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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로 DFW에서 ICN 가는 거 (반대도 마찬가지) 시간 바꿔가면서 마일리지 티켓으로 10월-4월까지 한번 돌려보니,
하나도 뜨는 게 없고 "We didn't find a match"라고 만 뜨네요.
서버가 문제있나 싶어서 국내선 항공 (미국 국내선)도 마일리지로 되는지 확인해보니 이건 또 되네요.
국제선만 안 되게 이런 경우가 있나요?
요새 마일리지로 발권이 어렵다곤 하지만 비수기에도 이런 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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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댓글
복수국적자
2023-09-05 01:34:10
AA 국제선의 시스템의 문제인것 같습니다.^^
국내선도 처음에는 안되다가 다시하니까 됩니다.
나중에 다시 해보시기를...
spiez
2023-09-05 02:04:10
저도 한국 검색이 안되는데, 칸쿤은 되네요. 국제선 문제가 아닐수도요....
edta450
2023-09-05 02:22:05
아시아구간 AA 운항편이 막힌 상태로 보입니다. JL 좌석은 제법 많이 보이거든요.
football
2023-09-05 05:46:33
그렇지않아도 오늘 어플이나 웹에서 전혀 검색이 되지 않았는데요... 혹시 몰라서 AS에서도 시도하였으나 검색이 불가능하네요. 개악이 아니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똑똑한소비
2023-09-05 06:49:18
저도 지금 LAX <-> Tokyo 알아보고 있는데 LAX <-> KIX 만 몇자리 보이고 나머지는 아예 안나오네요.. KIX는 보이는거 보니 시스템 에러가 아닌거 같기도 하면서 LAX <-> Tokyo는 내년까지 자리가 없는걸로 보아 뭔가 변경이 있는거 같습니다.
복수국적자
2023-09-06 02:17:32
오늘도(한국시간 9월 6일 오전 7시15분) 한국과 미국은 양방향 어느쪽도 안보이네요,
한국(ICN)에서 유럽지역은(BCN, LHR, FRA, HEL, SDY....) 아주 잘나오고 있습니다. 비즈석도 보통 원웨이에 75K+
항상고점매수
2023-09-06 03:36:18
이거 느낌이 쎄하네요.
제 느낌이 틀리길 바라지만, 성수기때 자사 차감률이 사악한건 마찬가지 이지만 델타 유나이티드와 달리 차감률이 여러모로 좋은데... 왠지 개악이 다가오는 느낌이...
football
2023-09-06 07:09:13
한국 콜센터에 연락해보니 빠르면 24시간 이후 마일리지 티켓이 조회 가능하다고 합니다. 저도 이후로 마일리지 세이버 차감률을 조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28,000마일 편도는 타사대비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파이어족
2023-09-06 14:40:05
저도 현재 같은 상황입니다. 어제부터 내년 4월 비행기를 검색을 하려고 하느데 계속 같은 에러가 뜨네요..
아마도 국제선 검색에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일리지로 국내선 검색하니 문제 없이 뜨는데..... 국제선만...
항상고점매수
2023-09-06 18:31:20
유럽행은 잘 검색되고 있습니다. 아시아쪽만 그런거 보니까 뭔가 불안하네요
걸어가기
2023-09-06 20:42:29
제가 어제부터 TYO 혹은 ICN 출발 미국 서부 도착편을 검색중이었는데요 AA 운항편은 안 뜨다가 지금 검색해보시면 나오네요 ICN-DFW 직항은 35K, 1회 경유편은 28K짜리 이콘표들이 11월부터 보입니다
. 근데 이제 JL운항편은 안 뜨네요.노마드인생
2023-09-06 22:08:47
가까운날짜보니 변동없이 다시 검색되는듯요
항상고점매수
2023-09-06 22:30:09
다행이네요