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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해결됨]

모든 답글들 감사합니다. 제 경우는 오히려 작은 케이스 같네요.

타운에 문의한 결과 Property owner (이웃집) 가 보통 처리하는게 맞는데, 상황에 따라 다를수 있고 자기들은 involve 안한다 라며

보통 당사자끼리 합의해서 처리한다고 하네요. 이웃집도 같은 답변을 들었고, 반씩 부담하기로 했습니다.

경험치 1상승했네요. 답변들 정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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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

궁금해 하시기도 하고, 좀더 도움이 될까해서 밑에 실사진 추가했습니다.

이 나무의 위치가 제 property 경계선따라 20ft Drainage Easement 에 있어요. 저희집 쪽에선 어떻게 자라는지 안보이구요.

이웃집 가서 보니 저렇게 옆으로 많이 넘어가 있더라고요.

저도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이번일로 저 나무의 존재자체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위치도 그냥 backyard 에서 생활할땐 보이지 않구요.

너무 많은 답글들이 있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의견들도 다양하시고, 글올리길 잘했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Town에서 이웃집이 처리해야 한다고 하더라고 좋은 의도로 절반을 내려고 합니다.

근데 Town에서 제가 처리해야 한다고 하면 저 혼자내야 할꺼 같네요. 뭐 어쩔수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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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하우스에 살면 정말 할일도 많고 여러가지 일이 많이 생기는군요.

이웃에서 나무 잘라달라고 연락왔는데요. 제가 fully responsible 인건지 궁금합니다.

지역은 New York 이구요. 어떤 형태인지 그림 첨부했습니다.

보험회사에 도와줄수 있는지 물어보니 나무가 넘어지기전까진 보험에서 할수 있는게 없고,

상대방집으로 넘어간 나무를 자르는건 이웃의 responsible 이다 라고 하더라고.

그렇게 이웃에게 전달했고 그래도 이런저런일에 엮이기 싫어서 비용 반반 부담해서 내자라고 제안했더니 저보고 $600 내라네요. (자기는 $200)

(제가 여러군데 연락해서 가격도 받았습니다. $800+tax) 그래서 너무 많다고 반반으로 하자고 했더니, 거절하네요.

Town 에 월요일에 연락해서 law 물어보겠다고. 그래서 기다리는중인데 너무 신경쓰이네요.

변호사랑 나중에 일해야 할수도 있겠지만 그 전에 마모님들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 글올립니다.

Capture.PNG

 

----- 사진추가 했어요

저희집에서 본사진

IMG_0600.jpg

 

상대방 집에서 본사진

IMG_0686.jpg

 

 

 

 

30 댓글

Tristate

2023-08-12 01:17:40

뉴욕 거주민입니다. 최근에 관련해서 업체에 물어봤었습니다. 뉴욕주에서 상대방집으로 넘어간 가지는 그집 책임입니다. 다만 상대방집에서 잘못 가지치기를 해서 원래나무가 죽게될 경우 상대방집 과실이라고 하더군요.

 

이웃이니 나눠서 낼수도 있겠지만 엄밀히 따지면 그집이 전부 부담해야될것같네요

홀인원

2023-08-12 01:23:24

빠른 답변 감사 드립니다. 하나만 더 여쭈면 사진처럼 나무줄기가 옆으로 자라나고 있는게 맘에 걸려서요. 그래도 그집 책임이 맞겠지요?

꿈에

2023-08-12 01:37:16

이게 좀 애매해요. 보통은 우리집으로 넘어온 가지는 상대의 나무를 죽이지 않는 선에서 이웃집의 나무지만 가지를 칠 수 있다 입니다. 문제는 이 넘어온 가지가 우리집에 데미지를 줄 것 같으면 아마 시티나 커뮤니티에 의뢰해서 집주인에게 제거를 요구해야 할거에요. 근데 그림처럼 되있다면 이웃이 바로 요구하지 않고 시티에 클레임 하면 아마 오너가 대책을 세워야 할 것 같아요

한국In

2023-08-12 02:46:49

견적이 $800불이면 큰 나무는 아닐텐데 나무 잘르는거 의외로 어렵지 않습니다. 저같으면 고민하고 머리 아프니 그냥 이웃집 넘어가서 제가 자르고 오겠습니다.

이미존에서 Electric Chain Saw 큰거 하나 구입하고 사다리 타고 올라가서 자르면 됩니다.

 

자른 나무는 firepit에 두고 두고 쓰시면 되구요

요리왕

2023-08-12 03:10:54

저는 네이버의 입장이었었습니다.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도 닿지 않는 큰 나무 7, 8 그루였고, 자르기 힘들게 높은 곳에 있었고, 낙엽도 너무 많이 떨어져서 힘들다 얘기했을 때 1-2년에 한번씩 업체를 불러서 자르더라고요. 처음에 얘기 했을 때 자기가 왜 해야하냐고 그래서 그럼 내 쪽으로 넘어온 것은 내 책임이니까 내가 알아서 자르겠다 했더니 그러면 너무 이상하게 보인다고 생각했나봐요. 그 후론 업체 불러서 제가 컴플레인하기는 에매하게 하지만 자기네 보기에는 괜찮게만 계속 자르더라고요. 

 

Tristat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넘어간 부분은 이웃책임입니다. 반반도 홀인원님께서 많이 제시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큰 문제없이 잘 해결되기를 바랍니다. 

롱앤와인딩로드

2023-08-12 03:13:08

이웃 책임이더라도 저같으면 제가 가서 자를 거 같습니다 ㅜㅜ 저희가 저 그림의 이웃집 상황인데 낙엽 쌓이는 거 다 치우는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거든요.

초보눈팅

2023-08-12 03:18:33

넘어간건 그쪽 책임이긴 한데 저 그림이 실제 비례면

이웃집이 자르기 좀 부담되긴 할거 같네요.

자르다 나무가 죽을거 같은...

49er

2023-08-12 03:44:03

CA 사는데 제가 사는 쪽에서도 시에 연락해 봤더니 Neighbor의 책임이라고 하더라구요. (제가 neighbor 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돈 내고 arborist가 이웃 집에 들어가서 나무 타고 올라가서 다 잘랐습니다. 제가 내는 거라 이쁘건 말건 제가 원하는 대로 다 짤라 버렸구요.

geniehs

2023-08-12 06:57:18

저도 CA 사는데, 앞집에서 넘어온 나무가 우리 백야드으로 걸쳐 있어서, 우리가 잘라야 한다네요. 혹시 견적이 어느정도 나왔는지 알수 있을까요? 저희는 $1800 을 불러서..다른 묘안을 기다리는 중이거든요 ㅠㅠ 나무가 높아서 타고 올라서 잘라야 해서 비싸다네요

49er

2023-08-14 10:20:06

나무 타는 사람들 정말 말고 안되게 가격 차이가 천차 만별입니다. 저희는 주변에 나무가 많고 금방 금방 자라서 5-6년에 한번씩 하는데 다 합쳐서 $4000-$6000 정도 듭니다.

보통 1-2개 죽은 나무 완전히 짤라 버리는 거랑  15-20개 정도 되는 나무들 thinning 하는 것 다 합쳐서요. 할 때 마다 6-7군데 불러서 견적을 받는데 $4000-$15000 정도 부릅니다. 제일 싼 데랑 제일 비싼데랑 주로 2.5-3배 정도 차이가 나구요. (bay area 입니다) 올해 초에 할 때 지난 번에 제일 싸게 불렀었지만 일정이 안맞아서 못했던 사람들 다시 불렀었는데 제일 싼 집의 2배쯤 부르더군요. 완전 그날 quote 주는 사람 기분에 따라 다른 거 같습니다.

옆집 나무가 저희 쪽으로 넘어온 것은 전체 중에 아주 일부라 그게 얼마나 들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shine

2023-08-12 03:52:36

제가 알기로도 저 넘어간 나무가지에 대해서는 이웃집이 관리하는걸로 압니다. 만일 스톰이 와서 나무가지가 이웃집 야드를 엉망으로 만들어도 그걸 치우는 것도 이웃집이 하는게 원칙적으로 맞다고들 하네요.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죠. 

 

저도 이번에 비슷한 일이 있었습니다. 스톰이 와서 저희집에 뿌리가 있는 나무가지가 옆집에 부러져서 넘어갔습니다. 그래서 그 집에 가서 치우는것을 돕긴 했지만, 엄밀히 말하면 그 집에서 하는 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나무제거하는게 800불이면 엄청 싸게 느껴지네요. 큰 나무의 경우 2-3천달러를 넘는경우도 흔하거든요. 만일 나무제거가 아니라 트림작업을 하면 훨씬 싸게 해결될것 같기는 한데, 그 트림도 나무가지가 있는 집에서 하는거라고 알아요. 

Monica

2023-08-12 04:00:30

저희 집 이웃이 저희 나무가 죽었다고 타운에 뭐라고 신고해서 얼마전 5천불 주고 잘랐네요...ㅠㅠ

폭풍

2023-08-12 05:19:49

어이쿠 이래서 이웃과의 관계가 중요한 거군요. 

포트드소토

2023-08-12 05:26:12

자세한 법 따지는 걸 떠나서, 정말 그림처럼 나무가 되어 있다면 왜 먼저 처리해 주려고 않으시나요?

먼저 좋은 이웃이 되시면 상대도 좋은 이웃이 되지 않을까요?

복숭아

2023-08-12 13:33:52

저도 네이버의 입장이긴 한데 원글님처럼 반반이라도 내준다 제안하신거면 충분히 좋은 이웃 아닌가요..? 

이거 하나로 좋은 이웃이 먼저 되시라는건 좀..

포트드소토

2023-08-12 15:44:17

"정말 그림처럼 나무가 되어 있다면"

복숭아

2023-08-16 18:25:42

"저도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이번일로 저 나무의 존재자체도 이번에 알게되었어요"

폭풍

2023-08-12 05:34:42

한마디로 깐깐한 이웃과 사시는 군요.

이런 작은 돈으로 이웃과 싸우면 내 마음의 평화만 깨집니다. 저같으면, 두번 말해도 이웃이 납득을 안 하면 내돈으로 하거나, 직접가서 짜를 것 같습니다.

왜냐면 이웃(과의 관계)은 인생에 생각보다 많은 부분을 차지한다고 생각해서요.

비행기야사랑해

2023-08-12 05:35:33

보통 이웃집 넘어간 것은 그 집 책임인데.

트림이 800불이라니 비용이 상당하네요. 

타운에서 서면으로 답 받으시면 포워딩해주세요.

이웃과의 관계를 위해서 반절만 내셔도 될거 같은데.

아무쪼록 좋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이상해요

2023-08-12 05:55:11

이웃집 나무에 고통받은 1인입니다. 주마다 다를수있지만 나무 컨디션이 좋지못하므로 잘라야한다 라고 arborist 한테 받은 문서를 근거로 이웃집이ㅡ요청하는경우, 나무가 쓰러젔을시,  치우는것 + 데미지 비용은 선생님한테 있습니다, 이게 아닌경우 쓰러진나무에 대한 책임은 이웃집에 있고요 (랏 라인을 넘어간). 선생님께서 반반 오퍼 하셨으나 이웃집이 거절했으니, 그 문서 근거로 잘라달라고 하지않은이상 별 조치 안하셔도 될것같습니다

이상해요

2023-08-12 05:58:28

그리고 혹시나 선생님 돈아끼신다고 직접 자르시는건 추천 안드립니다. 나무가 보기에 속된말로 x같이 보여도 이게 무게가 상당해서 혼자서 자르시기 힘드시고, 혹시라도 본인이 자르시다가 이웃집 기물에 해를 입히시면 100프로 선생님이 보상하셔야됩니다... 바람이 무너뜨린 나무는 이웃집 책임인 반면에요

처음처럼

2023-08-12 06:15:01

반반씩내면 400불이고 이웃 제시안대로면 600불인데요. 그럼 200불 차이네요. 저라면 200불 더 내고 (600불에) 나무 자를것 같습니다. 사실 법적으로야 이웃집이 처리하는게 맞지만 입장 바꿔 생각해보면 내가 심지도 않은 나무때문에 피해보는건 이웃이니깐요. 이웃과 평소 관계가 어떤지 모르지만 좋았던 불편했던 저라면 그냥 빨리 해결할것 같습니다. 

암수한몸

2023-08-12 06:49:15

살고계신 주법을 알아보세요. 어떤 주는 나무가 이웃집으로 넘어간 곳부터는 이웃의 소유로 취급되어 이웃집이 마음대로 자를 수 있고 (즉, 홀인원님의 경우 돈을 전혀 안내셔도 되고) 또 어떤 주는 그렇지 않습니다. 

시골사람

2023-08-12 07:56:27

저도 같은 경험이 있는데요. 집을 사고 보니 나무 세 그루중에 두 그루가 옆집에 너무 바싹 붙어있더라구요.

 

하나는 무슨 나무였는지 모르겠는데 지저분한 잎과 씨주머니 같이 생긴게 일년 내내 날리는 정말 전 주인이 저걸 왜 심었는지 모르는데다가 옆집까지 너무 심하게 날려서 잘랐고, 또 하나는 적당히 그늘지고 좋은 점도 있었지만 가을에 낙엽이 감당할 수 없이 떨어지고 옆집으로 더 많이 떨어지는것 같아서 미안해서 시차를 두고 잘랐습니다.

 

옆집과의 관계도 중요하겠죠. 저희 옆집은 잎 많이 떨어져도 뭐라 한 적 없고 두 집 사이에 펜스 문제 생기면 자기돈으로 고쳐놓기에 오히려 우리가 늦게 알고 나중에 돈을 주기도 할... 그런 사람이다보니 나무 자른게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안들었어요. 물론 위에 거론된 그정도 액수는 아니였지만요.

hawaii

2023-08-12 08:01:37

근데 이웃집 나무 때문에 내가 돈을 써야 한다고 생각하면 좀 억울할 것 같은데요. 너무 이기적인 생각인가요?

복숭아

2023-08-12 13:38:13

저도 네이버의 입장입니다. 옆집 나무가 엄청 큰게 저희집으로 좀 기울어져있는데 시부모님이 보시고 죽은거라고 위험하다 하셨어요.

그래서 이번에 옆집아저씨한테 얘기했는데 저희는 너무 당연하게(?) 돈 저희가 낼테니 자르면 안되냐니까 그러라고 알려달라고만 하시더라고요.

저희가 너무 바보인가 싶네요ㅠㅋㅋ

 

이사들어오며 집앞에 큰 나무 잘랐는데 그거만 1800불이었어요.

그리고 뒷마당에도 큰 나무가 5그루인가 있는데 그중 2-3그루가 쓰러지면 집을 덮칠 위험한거라 견적 받으니 

같은 회사인데 한그루는 1800불, 2-3그루는 2500불이네요;;

그래서 800불이면 가지치기만인지 나무자르는건지 모르겠지만 싼거같아요.

 

근데 저도 제가 네이버의 입장이지만,

이웃이 저한테 나무가 침범해서 내돈내고 잘라라하면 좀 억울할거같긴 해요.

제가 심은 나무도 아니고,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뽕나무길

2023-08-12 18:08:34

주법대로 하시길 추천합니다. 지각이 있는 이웃이라면 이해할 듯요. 좀 다른 이야기이지만, 콘도 윗층 화장실 변기에서 물이 잠기지 않아 저희 유닛 천장, 벽, 마루바닥에 damage가 있었는데 윗층 negligence가 없으면 모두 저희가 저희 보험으로 고쳐야 한다네요. 윗층에서 말 한마디 없고요. 몇년전 저희 ice maker line이 새서 아래층 천장과 부엌 캐비넷이 손상됐을 때 저희가 고쳐주었다고 하니 ($1,500 cash) insurance adjuster 말이 그것도 아래층이 고쳤어야 했다고... 그게 법이랍니다 (참고로 MA).

유채

2023-08-13 00:49:16

저는 글쓴 분 이웃의 입장이었어요. 펜스 너머로 이웃집의 네다섯 그루 큰 나무가 저희집 뒷마당 안쪽으로 1/3쯤 자라서, 계절마다 꽃가루, 나뭇가지, 낙엽등 너무 많이 떨어지다보니 뒷마당과 수영장 청소가 힘들었어요. 결국 뒷마당 청소를 하다하다 안되서 저희 집 P2가 자를 수 있는 건 자르고, 나머지는 업체를 불렀어요. 문제는 저희가 100% 비용 부담해서 저희 집에 들어온 부분만 자르겠다 했음에도, 이웃이 자기 나무의 밸런스를 해칠거라며 나무 자르는 걸 반대했어요. P2가 저희집에 생기는 피해에 관해 강력히 항의를 하고 업자가 중재를 해서 결론적으론 잘 해결이 됐습니다만, 당시 참 스트레스가 컸네요. 참고로 비용은 저희가 다 냈고, 이웃의 요구대로 나무의 밸런스에 영향이 가지 않는 선에서 저희 집 안 쪽에 들어온 부분은 다 잘랐습니다.

그래도 글쓴 분은 좋은 분이신 거 같아요. 타운에서 좋은 답변 받으시길 기대하고, 모쪼록 이웃 분과 원만히 잘 해결보시길 바라요.

복숭아

2023-08-16 18:28:25

잘 해결되셔서 다행이예요, 고생하셨습니다!

남편에게 얘기했는데 저희도 사실 옆집에 반씩 부담해달라 얘기라도 꺼내볼순 있겠지만, 이웃이라는게 아무래도 웬만하면 오랜 기간 같이 살아야하고 자주보는 공동체(?)니까 옆집 소유의 나무를 자르게 해주는걸로도 고맙다고, 우리가 부담하자고 하네요.

저도 굳이 이웃과 적 되고 싶지도 않고요.

여전히 원글님 이웃이 더 못된거같지만 (애초에 반반 싫다고 해서) 잘 지내시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홀인원

2023-08-16 18:37:02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복숭아님은 너무 좋은 이웃이군요. 이번일로 이웃 얼굴도 첨보게 되고 원만히 해결된거 같아 다행이에요. 잘 지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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