기 쉽지 않으실 듯 해요. 

 

Wave 못 가시면 Buckskin Gulch 저도 추천하고요. 

 

뷰 호텔 가실 거면 먹을 건 싸가지고 가세요. 호텔 식당 음식이 너무 맛이 없어요. 

 

2022년 후기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2.1 - Grand Canyon, Monument Valley - the View Hotel (2022.March)

 

2021년 후기 로 가면 전체 링크가 있습니다. 

[후기] 마일이 이끄는 여행 - Horseshoe Bend, Upper Antelope Canyon, Grand Canyon 1

 

엄청나게 운전하셔야 하지만 강추합니다. 베가스에서 출발 하기 전에 미리 아이스박스랑 물 챙겨서 가세요.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9:37:24

오전 일찍 해뜰때 맞춰서 메사아치만 갔다가 나머지 하루는 아치스에서 지낼 예정입니다. 아래 댓글 추천대로 Monument The View 에서 지내면 다음날 오전도 아치스에 한번 더 갈수도 있겠네요. 호텔 음식팁 감사합니다!

프리

2023-07-12 23:50:58

생각보다 거리가 있어서요, 뷰에서 자고 다시 아치스 가긴 힘드실 거에요. 모압에서 이틀 주무시니까 두번째날이랑 더 뷰 가는 날 오전에 한번 더 아치스는 가실 수 있을 듯요

작은누나

2023-07-12 18:59:34

페이지에서 앤텔롭이랑 홀스슈만 보실 계획이면 Monument 쪽 the view 호텔에서 묵으세요. 선라이즈 보시고 페이지로 출발하셔도 될거에요. 앤텔롭캐년 첵인부터 투어하면 2시간잡고 홀스슈도 구경만 하신다면... 저는 1시간이면 충분했어요. 그러고 그랜드캐년으로 가셔도 될것같아요. 조금 운전이 많은 하루가 될수도 있겠지만 the view 호텔에서 안 묵기는 아쉬울거같아요.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9:38:24

그러면 모압쪽에서 다음날 오전까지 있다가 Monument 쪽으로는 여유있게 가도 되겠네요! 감사합니다

Mahidol

2023-07-12 19:33:35

유타 12번 길 저도 매우 강추 하는 루트 인데

4월 초 에는 눈이 남아 있는 것 아닐 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엘 토바르 2연박은 살짝 길 수도 있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꼭 엘 토바르 여야 하는 것은 아니고

 

브라이트 앤젤, 선더버드, 카치나 중에도 나쁘지 않아요.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9:45:02

그랜드캐년 2박이 길다는 말씀인가요? 수요일 저녁쯤에 도착할 것 같아서 다음날 하루 통째로 그랜드캐년 내에 머물려고 했는데 하이킹 외에는 크게 할게 없어서 그런가요?

Mahidol

2023-07-12 19:53:50

아.. 첫 날에 저녁 도착 인 것을 제가 고려하지 못 하였네요.

그렇다면 생각 하고 계신대로 연박을 해야 다음 날 캐년 보실 때 좀 더 여유있으 실 듯 합니다.

 

어린 자녀와 함께는

멀리 나가는 트래킹은 하기 어려운 부분 때문에 말씀 드렸어요. 

poooh

2023-07-12 19:34:53

음.... 캐년투어들을 보면  지금 말씀하신  캐년들 다 돌고  3박4일 잡습니다. (라스출발(아침 5시), 라스인(저녁 8시))

 

제가 지난주에  아치 빼고  위에 캐년들 투어로  2박3일 했거든요 (아치는 많이 떨어져 있어서 따로 1박 넣어야 하는걸로 앎니다)),

정말 힘들었습니다.

 

제가 운전 안하고 가이드가 운전하고 데려다 주면서 포인트만 딱딱 찍었는데   많이 힘들었어요.

조금 더 여유를 잡는게 나으실것 같습니다.

무한질주후니

2023-07-12 19:46:38

역시 그렇군요. 아치스는 다음 기회를 노리는 것도 생각해봐야겠네요. 

샤오롱빠오

2023-07-12 21:06:59

어른들이 가도 조금 힘들것 같은 여정인데요.. 조금 여유를 두고 한 곳에 오래 머무는게 어떨까요? 애들도 있으니 시간 맞춰 딱딱 움직이기도 힘들것 같아서요.

 

제가 캐년 여행을 의도치 않게 세번해봤는데 Zion은 정말 추천입니다. 짧은 트레일도 있고 The Narrow도 색다르고, 캐년자체가 그랜드캐년처럼 엄청나게 크지 않아서 이동도 쉬워요. 가실꺼면 Zion Lodge 정말 추천입니다. 해뜨는 조용한 시간에 아무도 없는 캐년에서 산책하는 그 느낌은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도착하는 날 + 하루 더 지내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zion cannyon에서 나올때 아침일찍 운전해서 나오시는 거면 Canyon Overlook Trail 꼭 가보세요. 여기는 주차자리가 정말 없어서 아침일찍 아니면 자리 찾기가 힘듭니다. 대신 트레일이 편도 20분정도이고 뷰가 장난 아니에요. 꼬옥 가보세요! 

 

브라이스 캐년도 정말 추천입니다. 대신 여기는 반나절이면 되는 것 같아요. Zion에서 두시간이면 되니 나가시는 길이나 머무를때 갔다오는 것도 좋습니다.

 

앤털롭도 두번 가봤는데 두번째 갔을 때 모시고 간 엄마가 돈아깝다고 불평하셨어요ㅠ 투어가이드가 별로였는지, 캐년의 역사라던가 그런거는 설명하지 않고 여기에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라 이렇게 셀피를 찍어라 라는 조언만 해주었습니다. 1시간동안 핸드폰 사진찍기 프로그램이였다랄까요. 저는 다시는 안가도 될 것 같습니다. 홀슈도 뭔가 나 가봤다! 라는 느낌으로 가는 곳이라 한시간이면 충분합니다. 좀 더운날은 정말 힘듭니다ㅠ 주차장에서 별로 멀지도 않은데 그 짧은 시간에 일사병 걸리는 줄 알았어요. 이것도 뭐,, 옵션으로 두셔도 될 것 같아요.

 

그랜드 캐년은 갈만한 트레일이 브라이트 앤젤 아니면 Rim Trail인데 Rim은 조금 지루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Bright Angel trail은 아이들한테는 조금 힘들 수도 있겠네요. 1시간정도 내려갔다 올라오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그랜드 캐년도 하루면 될 것 같습니다. 아, 꼭 일몰 혹은 일출 보세요-

 

 

 

무한질주후니

2023-07-13 00:16:38

아무래도 아치스, 모압 쪽은 나중에 따러 가는 것도 고려해 봐야겠네요...

마천루

2023-07-12 21:22:06

되게 비슷한 일정으로 10월에 다녀왔습니다. 

피드백이라기 보단 그냥 제 경험 공유를 해 드리자면

LAS -2.5hr-> Zion (The narrows) 숙박 (Zion Lodge)  : 이동하실때 시차때문에 한 시간을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아침일찍 출발하셔도 점심에 도착이고, 4월이면 자차 진입 안되고 공원내에서는 셔틀만으로 타야 할 수도 있습니다. the narrow자체가 아이 두명과 가기 쉽지 않을수도 있구요. 셔틀타야해서 짐 최소화 해야하고, 아이들명과 가야 한다면 많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Bryce와 Canyonlands 사이에 숙박이 마땅한데가 없어서 저희는 약 1시간 거리 정도에서 숙박했습니다. 숙소 미리 알아보시고, 이동시간도 체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Moab근처는 숙박 구하기도 치열하고 동네가 생각보다 뭐가 없더라구요. 가시기전에 먹을것을 미리 장 보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는 Canyonlands 에서 하루종일 오프로딩 하고 (메인 entrance에서 white rim road로 공원 통과해서 Arhces로 나오는 일정) Arches로 이동해서 해질녁쯤 부터 봤는데, Arches에서 본 galaxy 또한 장관이었습니다. 

오히려 Arches도 성수기에는 예약 때문에 입장시간 제한 있었는데 오후부턴 풀려서 별도의 예약 / 대기 없이 입장할수 있었구요.

앤텔롭 캐년 근처도 식사가 마땅치 않으니 잘 계획하셔야 하구요. (마침 한식당이 하나 있어서 저희는 거기서 먹었습니다)

Overall, 못할 일정이냐?하면 저희는 저것보다도 빡쎈 일정이었습니다만, 충분히 할 수 있었지만, 4명이서 돌아가면서 운전이 가능했기에 차에서 2명씩 휴식을 하면서 번갈아가면서 했구요 + 몬스터 하루 한캔 마시면서 했습니다. 아이들 체력이 무한대이다가도 피곤해지면 움직이기 힘들어 하는것 잘 고려하셔서 일정 짜시면 좋겠습니다.   

무한질주후니

2023-07-13 00:18:27

의견을 들으면 들을 수록 모압쪽은 다음 기회에 하는 생각이 드네요. 감사합니다!

마천루

2023-07-13 01:29:47

네, 저는 캐년랜즈 오프로딩이 주 목적이었어서 꾸역꾸역 다녀왔는데 덕분에 배로 힘들긴 했습니다 ㅎㅎ..

그리고, 본문에 빠져서 추가했는데, 라스베가스에서 자이언 가실때 시차때문에 한시간을 잃어버립니다

카페골목

2023-07-13 00:24:46

The wave는 전 지금까지 추첨에서 다섯번 떨어졌어요.. 도대체 어떤 사람들이 붙는건지 궁금 ㅠ

armian98

2023-07-13 01:38:58

저 (두 번 신청해서) 두 번 다녀왔습니다! 자랑 자랑.. 

https://www.milemoa.com/bbs/board/1260051

https://www.milemoa.com/bbs/board/3097015

카페골목

2023-07-13 04:35:33

하 비결이 무엇입니까... ㅠㅠ 휴일과 상관없는 평일로 해야하는 건가요?

낙동강

2023-07-13 10:09:35

자랑할 만 합니다~ 부럽습니다. ㅠ 

WhyC

2023-07-13 02:41:21

관광버스 계획이시네요. 저도 봄에 비슷하게 짰다가 다니다보니 시간이 없고 피곤해서 다 생략하고 Zion-Monument-Page-Grand Canyon만 들렸습니다. 대부분 일정이 코스한번만 봐도 해도 반나절이 훌쩍 지나버려 대폭 줄여야 하더라고요. 그리고 기억에 남는 것은 Page에서 Lake Powell Kayaking으로 Lower Antelope Canyon에 갔던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아이들하고 가는 것이니 관광버스 계획보다는 과감하게 여유있게 줄이시는걸 추천합니다.

 

비찌

2023-07-13 09:41:43

4월초에 가시는 거면, 고지대는 눈이 안녹아서 원하시는 트레일 하이킹을 못하실수도 있다는 걸 염두에 두고 계획을 세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올해 5월 중순에 Bryce Canyon에 갔었는데, 가장 인기있는 Navajo-Queen's garden loop trail 이 닫혀서 6월초 오픈 예정이었습니다.  가장 높은 지역인 레인보우 포인트에 가서는 눈폭풍을 만났구요.  Zion에서 Narrows trail도 물이 불어나서 닫혀있었습니다.  

낙동강

2023-07-13 10:08:14

좀 더 널널해 보이고 좋네요!  그런데 4학년 아이 있으면 국립공원 무료라는...https://everykidoutdoors.gov/index.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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