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HELOC 이용해서 주식- Buy the Dip

사과, 2023-08-17 00:30:54

조회 수
3319
추천 수
0

걍 잡담이예요. 

이번주 내내 재미나게 놀고있는게 있어요

  HELOC 3.99% Introductory rate 으로 주식투자

개인 투자성향이 레버리지와 변동성 많이 해서 혹시 다른 분들께 누가 될까 해서 내용은 자진 삭제하겠습니다. ^^

 

29 댓글

겨울딱따구리

2023-08-17 00:37:53

혹여나 노파심에 주제넘은 댓글하나.. 사과님은 잘 아시리라 생각하고,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런건 굉장히 높은 risk tolerance가 없으면 하면 절대 안되는 전략이니 깊이 생각해보지 않은 상태에서 따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사과

2023-08-17 00:41:19

네. 절대 따라하지 마세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고문 정말 필요하네요) 변동성 많은 애들은 자칫 고점에 물리면 망하기 쉽다는거~ 손이 많이 가는 애들 이예요. 행여 물리신 분들은 힘껏 하락때 물타기 하시며 헤엄쳐 나오셔야 합니다. 

Bard

2023-08-17 00:41:04

에고공 저는 작년에 PenFed 통해서 HELOC 열어 놓고 돈 끌어온 것 현재 8.75% 이율을 매기고 있네요. ㅠㅜ

원금을 조금씩 더 지불하고 있지만 0.99% 하던 프로모션 이율 끝나니 확!! 체감이 되네요.

 

확실히 8월 주식시장 쉽지 않네요. 다들 꽉 붙들어 매시고 살아 남읍시다.

화이팅~!

사과

2023-08-17 00:42:35

힐락 프로모 0.99% 찾았는데 요즘은 씨가 말랐더라고요. 3.99 겨우 찾았어요. PenFed 함 찾아볼걸 그랬나. 아직도 0.99 주려나요? - 찾아보니 아니네요. 요즘은 8.625%로 올랐네요. 프로모 지나면 확 비싸지니 미리 준비 해서 돌려놓아야죠

크리스박

2023-08-17 00:51:23

닉네임을 따르자면 AAPL에 all-in 하실것 같은데요 ㅎㅎ 요즘 많이 떨어져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사과

2023-08-17 00:52:10

안정된 애플 참 좋아하지만요. 단타니깐, 변동성 큰애들로 꾸렷어요. 그래도 뿡구에 애플 있으니, 사과를 아주 외면하진 않았서요.

손님만석

2023-08-17 00:55:14

8.75%  이자율이면 많이 위험하긴 하네요. 내집으로 담보대출로 8.75% 이자율이라고 하면 한국 금융시장에 눈높이 맞춰져 있던 분들은 깜짝 놀라실듯.

사과

2023-08-17 00:58:43

전 3.99로 사용하고 있서요. 다른분들은 8.75%에는 절대 하시면 안되세요

초코라떼

2023-08-17 01:13:16

현직 트레이더입니다.

사과님 부동산 글 잘 읽고있습니다만 주식을 대하는 방식이 겜블에 가까우셔서 안타까워 댓글씁니다. 리스크를 잘 이해하고 계시니다니 다행인데요 잃을때까지 본인 톨러런스가 어떤지 아무도 모릅니다.

 

지금까지 쌓으신 부동산 투자를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사과

2023-08-17 02:01:41

네.. 감사합니다. 명심하겠습니다. ^^ 내용은 문제될까 싶어 자진 하차 시켰어요

겨울딱따구리

2023-08-17 02:09:02

잡담이라고 적으신 만큼 굳이 지울필요는 없다고 생각하는데요, 이미 댓글들에 high risk라고 말하고 사과님도 본문에 함부로 따라하지 말라고 적어놓은만큼 큰 문제는 없을꺼라 생각합니다. 나중에 올리신다는 후기도 궁금하구요. 저도 이 투자 방식을 동의하진 않아도, 사과님이 이 방식을 추천하거나 좋은 방법이라고 올리신것도 아니니까요

DoubleEE

2023-08-17 21:29:21

혹시 어디서 3.99 받으셨나요? 인트로 rate이면 일년만인가요?

사과

2023-08-17 22:39:41

RICU (Rhode Island Credit Union), 1 year promotion without appraisal uner 100k HELOC. 

우리동네ml대장

2023-08-17 21:32:35

사과님이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지 않으셨다면 사과님이 부동산 투자에 재능이 있다는걸 발견하지 못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ㅎㅎ

투자 아이디어는 다 지워져서 보이지 않지만 작게 한번 시작 해보세요. 응원합니다.

사과

2023-08-17 22:41:32

저도 아직 배우는 입장인데, 지난 하락장에 배운 방법, 웅줍법 한번 시험해 보고 싶습니다. 응원 감사드립니다.

모찌건두부

2023-08-17 22:33:51

사과님이 올려주신 내용 봤는데, 제가 생각하고 있는 주식 리스트와 진입 가격이 겹치는게 많아서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저도 비슷하게 진입해볼듯합니다ㅎㅎ 화이팅입니다.

사과

2023-08-17 22:41:01

생각보다 딥이 깊을것 같아서, 지난 계획보다 목표 금액을 더 낮게 잡고, 더 간격을 벌려서 정한 비율로 일정하게 분할 매수를 걸어놓고 있습니다. 바닥이 어디인지 몰라, 지난 바닥 근처까지 세팅도 생각해 보고있지만, 거기까지 아니고, 다른 전문가는 30%정도의 조정이면 건강하게 감당할수 있다고 하네요. 성투하세요

porsche

2023-08-17 22:45:11

오 ~ 글이 궁금해 죽음 ㅠㅠ

 

절대 따라하지 않을 테니 올려주세요. 

사과

2023-08-17 22:58:50

아. 이러심...음 짧게 댓글로라도 (실은 별건 아닌데)

10만불 힐락 꺼내서, 프로모 기간동안만 운영하려는데, 변동성큰 주식들로 TSLA, FNGU, SOXL 고르고, 꿈나무 IONQ, 그리고 고배당 (테슬라커버드콜)TSLY 골라서 어제부터 아래로 지난 저점까지 단계적으로 아래로 커지는 비율로 그물쳐놓고 분할매수 들어가서, 평단을 일정부분 잡고, 올겨울 내년 봄까지 운영하며, 배당재투자를 통해 수량을 늘려가려고요. 그리고 내년 5월전에 적당하다 싶을때 더 욕심 안부리고 팔아서, 원금 힐락 갚고, 세금하고 이자, 비용 제하고, 얼마나 운영수익 남나 테스트 해보려고요. 레버리지에 대해 잘 모르시거나, 변동성 싫어하시는 분들, 자기주식 떨어지면 멘탈 털리시는 분들은 절대 하시면 안되시고, 주식 떨어지면 변태처럼 신난다 물들어온다 줍줍하러 가자 하는 마인드 가진 사람, 위주식에 확신이 있어 사랑하는 사람들이나 할수 있는 중단기투자. 마진콜하고는 다르니 청산될리 없고, 숏치는거 아니고. 그냥 RSI 떨어지고 웅덩이에 빠지면, 줍줍해두고 기다리는 방식. 내년의 금리 상황과 대선과 인플레이션 하락등의 경기 회복에 배팅을 해보는 거죠. 손실 난다해도 감당할 수준이고요.

레버리지와 고변동성 주식들은 하락이 대 바겐세일이라고 생각해요. 탄력이 좋아서 금방 따라잡을 것들로 골랐고요. 암튼 고변동성과 레버리지는 무작정 위험하다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고, 지난 고점에 물리신 분들이 많아서 인식이 부정적이고, 잘 모르시는데 섣불리 따라하시는 분들 계실까봐 걱정 많이 되서요.  그리고, 이런 고변동성들은 고점에 물리면, 포기하지말고, 마이너스라도 하락이 올때마다 계속 추매해서 물타기 해서 평단을 낮춰가면, 회복할때 금방 회복하는데, 물렸다고 마이너스에 마냥 패닉되거나, 고점에 너무 크게물리거나 하면 멘탈관리가 힘들거던요. 지금은 전고점 -70% 부근인 ETF들중 탄력이 좋은 빅텍과 반도체로 회복여력이 있다고 생각해서요. 암튼 제 논리와 방식은 이러합니다.

porsche

2023-08-18 00:59:20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미리 시나리오를 세워 놓고 저점으로 갈수록 커지는 비율로 그물치는 방식은 아주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보통은 MDD가 커질수록 패닉에 빠지고 손절하게 되는데.. 사실 그때가 기회인데.. 

 

어떤 주식을 담느냐에 따라서 리스크가 달라지겠네요. 

 

조금더 안전하게 가면 2~3 배수 말고 spy나 qqq로 담아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수익은 떨어지겠지만.. 그만큼 리스크도 적어지니까요.

푸른바다

2023-08-18 02:29:52

3.9% 의 이율로 생각하다 왕창 샀는데 주식시장이 폭락해서 막상 팔아 돈은 갚을수 없고 시장 불황이 길어져서 (종목 상관없이 50%이상 대폭락후 2~3년간 회복못하는경우라던지) 갚지못하고 기다리는 기간이 늘어가다 intro 이자 기간이 지나 이율이 확오르면 어쩌죠? 

Winteriscoming

2023-08-18 02:45:41

하이 리스크 하이 리턴이죠 뭐

지난 이십년간 여러번 말아먹고 나니

이젠 이런글 봐도 혹하지도 않는걸 보니 저도 정신좀 차린느낌이네요 ㅎㅎㅎ

푸른바다

2023-08-18 04:37:43

맞아요. 저도 배우고 싶은게 인생 한번사는건데 열심히 리스크 테이킹해야하는데 걱정을 너무해서 행동은 늦는 노인이 되어가는것 같아요....다 날라간 투자가 많아서 그런가봐요...

사과

2023-08-18 19:12:05

리스크가 없지 않아요. 다만 횡보장, 하락장에서 살아남고 버틸 여유분이 있고, 부동산에서 매달 충전되는게 있어서 버틸수 있을것같아 한번 배팅해보는 중이예요. 주가가 오르락 내리락하니 리밸런싱 싯점도 부지런하게 잘 찾아야하고요. 내년엔 금리가 떨어질거라는데에 배팅하고 있어요.

확실히3

2023-08-18 03:36:28

아니 이런 좋은 rate이 있군요? 알아봐야겠습니다.

 

현재 같이 극단적인 매크로 환경에선 overnight자체가 리스크라 무조건 stop loss걸고 0 DTE 옵션 selling으로 하고 있고 눈여겨보는 기업만 DCA로 한개 두개씩 사는 식으로 방어하고 있습니다... 골드만삭스에서 올 1-2분기에 거래되는 SPX옵션 계약 전체의 55% 이상이 0 DTE라는 보고서도 나오고...... 오늘도 SPX 4400 지면서 폭포수같이 반등하나 없이 4370까지 일직선으로 돌파하는 것 역시도 0 DTE의 힘이었습니다. 

 

SPX 0 DTE GEX STRIKE.PNG

 

SPX 0 DTE GEX TIME.PNG

 

오늘 아침까지만 해도 4400밑에 해당되는 Strike 0 DTE는 Gamma가 작았는데.... 순수한 의미의 Gamma squeeze는 아니겠으나 오후 2시 이후로 순식간에 딜러들이 헷징하면서 계속 팔고, 물량이 나오니까 그것을 또 방어하기 위해 팔고, 그래서 하락한 것은 사실입니다.   

 

결론은 내일은 또 뭔일이 발생할지, 어떤 매크로가 나오며 어떤 뉴스가 나와서, 그게 아니면 누가 또 아니면 말고식의 리포트를 내서 어떤식으로 narrative를 지배할지 아무도 알수가 없는 노릇이기에 overnight 자체가 너무 리스크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이런 식이면 또 투자를 할수가 없거든요....

 

(저도 생각을 좀 해보니) HELOC으로 돈 빌려 투자하게 되면 아마도 3.99% 이자 내고 확실하게 받는 국채 금리 (현재 5.5%) 나 고배당주 (SCHD/JEPI등) 구입한 다음, 1) 금리 스프레드를 먹으면서 2) 벡테스팅 결과 평균 연수익률이 20% 되는 0 DTE로 옵션 셀링하는 것이 (이럴 경우 Buying power에는 잡히는데 옵션 selling인 경우 assignment가 되지 않으면/그리고 0 DTE는 당일만료되는 옵션인데다가 불리한 경우 Stop loss로 손절치고 나오기 때문에 margin requirement에 잡히지가 않게 됨으로.....) 이득일수도 있다고 생각하네요. 

 

개략적인 저의 생각이니 참고만 하셨으면 좋겠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사과

2023-08-18 19:17:52

여러가지 시뮬레이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SCHD는 현재 배당이 4프로 이하로 낮고 10년지나야 제피를 따라잡을수 있으니 제외했고요. 제피도 커버드콜 방식인데 하락장에 방어력이 매우 좋고 현재 8% 월배당이니 고려했지만, TSLY의 미친 배당력에 끌렸어요. 언제까지 미친배당일지 모르지만, 일단 배당주로 20%는 가져가며 매달 배당재투자 하는 방식으로 유지하고요. 커버드콜 배당들이 제살 깍아먹기라서 장투로는 적합하지 않지만, 횡보장 하락장에선 강하고, 매달 들어오는 배당이 있으니 일단 기본비용처리와 추가 투자등은 되고요. 테슬라와 레버리지는 제가 2년째 운용해보는데, 그중 좋아하는걸로 잘 안다고 생각하는걸로 정했으니, 매일 따라가기 쉬울거같아요. 저는 옵션이나 마진은 정말 모르고 모르는건 손대지 않으려고요. 확신없고 모르고 복잡한건 정말 못하겠어서요.

시놔쓰

2023-08-18 20:54:10

단기변동성과 레버리지를 사용하시는 모습이 프로 같아요 ㅎㅎ 왠지 줍줍할꺼 많다고 신나하셔하고 계실꺼 같아요~ 나중에 결과 한번 공유해주세요 ㅎㅎ

사과

2023-08-18 22:02:39

어? 비디오지원 받으셨나봐여. 내년에 결과보고 하겟씀돠!

seminole

2023-08-18 21:42:02

왠지 이 5년전 비디오가 생각납니다. 0% balance transfer check로 주식 투자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1kr-bsH_dh8

목록

Page 1 / 3815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378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944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929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4964
new 114423

서울 노포 음식점 가보기

| 잡담 7
벨뷰썸머린 2024-05-09 334
updated 114422

[2/1/24] 발빠른 늬우스 - 아멕스 델타 카드들, 대대적 업뎃 + 쿠폰북 화

| 정보-카드 66
shilph 2024-02-01 6239
updated 114421

[05/06/24 레퍼럴도 보너스 오름] 체이스 사파이어 프리퍼드 75k (지점은 10K 추가) / 사파이어 리저브 75k Offer

| 정보-카드 175
Alcaraz 2024-04-25 14772
new 114420

(아멕스오퍼) Amex Platinum 40주년 오퍼 (Delta, Hilton, JetBlue & Hertz)

| 정보-카드 16
24시간 2024-05-09 1754
new 114419

콘도 HOA Board에 어떻게 대응하는게 좋을까요?

| 질문-기타 4
참울타리 2024-05-09 568
new 114418

Intel 13/14세대 i7/i9 CPU 이용하시는 분들 블루스크린 뜬다면 -> bios 업데이트 필요

| 잡담 13
우리동네ml대장 2024-05-09 610
updated 114417

(체이스 카드별 스펜딩오퍼) 4/1-6/30: 5x up to $1,000 - Gas, Grocery, Home Improvement

| 정보-카드 181
24시간 2022-01-12 32602
new 114416

한국 데이케어 vs 미국 데이케어

| 질문-기타 24
MilkSports 2024-05-09 1491
updated 114415

오사카 호텔 콘라드 VS 힐튼 오사카

| 질문-호텔 6
Groover 2024-05-08 569
updated 114414

[맥블 출사展 - 88] 한국 그리고 일본 여행

| 여행기 31
  • file
맥주는블루문 2024-05-08 1215
updated 114413

소소한 태블릿 꿀?딜... 갤럭시 탭 a9+ 5g

| 정보-기타 12
resoluteprodo 2024-05-03 2079
updated 114412

오늘부터 양성자 치료 받게 되네요

| 잡담 89
삶은계란 2024-05-07 5597
updated 114411

Range Rover Velar VS Benz GLE VS BMW X5 중에서 고민중입니다

| 질문-기타 25
유탄 2024-05-08 1844
updated 114410

전기차 리스 월 200불대 2024 아이오닉5

| 잡담 13
아보카도빵 2024-05-08 2593
updated 114409

댕댕이를 포기한 뉴욕-스페인-파리-런던-뉴욕 발권 (united's excursionist perk)

| 후기-발권-예약 8
소비요정 2024-04-29 1204
updated 114408

부모님께서 DEN-SFO-ICN 루트로 귀국하시는데, 영어 때문에 걱정입니다.

| 질문-항공 9
nmc811 2024-05-09 1173
updated 114407

Bilt 새 파트너로 Hilton Honors 추가

| 정보-카드 15
HEB 2024-05-08 1286
updated 114406

인천-파리/런던-인천 비지니스 항공편 (feat. 효도, 버진, 팬텀티켓 등)

| 후기-발권-예약 14
소비요정 2024-05-07 1170
updated 114405

집 잔디에 있는 이 구멍이 도대체 뭘까요?

| 잡담 39
  • file
poooh 2024-04-22 4275
new 114404

Data Plan Sim 카드를 일반 전화에 끼워 사용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7
dasomie 2024-05-09 346
new 114403

이직 관련 결정장애 - 여러 잡 오퍼들 선 수락 후 통보 vs 선 결정 후 수락. 여러분은 어떤 선택을 하실껀가요?

| 질문-기타 13
원스어게인 2024-05-09 707
new 114402

[사과의 부동산 이야기] 스마트 북키핑 - Stessa vs Quickbook

| 정보-부동산 3
  • file
사과 2024-05-09 281
updated 114401

샘소나이트 지금이 구매 적기입니다! (최저가)

| 정보-기타 43
  • file
만쥬 2024-05-03 8703
updated 114400

의료보험 없이 한국 건강검진시 금액은?

| 질문-기타 33
오번사는사람 2024-05-07 3468
new 114399

일본 오사카 여행 질문(데이타구입은 어디서 어느정도/교통패스는 앱으로 가능한지)

| 질문-기타 10
Opensky 2024-05-09 295
updated 114398

(Update 5/9/24) GE (Global Entry) / TSA-Pre 주는 크레딧 카드 List

| 정보-카드 67
24시간 2018-06-18 12372
new 114397

Estimated Tax 와 비지니스 카드

| 질문-카드 4
이빨남 2024-05-09 257
updated 114396

대한항공 마일리지 항공권 왕복 구매 후 복편 변경시 유류할증료 및 세금

| 정보-항공 6
박트로반 2023-02-13 1739
updated 114395

사용해 보고 추천하는 Airalo 데이터 전용 전세계 esim

| 정보-여행 177
블루트레인 2023-07-15 13387
new 114394

영주권 NIW 485 접수하였는데 (2024 3월 접수) 완전 무소식이네요.

| 질문-기타 3
The미라클 2024-05-09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