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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 explorer vs Amex Green or other 카드 추천 부탁드립니다.

우주, 2023-07-30 05:5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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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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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금 현재 2500$ 비행기표 구매를 앞두고 있습니다.

원래 스펜딩이 잘 없어서 스펜딩 있을때만 카드를 만들려고 합니다.

열심히 머리를 굴려보는 와중에 혹시 어떤의견들이 있으실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지금 현재 보유 카드로는,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체이스 언리미티드, BILT, 체이스IHG 입니다. 2/24 이고 AU 카드까지하면 3/24입니다.

 

해지한적있는카드는 AA 시티카드 1개뿐입니다. 

저번에 AA 7만5천때 만들고싶었지만 보너스 받고 48개월 룰에 애매하게 걸리는 바람에 신청못했습니다.

만들었다면 이번 한국행 AA편 구매당시에 Economy plus 를 구매안해도 되었을수도있겠습니다만,

checked bag 한개가 아닌 2개가 필요했으니 x2 개와 extra leg room 때문에 어쩔 수 없다고 위로하고있습니다.

 

 

지금부터 1년안에 여행일정은  AA 한국왕복, 아시아나 일본 왕복, UA 시카고왕복 정도입니다.

지금 현재 뱅기표는 시카고 빼고 다 이미 보유하고 있는상황이라 항공사는 이미 정해져있습니다. 

 

지금 현재 생각하고있는건 3가지 옵션과 장단점입니다.

 

1. UA Explorer 6만/3천스펜딩

 

장점

  • 연회비 99불 첫해면제이며 추후 다운그레이드 옵션있음
  • 시카고행 UA 라운지/ #1 bag free 장점 누릴 수 있음
  • 아무래도 계속 쓸수도 있을 것 같음. 최소2년이상보유가능성. 시카고를 벌써 2번째 가는거라 또 쓸 수도있음. (동네>시카고가는건 무조건UA뿐)
  • TSA/Global entry 100불 reimburse있어서 신청할수있음 (P2는 있는데 나만없어)
  • 트립 딜레이/reimbursement 혜택이있어서 뱅기표구매할때 좀 마음이 편하다는 점(근데 사파이어도있음)

단점

  • 한국행은 UA가 없어서 마일이 은근히 쓸 일이 없다는 점. UA마일을 사실 쓸 수 있는 길이 안보임. (한국행옵션은 시카고 버진 또는 달라스 AA)
  • 시카고행은 현금가 $100이라 마일이 너~무아까움
  • 그래서 그냥 마일 모아두는 용도이더라도 역대오퍼가 아니라는점 그나마 5만보다는 낫지만 7만이 아니라는점이 마음이 아픔

 

2. Barclyas AA 7만/스펜딩없음

 

장점

  • 스펜딩 조건이없음. 지금 비행기표값이 오르락내리락해서 쫄리는 와중에 빨리 지금 당장 사파이어로 결제해도되니까 마음이 편함.
  • AA마일 활용도는 굉장히 높음. 없어서 못씀. 

단점

  • 스펜딩이 없어서 언제든 만들 수 있는 카드라는 것 (꼭 지금 만들어야하는 상황인가?라는 의문점)
  • 첫해부터 연회비 99불, 이후 다운그레이드가 안된다는 점.
  • 게다가 계속 사용할 것 같은 카드는 아님. 혜택이 딱히 없음. 얼마나 유지할 수 있을지

 

3. Amex Green charge card 6만+$200/3천스펜딩

 

장점

  • 역대오퍼라는 점 (6만) 그리고 200$ 크레딧은 비행기표 구매하면 끝나니 순조롭게 받을 수 있음.
  • 아멕스카드가 전혀 없기때문에 MR모으기 좋음. 버진에 옮겨서 시카고-한국행 노려볼 수 있음 (이미 UR30%때 옮겨둔 버진이 좀 있음. 실패했을뿐)
  • Loungebuddy 크레딧 사용가능성이 있음. 한국행 라운지때 50$짜리가 보임(6시간 layover).

단점

  • 연회비가 다소높음 $150불, 다운그레이드 가능성이 있음(확실하진않음)
  • Clear는 활용도가 없음.  깡으로 100불내고 global 신청할 것 같음.

 

또는 그냥 모으는용으로 이번에 리뉴된 스카이패스 정도 고려해봤지만 마일이 쓰기힘들고, 혜택이 없어서 제외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지금 현재 보는건 제가 잘 "사용"할 수 있을지를 보는 것 같아요. 마일이든/혜택이든 모두 다 면 좋겠지만요.

연회비가 있어도 계속 쭉 가지고 있을 수 있을지. 아니어도 다운그레이드해서 유지가능한지. 

항상 연회비가 부담스럽더라고요. 있다면 잘 사용할 수 있다면 아깝지 않을것같네요 (사파이어는 아깝지않아요)

 

너무 주저리주저리 쓴것같아서 등록할지말지 고민하다가 남겨봅니다.

사실 글 남기면서 저도 제 생각을 정리를 해본 것 같기도해요.

긴가민가합니다. 제 상황에서는 어떤 것이 제일 베스트일지 고민이 무척 됩니다. 우유부단 한것도 조금 한몫하겠지요.

마모 여러분들께서는 어떻게 보이시나요?

 

혹시 위 카드들 말고 다른 카드를 좋은 추천 있으시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영주권자라 비즈도 가능하지만 아직은 비즈는 안열려고 합니다. 나중에 5/24 걸리는 경우 때 생각해보려고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모두들 좋은 하루 되세요.

 

19 댓글

으리으리

2023-07-30 06:11:31

사파이어프리퍼드 P2명의로 리퍼럴해서 만들거나, 보너스받은지 48개월 지났으면 처닝하세요.

우주

2023-07-30 06:31:50

부랴부랴 리포트 확인해보니 보너스 받은지는 아직 2년정도밖에 안되었네요. P2명의로 리퍼럴해서 만드는거 생각 안하고있었는데 UR 너무 잘 쓰니까 꼭 그렇게해야겠어요. 다음 P2 카드는 정해졌네요ㅎㅎ소중한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꿈꾸는소년

2023-07-30 16:36:46

질문글을 정성껏 작성해주셨는데 답이 많이 없어서 로그인했네요. 제가 같은 상황에 있다면 세개 중 아멕스 그린으로 할 것 같아요. 이유는 - 그린이 사인업 보너스가 평소보다 좋은점  - 20% travel credit upto $200 쓰기 애매한 경우가 많은데 확실하게 쓸 수 있다는 점 (travel 이니 $2,500x3MR도 받으시겠네요) - 고민될때는 항공사/호텔 포인트보다는 UR/MR로 모으는게 낫다는 점 을 꼽을수 있겠네요. 일부 항공사포인트에 비해 UR/MR은 만료되지도 않고 마일리지 좌석 상황에 따라 flexible 하게 대응 할수 있어서 가치가 더 높은 것 같아요. 지금 Virgin Atlatic 30% 넘겨 놓으신거 기회되실때 쓰시고 잘 쓰실 수 있으시면 또 MR 버진아틸랜틱 30% 찬스 오면 또 넘기셔도 되고요.

1. UA는 국내선 타시는 용도인데 레비뉴 $100 정도 밖에 안나오면 마일리지로 쓰기에 좀 아까운 것 같아요. 오히려 아멕스 플래티넘으로 항공권 x5MR & UA ariline credits 매년 $200 혜택 받을 수 있는거도 고려해보시는 것 좋을 것 같아요. 아멕스 플래티넘은 연회비가 거의 $700 이지만 최근에 사인업 보너스 15만MR + 3만MR 가족 리퍼럴 보너스로도 만들 수 있었는데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연회비 부담이 커서 그린부터 만드시는게 나으실 수 있겠네요.

2. AA는 유용하게 쓰시지만 스펜딩 없는 카드니 조금 있다가 만드셔도 되긴 하겠네요.

참고로 아멕스 그린에 주의해하야할 점은 이 카드가 평소 혜택은 별로 없어서 사인업보너스를 위해 만드는 카드인데 다운그레이드 옵션이 없어서 (technically 있긴 하지만 보통 거의 안하고 상담원분들도 잘 모르시더라고요) 나중에 취소해야하는데 이때 따라서 사인업 => 1년후 리텐션 => 취소 계획 잘 세워서 하셔야 할거에요. (저는 모르고 연회비 환불 못받고 취소했네요. 다운그레이드 하면 prorated 환불받는데 다운옵션이 없으니까요.) 관련 룰으로는 1) 리텬션 받고 13개월후 리텐션다시 받을 수 있고 2) 리텐션 받으면 12개월 동안 카드 취소가 불가합니다. 3) 또한 연회비 나오고 30일 이내에 취소해야지만 연회비 환불 가능합니다. 나중에 리텐션 받으실 때 +12months 후에 취소해도 연회비를 돌려받을수 있는지 보셔야 겠네요. 가족 리퍼럴로 아멕스 그린 만드시면 6만MR+3만MR(리퍼럴)+스펜딩으로 거의 1만MR = 총 10만MR+$200크레딧 정도까지 가능하시겠네요. 그런데 요즘 아멕스 그린 팝업이 많이 뜬다고 하더라고요. 팝업만 안뜨시면 좋으실 듯 해요.

명이

2023-07-30 17:25:26

아멕스 그린도 다운그레이드 할 카드가 있나요? 저도 예전에 상담원에게 문의하니 에브리데이카드 등 연회비 무료 카드는 카테고리 자체가 달라서 다운그레이드 안된다고 들었거든요. 골드에서 그린으로는 다운 가능한데, 그 아래로는 없다고 하던데, technically 가능한 카드가 뭔지 갑자기 궁금합니다. ^^

꿈꾸는소년

2023-07-30 18:06:42

저도 해본적은 없지만 $60 정도의 아무 혜택없는 old green card (?)가 있다고 들은 적이 있습니다. 

우주

2023-07-31 06:16:20

이렇게 정성스러운 댓글 감사드립니다. 오늘 집에 늦게 들어오는 바람에 이제야 댓글을다네요. 아무래도 플래티넘은 연회비가 조금 부담이라 그린이 더 나을 것 같긴합니다! 대신에 그린을 만들게되면 리텐션오퍼를 잘 생각해봐야겠군요. 그런데 댓글 마무리쯤에 있는 가족리퍼럴이라는건 처음 만들때 가족리퍼럴을 어떻게 받는걸까요? 아니면 혹시 제가 먼저 만들고 P2 까지 만드는걸 생각하는걸까요?(1년후얘기일까요 지금얘기일까요) 

그린으로 가게되면 현재8월1일날 만든다는 가정하에, 24년 8월1일 연회비가 청구된 후 ~31일안에 리텐션오퍼를 물어보고 킵한후에, 25년 9월에 취소 또는 리텐션을 다시 노려보면 되는데 리텐션없을경우 취소하게되면 연회비 환불을 못받을 수 있을 수 있다. 라고 이해한게 맞을까요? 

다시한번 댓글 감사드립니다. 긴 글 남겼는데 사실 조언을 못들을까봐 걱정했거든요. 너무감사드립니다.

보처

2023-07-31 07:28:12

8월 1일 만드시면 연회비는 9월 1일쯤 첫 statement가 닫히면서 부과되구요 리텐션오퍼 그즈음 채팅으로 물어보시면 됩니다.

꿈꾸는소년

2023-07-31 09:42:34

아 네. 리퍼럴은 혹시 p2분이나 가족분들중 아멕스카드가 이미 있으실수도 있을것 같아 그렇게 말씀드렸고요. 아멕스카드 자체가 처음이시면 처음에는 일단  리퍼럴 없이 만드시고 (마모공식링크도 마침 아멕스그린 메인글에 있네요.) 그다음에 p2분께서 만드실때 아님 p2=>p1 만드실때 리퍼럴 보너스 받으실수 있겠네요. 참고로 골드 링크로 리퍼럴 받아 다른카드 가령 그린을 만들수도 있습니다. 처음은 리퍼럴 보통 1만MR~1.5만MR인데 가끔 골드카드를 통한 리퍼럴이 3만MR까지 올라가기도 합니다.

 

아멕스 연회비는 청구후 30일 지나면 환불이 안되더라고요. 레딧처닝님께서 잘 정리해주신 글 참고하세요.  https://www.milemoa.com/bbs/board/4785130

리텐션은 보처님께서 잘 설명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제 경우에는 연회비 나오기전에 요청해도 되는 경우도 종종 있었는데 요즘은 연회비 전에 리텐션 오퍼 물어보면 오퍼없다고 많이 하더라고요.

우주

2023-07-31 17:35:46

보처님, 꿈꾸는소년님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민끝에 대문링크 통해 아멕스그린 신청해서 팝업없이 카드번호 받았습니다. 바로 스펜딩하러갑니다 :) 정말 감사드려요.

꿈꾸는소년

2023-07-31 20:08:36

 인어 받으셨군요. 축하 드립니다! ^^

발라기

2023-07-30 17:23:58

아멕스 카드 없으시면 그린부터 만드지 마시고 플랫 15만MR+@ 프로모션 기다려보세요.

그린으로 6만 밖에 못받았는데 다른카드 만들려고 보니 팝업뜨면 골치아파요.

 

바클레이 AA 7만에 시티 AA 10만 만드셔서 스팬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주

2023-07-31 06:22:53

소중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플랫이 연회비가 좀 부담스럽긴하네요.. 팝업이 엄청 골치아픈가봅니다. 많이들 얘기하시네요ㅠㅠ 일단은 그린만들었다가 업그레이드 하는 방향도 생각해봐야겠어요. 감사합니다!

보처

2023-07-30 17:31:44

우와아 꿈꾸는소년님 답글에 깜짝 놀랬어요 대단하시네요 아주 자세하고 정확하게 적어주셨어요. 저는 사족 몇개만 추가할께요.

 

1. UA는 6만에 첫해 연회비 면제가 그나마 나은 오퍼에요 7만점 오퍼는 아마 스펜딩이 더 크게 나올거에요. 디밸류가 너무 심하게 돼서요 별로 카드 열어서 모으실 가치가 없다고 봐요.

 

2. 바클리 아아카드는 첫해 연회비 면제에 6만마일 오퍼가 제법 자주 나오고요 조금 나으실 수 있는데요 이 오퍼도 좋아요 언젠가는 여셔야될 카드에요. 시티아아는 7민5천 오퍼 일년 안돼서 다시 나왔었으니 또 나오지 싶어요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정도요.

 

3. 아멕스그린 아주 좋은 오퍼에요 꿈꾸는소년님 적어주신거에 전적으로 동의해요. 다만 아멕스 열어본적 없으신거 같으니 아마 팝업 안뜨고 잘 열리실거에요.

 그린 닫으시기 전에 다른 아멕스 엠알카드도 여셔야겠구요 아멕스는 한번 열리면 계속 서너달마다 달려주셔야 팝업이 덜 뜨니 5/24 카운트 잘 하셔서 정작 좋은 체이스카드를 못여시는 상황을 피하시면 좋겠어요.

우주

2023-07-31 06:19:31

안녕하세요! 댓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멕스 그린으로 기울어져가고있네요. 그런데 그린으로 갈 시에는 후에 플랜을 좀 생각해봐야할것같아요. 후에 리텐션오퍼를 노리거나 취소할 경우에는 미리 다른 아멕스 카드를 열어야한다고 하셨는데 골드같은걸로 취소말고 업그레이드하면 더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한번 열리면 서너달마다 달려야한다는게> 혹시 무슨말씀이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스펜딩을 해줘야하는건지 아니면 새로운 카드를 계속 여는걸 말씀하시는건지 궁금합니다. 다시한번 댓글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ㅠ결정에 아주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처

2023-07-31 07:26:42

새로운 카드를 계속 여시는거에요. 업글 말고 새로 여세요 아골같은거는 거의 항상 역대급으로 나와요. 그외에 에브리데이 ED 카드 같은게 연회비 없는 신용카드라 그린 닫으시기 전에 여시기 좋아요 아멕스 체킹도 가능하시구요 뱅보로 여세요.

우주

2023-07-31 09:29:32

늦은시간에 댓글 넘넘 감사드립니다. 오늘 아멕스그린 신청하고, 내년 연회비 청구 후 리텐션오퍼 노리거나 캔슬 후 새로운 카드를 열면 되겠네요! 그리고 그 와중에 역대급 오퍼 아골같은거 나오면 그안에더라도 스펜딩만 가능하다면 새로 만드는게 좋을 것 같구요. 아멕스골드, 에브리데이 ED카드 또는 체킹 같은거 열면 되겠네요. 상세한댓글 감사드려요. 5/24 잘 생각하라는 말씀을 지금 이해했네요!! 감사합니다.

토끼까불이

2023-07-31 01:54:55

1. 혹시 UA 를 타실 일이 있으시다면 in-flight offer 가 지금 65k 에요. 5천 마일 더 주더라고요. 스팬딩은 똑같고요.

우주

2023-07-31 06:21:13

UA경우 12월에 타서.. 한번 그 때 다시한번 오퍼 어떤지 확인해봐야겠네요!! in-flight 때 오퍼가 퍼블릭보다 좋은줄은 몰랐네요.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토끼까불이

2023-07-31 06:54:56

UA 로그인도 한번 해보세요. 저의 경우 로그인 후 UA 공홈에서 뜬 오퍼가 65K 라서 이번에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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