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eMoa
Search
×

맞벌이 LA와 Riverside에 각각 직장이 있을경우 어디에서 살아야 할까요.

제이파파, 2023-08-20 19:25:42

조회 수
2105
추천 수
0

안녕하세요. 내년 (2024) 6-7월 경에 저와 P2 가 다같이 Socal 지역으로 직장을 옮기게 될것 같습니다. 저는 11월부터 미리 출근이구요 와이프는 뒤따라 올 예정입니다. 제목처럼 저는 LA, 와이프는 Riverside 에서 출퇴근 하게 될 예정이구요 따라서 그 중간 어디쯤 바로 집을 사서 이사를 하려고 합니다. 이제 갖 돌이 되는 아기와 할머니 할아버지도 같이 살 수있는 하우스를 알아보는 중입니다. 외부에서 정보를 알아보기가 제한되어서 마일모아에서 최대한 알아보는 중인데 아직 감이 잘 안오네요. 한인들이 많이 사는 Irvine 이나 Fullerton, Buena Park은 둘다 직장에서 먼 느낌이고, Diamond bar, Pomona, Ontario, Chino, Eastvale 정도 생각중인데 동네 분위기가 어떨지 궁금하네요. 혹시 다른 도시 추천도 감사합니다. 왠만하면 와이프 직장에 가까운쪽으로 가려고 생각중이고, 아기가 어린만큼 아직은 학군 신경은 안쓰고 있습니다. 아 그리고 다른 글에서 봤는데 소똥냄새는 왜나는 거죠? 

23 댓글

PreciousFriend

2023-08-20 19:36:48

LA 가 워낙 방대해서 그런데 위치가 대충 어디쯤 되시나요? West LA 라면 출퇴근 시간에 위에서 말씀하신 동네에서 편도로 1시간반에서 2시간 걸립니다.

제이파파

2023-08-20 20:01:38

LA 동쪽 Pasadena 입니다. 그래도 편도 한시간은 잡아야겠죠?

 

PreciousFriend

2023-08-21 18:18:32

네 아마 그 정도 될거에요. 그리고 개인적인 경험담 및 지인들의 경험에 의하면 1시간 동안 계속 섰다 갔다를 반복해야하고 퇴근하고 집에오면 정말 아무것도 하기가 싫어집니다. 이게 좀 커서 직장 주변으로 이사하시는 분들이 좀 있었어요.

제이파파

2023-08-22 04:00:07

그렇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이래서 LA 지역에서 테슬라 (자율주행?)가 인기가 있나보네요

rabbit

2023-08-20 19:57:06

트레픽을 고려해야 할 것 같아요. 중간 보다는 차라리 한 사람 직장 가까운 데가 더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야 한명이라도 신속 대응이 가능할 테니까요. 할머니 할아버지가 같이 계신다면 육아 문제의 심각성이 좀 떨어질 터이니 LA 직장 근처가 어떨까 싶습니다. LA traffic은 넘사벽인 것 같더라구요.

제이파파

2023-08-20 20:05:38

답변감사합니다. 가까운 곳을 택하려면 Riverside 근교로 해야할것 같아요. 그래도 와이프보단 제 출퇴근 시간이 flexible 해서요.

 

삼형제

2023-08-20 20:30:12

Rancho Cucamonga 쪽도 알아보세요.

그런데 보통 아침에는 LA쪽 방향이 많이 밀리고 오후시간에는 LA에서 나오는 방향이 많이 밀립니다. 30분 거리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고요. 이부분도 고려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제이파파

2023-08-20 23:22:29

답변감사합니다. 트레픽이 어떻지 상상이 잘 안되는데 많이 밀리나보네요

 

삼형제

2023-08-20 20:30:31

Rancho Cucamonga 쪽도 알아보세요.

그런데 보통 아침에는 LA쪽 방향이 많이 밀리고 오후시간에는 LA에서 나오는 방향이 많이 밀립니다. 30분 거리가 1시간 30분 이상 걸리는 경우가 많고요. 이부분도 고려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redsado

2023-08-20 20:30:42

https://www.redfin.com/CA/Rancho-Cucamonga/11042-Spotlight-Dr-91730/home/176174140

 

렌초쿠가몽가 정도면 두분다 적당할거 같은데요? 비슷한 렌트비($3k-$4k)에 더 새 집들이 다른 동네보다 많이 보여요. 10월 중순이나 말에 계약한다고 하면 9월중순부터 나온 집들 연락하셔서 계약하시면 될거 같아요.  1-2년 사시다 어린이집 들어갈 나이되면 한인들 많은 곳으로 알아보세요.

제이파파

2023-08-20 23:27:00

오 집이 깔끔하니 좋네요. 보통 이렇게 입주 한달 전 쯤 연락을 하나요? 회전이 굉장히 빠른가 보네요 

 

나도가자

2023-08-20 21:19:11

학군이 필요없으시면 가격이나 사이즈면에서 Diamond Bar쪽이나 Chino Hills에 가까운 Pomona 괜찮으실것 같고 Chino도 Chino Hills 가까운 쪽이 괜찮으실 겁니다.  H mart도 이번에 Chino Hills에 들어올 예정이라 한인마켓도 가깝습니다.  Diamond Bar는 가격이 넘 높습니다. 방 4개는 하셔야 할듯 한데 그러면 한 월 $4,000 이상은 주셔야 합니다. Pomona랑 Diamond Bar 사이에 Phillips Ranch라고 있는데 여기도 좋습니다.  Eastvale은 한창 많이 가던 동네인데 지금은 좀 조용한듯 합니다. 새집을 좋아하시면 이쪽도 괜찮으실듯 하네요.  Eastvale에 소똥냄새가 나는건 그쪽이 예전에 농장지대여서 입니다. 아직도 소농장이 크게 있기도 하고요. 비온 뒤에는 Pomona, Chino 쪽으로 소똥냄새가 좀 나기도 합니다. 이쪽으로 가신다면 LA 트래픽은 각오하셔야 합겁니다.  직장이 패세디나 쪽 이시면 한 오가시는데 한 3시간 이상 생각 하셔야 합니다. 

제이파파

2023-08-20 23:31:50

아무래도 Eastvale 까지 내려가면 패세디나로 출퇴근이 너무 어렵겠네요. 답변 감사합니다

쿠무

2023-08-20 21:39:25

LA 쪽으로 가능 방향이 트래픽이 심해요.  다야몬바쪽이 거리상으로 중간이긴 한데 LA 쪽으로 출근하시는분이 상대적으로 시간이 많이 걸릴꺼에요.  리버사이드 출근은 역트래픽으로 상대적으로 덜 막혀서 운전만 생각하신다면 LA 쪽에 가까워지시는게 좋긴 한데.. 그래도 아내분 생각하신다면야 ㅎㅎㅎ.한인마켓이나 한인식당 이런걸 고려하신다면 다야몬바 치노쪽이 좋긴한데. 집 사시는걸 고려하신다면 치노쪽이 상대적으로 가격도 괜찮고 새집이 많아요. 소똥 냄새는 옛날 얘기고 요즘 치노쪽도 많이 개발되서 좋아요~ 한인 마켓도 그렇게 막 멀지 않고 요즘 한인 식당도 많이 생겼어요.(치킨집도 있고 ㅎㅎㅎ) 부모님이 계시기에도 치노쪽이 움직이기 편하실꺼에요. 단지 한가지 걱정이 LA 출퇴근인데.. 아는 지인이 Chino 에서 LA 한인타운까지 출퇴근 했는데 왕복 3시간 가까이 걸렸다고 해요. 차막힘이 익숙하신분이시라면 금방 적응하시겠지만.. 아니라면 초반에 많이 힘드실꺼같긴해요.

제이파파

2023-08-20 23:33:50

치노에서 LA까지 구글맵에서 보면 40분 거리로 나오는데 출퇴근시간은 거의 두배 넘게 걸린다고 봐야하나요?

 

쿠무

2023-08-21 00:27:24

LA 출근은 6시반부터 막히신다고 생각하시고.. 반대쪽으로 퇴근하실때는.. 보통 2시 이후부턴 막히신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 아예 LA쪽에서 7시 넘어서 오신다면 좀 덜 막힐꺼같긴 해요.

제이파파

2023-08-21 18:14:28

그렇군요ㅜ 답변 감사합니다

 

AAMom

2023-08-20 23:38:04

아무래도 와이프 직장 근처에 구하시는게 마음 편할테지만 윗분들 말씀대로 파사데나까지 교통이 많이 (아주 많이) 막힐거에요. 아직 시간 있으니, 여기 출퇴근 시간 맞춰서 구글맵 몇 번 돌려보시고 지역을 좁혀보세요.  10번60번 보다는 210번이 나을수도 있으니, 리버사이드 북쪽, 폰테나, 랜쵸 등도 알아보세요. 원글님이 매일 출퇴를 안 하셔도 되면 좋겠어요. 거리가 아주 멀거든요. 

제이파파

2023-08-21 18:13:32

답변 감사합니다. 위치 고를때 참고할께요. 

 

이랑아빠

2023-08-20 23:46:58

위에 쿠무님께서 다 정리 해주셨네요.

LA traffic  대부분은 West LA - Koreatown - Downtown Los Angeles 쪽으로 출근 시간에, 그 다음에는 반대 방향으로 퇴근 하는 시간에 막힙니다.

www.sigalert.com 들어가서 LA traffic 평일 매 시간마다 확인 하시면 감이 올겁니다. 

제이파파

2023-08-21 18:15:07

아 이런 사이트가 있네요. 한번 들어가볼께요ㅎ

 

Platinum

2023-08-21 01:18:15

직장이 Pasadena와 Riverside이신 거죠? 다른 분들 말씀처럼 중간 지역에 사시면 대체로 리버사이드 방향 트래픽은 별로 걱정안하셔도 되는데 파사데나 방면이 상당히 막힐 겁니다. 

 

다른 분들이 이미 말씀해주신대로 Diamond Bar나 Chino Hills가 여러가지를 고려해 보았을 때 적당해 보입니다. 리버사이드 방면으로는 60 East로 가시면 시간대와 위치에 따라 1시간이 안걸릴 거에요. Diamond Bar와 Chino Hills 도 합치면 꽤 면적이 넓고 집의 위치에 따라서 생각보다 운전 시간이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Diamond Bar 서쪽과 Chino Hills 동쪽은 리버사이드 가는 시간이 30분 이상 차이날 수도 있을 겁니다. 특히 60번과 57번이 만나는 프리웨이는 상당히 막히는 거 같더군요. 구체적으로 집 후보지가 나오면 한번 운전시간을 구글 맵에서 확인해 보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다른 근처 타운으로 Chino, Pomona, Covian, Upland 등이 보이는데... 개인적으로 추천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그렇다고 엄청나게 안좋은 곳은 아니고요, 상대적으로 Diamond Bar와 Chino Hills에 비해서 그렇다는 말입니다. 참고로 Chino 와 Chion Hills는 이름도 비슷하고 붙어있는데 분위기는 상당히 다릅니다. (그리고 당연히 집값도 상당히 다릅니다) Eastvale 도 좋은데 여기는 파사데나로 출퇴근하기 너무 멀고 한인 인프라가 별로 없을 겁니다. 그외에...Claremont 도 역시 괜찮은 지역인데 여기도 파사데나 출퇴근 시간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외에 딱히 다른 이득은 없어보입니다.

 

Diamond Bar는 옆동네 Rowland Heights와 더불어 한인들이 상당히 많이 사는 동네라서 LA 한인타운 정도는 아니지만 한국 상점이나 식당을 찾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개인적으로 Irvine, Fullerton 에 비해 한인 인프라가 부족하지 않은 지역이라고 생각하네요. 물론 Irvine, Fullerton이 날씨도 더 좋고 비싼 지역이긴 한데 제이파파 님의 상황에는 너무 출퇴근에 많은 시간을 쓰게 되어서 Diamond Bar 쪽이 나아 보입니다. 꼭 Irvine 에 살고 싶으시다면 Irvine 북쪽에서 리버사이드까지 toll road 를 이용하면 한시간 정도, 잘하면 그 이하의 운전시간으로 가능할 것도 같습니다. 물론 늘어나는 기름값과 toll fee도 감안을 하셔야겠지요. 파사데나 출퇴근은 이정도면 거의... 5번 - 605번 -210번으로 가거나 아니면 같이 toll road 로 나가서 261번 - 241번 - 91번 - 71번 (이러면 대충 Chino Hills) - 57번 - 210번으로 파사데나 가는 길이 보이는데 둘 다 시간이 얼마나 걸릴지는 감도 안오네요.  

 

Chino Hills는 Diamond Bar 정도는 아니지만 그래도 한국 식당도 몇 있고 생활에 불편함이 없는데 (오히려 한인마트가 아닌 일반(?)마트나 식당은 Chino Hills 가 더 나은듯도...Chino Hills 동쪽은 미국 살면서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상점과 식당이 모여있는 지역도 흔히 않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H Mart 가 들어온다고 하니 더 좋아지겠지요. 아마도 집값은 Diamond Bar가 Chino Hills 보다는 조금 비싸지 않을까 싶은데 얼마나 차이날지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네요. 

 

올해 11월이 혼자 오시는 건가요? 그렇다면 적당한 곳에서 렌트를 하면서 동네 분위기를 스스로 알아보다가 내년 여름에 구입하시는 것도 좋을 거 같습니다. 남이 보는 것과 자신이 보는 것이 항상 일치하지는 않으니까요. 그리고 내년 여름 부동산 상항이 지금과 달라질 수도 있고요. 

 

소똥 냄새는 그리 걱정 안하셔도 될 겁니다. 

제이파파

2023-08-21 18:41:32

와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지역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것 같아요. 많이 이야기나오는 Diamond Bar, Rowland Heights, Chino Hills 정도로 좁히면 될 것 같습니다. 11월에 저 혼자 일단 가고 내년 7월에 와이프가 (장모님, 장인어른도) 올 예정입니다. 혼자 있는 기간이 1년이 채 안돼서 단기렌트 기간이 좀 애매하긴 하네요ㅎㅎ

 

목록

Page 1 / 3807
Statu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마적단의 기초 | 검색하기 + 질문 글 작성하기

| 정보 33
  • file
ReitnorF 2023-07-16 32726
  공지

게시판의 암묵적인 규칙들 (신규 회원 필독 요망)

| 필독 110
bn 2022-10-30 57228
  공지

리퍼럴 글은 사전동의 필요함 / 50불+ 리퍼럴 링크는 회원정보란으로

| 운영자공지 19
마일모아 2021-02-14 78343
  공지

게시판 필독 및 각종 카드/호텔/항공/은퇴/기타 정보 모음 (Updated on 2024-01-01)

| 정보 180
ReitnorF 2020-06-25 181168
new 114205

뻥소니 사고 신고하는게 의미가 있을까요?

| 질문-기타 1
어떠카죠? 2024-04-29 48
updated 114204

[4/27/24] 발느린 리뷰 - 힐튼 타히티 & 콘래드 보라보라 리뷰 (스크롤링 주의)

| 여행기 50
shilph 2024-04-28 1752
updated 114203

렌트집 이사나온 후에 디파짓 다 받은 후기

| 후기 9
엘스 2024-04-27 2267
new 114202

한국사람

| 후기 8
Colormoon6 2024-04-29 895
updated 114201

같은 한국인들에게 내가 한국인임을 들키고 싶어하지 않는 모습들?

| 잡담 79
제로메탈 2024-04-28 6553
updated 114200

2023-24 NBA playoffs가 시작되었습니다 (뒤늦은 글)

| 잡담 29
롱앤와인딩로드 2024-04-25 1309
new 114199

샐러리 네고 가능할까요?

| 질문-기타 14
Boba 2024-04-29 947
new 114198

30대 중반 순자산 50만불 달성

| 자랑 38
티큐 2024-04-29 2640
updated 114197

Marriot Cancun, An All-Inclusive Resort 예약했어요!

| 후기 37
  • file
LA갈매기 2024-04-18 4386
updated 114196

대한항공 드디어 예약번호 규격화: 이제 Alphanumeric 6-digit PNR만 씁니다

| 정보-항공 6
edta450 2024-04-23 1741
updated 114195

Sixt 렌트카 마우이 공항에서 경험해보신 분 계실까요?

| 질문-여행 12
뽐뽐뽐 2024-04-28 526
updated 114194

Update 9/13/23 : 허리, 목 아픈 분들 보세요. ) 세라젬 (척추의료기) 집에서 사용하고 계시는 분 계신가요?

| 질문-기타 87
favor 2023-06-29 7603
updated 114193

힐튼 Free night: 조식 포함되나요?

| 질문-호텔 18
뉴로니안 2024-04-24 2033
updated 114192

2022 Chase Ritz-Carlton $300 Annual Travel Credit DP

| 정보-카드 92
grayzone 2021-01-16 16329
updated 114191

노스캐롤라이나 그린스보로 (Greensoboro) 지역 어떤가요?

| 질문-기타 31
궁그미 2023-10-30 3233
updated 114190

가끔 패스워드 유출사고가 나죠? (재사용한 경우) 모든 사이트가 다 유출되었다 가정해야 할듯합니다.

| 잡담 61
덕구온천 2024-03-27 5218
updated 114189

2024 Amex Airline Credit DP

| 정보-카드 3414
바이올렛 2019-03-18 214034
new 114188

Waldorf Astoria Costa Rica Punta Cacique가 내년도 2월부터 예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 정보-호텔
몬트리올 2024-04-29 108
updated 114187

아멕스 힐튼 NLL 아멕스 카드 5장 상관없네요

| 후기-카드 13
축구로여행 2024-04-28 1719
new 114186

Garage floor 코팅 직접 해 보신 분 계시나요?

| 질문-DIY 9
  • file
CuttleCobain 2024-04-29 591
updated 114185

FICO 크레딧 점수

| 자랑 5
  • file
현지파파 2023-03-04 1640
updated 114184

지금 도쿄에서 리모와 (Rimowa) 트렁크 구입하면 저렴할까요?

| 질문-여행 10
럭키경자 2024-04-20 3860
updated 114183

집을 사야하는데 신용등급문제

| 질문-기타 16
궁그미 2024-04-25 2076
updated 114182

Teton NP 뒤늦은 가을 풍경 몇 장 올려 드립니다

| 여행기 23
  • file
안단테 2024-04-27 1264
new 114181

항공권 델타 vs 대한한공 함께 operate하는데 어느 항공사에서 구매를 하는게 문제가 되나요?

| 질문-항공 1
예진 2024-04-29 246
updated 114180

Mazda CX-5 소유주분께 차에대해 (Reliability) 여쭐수 있을까요?

| 질문-기타 28
BBS 2024-04-26 2201
updated 114179

첫 집 구매, 어느정도 까지 해도 괜찮을까요? (DMV 지역 메릴랜드)

| 질문-기타 29
락달 2024-04-28 1860
updated 114178

테슬라 모델 3 퍼포먼스 주문 시작 (fed credit $7,500)

| 잡담 12
  • file
세운전자상가 2024-04-23 3133
new 114177

AMEX Delta Gold 사인업보너스 70,000 / 2,000불 6개월 스펜딩 조건 / Special Offer / Incognito Mode 사용 후기

| 후기-카드
  • file
OffroadGP418 2024-04-29 320
updated 114176

Marriot brilliant pop up 경험 공유

| 정보-카드 12
  • file
StationaryTraveller 2024-03-18 19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