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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 딸아이 한국국적 유지 or 포기, 어느 편이 나을까요?

doomoo, 2023-08-16 18:3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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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출생했을 때 아버지께서 한국에 출생신고를 했던 이유로 현재 주소지가 한국 본가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그냥 같이 살고있다고 하신 것 같은데, 최근 주민거주 실태조사 중이라고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물어오시네요. 그래서 국적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여자아이의 경우 한국국적을 포기하는 게 좋을까요 아니면 두 개를 다 유지하는 게 좋을까요?

주위 사람들의 의견이 분분해서 - 한국 국적을 가지고 있으면 향후 미국 정부쪽에 취업이 힘들다. 포기하면 반대로 한국 사회생활에 걸림돌이 많다 등등 - 이번에도 역시 마모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여쭙니다.

32 댓글

홀인원

2023-08-16 18:39:08

저라면 두개다 유지할꺼 같은데, 딸아이의 의견이 중요할꺼 같아요.

bn

2023-08-16 18:41:03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중국적이 생활에 문제되는 것 같지 않습니다. 이중국적이 문제가 되는 상황이 아니면 굳이요? 

 

여자아이면 나중에 언제든지 포기하면 되긴 합니다.

맹무

2023-08-16 18:53:22

미국영주권자에게 한국, 미국 복수국적 취득이 가능하거나, 후천적으로 미국시민권을 딴 분들에게 만65세전 한국 복수국적을 취득할 수 있다면 어떤 선택을 할것인지 함 물어보세요^^

 

남자아이야 병역때문에 포기하는 경우가 많지만, 여자아이라면 한국국적이 뭔가 걸릴돌이 될때 포기해도 전혀 늦지 않을것 같아요.

딥러닝

2023-08-16 18:57:43

저라면 절대 포기안합니다

조아마1

2023-08-16 19:03:49

대학에 다니는 저희 딸도 이중국적자인데요. 한국여권을 유지해야 하는 귀찮음 외에는 별 불편함을 못느껴서 계속 이중국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기다림

2023-08-16 20:05:00

저도 딸만둘인데 아직까지 두개국적 유지중인데 혹시 결혼해서 손자 낳으면 국적문제 생길까봐 이참에 미국시민권만 남기고 정리할까했더니...딸내미가 자기 아들도 한국국적 가지면 좋고 언제든 포가할수 있으니 그냥 두라고 해서 두개국적 유지중이에요.

강돌

2023-08-16 20:52:50

말이야 언젠든지 포기라고 하지만 절차가 복잡하고 귀찮긴 하죠. 출생신고 부터 해야 하고 한국에 혼인 신고도 안되어 있으면 아마 그거부터 시작해야 할 거에요.

바다

2023-08-16 21:25:10

저도 아이가 결혼해서 손자 낳으면 생길 국적문제때문에 그냥 한국 국적 포기했어요.  

젤다와링크

2023-08-16 20:15:29

저도 이중국적인데 주위에서도 그렇고 저도 탑시크릿 클리어런스 문제없이 나왔습니다. 이중이 아니라 삼중국적 있어도 미국 정부 일하시는 분 많아요. 그냥 두개 들고 쭉 가시는게 ..

서울우유

2023-08-16 20:28:19

아이의 의견이 젤 중요하고요. 이제 성인이니 찬찬히 한 번 물어보세요. 제 딸도 이중 국적 유지를 원해서 그렇게 했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이중 국적이 정부 잡 클리어런스에 걸린다든 ? 이유로 많이들 포기하시는 것 같아요. 정부 잡들 보면 이중 삼중 국적 가진 사람들이 많이 일하던데... 하면서 전 항상 의문이었거든요. 그런데 윗 분이 이렇게 확인해 주시니 정말 감사합니다!!!

젤다와링크

2023-08-16 20:31:26

예에에엣날엔 그랬었죠 예에에엣날엔 정신과 병력만 있어도 클리어런스 탈락이었구요 요즘은 많이 추세가 바꼈습니다 특히 한국은 우방국이기때문에 더 무난무난

삼형제

2023-08-16 20:39:10

그럼 왜 이중국적 때문에 미국에서 살때 불이익이 있다는 뉴스들은 뭔가요? 사관학교를 못 들어가거나 정부쪽일을 못 한다거나. 딴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여쭙니다. 제가 잘 몰라서...

젤다와링크

2023-08-16 20:43:15

사관학교에서도 automatic disqualifier 가 아닙니다 그냥 클리어런스 조사할때 조사관들이 조사할게늘어나고 귀찮다 이거죠

그리고 dod 그러니까 국방부가 그쪽에서 좀 깐깐하게 하긴합니다 다른 에이전시들은 덜 그렇구요

그래서 dod컨트랙터들은 이중국적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클리어런스 빨리 나와서 일시켜야하니까요

삼형제

2023-08-16 20:51:39

Case by case라는 이야기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사과

2023-08-17 23:05:45

군인과 정부쪽 일을 못하는게, 본인과 배우자까지 그러하더라고요. 한국과의 인연을 계속 유지하며 일을 하기에는 좋아요. 부동산이나 주식이나 은행계좌 등등 여러가지가 한국국민이라 가서 몇개월 있으면 바로 살릴수있고요. 찾고자하면 장점은 많죠. 한국에서 일을 하고 살기가 좋습니다.

레드크

2023-08-16 20:41:20

예전에 이중국적자는 만 13세인가 이전에 한국국적 포기안하면 미국 고위공무원을 할수 없다는 소리를 들었었는데, 확실한건지 궁금합니다. 

강돌

2023-08-16 20:49:44

따님이 한국 국적을 유지한 채로 아이들 낳으면 그 아이에게도 한국 국적이 부여됩니다. 그것까지 생각하셔야 할 거에요. 

무지렁이

2023-08-17 19:26:13

아... 군 문제 생각하면 임신 중반 성별 아는 즉시 행동에 옮겨야할 수도 있겠군요.

시애틀시장

2023-08-16 21:00:57

따님이 20살이나 되었으면 성인인데 본인 의견이 있지 않을까요? 부모님이 경험담을 찾아다줄 수는 있지만 결정할 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BugBite

2023-08-16 21:14:42

저도 같은 고민이 있었는데. 결론은 국적을 포기하자로 결론냈습니다. 미국에서 딸램이가 산다면  한국 국적을 유지해서 좋은 점이 무언지 모르겠더군료.  오히려 나중에 포기하고 싶을때 영사관 가서 요구하는 서류를 내지 못해서 힘들어하는 것보다 기회가 있을때 부모가 도와줘서 포기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봅니다.  서류도 많고 그리고 한국 시스템을 아이가 알지 못하면 아이 혼자 국적 포기가 가능할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행복하게

2023-08-16 21:28:10

딸이 한국어 사용이 자연스럽고 나중에 스스로 행정일 할 수 있다 하면 유지하는것 상관없을 것 같은데요, 한국어 잘 못하고 한국시스템 잘 모른다면 포기해 주는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사실 따님은 이중국적이던 아니던 불편한 점 없을거에요, 하지만 나중에 따님이 결혼해서 아들을 낳으면 한국 국적이 부여되고 국방의 의무도 부여가 되지요. 그때 국적이탈 등등을 진행해야 하는데 따님이 그때 스스로 그런걸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세요.

땅부자

2023-08-16 21:44:15

제 15살 딸램에게 이 이야기해주었는데 내가 할수있어 해서 이중국적 유지중입니다 한글은 뜻도 모르면서 떠뜸떠듬 읽고 한국말도 간단한거 외에는 못하는 지를 어찌 믿으라고... ㅠㅠ

brookhaven

2023-08-16 22:50:33

남자 아이들은 이중국적 유지하려면 군대를 가야한다는게 참 아쉽네요. 근데 이대로 가다간 곧 여자 아이들도 군대가는 세상이 다가올 것 같습니다.

doomoo

2023-08-16 22:57:19

아침 일찍 질문을 올리고 들어오니 역시나 많은 분들이 말씀을 해주셨네요.

물론 딸아이의 의견이 중요하죠. 근데 아이도 어떤 게 좋을지 확신이 없어서 질문을 올린 겁니다.

요약을 하자면, 두개 국적을 다 유지를 해도 문제는 없지만 나중에 한국국적 포기가(만약 하게 된다면) 번거로울 수 있다... 네요.

모든 분들 감사드립니다.

복수국적자

2023-08-16 23:00:39

저는 닉 그대로 복수국적자라 먼저 옳바른 용어사용부터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오래전에는 이중국적이란 용어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지금은 한국정부에서도 행정상의 용어로

이중국적이라 하지않고 복수국적이라는 용어를 사용합니다. 모두들 참고해 주시기를....

여담입니다. 저는 이민가기전인 한국에서도 한국의 육군으로 오래전에(72, 6, 2~75, 4, 17) 만기전역을 했습니다. 당시에 저의 한국군 병과(군대 직업)에 시크릿 크리어런스가 필요해서 Back Ground check를 했는데 disqualifier가, 그것도 탑시크릿이 아닌 한단계 낮은 2nd 시크릿이(2급비밀 취급인가), 이렇게 말씀드리면 혹시 제가 전에 중범죄자가 아니었나 생각하실뿐이 계신지 몰라도 그런게 아니었고 나이가 드신분들은 연좌제 라는 단어를 아실겁니다. 연좌제란 가족이나 친척중에 범죄자가 있으면 그 범죄를 가족이 그대로 대물림해야만 하는 대한민국의 세계 최고의 악법이었습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이유인즉슨 6.25때 저의 삼촌중 한분이 행방불명이 되었는데 호적에 사망신고도 안되어있고 행방불명이 되어 있어서 항상 혹시 6.25때 월북한 공산당일수도 있다는 추측으로 저의 삶도 행정상으로는 공산당의 가족일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에는 여권을 만들려면 신원조회를 하는데 저의 신원조회는 자동으로 중앙정보부로 넘어가서 그냥 두며는 여권이 안나오기때문에 고위공무원 2인이상의 신원보증을 세워서 크리어를 시켜야만 여권도 만들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미국으로 이민가서 미군생활을 8년동안 하면서 한국 용산에서 미 장성과 근무를 하면서 미시민권자로서 미국 DoD(국방성)에서 탑(Top) 시크릿 크리어런스를 했는데 미국의 Back Ground check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통과가 되었다는 웃고픈 실화가 있습니다. 지금은 은퇴하여 한국국적을 회복하고 복수국적자로 한국으로 역이민하여 살고 있습니다. 저의 딸이 미국에서 출생하고 40살이 넘었는데 이번에 제가 한국에 출생신고도 해주었습니다. 딸아이가 한국에 흥미를 가지고 있어서 혹시라도 나중에 저처럼 복수국적자가 되기를 원한다면 행정처리에 도움이 될까 싶어서요, 그런데 언젠가는 국적이탈신고를 해야하는데 이것은 한국에서는 안되고 꼭 미국의 영사관에서만 할수있는데 서류구비나 기타 등등이 미국에서 태어난 저의 딸아이가 혼자서는 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언젠가는 제가 미국을 방문하면 함께 처리를 해주어야할 문제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이야기지만 위에 댓글 올리신분들중에 도움이 될것같아서 장문의 댓글을 드렸습니다. 참고가 되시기를 바라면서...

doomoo

2023-08-16 23:04:26

한참 선배님이신데 귀한 경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유념 하겠습니다.

무지렁이

2023-08-17 19:30:22

우워... 진짜 ㅎㄷㄷ한 시대였군요. 한국 신원조회는 그렇게 빡세도, 미국 신원조회는 쉽게 넘어갔다니 참... 울지도 웃지도 못할 일이네요.

그나저나 따님의 출생신고를 40년 넘게 지나서 하신건가요? 그렇게 오래 지나서도 가능하군요. 신기하네요.

복수국적자

2023-08-18 02:24:20

네, 미국의 Birth Certificate 원본과 제가 한글로 똑같이 번역한것을 가지고 구청(또는 시청)에 가서 했습니다.

늦은 출생신고 벌금이 정확하게 기억은 없는데 5만원 미만이었습니다. 4만원인가?...^^

하늘향해팔짝

2023-08-17 19:18:36

저는 딸이 태어난지 10년도 더 지난 지금 출생 신고 해서 복수국적을 해 주려고 하는데 이미 되어 있으시면 굳이 포기 안하시는게 나은거 아닌가 하는데, 답글 읽어보니 또 포기하는 이유도 납득이 되네요.  출생 신고 하려고 보니 혼인 신고를 해야하고 또 혼인 신고 하려고 보니 제 국적 이탈부터 해야해서 아무튼 복잡하지만 할만한거 같습니다. 

roy

2023-08-17 19:50:09

저도 이문재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저희는 한국에 결혼 신고도 안되있어서 

많이 복잠한 상태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있어 어쩔수 이번에 한국에 혼인신고 및 출생 신고 마치고

부부 및 아들은 국적 상실 (포기?) 인가 신청

그리고 저희 부부는 나중에 65세 넘머서 이중 국적 다시 따면 될거라 생각하고

그리고 딸아이는 그냥 놔두기로 했습니다.

 

복수국적자

2023-08-18 02:26:06

부부는 후천적 시민권자라면 국적상실이고, 아드님은 선천적이라 국적이탈입니다.

멜라니아

2023-08-18 02:49:59

따님이 어디에 사느냐가 중요한 문제입니다.. 계속 미국 거주하실 거고 굳이 한국에서 거주 계획이 없으시다면 포기하셔도 되고 한국에 돌아가셔서 정착할 계획이 있으시다면 유지하셔야 하구요.. 

 

당연히 포기지 왜 굳이?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내용 읽어보니 한국 사회생활을 말씀하셔서요.. 아직 외국인으로 살지에 행정적으로나 모든 처리상에서 그리고 해외를 정기적으로 나가는 문제까지 꽤나 귀찮더라구요.. 

 

20년전만큼은 아니어도 .. (제 사촌동생의 경우 .. 영어도 제대로 못하는데 한국국적을 가족 이민을 위해 포기했다가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되면서 정말 힘들었어요.. ㅠㅠ 영어도 못하는데 영어학원 강사말고는 할 게 없............)  지금도 절차적 불편함이 있고 취직 문 자체도 좁은 편입니다 (모집 대상 자체가 대한민국 성인 남녀인 경우도 많구요)  

 

직원을 뽑는 입장에서 외국인을 고용 시 고용주도 챙길 것이 더 복잡해지고 귀찮은 행정절차들이 있어서 .. 아주 아주 뛰어나게 특출난 조건이 아니라면 굳이 .. 외국인? 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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