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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marriott jeju- 헬스장, 수영장 이용기 및 총평

멜라니아, 2023-07-26 07:4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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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헬스 시설을 이용해보았습니다..

JW jeju 3-1.png

 

헬스장은 2층에 위치합니다..

JW jeju 3-2.png

중앙 엘베를 타고 내려오면  정면에는 레크레이션 플레이룸이

JW jeju 3-3.png

오른쪽으로는 SPA가 있으니 아항 헬스장은 왼쪽이구나 하고 왼쪽으로 가보니 실내 수영장 밖에 안 보입니다 ??? 

 

 

헬스장 어디있니?? 화살표를 다시 보니 SPA랑 레크레이션 플레이룸, fitness가 모두 같은 방향으로 표시되어 있는데 안보입니다.. ㅠㅠ 

 

JW jeju 3-4.png

SPA 옆 오른쪽 깊숙하게 쭈욱 들어가셔야 합니다 ㅎㅎㅎㅎㅎ

 

JW jeju 3-5.png

따로 상주 직원은 없고 그냥 룸키를 대면 열리는 시스템입니다. 수건이랑 시원한 물이 마련되어 있구요..수건은 그냥 수건입니다.. 시원하게 젖은 물수건 이런 건 아닙니다. 

JW jeju 3-6.png

왼쪽으로 런닝머신과 기구들이

JW jeju 3-7.png

오른쪽으로는 자전거 트레드밀 일립티컬 머신이 있습니다.. 맨몸 운동 기구로는 덤벨과 케틀벨이 있었구요 바벨은 없었습니다.

 

 

이용객이 저랑 큰애 뿐이라서 (약 30여분 지난 후 아저씨 한분 오셔서  트레드밀 타셨어요) 이것저것 운동 가르쳐 주면서 1시간 꽉 채워 운동할 수 있었습니다. 아주 편안하게 ^^;

 

네이버에 후기 올렸더니 층고가 낮아서 키 크신 분들은 트레드밀 위에서 뛰기도 좀 무서웠다고 하시는 후기도 있었습니다.. 제가 키가 작아서 ㅠㅠ 그건 몰랐습니다. 

 

 

로얄브런치 먹은 지 1시간이 지나서 수영하러 출동합니다

JW jeju 3-8.png

 

라운지 앞에 야외 공간입니다. 이상하게 저렇게 유리가 깨져서 수리중인 곳이 군데 군데 있네요. 누가 깬 것인가 싶지만 누군가 인위적으로 깨기는 어려운 위치라 뭔가 자연의 위대함인 것으로 ^^; 추측합니다. 

JW jeju 3-9.png

이렇게 고급스런 라운지를 가로질러서 가야합니다.. 사람 없어서 제가 찍어본 것이지 오픈 시간이면 항상 손님이 있는 공간입니다. 

 

중앙 엘베를 이용해 3층으로 내려가서 우측으로 쭈욱 나가면 야외 수영장이 짜란 등장합니다. 

 

모든 공간은 6층으로 연결이 되기 때문에 2층 아일랜드 키친과 8층 로비를 제외하고는 더 라운지를 통과해서 중앙 엘레베이터로 가야 연결됩니다. 

JW jeju 3-10.png

아까 가본 2층 실내 수영장에서도 밖으로 나가서 야외 수영장을 갈 수 있습니다.

 

JW jeju 3-11.png

비치베드보다는 카바나 공간이 비었길래 차지해 봅니당.. 파라솔을 열심히 펴주십니당 헤헤헤  그렇게 마련된 저희 자리입니당

 

JW jeju 3-12.png

 

인피니티풀은 바다랑 쫘악 연결되어 보여야 하는데 날씨가 안 도와줘요 ㅠㅠ

 

JW jeju 3-13.png

 

JW jeju 3-14.png

 

매달려서 밖을 내다보면 요런 풍경이 하단으로 위치하구용

JW jeju 3-15.png

 

 

근데 그럼 저 밑에 ..공간에 있음 정말 신선놀음 기분 들 듯하지만 수영장까지 올라오기는 귀찮아 보입니다.. 부침개 혹은 베이컨 놀이 하는 자리인 것으로 ^^; 

 

JW jeju 3-16.png

수영장 끝에서 건물쪽으로 바라보면 .. -=- 묘하게 후아힌 메리어트 떠오르는 뷰인데 다시 사진으로 보니 그냥 낮아서 그리 생각했나 합니다.. 

 

JW jeju 3-17.png

바깥을 내다보니 왠 나무에 왠 귤 같은게 주렁주렁 달려있습니다. 

 

 

너무 크길래 "가짜 아냐?" 라고 말하고는 .. 진짠가 가짠가 확인위해 기어이 내려갑니다.. (전 궁금하면 .. 확인해야 하는 성격이라서 ......^^;)

 

그리고 만져보니 .. 진짜입니다. 다음날 로비에도 같은 나무가 있길래 여쭤보니 "하귤" 이라고 합니다..진짜 크네요. 

 

너무 커서 맛이 있을지 궁금했는데 네이버 후기 올려보니 하귤은  관상용에 가깝다고 하네요. 더 검색해보니 크기가 일단 감귤보다 훨 크고 단맛과 함께 뒷맛이 많이 써서 제주의 자몽이라고도 한다합니다. 

 

 

2시간쯤 놀고 감튀 먹고 잠시 쉬다가 한번 더 놀고 방으로 올라와서 수영복을 열심히 헹구었으니 .. 짜러 가봅니다.. 

 

2층 실내 수영장을 바라보고 왼쪽 으로 깊숙하게 돌아 들어가면 남녀 탈의실이 나옵니다.. 내부에 짤순이 있으니 꼭 이용하세요~ 

 

 

탈수가 아주 시원하게 잘됩니다..

 

JW jeju 3-18.png

단지 .......저 은색이 ......손씻는 핸드워시 나오는 자동 기구입니다...

 

 

탈수하고 왼쪽에 빼두시면 .. 핸드솝 뒤집어 쓰니 주의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또 헹구고 또 짰습니다 ㅠㅠ) 

 

모든 시설을 이용하고 나서 총평을 남겨봅니다. 

 

 

 

호와 불호의 요소가 아주 극명한 곳이 JW marriott 제주라고 생각합니다.. ^^;;

 

 

 

일단 저희 가족은 "포숙" 이라면 그리고 플랫이상 혜택이 지금 수준으로 유지된다면 재방문 의사가 100번은 있습니다..

 

 

하지만 만약 줘패줘야할 조팰처럼 티어 혜택을 싸그리 없앤다면 ........굳이 이곳까지? 입니다.

 

 

일단 극호 요소입니다.

 

 

1. 엄청나게 저렴한 포숙의 매력 (유상 120만원 포숙 3-4만포...... 개인적으로 포숙 5-6만포까지는 충분히 매력적이라고 여깁니다.. 지금처럼 제주도 호텔 값이 계속 비싸다면요)

 

 

2. 리조트 안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여건 - 적은 객실 수로 인해서 혼잡도가 없고 위치 및 유상의 압박으로 인해 외국인 투숙객은 전무하다시피 합니다. 투숙객이 많아도 수영장이나 기타 시설 이용에 혼잡도 없이 여유롭게 시설들을 즐길 수 있습니다. 실내 야외 수영장 모두 넓고 괜찮구요.. 특히 야외 수영장 시스템은 동남아 리조트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습니다.

 

 

그하제의 경우 야외 수영장은 뭐 ..이건 돗대기 시장인지 ....... 호텔 수영장인지 ...였습니다 (+중국분들의 엄청난 고성과 비매너 촬영행위까지 .........)

 

 

 

3. 10만원짜리 브런치로얄의 매력 - 서울의 유수 호텔들의 부페 가격은 15만원을 훌쩍 넘겨가면서 주류는 따로 시켜야 하는데 반해 무제한 샴페인에 랍스터에 스테이크에 기타등등 매력적 부페 메뉴 + 고급스러운 상차림을 받는 기분 들게 해주는 반상 차림 + 내 위만 허락한다면 10만원에 (골드 이하 15만원) 아침 +점심까지 해결 가능하다는 (.. 점심 배불리 채우면 저녁 건너뛰기 충분히 가능 ㅋㅋ)  전무후무한 시스템은 어마어마하게 다가옵니다. 

 

 

 

4. 아름다운 올레길 - 올레길을 오랜만에 걸었는데 예전에 신라에서 걸었던 길보다 훨씬 관리가 잘 된 느낌 + 풍경도 멋지고 기어가다시피 가도 왕복 1시간 이내 외돌개까지 관람 가능이라는 것 또한 매우 매력적인 요소입니다 (어른들 모시고 오면 좋아하실 코스입니다) 실제 올레길에서 스치듯 만난 어머님들께도 제리엇 투숙객이셨고 이 올레길에 너무 만족하시는 뉘앙스이셨습니다

 

 

+ 온천까지 오픈한다면 비용이 문제겠으나 극호 요소가 추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불호 요소입니다.

 

 

1. 해결 불가한 불호인가 - 동선

 

 

동선 문제 ........이해합니다. 신화월드도 그하제도 어차피 모두모두 통하지는 않죠.. 특정층에서만 특정 공간으로 이동 가능한 개념은 국내 호텔 뿐 아니라 카오락에도 후아힌에도 있습니다. 그 자체는 분명한 불편 요소이나 이해 불가한 불호 요소는 아닙니다. 공간의 독립성 + 프라이버시 및 기타 등등의 요소를 위해서는 필요합니다.

 

 

문제는 동선 중간에 껴있는 "더 라운지" 입니다.

 

 

신화 월드의 경우 다른 건물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로비 층을 거쳐야 합니다 (5층 부페식당 관통할 수도 있지만 그건 너무 이상하죠 ㅋㅋㅋㅋㅋㅋ) 로비 층에 튜브 가지고 지나가도~ 수영복 입고 지나가도~ 가운 입고 물뚝뚝 흘리며 지나가도 딱히 나도 신경쓸 필요 없고 남도 나를 볼 일 없습니다.. 뭐 그런 공간이니까요

 

 

후아힌 메리어트도 다른 건물 이동하려면 정원 관통해도 되지만 로비 지나면 되구요..... (카오락도 마찬가지 야외바나 로비를 지나면 다른 건물 이동가능.. 정원 관통시에도 충분히 가능하지만 ....더우니까요 ㅋ)

 

 

제리엇의 경우 헬스장을 가려고 하던 수영장을 가려고 하던 올레길을 가려고 하던 ~ 요가를 가려고 하던~ 무조건 6층의 "더라운지"를 지나야합니다.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더 라운지에서 감탄이 절로 나는 서귀포 바다를 감상하며 특별한 티타임을 가져보세요. 테마가 있는 애프터눈 티 세트와 제주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디저트, 맛있는 베이커리 간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드레스 코드: 캐주얼

 

 

 

위의 소개가 .. 더라운지 공홈 공식 소개입니다. 고급스런 애프터눈티 디저트 베이커리가 제공되는 우아한 캐주얼 드레스 코드의 식당을 ....... 수영복 위에 가운 걸치고 지나갈 때.. 물 뚝뚝 흘리며 방으로 가야할 때 ...... 헬스 복 입고 운동 갈 때 .. 끝나고 땀에 푹 절어 돌아올 때 .. 편히 올레길 걷기 위해 등산복 느낌으로 차려입고 나갈때들어올때 .......

 

 

..과연 지나는 사람이 "눈치" 안 보고 "불편감"을 안 느끼고 지나갈 수 있을까요?????? 왜 ......... 고객이 정당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 지나야"만" 하는 공간 에 이런 시설을 배치해서 볼 필요 없는 "눈치"를 보는 시스템을 만든 건지 정말 이해 불가합니다..

 

공간 동선의 불편함은 ."더 라운지"에 있습니다.. 동선 자체가 아니라요 ....... 

 

 

 

2. 도착 고객을 배려하지 못한 로비 공간 ..

 

 

모든 고객이 느낍니다.. 여기가 맞아? ..... 환대 받는 느낌 아니구요~ "여기가 맞아? 내가 틀렸나?" 로 시작해야 하는 공간 .. 체크인 입니다..

 

 

=-= 도어맨을 두시던 ...... 아님 직원이 프론트에 서있지 말고 죄다 문 밖에 서있던 .. 좀.........오는 사람 좀 ..맞아 줬으면 좋겠습니다. 

 

로비/주차장/핫스프링 가는 길에 대한 안내가 너무 부실해서 차 끌고 와서 정말 뱅뱅 처음부터 헤매야 하는 것도 별로입니다. 

 

 

3. 표지판 부족 ..

 

 

깔끔하게 하고 싶어서 그러신건지 ...내가 어디에 있는지 .. 어데로 가야하는지 모르겠는 상태가 됩니다. 

 

 

공간 분리를 하셨으면 좀 알려주세요!!!!!!!!!! 표지판이 딱 보이게 깔끔하게 .. 필요합니다 (일부 있는 표지판은 벽과 혼연 일체가 된 칼라로 숨어 있듯 위치해서 잘 안보입니다 ㅠㅠ) 

 

 

헬스장 찾느라 헤맸구요

 

 

야외로 나가는 길 못 찾아서 헤맸구요

 

 

주차장 어딘지 돌아가는데 어렵구요

 

 

 

저기 제가 가고픈 공간이 멀쩡히 보이는 데 어찌 가야하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4. 묘하게 잘못 배치된 일부 것들

 

 

화장실 조명 ..그게 최선인가요..... 수전 위에만 아주 티미한 조명 .......

 

 

-=- 저기 제가 늙어서 그런건지 원래 다른 사람들도 그런건지 ㅠㅠ 비데 조작 리모컨 위에 선반까지 있어가지고 ..뭐가 당췌 보이지를 않습니다. 

 

 

.. 수영장 탈의실 ...그 손세정제 나오는 기구 위치는 좀 바뀌어야 할 것 같습니다. 

 

 

뭐 하여간 ......불호 요소들을 개선해주신다면 진짜 더 애정할 수 있을 것 같은 ...갠적으로 불호에도 불구하고 만족한 JW marriott 제주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

 

 

ps> 나무이름.. 표지판? 도 추가되면 좋겠습니다. 조경된 나무들 중 궁금한 나무들 많은데 하귤만 여쭤볼 수 있었어요 ㅠㅠ

 



16 댓글

마일모아

2023-07-26 08:33:55

시설은 정말 좋아 보이는데, 동선 에러인 것은 참 아쉽네요. 폼나게만 지으려다가 실제 이용객의 편의는 생각 못한 것 아닌가 싶습니다. 

 

후기 감사드려요. 

멜라니아

2023-07-26 08:56:07

정말 좋고 정말 고급인데.. 

 

동선은 차라리 낫습니다. 뭐 그런 곳 한두군데가 아니라.. 동선에 더라운지가 끼어 있는게 너무 불편해요.. 더 라운지가 수영복 출입 가능 아주 프리한 레스토랑이 된다면 또 상관 없을 것 같습니다 ㅎㅎ 

 

 

티메

2023-07-26 10:37:04

근데 시설 진짜좋아보이네요. 제주하얏과는 다르게 카바나도 좋구요. 

 

멜라니아

2023-07-27 03:54:30

제가 제주 하얏 이후 여기를 갔는데 시내 접근도가 하얏이 좋다는 것 빼고는 나머진 몽땅 여기 압승입니다 ^^;; 

아날로그

2023-07-26 16:25:43

너무 좋아보입니다. 이글 보니 한국 가고 싶어요 ㅎㅎ 부모님 모시고 가보고 싶은 호텔이네요!

멜라니아

2023-07-27 03:55:00

여기가 딱 부모님 모시고 가기 딱딱딱 좋은 리조트입니다.. 부모님 조부모님 모시고 온 분들 많더라구요.. 다들 너무너무너무 좋아하셨어요 

복숭아

2023-07-26 17:09:53

완전 꼼꼼한 후기 너무 좋아요, 단점을 꼼꼼히 써주셨지만 그래도 너무 좋아보여서 가보고싶습니다.ㅎㅎㅎ

멜라니아

2023-07-27 03:55:20

너무 좋은데 .. 단점도 극복해서 더더더 좋아지면 좋겠다~하는 기대입니다 ㅎㅎㅎㅎ 

Opeth

2023-07-26 17:10:55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족하시는거죠? ㅋㅋㅋ 내년에 가볼까 하구요

멜라니아

2023-07-27 03:55:44

네 유상으로 가기는 그 가격까지는~~~~~ 인데 포숙이라면 포인트만 있음 100번도 더 가고 싶습니다 ㅎㅎㅎㅎ 

푸른초원

2023-07-26 20:13:02

개인적으로는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날아라 돼지 레스토랑 아주 좋습니다. 35천 포인트가 좀더 올라가도 또 가고 싶네요  

멜라니아

2023-07-27 03:56:13

ㅠㅠ 저랑 큰애는 넘 가고 싶은데 입짧은 둘째가 플라잉 호그를 갈 애가 못되서 ㅠㅠ 못갔습니다..흑 진짜 맛있겠더라구요 ㅠㅠ 

푸른초원

2023-07-27 05:36:32

그러셨군요... 같이 간 식구들이 저녁식사를 안해서 저만 다녀왔습니다. 점심은 식구들 원하는데로 하고 저는 저녁에 제 맘대로 다녔죠... 

Parnas

2023-07-27 06:25:12

포인트가 정말 저렴하네요.

멜라니아

2023-07-27 08:54:48

초기 예약 오픈 시에는 60k 정도이더니 40-45k로 떨어지다가 요샌 32-35k 사이입니다.. 진짜....저렴하쥬? ^^;; (뭐가 남나 진심 저도 의문입니다. ㅋㅋㅋ) 

포틀

2023-07-27 08:55:37

마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 시원한 후기 감사합니다. 하귤도 짤순이도 가면 저도 똑같이 궁금했을 것 같아요 ㅎㅎ

동선과 로비는 좀 아쉽지만 언제 한번 포숙으로 방문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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